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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부산이전, 노조 "국가손실 22조" vs 사측 "지역균형발전"

"KDB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10년간 7조39억원, 국가경제에는 15조 4781억원 발생한다. 산은을 부산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은 정치적으로 유효할 뿐, 국가 경제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잘못된 정책지표로 보인다." 박래수 한국재무학회 교수는 31일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시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산은을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업무별 수익감소와 직원 이직 퇴사 등으로 10년간 6조 5337억원, 사옥건설과 인력충원 등으로 4702억원이 발생한다. 산은의 연 수익(2조5000억원)의 3배 수준이다. 이날 김이나 재무학회 연구원도 산은의 부산이전이 기관의 손실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 경제의 손실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은의 수익성이 감소하면, 산은 본연의 역할인 구조조정을 받아야 할 기업들이 적시지원을 받지 못해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정부 또한 산업은행의 배당금이 줄어 재정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통상 1개 기업이 도산할 경우 5개 기업으로 피해가 확대돼 22조156억원의 손실이 발생한다. 또 수익악화가 발생할 경우 산업으로부터 받는 배당금(3년간 1조2000억원)이 감소할 수 있다. ◆"정부주도형 금융중심지 효과 없어" 이날 조혜경 금융경제연구소장은 금융공기업을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만으로는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전에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금융공기업을 전국으로 분산시켜 왔지만, 이처럼 부산에만 금융공기업을 몰아주는 것은 과도한 특혜를 부여하는 것"이 될 수 있다며 "균형발전과는 거리가 먼 정책"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소장은 또 정부가 주도하는 금융중심지는 역사적으로 전례가 없다며 금융의 직접 효과도 기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005년 이후 총 29개의 금융공기업이 부산으로 이전하고, 금융중심지법에 따라 2009년 서울과 부산이 종합금융중심지로 지정됐지만 부산의 인구감소는 지속됐다"며 "금융중심지는 인구, 교통, 정보가 집중되는 곳에 자연스럽게 마련되야 하는데, 민간 금융회사 등의 유인 또한 없어 직접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금융중심지로 부산을 선정한 이후에도, 금융부문은 서울에 집중됐다. 서울의 금융보험업 비중은 2010년 46.3%에서 2021년 50.5%로 4.3%포인트(p)증가한 반면 경남은 같은 기간 11.7%에서 10.1%로 1.6%p 감소했다. 조 연구소장은 금융공기업의 이전보다 지역경제를 개발할 수 있는 공급자로 역할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경제 세계화로 산업구조가 재편되면서 지역간 성장격차, 지역 내수산업위기와 일자리 감소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공기업을 이전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시장에서 충족되지 못하는 정책금융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해 지역 균형발전을 꾀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은, 부산 이전해 '밀착형 금융정책'지원할 것 다만 이에 대해 정부와 산업은행 측은 영업을 총괄하는 '지역성장부문'을 부산으로 이전해 지역소재 유망 혁신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입장이다. 부산 이전을 통해 서울에서는 보지못했던 문제점을 확인하고,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시켜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산은은 5월 부산을 시작으로 울산(7월), 창원(9월)에서 정기순회를 개최하고, 지역기반 유망 혁신기업을 주요 벤처캐피탈 및 대·중견기업과 연결해 신규투자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지자체, 금융기관과 총 1000억원 규모의 '동남권 지역혁신 재간접 펀드'를 조성해 민간금융기관의 투자참여도 유도한다. 동남권 지역혁신 재간접펀드는 동남권 혁신 벤처·중소기업 투자가 목적이다. 산업은행이 앵커 출자자(LP)로서 지자체(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모태펀드(한국벤처투자), 권역내 주요 금융기관과 함께 모펀드를 조성하고, 권역내 기여도가 높은 지역 및 수도권의 벤처캐피탈사를 자펀드 운용사로 선정한다. 산은 관계자는 "동남권을 수도권에 이은 주요 국가 성장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동남권에 특화된 해양특화금융과 프로그램으로 장기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31 14:26:13 나유리 기자 2023-07-31 14:26:13 안승진 기자
2030년까지 매년 공업화주택 3000가구 발주

오는 2030년까지 매년 모듈러 주택 3000가구가 발주된다. 국토교통부는 공업화주택의 공급 활성화와 모듈러공법 등 첨단 건설기술 확산을 위해 공업화주택 공급 로드맵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공업화주택은 현장 외의 장소에서 제조된 부재를 현장에 운반해 조립하는 건설방식인 OSC공법으로 건설되는 주택으로 공사기간 단축, 시공품질 향상, 안전사고 저감 등 장점이 많다. 영국,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는 주택건설산업 혁신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물량이 적어 기존 철근콘크리트(RC) 공법 대비 공사비가 높은 편으로 공공 지원 없이 널리 보급되기에 한계가 있다. 국토부는 공업화주택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 공법 특성을 고려해 기존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임대주택 발주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공발주기관은 2030년까지 연간 3000가구 발주를 목표로 매년 발주계획을 수립, 공업화주택 시장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제도개선의 측면에서 설계, 감리 등 각종 건설절차에 대해 공업화주택의 특징을 반영할 수 있도록 종합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내화기준, 친환경건축 인증제도, 인센티브 규정 등이 공업화주택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듈러 등 OSC공법은 건설인력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의 상황에서도 신속한 주택공급에 기여하고, 건설업의 첨단화와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며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공업화주택 공급을 확대해 국내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7-31 13:48:5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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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환산 실질임금 75만원 줄어...2년 연속 감소 가능성

직장인들의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실질임금이 올들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지난 5월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33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월 대비 0.2% 감소했다. 3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6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5월 누계로 월평균 실질임금은 359만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366만 원)에 비해 1.7%(6만3000원) 줄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75만6000원 깎인 셈이다. 실질임금은 명목임금을 소비자물가지수로 나눈 뒤 100을 곱해 산출한다. 1~5월 기준 감소는 최근 6개년간 처음이다. 2018년에 5.3% 증가한 뒤 2019년에 2.8% 늘었다. 2020년에 보합세(0%)를 보였으나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2.1%와 1.5% 늘어난 바 있다. 실질임금 하락은 명목임금 상승률이 물가상승분에 미치지 못한 탓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와 비교해 오름세가 둔화하긴 했으나 여전히 높은 편이다. 1월에 5.2%(전년동월비) 올랐고 2월에 4.8%, 3월에 4.2%, 4월에 3.7%, 5월에 3.3% 등이다.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도지난해 106.09에서 올해 110.59로 올랐다. 이에 반해 첫 5개월 기준 명목임금은 2.5% 상승(388만 원→397만 원)하는 데 그쳤다. 명목임금은 2021년에 4.0%, 2022년에 5.9% 오른 바 있다. 이 같은 지표에 따라 연간기준 월평균 실질임금이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감소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2월(0.7% 상승)을 제외하고 모두 줄었다. 1월(-5.5%), 3월(-2.6%), 4월(-0.2%), 5월(-0.2%)를 나타났다. 연간 실질임금은 2018년(340만 원)에 3.7% 오른 것을 비롯해 2019년(350만 원)에 3.0%, 2020년(352만 원)에 0.5%, 2021년(359만 원)에 2.0% 상승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연속 감소했다. 지난해 2분기에 1.1% 준 것을 비롯해 3분기에 -1.7%, 4분기에 -1.1%, 올해 1분기에 -2.7%로 집계됐다.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는 지난 2021년 4월 이후 지속된 증가세를 유지했다. 6월 말 기준 종사자 수가 1인 이상인 사업체의 종사자는 1천987만5천명으로 전년동월(1천945만8000명) 대비 41만7000명(2.1%) 늘었다. 상용근로자가 29만5000명(1.8%), 임시·일용근로자가 11만7000명(+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산업은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으로 9만3000명(4.3%) 증가했다. 또 숙박·음식업이 8만1000명(7.2%),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이 4만6000명(3.7%) 늘었다. 반면 교육서비스업은 5000명(-0.3%), 건설업은 3000명(-0.2%) 줄었다.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19%)에서는 지난해 6월보다 4만3000명 증가했다. 이직자 수는 94만6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만9000명(3.2%) 많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2023-07-31 12:00:0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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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2만385세대 입주...전월 대비 31%↓

8월에 전국에서 아파트 총 2만38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 지역의 경우 올해 하반기 입주 물량이 많아 강남권을 중심으로 당분간 전셋값 약세를 피할 수 없다는 진단이 나온다. 31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내달 입주 예정 물량(임대·연립 제외, 총 가구 수 30가구 이상 아파트 포함)은 총 2만385세대로 조사됐다. 전월(3만542세대) 대비 31%가량 적은 물량이 공급되면서 2개월 연속 아파트 입주물량은 감소했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전월보다 입주 물량이 줄었다. 수도권은 1만460세대, 지방은 9925세대가 입주 예정으로 각각 26%, 35%씩 입주 물량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6171세대로 입주 물량이 가장 많다. 이어 화성 1874세대, 의정부 1022세대, 가평 977세대 등 순이다. 'e편한세상가평퍼스트원', '가평자이', '군자서희스타힐스', 'e편한세상고천파크루체', '의정부역월드메르디앙스마트시티', '의정부역푸르지오더센트럴', '산내마을12단지디에트르더클래스', '산내마을12단지디에트르더클래스', '봉담2지구B-1BL중흥S-클래스에듀파크' 등 9곳의 단지가 입주한다. 서울은 3071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초 반포 래미안원베일리'와 '종로 에비뉴청계II' 등 2곳의 단지가 입주한다. 신반포3차와 경남을 통합 재건축한 단지인 래미안원베일리(2990세대)의 경우 내달 말 입주를 시작하면 서초구 내 3번째로 규모가 큰 단지가 된다. 지방은 ▲경남(3014세대) ▲대구(2834세대) ▲부산(1338세대) ▲전남(1213세대) 등 순으로 입주한다. 경남은 창원(1538세대)과 김해(1400세대)에서 대규모 단지가 입주하면서 지난 2020년 7월(4223세대 입주)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한편, 올해 하반기 서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6670세대로, 상반기(1만3644세대)보다 많아 강남권을 중심으로 당분간 전셋값 약세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내달 입주하는 래미안원베일리와 오는 11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6702세대) 등 서초지역에만 약 1만 세대가 공급되면서 강남권 위주로 전셋값 조정 가능성이 높아진 것.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내년 서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3841세대로 올해(3만314세대)보다 54%가량 줄어든다. 물량이 줄어들면서 다시 전셋값이 오를 수 있다"면서 "강남구의 경우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이 없고 서초구는 641세대만이 입주 대기 중이라 올해 하반기 강남권의 전셋값 약세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7-31 11:40:3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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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쌍용건설은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 공개 채용을 통해 총 20여 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지난 4월부터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재무회계 등 총 7개 분야에서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적성 검사, 영어회화능력 시험, 면접 전형을 거쳐 이달 초 채용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쌍용건설 본사와 경기도 가평과 이천의 교육센터 등에서 입문 연수 교육을 받으면서 회사생활을 시작한다. 이번 입문 연수교육에서는 최초로 그룹사 공통 그룹입문 교육이 진행됐다. 쌍용건설이 시공한 현장의 준공비를 찾는 '쌍용여지도' 활동, 중증 장애우의 일상생활을 보조하는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외부 활동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연수 이후엔 국내외 현장에 배치돼 각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현장실무교육(OJT)도 받을 계획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연속으로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 등 총 600여 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면서 "그룹공채는 글로벌세아 창립 이래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그룹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7-31 11:38:28 김대환 기자
삼성물산, 10년 연속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0년 연속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위에 올랐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6위에서 올해 3위로 약진하며 DL이앤씨와 순위를 바꿨다. 31일 국토교통부는 '2023년 시공능력평가'에서 삼성물산이 20조7296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2014년 이후 10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때 건설공사 실적과 경영 상태, 기술 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고 시공능력평가액(시평액)을 산출하는 제도다. 발주자는 시평액을 기준으로 입찰 제한을 할 수 있고, 조달청의 유자격 명부제, 도급 하한제 등 운용에 활용한다. 올해 시공능력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7만7675개사로 전체(8만9877개사)의 86.4%다. 1위 삼성물산에 이어 2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현대건설(14조9791억원)이, 3위는 2021년 12월 중흥그룹과 인수·합병(M&A) 완료 후 국내외 사업을 활발하게 펼쳐 온 대우건설이 시평액 9조768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6위에서 3계단 뛴 것이다. 4위 현대엔지니어링(9조7360억원)도 지난해 7위에서 3계단 상승했다. 5위는 GS건설(9조5901억원)에 돌아갔다. 3계단씩 하락한 곳도 있다. DL이앤씨(9조5496억원), 포스코건설(8조9924억원)은 각각 지난해 3위, 4위에서 올해 6위, 7위로 내려왔다. 나머지 상위 10위권 중에는 롯데건설(6조935억원)과 SK에코플랜트(5조9606억원)가 지난해와 같이 각각 8위, 9위 자리를 지켰고, 10위는 호반건설(4조3965억원)이 차지했다. 10위권 밖에서는 아이에스동서와 쌍용건설, 반도건설 등의 순위 상승이 두드러졌다. 아이에스동서(1조8324억원)는 지난해보다 열네 계단 오른 23위, 반도건설(1조6572억원)은 여섯 계단 오른 26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글로벌세아에 인수된 쌍용건설(1조5672억원)은 28위로 순위가 다섯 계단 올랐다. 반면 금호건설(2조3463억원)과 삼성엔지니어링(1조3897억원)은 각각 15위→21위, 26위→33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두산건설(1조3168억원)은 35위로 지난해보다 무려 열한 계단이나 떨어졌다. 종합건설업의 업종별 공사 실적을 보면 토건(토목+건축) 분야는 삼성물산 11조4425억원, 현대건설 9조1415억원, 대우건설 7조776억원 등의 순이었다. 토목은 현대건설 1조5813억원, 대우건설 1조5612억원, SK에코플랜트 1조1120억원 등의 순이었고 건축은 삼성물산 10조6290억원, 현대건설 7조5601억원, GS건설 5조5297억원 등의 순이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7-31 11:33:23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