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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금융그룹, 유해란 프로 초청 임직원 팬사인회 개최

다올금융그룹이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프로골퍼 유해란 선수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유해란 프로는 2022년 다올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월드클래스 프로 골퍼다. 이번 행사는 2026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출정을 앞둔 유 프로를 격려하고, 그동안 응원을 보내준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은 유 프로에게 직접 꽃다발을 전달하며 부상 없이 2026 시즌 완주와 함께 목표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유 프로도 우승 의지를 내비치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사인회에서 유해란 프로는 사인과 함께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 프로는 "5년간 인연을 이어 온 다올금융그룹은 메인스폰서를 넘어 가족 같은 곳"이라며 "미국 무대에서 3승을 이루기까지 든든한 지원과 따뜻한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준 데 감사하며, 올해도 승수 추가는 물론 메이저 대회 우승 타이틀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유해란 프로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까지 그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국제 무대에서 선전하며 국민께 희망을 전해주길 바라며, 세계 정상을 향한 유해란 프로의 도전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 프로로 데뷔한 유해란 프로는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하고, 다올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은 이듬해인 2023년 LPGA 투어에 수석으로 진출했다. LPGA 투어에 진출한 유 프로는 그해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이후 매 시즌 승수를 쌓아 LPGA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며, 여자 골프 세계랭킹 최고 5위까지 오르는 등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 골퍼로 인정받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8 15:32: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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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WON기업' MAU 전년 比 21%↑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작년 12월 말 기준 17만800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WON기업'은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이다. 기업 특화 상품을 공급하며, 각종 서류 작성 및 제출을 간소화해 기업 고객에 특화된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WON기업 앱의 MAU는 지난 2024년 12월 말 14만7000명 수준이었지만, 1년 만에 21%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 확충,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 등이 맞물린 성과라고 설명했다. 서류 작성부터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FAST 대출상담 서비스'와 '개인사업자 대출 비대면 기한연장' 프로세스를 도입했으며, 각종 비대면 특화 상품 공급을 지속 공급해 자체 상품 경쟁력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은 우리WON기업 앱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우리WON기업 고도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UI·UX(사용자인터페이스) 전면 개편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전용관 신설, 특화 서비스 도입 등을 준비 중이다. 개선 사항은 오는 2월과 4월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우리은행은 기업고객의 경영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기업금융 플랫폼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8 15:22:5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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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초부유층 자산승계를 위한 투자 바이블 선봬

삼성증권이 초부유층 자산가들을 위한 세무 및 부동산 컨설팅의 정수를 담은 '헤리티지솔루션 2026'을 2000권 한정판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최근 독서를 힙한 문화로 향유하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초부유층고객의 서재에 어울리는 세련된 북패키지로 제작됐다. 총 3권이 한 세트로 구성됐으며, 모든 책자에 한정판 넘버링을 부여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해당 도서는 삼성증권의 초부유층고객 중 엄선된 대상에게 담당 PB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헤리티지솔루션 2026'은 ▶금융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등 자산가들이 가장 고심하는 3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먼저 '금융세무' 편에서는 고액 금융소득자를 위한 과세 체계와 금융상품을 활용한 절세 방안을 상세히 다룬다. 특히 주식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할 사례별 절세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제 투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활용도와 콘텐츠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상속증여' 편은 부동산 및 금융 자산가별 맞춤형 사례를 통해 실제 고민과 해결책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원활한 부의 대물림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떠오른 '유언대용신탁' 활용법을 수록해 차별화된 승계 전략을 제안한다. '부동산' 편은 2026년 분양 및 입주 예정 단지 분석과 재건축·재개발 사업 절차를 담았다. 여기에 자산가들을 위한 부동산 신탁 활용 방안을 추가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의 자산 방어 전략을 제시한다. 양완모 삼성증권 채널솔루션실 부사장은 "고객의 자산이 가족과 세대를 이어가는 소중한 유산(Heritage)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헤리티지솔루션본부'를 신설했다"며 "이번 책자가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을 다음 세대까지 안전하게 지키는 든든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삼성증권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헤리티지솔루션 2026' 발간 기념 고객세미나를 개최한다. 고객세미나는 2026년 자산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부동산시장 대응전략, 그리고 증여상속 절세전략 주제로 진행되며, 참석 고객 전원에게 '헤리티지솔루션 2026' 책자가 제공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8 15:22: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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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20여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받는다…국정과제 이행 점검

김정관 산업장관 "공공기관과 원팀으로 성과 창출할 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0여개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을 상대로 직접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원전 수출체계 개편안에 대한 검토 등 민감한 현안도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는 8일~12일까지 20여 개 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총 4회에 걸쳐 업무보고를 받고, 기관별 핵심 현안과 국정과제 이행계획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이 국민의 시각에서 신뢰받고 제대로 일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모든 업무보고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직접 주재하며, 기관장을 비롯해 차관·실장, 소관 국·과장과 실무자, 공공기관·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한다. 산업부는 국정기조에 부합한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와 이행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재난·안전관리, 대국민 소통,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협력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도 국민 눈높이에서 살필 계획이다. 김정관 장관은 "작년에는 관세 협상 등 대외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면, 올해는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분명한 성과를 창출할 차례"라며 "산업부와 공공기관이 역할을 분담하는 수준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서 속도감 있게 성과를 창출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 앞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8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1회차 업무보고는 가스 및 원전수출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가스공사, 가스기술공사, 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석했다. 가스 분야에서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수급관리 ▲LNG 화물창 국산화 실증사업 지원 ▲AI 기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원전 수출 분야에서는 ▲베트남·체코 등 중점 국가와의 협력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제3국 원전시장 공동진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한전과 한수원으로 나뉜 해외 원전사업 역할을 일원화 하는 방안도 테이블에 오른다. 다만, 이와 관련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인만큼,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양쪽 의견을 듣고 장관이 이에 대한 견해를 개진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일에는 무역안보관리원, 산업기술시험원, 제품안전관리원과 한국표준협회, 산업기술보호협회, 한국생산성본부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회차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수출통제 대응 및 불법수출 차단 ▲첨단산업 시험·인증 역량 확보 ▲기술유출 방지 및 보안역량 강화 ▲AI 신뢰성 인증 개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3회차 업무보고에서는 산업단지공단, 산업기술진흥원, 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을 대상으로 RE100 산업단지 조성, 지역 성장 전략, 제조업 AX(인공지능 전환)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같은 날 진행되는 4회차 업무보고는 K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석유공사·광해광업공단·석탄공사 등 자원 분야 공공기관과 코트라·무역보험공사 등 수출 분야 공공기관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재무건전성 개선, 희토류 등 핵심광물 확보, 2년 연속 수출 7000억 달러 이상 달성 방안 등 자원안보와 경제활성화에 직결된 현안이 집중 점검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1-08 15:17: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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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소비 개선에 경제 완만한 성장세"...건설·제조·고환율은 제약 요인

소비 회복에 힙입어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진단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일 발표한 '1월 경제동향'에서 "건설업 부진이 지속되고 제조업도 다소 조정되고 있으나, 소비 개선으로 완만한 생산 증가세가 유지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소매판매액이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서비스업 생산도 회복세를 나타내는 등 소비 개선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또 "소비자심리지수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비제조업 기업의 심리지수도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건설업·제조업 침체가 지속되면서 경기 회복세를 제약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생산은 여전히 미약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11월 전산업생산은 전년동월 대비 0.3% 증가하며 전월(-3.7%)의 감소세에서 벗어났다. 조업일수 감소 폭이 2일에서 1일로 축소된 가운데 서비스업의 개선 흐름이 이어진 영향이다.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로는 0.9% 증가했지만 전월의 감소(-2.7%)를 일부 만회하는 데 그쳤다는 점에서 생산 증가세는 여전히 완만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부문별로 보면 서비스업생산(3.0%)이 도소매(4.2%), 금융·보험(4.2%), 보건·사회복지(6.2%) 등 대다수 부문에서 회복세를 나타내며 전산업생산 증가세를 견인했다. 건설업생산은 17.0% 감소하며 부진을 지속했다. 광공업생산도 1.4% 감소했는데, 반도체(-1.5%)와 자동차(-0.2%)가 조정 국면에 들어선 데다 화학제품(-5.0%)과 1차금속(-6.8%)의 부진이 이어진 영향이 컸다. 반도체 수출은 금액 기준으로는 39.2%의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이는 수출물량 증가(4.9%)보다 수출가격 상승(32.7%)의 기여도가 훨씬 컸다. 물량 기준인 반도체 생산이 조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KDI는 분석했다. 소비는 2차 소비쿠폰 지급 효과가 마무리되면서 정책 효과는 다소 약화됐지만, 완만한 개선세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쿠폰 효과가 직접 작용하던 식료품·소모품 등 준내구재(1.0%→-1.5%)와 의류·생활잡화 등 비내구재(1.9%→0.2%)를 중심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승용차(-9.3%→5.4%) 등 내구재(-3.8%→4.1%)를 중심으로 소매판매액(0.4%→0.8%)은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08 15:14:4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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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PLUS고배당주', 지난해 순자산 4배 증가

한화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지난해에만 4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운용은 'PLUS 고배당주 ETF'의 순자산이 2024년 12월 30일 4539억원에서 2025년 12월 31일 1조8748억원으로 약 4배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월배당 체계화와 분배금 증액이 규모 확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PLUS 고배당주 ETF'의 2025년 연간 분배금은 총 866원이다. 연간 분배금 기준으로 지급 첫해인 2013년과 비교했을 때 연평균 10.5%의 배당 성장률을 기록했다. 꾸준한 수익률 역시 'PLUS 고배당주 ETF'의 성장요인으로 작용했다. 2023년 14.30%, 2024년 26.03%, 2025년 55.4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최근 3년 동안 연속 두 자릿수 수익률을 달성했다. 해당 ETF는 단순히 과거 배당 기록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향후 배당 수익이 기대되는 '예상 배당 수익률' 상위 30개 종목을 엄선한다. 기업의 미래 가치와 주주 환원 여력을 선제적으로 분석해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지난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으로 배당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재평가받았다"며 "1~3차에 걸친 상법 개정안이 추진되면서 저평가된 종목이 많은 배당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간 운용을 통해 축적된 트랙 레코드와 함께 2025년 배당주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 확대가 자금 유입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2026-01-08 15:10:56 박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