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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해외지수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최초로 해외지수 시세를 무료로 실시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고객이면 누구나 미래에셋대우 대표 거래 매체인 m.Global, 카이로스, m.Stock을 통해 다우존스 산업, 나스닥 종합, 스탠드앤드푸어스(S&P)500 등 미국지수 3개와 항생/차이나기업(H), 니케이 225, TOPIX 등 아시아지수 4개 등 총 7개의 중요 해외지수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객님들의 해외주식 거래 편의성 증대를 위하여 대표 해외지수들의 실시간 시세를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시장 변동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매매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주식 투자 고객들이 국내주식 투자하듯이 쉽게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투자 정보 서비스의 한글화다. 거래 빈도가 높은 약 2000여 개 해외주식의 리서치 자료를 한글로 제공하고 있으며 로이터와 제휴하여 해외뉴스도 실시간으로 번역하여 제공 중이다. ETF의 경우 국내 증권사 최초로 주요 10개국(미국, 중국, 홍콩, 한국 등)에 상장된 3700개 가량 상장지수펀드(ETF)정보를 한글로 서비스하고 있다. 키워드와 편입종목으로 ETF를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및 AI 기반의 해외투자 서비스도 제공한다. 'Dr.Big의 파워랭킹' 서비스는 해외주식 관련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투자종목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따. '빅데이터 트렌드 종목'에서는 최근 경제뉴스에서 언급 빈도가 높아진 종목들을 포착하여 안내하고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01 10:52:1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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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해외지수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최초로 해외지수 시세를 무료로 실시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고객이면 누구나 미래에셋대우 대표 거래 매체인 m.Global, 카이로스, m.Stock을 통해 다우존스 산업, 나스닥 종합, 스탠드앤드푸어스(S&P)500 등 미국지수 3개와 항생/차이나기업(H), 니케이 225, TOPIX 등 아시아지수 4개 등 총 7개의 중요 해외지수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객님들의 해외주식 거래 편의성 증대를 위하여 대표 해외지수들의 실시간 시세를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시장 변동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매매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주식 투자 고객들이 국내주식 투자하듯이 쉽게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투자 정보 서비스의 한글화다. 거래 빈도가 높은 약 2000여 개 해외주식의 리서치 자료를 한글로 제공하고 있으며 로이터와 제휴하여 해외뉴스도 실시간으로 번역하여 제공 중이다. ETF의 경우 국내 증권사 최초로 주요 10개국(미국, 중국, 홍콩, 한국 등)에 상장된 3700개 가량 상장지수펀드(ETF)정보를 한글로 서비스하고 있다. 키워드와 편입종목으로 ETF를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및 AI 기반의 해외투자 서비스도 제공한다. 'Dr.Big의 파워랭킹' 서비스는 해외주식 관련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투자종목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따. '빅데이터 트렌드 종목'에서는 최근 경제뉴스에서 언급 빈도가 높아진 종목들을 포착하여 안내하고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01 10:52:0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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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텐텐', 성장발육 도움주는 어린이 영양제로 주목

한미약품의 어린이 종합영양제 텐텐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받고 있다. 텐텐은 비타민(A, B1, B2, B6, C, D, E)과 칼슘,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하게 항산화 성분인 코엔자임 Q10을 함유해 성장기 체내 에너지 생산 촉진 작용으로 성장발육에 도움을 준다. 또 자일리톨이 첨가돼 충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기존 텐텐에 홍삼 성분을 더한 텐텐G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늘렸다. 텐텐G에 함유된 홍삼의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 증간에 도움을 준다. 텐텐은 어린이뿐 아니라 전 연령대가 육체 피로시, 수유기, 노년기, 병중·병후 체력 저하시에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텐텐은 만 36개월 이상부터 만 8세 미만의 경우 하루 2번, 1회 1정씩, 만 8세 이상의 경우 하루 2번, 1회 2정씩 복용하면 된다. 텐텐은 츄정 타입으로 입안에서 녹이거나 씹어서 간편하게 복용이 복용이 간편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뜨거운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텐텐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며 "텐텐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탄탄한 신뢰를 통해 더욱 더 사랑 받는 제품으로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1 10:51: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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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기관장·임원들 경영평가성과급 일부 반납 결정

15% 반납해 소상공인 지원…직원 성과급 중 10%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임원들의 경영평가성과급 일부를 반납하기로 했다. 또 직원들이 받는 성과급 가운데 10%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키로 했다. 중진공은 앞서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9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어진 성과급 가운데 임원들이 받는 금액 중 15%를 반납하고, 아울러 노사합의를 통해 직원 성과급의 10% 수준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4월부터 4개월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기관장 30%, 임원 10%의 급여를 반납해 온 바 있다. 이번 경영평가 성과급도 코로나19 극복 동참을 위해 결정한 일이다. 성과급 반납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대체 지급키로 한 상품권은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도 이사장은 "코로나19 위기 고통 분담을 위해 이번 성과급 반납과 대체 지급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중진공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7-01 10:50: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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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 MSD 통해 멕시코 진출

한미약품 '로수젯'이 MSD를 통해 멕시코에 진출한다. 로수젯은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으로, 국내 제약회사가 개발한 복합신약 중 가장 많은 원외처방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전문의약품이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MSD가 멕시코 의약당국으로부터 로수젯 10/5mg, 10/10mg, 10/20mg 세 가지 용량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MSD는 2016년 로수젯의 23개국 글로벌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로수젯은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신약으로, 간과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및 흡수를 이중으로 억제해 혈중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LDL-C)을 효과적으로 낮춘다. 한미약품과 MSD의 파트너십은 이번이 두번째다. 양사는 2009년 고혈압치료 복합제 아모잘탄을 '코자XQ'라는 브랜드로 50여개 국가에 수출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한미약품은 이번 MSD의 로수젯 허가를 비롯해 주력 품목들의 수출 국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산도즈를 통해 전립선비대증(발기부전) 치료제 구구를 일본에 출시했으며, 지난해에는 멕시코 실라네스와 고혈압치료 복합제 아모잘탄플러스와 아모잘탄큐 2종의 수출 계약을 체결해 내년 현지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로수젯은 우수한 제품력과 많은 임상례를 기반으로 국내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로수젯을 비롯해 한미의 우수 제제기술이 함축된 경쟁력 있는 제품들의 수출 국가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1 10:50: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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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래버스 등 구매 적기…개소세 감면에 따른 차액 지원

한국지엠 쉐보레 트래버스. 쉐보레가 7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고자 'Cheer up Korea! 쉐보레가 함께 합니다' 캠페인을 시행한다. 쉐보레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19 상황속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쉐보레 SUV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캠핑 아이템을 제공한다.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구매자에게는 차량용 그늘막을 제공하며, 트래버스 구매자에게는 차량용 그늘막에 더해 차량내에서 휴식 및 취침까지 가능해 여름철 캠핑 및 차박에 용이한 에어매트를 제공한다. 또한 쉐보레는 7월부로 정부의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축소됨에 따라 그 차액분을 지원한다. 혜택 금액은 말리부 70만원, 트랙스 60만원, 이쿼녹스 70만원, 트래버스 80만원이다. 단 트래버스의 경우 쉐보레가 제공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 이용시에만 적용된다. 쉐보레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진행중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도 참여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제품과 수량이 한정된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등 4개 차종이 그 대상이며, 스파크 1천대 한정 최대 10%, 말리부 디젤 100대 한정 최대 15%, 트랙스 100대 한정 최대 10%, 이쿼녹스 100대 한정 최대 7%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태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침체된 경기 회복 노력에 동참하면서도 개별소비세 감면 축소에 맞춰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차량 가격의 최대 15% 지원 등 제공되는 혜택이 큰 만큼, 국내 쉐보레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01 10:46: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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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2020 인터뷰]황성재 대표 "사람·로봇 협업 통해 F&B 인력구조 문제 해결"

[메트로신문]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 "로봇 기술은 이용자 중심으로 쓰일 때 의미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느끼기에 로봇이 폭력적이거나 불편하다면 잘못된 사용처인 것이지요." 로봇 카페를 선보이며 요식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사진)는 푸드테크 속 로봇의 역할을 이같이 정리했다. 라운지랩이 운영하는 카페, 라운지엑스에서는 로봇 바리스타가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준다. 로봇 기술의 발전 뒤에는 어김없이 걱정이 뒤따랐다. 로봇이 인간의 직업을 빼앗고, 로봇이 대체한 만큼의 인력은 도태될 것이라는 '사람'들의 우려다. 메트로신문이 주최한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FFTK2020)'에 참석한 황 대표는 단호하게 이를 부인했다. 인간과 로봇은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있으며, 인간과 로봇의 협업은 오히려 훌륭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게 로봇 바리스타를 개발한 그의 믿음이다. - 무인 매장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데. "상황에 맞는 무인 자동화 기술이 적용돼야 한다. 앞으로 인간과 적절한 조화를 이룬 무인화 매장이 대세를 이룰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에 단순히 기계만 놓는다면 자판기 커피와 차이가 없다. 무인매장도 역시 환불과 같은 돌발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에 대응하려면 결국 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무조건적인 기계화는 비효율적이다. 아직까지 로봇 기술은 단순 반복 행동만 가능한 수준이며, 이 기술을 모든 곳에 적용하려면 많은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 - 로봇카페를 시작한 이유는. "기술을 통해 F&B 사업 속 인력 구조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F&B 사업은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해 인력을 갈아 넣는 행태가 나타난다. 비용이 나가는 곳은 식자재, 공간비, 인건비 등으로 한정적이지만 식자재에서 비용을 줄이면 품질이 확연히 나빠진다. 공간 역시 상권, 인테리어 등을 위해서는 줄일 방법이 많지 않다. 결국 인건비로 쓰이는 인력들이 혹사당하며 일을 할 수밖에 없다. '현장에서 조금 더 쉽게 일할 수 있을 수 없을까'라는 고민으로 로봇 카페를 시작했다." - 다양한 업종 중에서 왜 카페였나. "인간과 로봇이 잘 융합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다. 인간과 로봇이 각각 잘할 수 있는 분야 구분은 앞으로 더욱 확실해질 것이다. 일자리를 빼앗긴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각자가 잘 해낼 수 있는 분야가 다른 것이다. 카페도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일정한 맛을 내는 건 로봇이 잘한다. 그러나 매장 내 청소, 손님 응대 등은 로봇이 사람의 능력을 따라올 수 없다. 커피라는 건 단순 미각의 자극이 아니다. 공간에서 나오는 음악, 바리스타의 표정,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교감 등 맛을 좌우하는 요소는 다양하다. 로봇 바리스타는 균일하게 커피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접목한 것이다." - 로봇 분야 엔지니어들이 실리콘 밸리 등 해외로 많이 나간다고 들었는데, 인력 채용에 어려움은 없었나. "뛰어난 인재들이 원하는 게 단순히 높은 연봉만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인력들이 개발한 기술이 현장에서 의미 있게 쓰이는 것 역시 회사가 줄 수 있는 가치 중 하나다. 자체 개발한 기술이 더 가치 있게 쓰일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아쉽게도 회사에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연봉을 높게 지급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뛰어난 구성원들과 함께하고 있다" -카페에 적용한 로봇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용은 무엇인지. "로봇의 도입을 통해 또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려 한다. 카페에서 기계로 인한 자동화 사례는 이미 존재한 영역이다. 에스프레소 머신이 도입되면서 커피 추출량을 극대화했다. 그러나 라운지랩은 로봇의 도입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고 있다. 로봇이 가진 무한대에 가까운 기억력을 활용하려 한다. 최근 온라인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이미 개인화에 익숙해지고 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구매 패턴, 관심 분야를 분석해 소비자들에 자동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오프라인에선 기술 부족으로 이러한 시스템이 구현되지 못했다. 온라인에 익숙해진 세대가 개인화를 이루지 못한 오프라인을 외면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로봇을 통해 커피를 주문한다면 고객의 취향을 기억할 수 있다. 언제 먹은 커피가 맛있었다고 평가한 정보가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재방문 시에 재현해낼 수 있다. 더불어 단골로 인식한 손님이라면 특별한 할인가에 제공할 수도 있다.고객들의 표정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의 많은 정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갈 생각이다." - 모든 오프라인 F&B 매장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사업으로 나아갈 수 있을것 같은데.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카페부터 시작한 것은 회사가 생각하는 비전을 먼저 실현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플랫폼으로 시작했다면 오프라인 매장의 데이터가 없는 상황에서 돈을 지급하는 회사의 입맛에 맞춰서 발전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자체적으로 A안이 옳다고 판단하더라도 수주 회사가 B안이 더 낫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따라갈 수밖에 없다. 또 플랫폼 시스템과 매장 현장의 갭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택했다. 시스템부터 구축하려 했다면 정확한 정보 없이 탁상공론이 될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 결국 현장의 정보를 얻기 위해 직접 카페 운영을 시작한 셈이다." - 향후 라운지랩이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나. "고객들의 반응을 수집해 새로운 시도를 하려 한다. 먼저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를 3.0 버전을 공개하면서 스크린을 추가할 예정이다. 손님들에게는 바리스가 누구의 커피를 만드는지를 알려주는 기능을 통해 카페를 찾은 고객들과의 교감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일정 확률로 추가 서비스 제공하는 '랜덤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당일 가게에 찾는 손님 중 무작위로 초콜릿을 제공한다든지, 추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사람이 제공하면 공정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로봇이 제공함으로써 이를 불식시킬 수 있다. 지점을 통해 테스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또 사람과의 협업 분야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로봇 바리스타와 협업하는 인간 바리스타의 역할을 늘릴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려 한다. 기계 내 조절을 통해 개인화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버전을 준비 중이다." /이영석 박태홍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1 10:46: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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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바이오사이언스, 세계 최초 패혈증 진단기술 日 특허 등록

JW홀딩스는 손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WRS(트립토판-tRNA 합성효소)를 활용한 패혈증 조기 진단키트 원천기술이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와 미국에 이어 세번째다. WRS는 2016년 국제학술지 '네이처 미생물학'에 발표된 논문에서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키는 주요 염증물질인 TNF-alpha, IL-6 등 보다 가장 앞서 신속히 혈류로 분비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이오마커다. 당시 연구는 김성훈 교수(연세대학교 언더우드특훈교수)와 진미림 교수(가천대 의과대학) 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또 신촌세브란스병원 정경수 교수(호흡기내과) 주도로 수행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존 패혈증 및 염증 진단 바이오마커인 프로칼시토닌(PCT), C-반응성 단백(CRP), 인터루킨-6(IL-6)보다 패혈증의 조기 발견뿐만 아니라 사망률 예측에도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는 국제감염질환저널 최신호에 등재됐다. 특히 기존 패혈증 진단 마커는 세균에 의한 감염만 진단이 가능했으나, WRS는 바이러스와 진균(곰팡이)에 의해서도 활성화되기 때문에 세균성 패혈증과 함께 코로나 19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증에도 진단적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WRS 진단기술과 관련해 2017년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지난 5월 미국에서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유럽과 중국에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유럽과 중국에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현재 WRS 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신촌세브란스병원, 가천대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학술적 근거를 통해 주요 선진 시장에서 WRS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유리한 입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WRS 진단키트의 상용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혈증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의 미생물에 감염돼 생명을 위협할 수준으로 면역반응이 강하게 나타내는 증상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 앤드 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패혈증 진단 시장 규모는 2019년 4억 2900만 달러에서 연평균 8.5% 성장해 2025년 7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1 10:44: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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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온라인으로 중국지역 무역투자전략회의 개최

권평오 KOTRA 사장(오른쪽)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지난달 30일 온라인으로 중국지역 무역투자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중국은 지난 5월,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에서 8조5000억 위안(약 1500조원) 규모 슈퍼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인프라, 소비, 민생 분야에 예산을 집중투자해 성장 불씨를 살리고 미래 동력까지 마련하겠다는 중국의 전략은 우리 수출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 코트라는 이번 회의에서 ▲중국 소비 진작책을 활용한 언택트 마케팅 ▲GVC 재편에 따른 중간재 진출 ▲중국 산업정책과 연계한 한·중 기업 협력 ▲수요 맞춤형 투자유치 등 하반기 중국시장을 공략할 '4대 전략'을 논의했다. 권평오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중국 현지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하자"고 강조했다. 코트라는 언택트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중국 6개 거점 무역관에 K-스튜디오를 구축했다. K-스튜디오는 화상상담과 왕홍 생방송 등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상설 비즈니스 공간이다. 소비재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등 중간재 기업도 온라인으로 현지 바이어와 소통할 수 있다. 중국 무역관은 내수기업 1000개를 지원해 수출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코트라의 상반기 중국지역 긴급 마케팅 성약액 중 80%는 자동자부품 등 중간재였다. 코트라는 GVC 재편에 대비해 글로벌파트너링 사업을 자동차·조선기자재 위주에서 항공·가전·기계·반도체 분야로 넓힌다. 중국 공급망 전환에 따른 대체 수요도 발굴해 중간재 수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기술집약 업종은 국내 복귀를 도모해 공정별로 안정적 생산여건을 조성하고 국내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중국의 산업 육성전략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 5G, AI, 산업인터넷망, 빅데이터, 특고압 설비, 고속철도·궤도교통, 전기차충전소 등이 중국 정부가 제시한 신(新) SOC 7대 분야다. KOTRA는 해당산업을 면밀히 분석해 한국기업의 진출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클라우드, AI, 로봇, 신소재, 측정검사기기 등 양국간 협력 가능성이 큰 분야에서 기회를 발굴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수정 발표했다.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은 1%로 예상했다. 주요국 가운데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회의에 참석한 중국지역 무역관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서 가장 빠르게 회복 중인 중국시장을 우리 수출 돌파구로 삼자"고 당부했다.

2020-07-01 10:41:2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