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증권-동작구청, 구민 금융역량 강화 위한 협력 본격화

SK증권은 동작구청이 운영하는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강좌로 금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명한 금융자산 관리(내 인생을 설계하는 금융자산 마스터 클래스)'로, 2026년 1월부터 한 달간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4월 SK증권과 동작구청이 체결한 ESG 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ESG 관련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을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의는 ▲투자의 시대, 내 자산은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투자: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이야기 ▲변화하는 동작구, 정비사업 기초강의(재개발) ▲안정적인 고정수익 확보, 채권투자 등의 주제로 구성돼, 개인의 생애 주기와 지역 특성을 함께 고려한 금융 의사결정을 돕는다. 강사진은 SK증권 리서치센터 직원 2명을 포함한 총 4명의 금융 전문가로 구성된다.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구민들이 실제 자산 관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중심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삼규 SK증권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금융교육은 정보 전달을 넘어, 개인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과 ESG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8 16:18:0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NH-Amundi자산운용이 주목한 CES 2026 키워드 ‘피지컬 AI’

전 세계 혁신 기술의 향방을 가늠하는 CES 2026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가 최대 화두로 부상했다. 생성형 AI를 넘어 물리적 세계에서 직접 작동하고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AI가 차세대 산업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면서,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의 시선도 관련 산업으로 빠르게 쏠리고 있다. 8일 NH-Amundi자산운용은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피지컬 AI를 글로벌 산업 변화의 핵심 축으로 진단하고, 관련 선도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ETF'를 주목할 만한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올해 CES 무대에 오른 글로벌 CEO들은 한목소리로 피지컬 AI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기조연설에서 "AI는 더 이상 텍스트나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물리적 세계에서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사 수 AMD CEO 역시 "이제 우리는 피지컬 AI의 세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들도 같은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LG전자는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하며 피지컬 AI 기술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글로벌 기업들은 피지컬 AI를 제조·물류·가전 등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AI의 최종 단계'로 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이미 예고된 변화라는 평가다. 젠슨 황 CEO는 지난해 CES에서도 "AI의 다음 개척지는 피지컬 AI"라고 언급한 바 있다. NH-Amundi자산운용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지난해 4월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ETF'를 출시했다. 이 ETF는 피지컬 AI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으로, 단순 지수 추종이 아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기반으로 종목을 선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로보틱스, 자동화, 산업용 AI 등 피지컬 AI 생태계 핵심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으며, 지난 6일 기준 상장 이후 수익률은 64.76%를 기록했다. 지난 7일 기준 구성 종목에는 알파벳, 테슬라, 엔비디아 등 주요 빅테크 기업과 함께 파커하니핀, 아메텍, 유비테크 로보틱스, 샤오펑 등 글로벌 로보틱스 및 자동화 관련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피지컬 AI는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이자 글로벌 자본과 기술이 집결되는 분야"라며 "향후 10년 이상 이어질 메가트렌드로, 올해는 피지컬 AI가 산업 현장으로 본격 확산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야말로 이 거대한 기술 전환 흐름에 투자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8 16:16:0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작년 연간 수주 25조원 돌파…건설업계 사상 최초

현대건설이 작년 수주 규모가 25조원을 넘어서며 건설업계 전체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 규모가 25조 5151억원(추정치)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8조 3111억원 대비 39% 급증한 역대 최고치로 단일 국내 건설사의 연간 수주가 25조원이 넘은 것은 현대건설이 최초다. 현대건설은 기존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미래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작년 3월에 열린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2030년까지 25조원 이상의 수주 실적을 내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현대건설은 ▲페르미 아메리카(Fermi America)와 대형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 계약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 계약(Early Works Agreement) ▲美 텍사스 태양광 발전사업 ▲신안우이 해상풍력 등 에너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은 물론 에너지 전환 기조 속 저탄소 에너지 수주에 집중하며 변화를 주도했다. 아울러 사우디 송전선과 수도권 주요 데이터센터를 수주해 에너지 생산부터 이동, 소비까지 에너지 밸류체인 전 분야로 보폭을 넓혔다. 기술 경쟁력과 신뢰에 기반한 비경쟁 수주도 실적 향상에 큰 몫을 했다. 지난해 30억 달러가 넘는 수주고를 올린 이라크 해수공급시설은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국책사업을 수행해 온 굳건한 신뢰가 기반이 됐다. 수석대교, 부산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등 기술력 중심의 인프라 프로젝트나 기획·투자 같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기본설계(FEED)부터 참여해 본 공사(EPC)까지 독점적으로 이어가는 전략 등은 수익성을 염두에 둔 현대건설의 변화를 엿볼 수 있었다. 주택 분야 역시 개포주공 6·7단지, 압구정 2구역 재건축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연이어 수주하며 연간 수주액 10조 5105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10조원 돌파다. 현대건설은 올해 성과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한우 대표는 지난 5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포한 이래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견고한 사업 기반을 다져왔으며, 올해는 생산-이동-소비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노력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08 15:52:5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재경부, '소확행' 문화 도입...관행 타파·참신 아이디어 발굴

재정경제부가 이른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 제도를 내부 조직에 도입했다. 이는 일상 업무에서의 작은 아이디어 및 적극적 업무태도 등을 새 조직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이다. '재경부 소확행'은 사무관 이하 실무 직원이 대상이다. 일상 업무에서 지나치기 쉽지만, 성실하고 적극적 자세로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한 사례 매주 1건씩을 발굴한다. ▲적극적 업무태도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불필요한 관행·절차를 타파한 사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행정을 혁신한 사례 등의 발굴에 나선다. 각 실·국·과·팀장은 부하 직원을 소확행 후보로 추천할 수 있다. 기존 포상은 연말에 정책 담당자를 위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면, 소확행은 하위직 공무원들까지도 연중 상시 격려한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소확행 피자, 소확행 귤 등의 간식을 제공한다. 재경부 관계자는 "소확행 제도를 통해 상급자는 직원들을 상시 격려하고, 직원들은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게 돼 상호존중·소통이라는 새로운 조직문화가 안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호 재경부 소확행에는 신국제조세규범과의 사무관 김정아, 유선정 씨가 선정됐다. 김정아·유선정 씨는 우리 기업이 혜택 받고 있는 미국 IRA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와 같은 '환급형 세액공제'도 글로벌최저한세 예외로 인정해 줄 것을 최초로 제안했다. 또 다자회의·양자면담 등을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전기차 등 우리 신산업 분야 해외진출기업의 세부담을 경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소확행 제도는 거창한 성과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경험을 조직이 함께 공유하고 응원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소소한 적극행정이 재경부의 신(新)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08 15:46:17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삼성자산운용 'KODEX AI 반도체', 순자산 1.2조 돌파

올해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고공행진하면서 삼성자산운용의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상품에도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반도체' ETF가 순자산 1조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KODEX AI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5G(5세대) 이동통신,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AI 등 AI반도체 관련 국내 대표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작년 5월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5배 규모로 성장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반도체 산업의 동반 성장이 가속화되며 지난 1년간 138.9%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수익률 또한 1개월 20.3%, 3개월 46.5%, 6개월 98.5%를 기록했다(1월7일 기준). 이같은 견조한 수익 성과로 인해 빠르게 투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KODEX AI반도체는 여기에 지난 3월 기초지수 리모델링을 단행했다. 시스템반도체의 일부였던 AI반도체 시장이 커지면서 전반적인 시스템반도체 종목에서 AI반도체 핵심종목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이다. 그 결과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종목의 비중이 40% 이상을 차지하며 국내 반도체 주가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게 됐다. 이 외에도 HBM 후공정에 필수적인 TC본더 장비 업체인 한미반도체, TPU(텐서처리장치)에 들어가는 산업용 회로기판을 공급하는 이수페타시스, 반도체 검사용 핀과 소켓을 생산하는 리노공업 등 국내 AI반도체 대표 기업들을 중점적으로 편입했다. 더불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반도체를 포함해 국내 반도체 산업에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반도체 ETF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시장 전체에 투자할 수 있는 'KODEX 반도체', AI 반도체 장비 기업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는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반도체 지수에 2배 레버리지로 투자하는 'KODEX 반도체레버리지' 등이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가 이끄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성장은 이제 성장 국면의 초입"이라며 "앞으로도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디램(DRAM)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필두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역대급 실적 랠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8 15:37:3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다올금융그룹, 유해란 프로 초청 임직원 팬사인회 개최

다올금융그룹이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프로골퍼 유해란 선수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유해란 프로는 2022년 다올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월드클래스 프로 골퍼다. 이번 행사는 2026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출정을 앞둔 유 프로를 격려하고, 그동안 응원을 보내준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은 유 프로에게 직접 꽃다발을 전달하며 부상 없이 2026 시즌 완주와 함께 목표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유 프로도 우승 의지를 내비치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사인회에서 유해란 프로는 사인과 함께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 프로는 "5년간 인연을 이어 온 다올금융그룹은 메인스폰서를 넘어 가족 같은 곳"이라며 "미국 무대에서 3승을 이루기까지 든든한 지원과 따뜻한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준 데 감사하며, 올해도 승수 추가는 물론 메이저 대회 우승 타이틀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유해란 프로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까지 그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국제 무대에서 선전하며 국민께 희망을 전해주길 바라며, 세계 정상을 향한 유해란 프로의 도전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 프로로 데뷔한 유해란 프로는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하고, 다올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은 이듬해인 2023년 LPGA 투어에 수석으로 진출했다. LPGA 투어에 진출한 유 프로는 그해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이후 매 시즌 승수를 쌓아 LPGA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며, 여자 골프 세계랭킹 최고 5위까지 오르는 등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 골퍼로 인정받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8 15:32:3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우리WON기업' MAU 전년 比 21%↑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작년 12월 말 기준 17만800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WON기업'은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이다. 기업 특화 상품을 공급하며, 각종 서류 작성 및 제출을 간소화해 기업 고객에 특화된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WON기업 앱의 MAU는 지난 2024년 12월 말 14만7000명 수준이었지만, 1년 만에 21%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 확충,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 등이 맞물린 성과라고 설명했다. 서류 작성부터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FAST 대출상담 서비스'와 '개인사업자 대출 비대면 기한연장' 프로세스를 도입했으며, 각종 비대면 특화 상품 공급을 지속 공급해 자체 상품 경쟁력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은 우리WON기업 앱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우리WON기업 고도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UI·UX(사용자인터페이스) 전면 개편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전용관 신설, 특화 서비스 도입 등을 준비 중이다. 개선 사항은 오는 2월과 4월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우리은행은 기업고객의 경영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기업금융 플랫폼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8 15:22:53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