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위아, 年 24만대 러시아 엔진공장 기공식…러·유럽 시장 공략 발판

현대위아 오승훈 러시아법인장과 알렉산더 베글로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지사가 지난달 3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현대위아 러시아법인에서 열린 엔진공장 기공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현대위아 제공 현대위아가 러시아에 첫 자동차부품 공장을 세우고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현대위아 러시아법인은 지난달 3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에서 '엔진공장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알렉산더 베글로프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지사, 권동석 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 오승훈 현대위아 러시아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위아의 이번 투자는 러시아 정부의 기업투자 촉진제도(SPIC)를 통해 이뤄졌다. 러시아는 현재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외국계 기업이 현지 생산 비율을 이행할 경우 부품 수입 관세 인하,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기존 중국 산동성 소재의 엔진공장에서 생산한 엔진을 러시아 및 유럽으로 수출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관세와 물류비를 절감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대위아는 중국 생산 라인의 일부를 러시아로 이전하기로 했다. 현대위아 러시아법인장 오승훈 상무는 기공식 인사말에서 "러시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인 상트페테르부르크시에 엔진 공장을 설립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고 수준의 엔진을 생산하며 러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현대위아의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현대위아의 첫 유럽 내 자동차부품 생산기지인 러시아법인 엔진공장은 총 13만2000㎡(약 4만평) 규모의 부지에 지어진다. 이후 2021년 10월부터 연 24만대 규모의 승용 차량용 엔진을 생산하게 된다. 현대위아 러시아법인은 우선 1600㏄ 가솔린 엔진을 생산한 이후 향후 유럽 내 상황에 따라 생산 엔진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생산량 또한 러시아 및 유럽 시장의 상황에 따라 연 30만대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이같은 투자 배경에는 러시아 자동차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 영향으로 분석된다. 러시아 자동차 시장은 2016년 130만대에서 2017년 159만대, 2018년 180만대 등으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러시아법인 신설로 전 세계에 총 다섯 개의 엔진 생산 기지를 확보, 연 200만대 이상의 엔진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현대위아는 국내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시와 경기도 평택시, 해외에서는 중국 산동법인과 멕시코법인에서 엔진을 양산 중이다. 현대위아는 러시아법인을 기점으로 러시아뿐 아니라 유럽 완성차 시장으로 자동차 부품 수주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 중인 러시아에 자동차 부품 생산기지를 확보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러시아를 넘어 유럽 전역에서 인정 받는 자동차 부품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1 10:39:4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롯데정밀화학, 보바스어린이의원과 환아가족 힐링여행 지원 협약 체결

지난달 30일 진행된 mom(맘)편한 힐링타임 파인트립 사업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보바스어린이의원 윤연중 원장, 롯데정밀화학 정경문 대표이사, 보바스기념병원 박진노 병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이 환아 가족을 위해 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나섰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달 30일 보바스기념병원, 보바스어린이의원과 함께 환아 가족여행 지원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이 후원하고 보바스어린이의원이 진행하는 'mom(맘)편한 힐링타임 파인트립' 사업은 장기간의 치료와 입원으로 여행을 경험하기 어려운 환아 가족들을 대상으로 여행을 통해 활기를 찾고 재활의 희망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상자는 보바스어린이의원의 외래 및 입원 환아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가족들이며, 하반기에 매월 두 가족씩 지원할 예정이다. 1박 2일의 맞춤형 가족여행 프로그램과 필요한 숙박비, 식비, 체험비, 보험료 등 비용도 지원한다. 보바스어린이의원 의료진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한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편성할 예정이다. 정경문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는 "장기간 치료로 힘들었을 환아 가족들에게 이번 여행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를 롯데정밀화학의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보바스어린이의원 윤연중 원장은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이 환아와 그 가족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 특히 의료진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가족의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교육과 프로그램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01 10:39:45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비비고 왕교자 징동닷컴 1위… CJ제일제당, 中 온라인사업 강화

교자/완탕 카테고리 2달 연속 1위 징동닷컴 비비고 왕교자 온라인 단독 페이지(5월 22일 진행)/CJ제일제당 지난 6월 CJ제일제당 비비고가 중국 징동닷컴/티몰(Tmall)에서 '비비고데이' 브랜드행사를 진행하며 18~20일까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오프라인 연계 행사를 함께 실시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중국에서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왕교자'가 중국 2위 온라인 상거래 업체 징동닷컴의 교자/완탕 카테고리에서 지난 4월(31%)과 5월(33%)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열린 상반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대전 '618 행사'에서도 비비고 왕교자, 비비고 국물요리, 햇반컵반 등 주요 제품 매출이 전년비 6배 이상 신장하는 등 온라인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성과는 작년 중국법인에 '온라인 사업팀'이 신설되면서 가속화됐다. CJ제일제당은 중국의 유통 주도권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속히 변화함에 따라 시장 트렌드를 먼저 읽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전담 부서를 만들었다. 또한 2011년 인수해 현재 중국 온라인쇼핑몰 1위 티몰 즉식장(덮밥소스류) 카테고리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지상쥐와 정보를 공유하며 역량을 축적했다.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인지도 확보 노력도 주효했다. 실제 지난해 12월에는 동지에 만두를 즐겨 먹는 중국 식문화에 맞춰 '大有不同(모든 것이 다르다)'는 콘셉트로 '비비고 왕교자'의 특장점을 알리는'동지만두'이벤트를 실시했다. 또한 올해도 두 차례의 '비비고 브랜드데이'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식 대표 브랜드'비비고'를 각인시켰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지 18개월만에 온라인 채널에서 매출이 13배 성장했으며,'비비고왕교자'뿐 아니라 비비고 국물요리, 햇반컵반, 떡볶이 등 HMR 제품으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비비고 왕교자'를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만두는 중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식품으로 취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중국 내 TOP3 업체의 점유율이 7~80%에 달할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차별화 현지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성장기에 접어든 중국 HMR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준석 CJ제일제당 식품중국 팀장은"중국소비자들이 가격보다는 품질 위주로 상품을 선택하는 성향이 커지고 있어 향후 많은 기회 요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브랜드 경험치를 더욱 높이고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중국 냉동식품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1 10:38:4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파파존스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 시키면 최대 9000원 할인

맥앤치즈 소스 베이스 신메뉴 파파존스 피자,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 출시. /한국파파존스 제공 한국파파존스가 하반기 첫 신메뉴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파파존스의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는 맥앤치즈 소스를 베이스로 모짜렐라 치즈, 아시아고 치즈, 폰티나 치즈, 프로볼로네 치즈, 로마노 치즈, 파마산 치즈 총 6가지 치즈가 토핑돼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베이컨, 햄, 페퍼로니와 두툼한 감자가 어우러졌다. 특히 파파존스 피자가 자랑하는 도우로 올해 첫선을 보인 '투치즈 크러스트'가 이번 신메뉴에도 적용됐다. 투치즈 크러스트는 기존 오리지널 도우 위에 갈릭 소스와 파마산 치즈, 로마노 치즈를 올린 것으로, 풍미를 배가시킬 뿐만 아니라 바삭한 식감을 더한다. 소정의 추가 비용 지불 시 치즈롤 크러스트와 골드링 크러스트로 변경할 수 있어 취향 별로 골라 먹을 수 있다. 파파존스 피자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5일까지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 라지 사이즈 이상 구매 시 코카-콜라 500ml 증정과 함께 최대 9000원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피자 사이즈 별로 할인 금액이 달라 라지, 패밀리, 파티 사이즈 구매 시 각각 5000원, 6000원, 9000원 할인된다. 단, 하프앤하프 주문 및 타 할인 혜택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는 이색 재료가 아니라 도우, 소스, 토핑 등 피자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미국 맛을 구현하고자 한 파파존스 피자 노력의 결정체"라며 "정통 아메리칸 피자를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만큼 파파존스 피자 마니아는 물론, 치즈·고기·감자 등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맛의 조합을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1 10:26:0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HDC현대산업개발, 수원과 울산서 높은 청약성적으로 상반기 마무리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30일 실시된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와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의 청약에서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각각 해당지역 1순위와 전타입 마감을 달성하며 상반기 분양을 마무리했다. 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의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분양(특별분양 제외) 1349가구 모집에 1만9449건이 접수돼 평균 14.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103㎡ 타입으로 38가구 모집에 1945건이 몰려 51.1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2023년 7월 입주 예정인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는 지하 4층~지상 25층, 30개 동, 전용면적 39~103㎡ 총 3432가구 규모로 이 중 216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30일 1순위 청약에는 하루 앞서 청약이 이뤄진 특별공급분 816가구가 제외됐다. 교통·교육·편의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수원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의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8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같은 날 실시된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의 청약에는 총 377실 모집에 1만1971건이 접수돼 평균 3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B타입과 전용 59㎡C으로 구성된 3군으로 87실 모집에 3487건이 접수돼 40.08대 1을 기록했다.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196-21번지 일대에 짓는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6층, 2개 동, 총 377실 규모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일, 정당계약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2024년 1월 입주 예정이다.

2020-07-01 10:22:0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대한LPG협회, 친환경 LPG 차량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석화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왼쪽)과 이필재 대한LPG협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대한LPG협회와 '친환경 LPG차량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협약으로 하나은행은 환경부와 대한 LPG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국고 보조사업인 '어린이 통합차량의 친환경차 전환 지업 사업'에 동참한다. 본 사업은 2011년 이전에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등록된 노후 경유차가 대상이며, 해당 차량을 폐차하고 LPG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시 대당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나은행은 1Q 오토론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 1Q 오토론으로 LPG 통학 차량을 구매하는 손님은 최저 연 2.865% 금리를 제공하며, 오토론을 이용하는 손님들은 최대 120개월까지 원리금분할상환이 가능하다. 1Q 오토론은 ▲하나원큐(스마트폰 뱅킹) ▲인터넷 뱅킹 ▲모바일브랜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모바일브랜치를 통해 신청할 경우 별도의 앱과 공인인증서 설치 없이도 3분 안에 신청이 가능하다. 또 1Q 오토론을 신청할 때마다 2천원이 기부되어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차량지원 서비스인 '행복Car'구입 재원으로도 사용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01 10:15:2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한화건설, 이라크 공사 현장 중단조치…국내 복귀 진행 중

한화건설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협력사 직원이 발열증상 후 사망한 것과 관련해,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공사현장을 일시 중단 조치시키고 직원들을 국내로 복귀 시키는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협력업체인 두익건설의 이근희 상무는 발열증상을 보이다가 이라크 현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지난달 28일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아 이라크 보건당국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지난달 29일 언론에 보도된 코로나19 관련 한국인 사망자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이 아닌 다른 업체의 현장에서 발생한 것이라는 게 한화건설 측의 설명이다. 한화건설은 사망자의 코로나19 의심증세가 발생했던 6월 중순부터 공사를 전면 중단시켰다. 이후 협력사를 포함한 전 직원 1인 1실 자가 격리를 실시 중이다. 현장은 방역 조치와 함께 매일 발열 및 자가 건강 체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유증상자는 없다. 이라크 현장 상황에 대해 직원 및 가족, 대사관 등에 즉각적으로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현장 내 클리닉에는 직원들의 진료를 위해 X-레이 기기, 혈액검사기 등이 구비됐으며 의사3명과 간호사10명 등 의료진들이 상주해 진찰 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그 동안 마스크 공급, 열화상 카메라 설치, 경증치료제 공급, 안전 보건 수칙 교육 등을 실시했다. 한화건설은 또 약 400여명에 달했던 이라크 현지 한국인을 단계적으로 국내 복귀시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250여명이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귀자 중 한화건설 직원은 100여명, 협력사 직원이 150여명으로 협력사 직원을 우선적으로 송환하고 있다. 현재 이라크 근무 중인 한국인 직원은 약 150여명이다. 한화건설은 최소 현장 관리인력을 제외하고 전원 국내 복귀시킬 계획이다. 이라크는 지난 3월부터 공항이 폐쇄돼 일반 항공편이 운행되지 않아 한국인 송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한화건설은 지난 5월부터 편성된 UN특별기(주 1회 운항)를 활용해 현장 직원의 복귀를 진행하고 있다.

2020-07-01 10:02:30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카드, 신규 광고… "나답게·올바르게 씀"

NH농협카드가 '나답게·올바르게 씀'의 슬로건이 담긴 광고 2편을 공개했다. 결식아동을 도우며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진짜파스타'가게 편. /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나답게·올바르게 씀'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광고캠페인을 1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타겟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당신을 응원하며 동참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슬로건을 통해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소비행위로 적극 표현하는 MZ세대의 트렌드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착한 소비행위가 사회에 올바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광고에서 배우 정해인이 느와르영화 주인공처럼 등장한 뒤 착한가게를 방문하는 반전 구성이 눈길을 끈다. 특히 MZ의 유행어인 '먹어서 혼내주자'를 연출해 착한 소비와 '나답게 씀, 올바르게 씀'을 연관시켜 전달한다. 실제 광고촬영도 결식아동을 도우며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진짜 파스타'가게, 유기견 입양 및 후원을 진행하는 '다시사랑받개'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착한가맹점 서비스'도 진행한다. 나눔을 실천하는 가맹점, 가치있는 소비생활을 지향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 먼저 '진짜파스타'지점 2개와 '다시사랑받개'를 착한가맹점으로 지정했으며 추후에 추천을 통해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지정된 곳에서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1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의 착한 소비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광고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공개했다"며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1 10:01:56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