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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온라인 중고차 설립 긍정적…목표가 상향 - 한국

한국투자증권은 10일 SK C&C의 온라인 중고차 합작법인 설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17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이훈 연구원은 "SK C&C가 중고차 매매사업을 하는 엔카 사업부 중에서 온라인 부문을 물적분할해서 호주의 카세일즈닷컴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며 "이번 결정은 리스크는 제한적이나 성장성은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카세일즈닷컴은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므로 이 기업과의 합작법인을 통해 SK C&C는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며 "SK C&C가 물적분할된 회사의 지분 49.9%를 카세일즈닷컴에 매각할 때 분할법인의 자본총계가 274억원인데 매각 지분 가격은 1175억원으로 장부가치 대비 8.6배인 점도 호재"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신규 사업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IT 서비스 전문회사에서 복합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기업으로 변화할 전망"이라며 "또 연간 2000억원에 이르는 잉여현금창출능력을 기반으로 솔루션 확보와 글로벌 거점 확대 등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SK의 주가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3% 상향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종전 16만원에서 17만8000원으로 올렸다.

2014-03-10 07:09:23 김현정 기자
윤상직, 원전시설 찾아 "윤리의식으로 비리근절해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일 경주지역 원전 관련 시설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안전하고 투명한 원전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후쿠시마 사고 3주기와 해빙기 재난안전 대책기간을 맞아 주요시설인 원전의 안전관리 실태점검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윤 장관은 우선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건설현장을 찾아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막바지 공사현황을 점검하고, 오차없이 안전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직원들을 격려했다. 윤 장관은 이어진 한수원 월성본부 직원과 간담회에서 "원전과 관련된 모든 종사자가 '과거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과 새롭게 출발하는 환골탈태(換骨奪胎)의 정신'이 필요하다"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교훈삼아 '안전 최우선'의 문화를 정착하고, '엄정한 윤리의식'으로 비리를 근절하는 동시에 '원전 관련 기관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안전 관리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우리 원전산업이 세계를 향해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국내 원전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면서 동시에 세계시장 진출도 확대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 윤 장관은 이어 한수원 경주 본사사옥 기공식에 참석해 지역사회의 이해와 협조하에 경주시와 한수원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새출발이 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기공식에는 경주시민과 경북도지사, 지역국회 의원, 한수원 사장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2014-03-10 06:00:00 유주영 기자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 이르면 4월 출시

금융당국이 5년 이상의 기간 동안 금리 상승폭을 제한하는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오는 4~5월쯤 선보인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소비자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이처럼 결정했다. 미국의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단행으로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면 변동금리 대출 고격의 이자 부담이 급작스럽게 많아질 우려에 대응한 조치다. 금융당국은 향후 고정금리 대출로 소비자를 유도하는 쪽으로 큰 가닥을 잡고 우선적으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중간 형태인 준고정금리 상품을 내놓아 소비자의 이자 충격을 완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17년 말까지 고정금리·비거치식분할상환 대출 비중을 40%로 확대하고 시중 은행들에 준고정금리 상품을 출시하도록 지도한다. 또 저소득층 부담을 덜 목적으로 상호금융·보험사 등과도 해당 상품 출시를 논의 중이다. 시장에서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취임하면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높게 점친다. 시장 금리는 이미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변동금리 방식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지난달 3.61~4.00%로 전년 말 연 3.59~3.96%에서 최고 0.1%포인트 올랐다. 금융업계는 회의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한 금융사 관계자는 현 대출 금리가 낮은 상황이므로 고정금리나 준고정금리 대출 수요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09 22:43:4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