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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ALL·YOU·NEED’ 브랜드 론칭 광고

KB국민카드가 신규 모델 김우빈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광고 본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충족해야 할 기준'이라는 익숙한 개념을 차용해 KB국민카드가 제시하는 카드 선택의 새로운 기준인 '국카대표급 카드의 세 가지 룰'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에서 제시되는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은 '올(ALL)·유(YOU)·니드(NEED)'로 구성된다. 고객의 모든 소비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혜택을 의미하는 'ALL',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되는 'YOU', 그리고 꼭 필요한 순간에 집중되는 혜택인 'NEED'를 뜻한다. 특히,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에는 '국카대표'로 발탁된 모델 김우빈이 직접 등장해 세 가지 룰을 소개했다. 스포츠 경기에서 금·은·동, 장거리·중거리·단거리 등으로 세분화되는 국가대표의 기준을 비유적으로 활용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카드 상품 체계를 쉽고 직관적으로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는 카드를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김우빈과 함께 선보인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을 통해 고객이 보다 친근하게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3 12:32:0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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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위불, 외국인통합계좌 협업

키움증권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증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브로커리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키움증권은 미국 브로커리지 강자 위불(Webull)과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계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한국과 미국 리테일 주식 시장에서의 강점을 결합해 양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 증시에 투자하려는 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간 업무 협약식은 이윤구 키움증권 USA 대표와 잭 키팅(Jack Keating) 위불 테크놀로지스(Webull Technologies) CEO가 참석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위불 본사에서 진행됐다. 위불은 차세대 글로벌 디지털 투자 플랫폼이다. 세계 14개 시장(북미, 아시아태평양, 유럽, 남미 등)에서 브로커리지 네트워크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세계 금융시장에 24시간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글로벌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옵션, 선물, 소수점 거래 등 다양한 자산 거래를 지원한다. 이런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말 기준 글로벌 고객 2500만명을 확보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한국 금융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한 키움증권이 위불의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계좌)'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해외 투자자들은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는 번거로움 없이 위불 플랫폼 내에서 한국 주식을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다. 또한, 위불의 기술 및 상품 다양성을 활용한 키움증권 고객의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 예정이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미국 투자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자금의 한국 증시 유입과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앤서니 데니어 위불 그룹 사장이자 미국 법인 최고경영자(CEO)는 "키움증권과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며 "현지 시장 강자인 키움과 위불의 글로벌 상품 역량을 결합해 미국과 한국 주식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UI?UX부문에서의 공동 혁신을 통해 리테일 투자자들의 거래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13 12:22: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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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대출연장 공정한가"…대통령 공개 문제제기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금융 혜택과 대출 연장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하며 공정성 논쟁에 불을 붙였다. 실거주 목적이 아닌 투자·투기 목적의 다주택 취득에까지 금융 지원이 이어지는 것이 과연 타당하냐는 문제 제기다. 부동산 시장 안정과 금융 규율을 함께 보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13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집값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자가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택까지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이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느냐"고 공개적으로 물음을 던졌다. 특히 과거 세제 완화와 매각 유도 정책에도 불구하고 다주택을 유지해온 보유자들에 대해 추가적인 금융 혜택을 주는 것이 공정한지 따져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양도소득세를 완화하며 수년간 기회를 줬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경우, 대출 만기 이후에도 계속 연장 혜택을 주는 것이 과연 공정하냐"고 지적했다. 메시지의 초점은 '형평성'이다. 규칙을 지키는 실수요자와 그렇지 않은 투자 목적 보유자를 같은 기준으로 대할 수 없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이 대통령은 "규칙을 지키고 사회질서를 존중한 사람이, 부당한 이익을 노리고 규칙을 어긴 사람보다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금융 역시 행정 영역의 하나인 만큼 정의와 공평의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 "아직도 버티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께 말한다"며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 심리에도 경고성 메시지를 보냈다. 부동산 정책과 금융 규율을 통해 시장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정상 사회는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규칙을 어기는 사람이 이익을 볼 수 없게 하는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향후 다주택자 대출 관리와 금융 규제 운용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 제도 변경으로 이어질지, 메시지 차원의 경고에 그칠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 다주택 보유와 금융 혜택의 경계선, 어디까지가 공정의 기준이 될지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6-02-13 10:03:14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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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한국형 TDF 도입 10주년 세미나 개최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 장기 자산배분 투자의 시대를 열었던 타깃데이트펀드(TDF)가 국내 도입 10주년을 맞이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국내 퇴직연금 사업자들을 초청해 '삼성 TDF, 첫 번째 10년을 넘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한국형 TDF를 도입한 이후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연금 시장 속에서 TDF의 새로운 도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대환 동아대학교 교수는 '한국 TDF 시장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국내 퇴직연금 제도의 오랜 과제인 '낮은 수익률'을 지적하며, 원리금 보장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 교수는 "노후 소득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장치인 디폴트옵션의 활용이 필수적이고, 그 핵심에 TDF가 있다"며 "연금 제도의 성공을 위해서 단순히 자금을 모으는 단계를 넘어, 유지와 수령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이 가입자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 TDF 10년 리뷰와 향후 방향성'이란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 지난 10년간 삼성 TDF가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프로세스 기반의 '글로벌투자전략위원회(Global Portfolio Investment Committee)' 체계가 꼽혔다. 이 위원회를 통해 글로벌 우수 펀드들에 분산 투자하고 액티브 방식으로 운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에 대응하면서 고객의 안정적 은퇴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자산운용이 2016년 첫 출시한 '삼성한국형TDF2040(H), 삼성한국형TDF2045(H)은 경우 누적 수익률 각각 107.1%, 114.2%를 기록해 우수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여 주고 있다. 임병효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은 "삼성 TDF는 단기적인 시장 예측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과 체계적인 자산배분 원칙에 기반해 운용해왔다"며 "이러한 일관성 덕분에 청년층부터 은퇴 예정자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다양한 빈티지(Vintage)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 본부장은 "국내 TDF 도입 10주년은 단순히 상품이 출시된 지 10년이 됐다는 의미를 넘어, 우리 퇴직연금 문화가 장기 자산배분 중심으로 전환된 시간이었다"며 "향후 10년엔 연금 가입자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13 09:56: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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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프라임클럽 2월 세미나 성료

KB증권은 구독형 투자정보 회원서비스인 프라임 클럽(PRIME CLUB)이 주최한 2026년 투자 세미나가 고객들의 호평 속에 지난 10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900여명의 참가 신청이 접수됐으며, 추첨을 통해 250명의 PRIME CLUB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시 생중계돼 동시접속 약 5000명을 기록하고, 누적 조회수는 하루만에 약 4만뷰를 달성했다. PRIME CLUB 세미나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서울 7회, 지방 5회 올 한 해 동안 총 12회 진행한다. KB증권 PRIME CLUB은 투자정보를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회원제 서비스다. 'Beyond 5000, 주도주를 선점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 강성진 기업분석부 팀장을 비롯해, PRIME CLUB 대표 CP(Contents Provider) 3인(민재기, 박건희, 유영화)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근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반도체 전략 및 시장 전망, 2026 CES의 주인공 현대차그룹주 전략, 향후 유망섹터 및 주도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PRIME CLUB 고객은 "새로운 밸류에이션이 적용된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이 해소된 느낌이라 유용했다"며 "평소 리포트로만 접하던 애널리스트에게 직접 퀄리티 있는 세미나를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이번 세미나가 비대면 고객과의 유대감 강화 및 장기적인 신뢰관계 구축을 위해 확대 시행한 오프라인 세미나 대장정의 시작점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주가지수가 역대급 강세를 이어가며 역사적 전환점을 맞은 지금, 고객들의 실질적 투자 판단을 지원하고, 적합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올라온 주가지수를 보며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시장의 주도주에 대한 투자 전략을 심도 있게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올해 예정된 오프라인 대면 세미나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며 역사적인 상승장에서 비대면 고객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13 09:48: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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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개설하고 '행운의 인형' 받자"...삼성증권, 설 맞이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설 연휴를 맞아 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삼성증권은 고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실질적인 재테크 도움을 주기 위한 유튜브 콘텐츠 시청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설 특집 영상을 시청하고, 삼성증권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삼성증권이 특별 제작한 '행운의 인형 키링(2종 중 1개 랜덤증정)'을 증정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키링은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아 '주식불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복주머니에 동전을 넣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컨셉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증권 유튜브 설 특집 영상을 시청 후, ISA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 응모 페이지(유튜브 콘텐츠 '더보기'에서 링크 접속)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삼성증권이 이번에 공개한 설 콘텐츠는 최근 증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실질적인 자산 관리 팁을 담았다. ▲삼성증권 MTS인 '엠팝(mPOP)'을 활용한 절세 전략 ▲사회초년생을 위한 개인형퇴직연금(IRP) 활용법 등 초보 투자자부터 직장인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삼성증권은 설 연휴 기간 투자 지식을 쌓으려는 '투자열공족'을 위해 풍성한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인다. 가장 대표적인 콘텐츠는 'CES 2026 탐방기'로,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찾은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들의 생생한 체험기를 숏폼과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았다. 총 18편 숏폼 영상과 3편의 브이로그는 누적 200만회를 넘겼는데, 지난해에 이어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체험한 테슬라의 사이버트럭과 구글의 자율주행차량인 '웨이모 원' 체험 영상이 특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새해 달라진 연금제도를 소개한 '보이는 연금'의 연금투자전략, ISA 투자정보 관련 콘텐츠와, 다양한 기업을 찾아 일일 체험하는 'JOTD' 등의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고객들이 유익한 투자 정보를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13 09:42:2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