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BNK금융, 소셜아이어워드 '은행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

BNK금융그룹은 최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은행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의 소셜 인터넷서비스 시상식으로, SNS 채널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3800명의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 15개 지표에 대한 평가 결과로 올해의 각 분야별 대상 및 최고대상을 선정한다. BNK금융은 MZ세대와 소통을 위해 제작한 캐릭터 '돈돈이'를 활용한 생활금융 콘텐츠로 공감대를 형성한 부분과 활발한 댓글 이벤트, 패러디 콘텐츠 등으로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금융 인스타그램 계정은 5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인 'BNKTV'는 지난 4월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지난달 올린 2030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영상은 한 달 만에 53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MZ세대들에게 금융을 재미있고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좋은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콘텐츠 제작을 통해 더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27 16:57:2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법 국회통과...의료.복지 등 확충 기반 마련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지역에 부족한 경제·사회 서비스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2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의결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은 도시와 달리 일자리·의료복지·돌봄 등 필수적인 경제·사회 서비스가 부족하고, 청년들의 이탈이 지속되는 등 활력 저하와 지역 소멸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주민 등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 및 공동체의 연대·협력을 통한 경제·사회 서비스 제공 필요에 따라 농식품부는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지역 경제·사회 서비스 제공의 주체로써 농촌 서비스 공동체 및 사회적 농장에 대한 체계적 지원의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이 법률은 하위법령 제정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4년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상만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지역 공동체 기반의 서비스 제공 주체 육성과 체계적 지원으로 농촌에 부족한 경제·사회 서비스 제공이 확대되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3-07-27 16:52:48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5386억…전년比 13% 감소

우리금융그룹은 올 상반기 1조5386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줄어든 수준이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1년 전보다 2.8% 증가한 5조237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자이익은 조달비용 상승 등에 따른 은행 마진 폭 축소에도 불구하고 기업대출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향상됐다. 비이자이익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어려운 여건에 영향을 받아 소폭 감소했으나 캐피탈, 자산신탁 등 다변화된 사업포트폴리오에 힘입어 수수료 이익은 전년 동기 수준의 실적을 시현했다. 그룹 판매관리비용률은 40.8%로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상승에도 전사적 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어 연간 관리목표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그룹 대손비용은 미래 경기전망 조정 등을 감안, 상반기 8178억원을 기록하며 불확실성에 대한 선제적 조치를 단행하여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했다. 은행 우량자산비율은 지속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해 85%를 상회했고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은 12.0%를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4월 1000억원대 자사주매입·소각을 결정한 데 이어 2분기엔 그룹 첫 분기 배당금으로 1주당 180원을 확정했다. 자회사별 상반기 순익(연결기준)은 우리은행 1조4720억원, 우리카드 819억원, 우리금융캐피탈 713억원, 우리종합금융 122억원을 시현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상반기는 국내외 금융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그룹 내 약한 고리를 점검하며 미래 경기 대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힘쓴 시기였다"며 "하반기엔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관리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기업금융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하고, 전사적 비용 효율화를 추진해 그룹의 이익창출력이 지속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27 16:19:59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토큰증권 시장 선점 본격화

신한투자증권, 토큰증권 시장 선점 본격화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이사회에서 토큰증권(STO) 사업 진출을 정식으로 승인받아 본격적으로 STO 비즈니스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STO 혁신금융서비스(블록체인 기반 금전채권 신탁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지정받았다. 현재는 인프라 시스템을 개발해 연내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토큰증권 플랫폼이 구축되면 증권사는 STO 발행과 거래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동해 새로운 STO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 다양한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상품을 출시해 투자자 선택의 폭도 그만큼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2월 50여 개의 기업과 STO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다양한 기초자산 보유 업체와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투자자에게 매력 있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미래 금융 신사업의 관점에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까지 염두에 두고 토큰증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상품 발굴과 더불어 투자자 보호를 위한 리스크 사전점검에도 만전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토큰증권 사업 외에도 생태계 발전을 위해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도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27 16:17:27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이차전지 '폭탄 돌리기' 시작...혼란의 출구찾기

상반기 개미(개인 투자자)들이 광풍을 일으키며 공격적으로 매수했던 에코프로의 주가가 널뛰기를 시작하면서 우려했던 주가 급락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2차전지주 강세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가 급격히 늘어났던 만큼 안전한 '엑시트' 전략을 구사하지 못한다면 손실이 상당할 것으로 우려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대장주 에코프로 형제의 주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전날부터 시작된 에코프로의 급락세는 이날도 이어져 결국 100만 원선이 붕괴되고 '황제주' 자리에서 내려왔다. 에코프로의 주가는 전날보다 19.79% 떨어진 98만5000원에 마감됐다. 증시에서는 과열 양상을 보였던 2차전지주에 대해 투자자들이 대거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주가 롤러코스터가 심화될 것으로 평가했다. 에코프로는 개미들이 집중 매수했던 종목이어서 변동성에 따라 일부 개미들의 피해도 막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효섭 자본시장 연구원은 "일부 대주주나 장기 보유했던 큰 물량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해당 2차전지 종목들이 코스닥, 코스피 시장 전반적인 변동성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일부 종목에 빚투할 경우 급락하는 과정에서 반대매매를 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2차전지의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20조대를 바라볼 만큼 빚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반대매매가 이뤄질 시 주가가 다시 폭락하고, 또다시 반대매매가 출회되는 과정에서 시장 전반적으로 투매 현상이 관찰될 수 있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은 투자에 상당히 신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에코프로를 두고 고점 도달에 따른 매도 시점이라는 의견과 단기 조정 기간이라는 의견으로 갈린다. 다만 에코프로는 며칠전부터 과열 구간 진입에 따른 고평가 논란이 있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한국의 평균 주당수익비율(PER)이 10 정도인데, 에코프로의 경우 800(급락한 27일 기준 688)에 가깝기 때문에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6개월 뒤 실적이 현 주가만큼 나오지 않는다면 주가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통 주가는 6개월 뒤 현금 흐름에 대해 현재 가치와 투자 심리를 더해 정해지기 때문에 6개월 뒤 에코프로의 기업 실적이 현재 주가 정도로 올라야 한다는 설명이다. 과거 에코프로처럼 '황제주'에 올랐었던 동일철강, 리타워텍, 신안화섬, 핸디소프트 등도 결국에는 주가가 급락하면서 좋지 않은 결말을 본 전례가 있다. 핸디소프트의 경우, IT붐이 일었던 2000년 1월 104만2000원까지 기록했지만 결국 상장폐지됐다. 김 교수는 "마지막에 진입한 사람이 가장 비싸게 사고, 큰 피해를 입게 된다"며 "거래량이 늘어날 때 일부를 팔아치우며 지분을 줄이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포스코 그룹주의 주가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이날 포스코홀딩스는 전날보다 5.71% 떨어졌으며,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인터내셔널도 각각 13.21%, 21.74%씩 하락 마감했다. 한 증시 전문가는 "우리나라 증시의 경우, 하반기로 갈수록 종목별·투자자별 양극화로 인한 변동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가 될 수 있다"며 "개인 투자자들의 신용이자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에 내년 초까지는 증시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2023-07-27 16:11:2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