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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평택 고덕 현장서 안전보건 합동점검

코오롱글로벌이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 실천을 위해 현장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27일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으로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김영범 사장과 임원,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점검은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룰(Safety Golden Rule)'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합동점검단은 근로자 이동통로 전도 사고, 밀폐공간 질식 사고 등을 확인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당부했다. 김영범 사장은 근로자 휴게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관행적인 절차에 얽매이기보다 무엇이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법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원청과 협력사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안전 관리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코오롱글로벌은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0월 그룹 IT 계열사인 코오롱베니트와 협력해 안전 관제 시스템인 '비전 AI'를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CCTV 영상을 분석해 안전모 미착용, 위험구역 진입, 중장비 접근 등 건설 현장의 다양한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알림을 제공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실제 건설 현장에서 수집한 실증 검증 데이터를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현장 도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03 11:19:03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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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이란 사태 대응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반’ 가동

LNG·유연탄 실시간 점검…해외사업장 안전·외환 리스크까지 전방위 대응 한국남부발전이 최근 발생한 이란 사태와 관련해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반'을 가동하며 연료 수급과 해외사업장 안전 점검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 2월 28일(한국 기준) 발생한 이란 사태와 관련해 글로벌 에너지 수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된 비상대책반은 ▲에너지 수급대책반(LNG·유연탄 등) ▲발전운영 대책반(발전운영·건설자재 등) ▲안전·보안 대책반(해외사업장 안전·사이버보안 등) ▲외환 리스크 대책반(재무·외환 등)으로 구성됐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LNG 및 유연탄 등 주요 연료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발전설비 운영과 건설자재 조달 상황까지 종합 관리할 방침이다. 박영철 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은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만에 발생한 이번 사태는 글로벌 에너지 수급 상황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해외사업장 안전 및 사이버 보안 점검을 강화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3-03 11:08: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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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송파 가락7차 가로주택 수주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하 가락7차) 시공권을 따냈다. 2026년 정비사업 마수걸이다. 남광토건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가락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부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1·2차 입찰 모두 남광토건이 단독으로 응찰했다. 이후 조합은 남광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고, 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 가락7차는 기존 72세대 규모의 단지를 113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비교적 작지만,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에서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송파구 내 학군·생활편의시설·의료·상업 인프라를 고루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을 받아온 사업지다. 업계에서는 최근 대형 정비사업 위주의 수주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도심 내 소규모·중규모 정비사업을 통한 안정적 수주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역세권 소형 정비사업은 사업 리스크를 상대적으로 낮추면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가락7차 수주는 올해 민간부문 마수걸이 수주로 창사 80주년을 맞아 새롭게 주택 분야를 강화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리뉴얼되는 '하우스토리' 브랜드에 걸맞게 서울 도심권 등 검증된 입지의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광토건은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주택사업 부문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47년 7월 7일 창립한 남광토건과 1947년 4월 28일 창립한 극동건설은 브랜드 통합 및 리뉴얼을 준비 중이다.

2026-03-03 10:39:0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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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 1.5만명 방문

호반건설은 지난달 26일 문을 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에 5일간 1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 경산시 첫 대규모 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주거단지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상방공원과 함께 들어서는 총 2105가구(1·2단지)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상방공원은 약 64만㎡ 규모의 경산 최대 문화예술공원으로, '경산의 센트럴파크'라고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로 구성된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복합문화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남매지·경산자연마당·경산생활체육공원 등과 인접해 녹지 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 4베이 설계,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적용했다. 실내체육관과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교통은 KTX경산역과 경안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경산중앙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경산초, 동부초를 비롯한 학교와 각종 관공서도 가깝다. 청약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계약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510만원이며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오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03 10:30:27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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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

금호건설은 지난달 27일 서울 은평구 이레지역아동센터에서 '제12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 학기를 맞아 문화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 준비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20년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았다. 이날 공연에는 이레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생 20여 명이 참석했다. 금호건설 박민수 매니저가 '아리랑 뉴에이지'를 건반으로 연주하며 공연을 시작했고, 남성 2인조 인디밴드 '카키마젬'이 루프스테이션(일정 구간을 반복 재생하는 악기)을 활용한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유의 'Love wins all', 비비의 '밤양갱' 등 6곡을 연주해 호응을 얻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아이들과 아티스트, 임직원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나눴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음악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감과 큰 꿈을 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03 10:09:07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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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소상공인 특화 다이렉트 보증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수출실적이 적어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액 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저신용 수출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보증대출 상품 라인업 확장(Light 보증) ▲Light 보증 이용 기업에 대한 보증료 전액 지원 ▲다이렉트보증(Light 보증 포함) 성실상환기업 대상 보증한도 확대 등 수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한국평가데이터(KoDATA) 신용등급 B- 이상 기업은 등급에 따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수출진흥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 역량은 있으나 신용등급이나 실적 요건으로 금융 이용에 제약이 있던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 구조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자금 지원을 확대해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3-03 10:08: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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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성공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 대표를 차기 최고경영자(CEO)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지난 1월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수차례 회의를 거쳐 토스뱅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견인하고, 조직에 안정감을 부여할 수 있는 후보군을 발굴 및 검증해 왔다. 정윤모 임추위원장은 "이은미 대표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그 기반을 받치고 있는 성장성, 수익성, 영속성, 건전성 등 4가지 핵심 축이 토스뱅크를 도약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최적의 리더십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임추위는 이 대표 이후 탄탄한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질적성장이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신용대출 중심에서 보증부 대출 확대를 통한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을 달성했고,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은행의 기초체력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또 금융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월간 활성 유저수(MAU)의 증가, 계좌 개설 고객수 급등 등을 통해 토스뱅크의 규모를 안정적으로 키웠다. 최종 후보로 추천된 이은미 대표는 올 3월 31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2026-03-03 10:06: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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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785억원 채무감면…"금융취약계층 재기 지원"

KB국민은행은 금융취약계층 1만2433명을 대상으로 총 2785억원 규모의 특별 채무감면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체로 인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주들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 회복을 통해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다. 채무감면은 중단기연체 채권의 원금감면과 장기연체 채권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단순한 연체 정리를 넘어 취약차주의 신용 회복과 제도권 금융으로의 재진입을 돕는다. 채무감면 대상은 ▲연체 기간이 5년을 초과하며 원금이 5000만원 이하인 대출을 보유한 사회취약계층 ▲개인채무자보호법 채무조정 대상 차주 등이 포함된다. 오는 6월까지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통해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을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5년을 초과한 미수이자를 보유한 차주 2074명에 대해서는 소멸시효 포기 방식이 아닌 잔여 채무를 즉시 소각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KB국민은행은 장기연체 채권의 시효를 단순히 연장하기보다 정리하는 방향으로 관리해왔으며, 최근 3년간 2779억원 규모의 채권을 자체 소각하는 등 장기연체 채무를 지속적으로 감축해왔다. 이번 채무감면 대상에는 만 34세 이하 청년층도 포함됐다. 학자금 대출과 취업 지연 등으로 연체가 장기화된 청년차주의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무감면은 단순한 채권 정리를 넘어, 취약 차주가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약 차주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03 09:56: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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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엘리베이터 재해석

우미건설은 엘리베이터 디자인 콘셉트 '디 인피닛 챔버(The Infinite Chamber)'로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 건축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인테리어,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심미성과 기능성, 사회적 가치를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이번 수상작 '디 인피닛 챔버'는 심신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엘리베이터를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주거 브랜드 '린(Lynn)'이 추구하는 순수함을 바탕으로 기술과 감성적 요소를 결합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천장에는 인공 스카이라이트 조명을 설치해 자연광과 유사한 밝은 빛을 연출했다. 폐쇄적인 내부 공간에 개방감을 더해 탑승객에게 심리적 평온함을 제공하는 설계다. 곡선미를 살린 비대칭 구조로 시각적 긴장감도 완화했다. 다양한 사용자를 고려한 유니버설 디자인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약자와 임산부를 위해 벽면에 자동으로 펼쳐지는 간이 의자를 내장하고 핸드레일에 항균동 소재를 적용했다. 핸드레일 끝부분에는 비상 호출(SOS) 스위치를 일체화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혁신적이고 따뜻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03 09:42:20 성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