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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분양시장 골든위크, 모델하우스 '북적'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대구에서 지난 주말 3곳의 신규분양 사업장이 동시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는 등 '골든위크'가 펼쳐져 화제다. 대구는 작년 전국 광역시·도 중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을 비롯해 지난달에도 전국 평균 상승률 0.2%(한국감정원 기준)를 훌쩍 뛰어 넘는 0.67%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분양시장 역시 분위기가 좋아 신규공급 아파트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2년 상반기 2.05대 1에서 하반기 4.37대 1로 오르더니 지난해에는 7.29대 1까지 치솟은 바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우미건설 '경산 신대·부적지구 우미 린(Lynn)', 대구조선해양건설 '율하역엘크루', 현대엠코 '북죽곡 엠코타운 더 솔레뉴' 등 3개 단지가 대구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이 중 수요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단지는 '북죽곡 엠코타운 더 솔레뉴'였다. 오픈 당일 1만1000여명이 다녀간 데 이어 주말까지 오픈 3일 동안 총 3만8750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해 북새통을 이뤘다. 이어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동구 용계동에 선보이는 '율하역 엘크루'로 총 2만 명이, 우미건설이 대구 생활권의 경북 경산 신대·부적지구에서 공급한 '경산 신대·부적지구 우미 린(Lynn)'으로 1만2000여 명이 다녀갔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의 경우 경산지역 수요자뿐 아니라 대구지하철 2호선 연장에 따른 대구 방문객도 상당했다"며 "신대·부적지구의 미래가치와 어우러져 이번 분양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3개 단지의 청약일은 우미건설과 대우조선해양은 12일과 13일, 현대엠코는 13일과 14일 양일로 계획됐다.

2014-03-10 16:31:2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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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은총재 13일 마지막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유력

김중수 현 한국은행 총재가 주재하는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13일 열린다. 이달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다수 전문가들은 "김 총재의 임기 마지막 달인 만큼, 기준금리 조정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했다. 세계 경기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저물가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금리를 올리거나 내릴 특별한 유인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 기준금리는 2.50%다.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0%로 한 차례 인하한 이후 9개월째 동결을 고수해왔다. 윤여삼 대우증권 연구원은 "2월 금통위 의사록을 보면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있었지만 강도가 세지는 않았다"면서 "경기 개선 추세에 대한 이견이 별로 없는 상황이라 금통위에서 금리인하 주장이 나오기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가 좋아지고, 지난해보다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은 맞는데, 물가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금리를 서둘러 인상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김 총재의 임기가 이달 끝나기 때문에 후임 총재에게 부담을 주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앞서 이성태 전 총재, 박승 전 총재도 임기 막달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었다. 시장에서는 오는 19일로 예정된 이주열 신임 총재 후보자의 청문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사 청문회를 통해 향후 통화정책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중립적인 발언이 나온다면 오히려 통화정책이 크게 바뀔 것 같지 않다는 분석이 생길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2014-03-10 16:29:02 김민지 기자
韓 소득 불균형 속도 아시아 28개국 중 5번째

한국 경제의 소득 불균형 악화 속도가 아시아 지역 28개국 중 5번째로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이 입수한 아시아개발은행(ADB)'아시아의 불균형 상승과 정책 함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990년부터 2010년까지 20여년간 지니계수를 측정할 수 있는 아시아의 28개국 중 12개국의 지니계수가 악화됐다. 지니계수는 0(완전한 평등)에서 1(완전한 불평등) 사이로 산출되는 대표적인 소득 분배 지표다. 이번 보고서는 0∼100으로 수치를 환산해 제시했다. 한국은 이 기간 24.5에서 28.9로 연평균 0.9%씩 악화돼 스리랑카에 이어 악화 속도가 5번째로 빨랐다. 소득분배 악화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중국으로 이 기간 지니계수기 32.4에서 43.4로 연평균 1.6%씩 상승했다. 이어 인도네시아(29.2→38.9)가 연평균 1.4%씩, 라오스(30.4→36.7)가 연평균 1.2%씩 상승해 각각 2위와 3위였다. 인도와 싱가포르는 각각 연평균 0.7%(9위), 대만은 0.5%(12위)씩 상승해 지니계수가 악화된 12개국에 포함됐다. 보고서는 "기술 발전, 세계화, 시장 중심의 개혁이 아시아의 고속 성장을 이끌었지만, 동시에 국민소득에서 노동 소득 비중의 저하 등을 초래하면서 분배 구조에 영향을 준 것"으로 진단했다. 효율적인 재정수단과 일자리 확대 및 고용의 질 향상 등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한편 이 보고서는 지난 2월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맡은 이창용 당시 ADB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 3명이 함께 저자로 참여해 작성됐다.

2014-03-10 15:39:4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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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돋보기] 현대산업개발 고양시 '삼송2차 아이파크' 주목

치솟는 전셋값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세입자들이 늘면서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도 잇달아 해소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우면서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고양·용인 등을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고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고양시 삼송지구 대표 단지로 꼽히는 A-20블록 '삼송2차 아이파크'의 계약률이 상승 중이다. 신분당선 연장계획 발표, 신세계 교외형 복합쇼핑몰 개발(2017년 준공 예정), 인근 은평뉴타운 전세가 상승 등에 힘입어 완판을 앞두고 있는 것. A-8블록 '삼송1차 아이파크' 역시 3.3㎡당 980만원부터 1050만원 선인 파격적인 분양가로 마감을 앞둔 상태다. '삼송2차 아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29층, 10개동, 전체 1066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됐다. 현재 삼송지구 분양아파트 가운데 중소형을 공급하는 유일한 단지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신분당선 연장구간 삼송역 개발도 계획돼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원흥~강매간 도로(8월 개통 예정) 등을 이용해 서울 도심 및 여의도 등지로의 이동이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북한산 조망권을 확보했고, 단지 앞으로 창릉천과 솔개천이 위치한다. 단지 내 자녀와 산책할 수 있는 600m 규모의 산책로를 비롯해 단지 외곽에도 750m의 산책로를 조성한다. 단지 곳곳에 마련된 녹지공간으로 마치 공원 같은 아파트를 선보일 전망이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의 약 3배 규모에 달하는 오픈스페이스를 제공한다. 오픈스페이스는 건물 없이 녹지, 조경공간과 아이파크 플라자 같은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뤄진다. 온가족이 단지 내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가족캠핑장 역시 선보일 계획이다. 건물 옥상에는 정원과 더불어 삼송지구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128-15번지(삼송2차 아이파크 현장)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5년 9월 예정이다.

2014-03-10 15:07:0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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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앞마당이?…강·공원 접근성↑

최근 주변 자연환경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단지설계 및 특화 아파트가 늘고 있다. 강·공원 등이 인접한 단지들은 주거쾌적성이 뛰어난데다, 조망권 프리미엄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에 건설사들은 단순히 이들 시설과 가까운 위치를 확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단지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자연환경과의 경계를 허물고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진출·입구를 설치하거나 단지 내 산책로를 외부와 연결하는 식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남기업은 화성 동탄2신도시 A-101블록에 분양할 '경남아너스빌' 아파트에 단지 앞 치동천과 바로 연결되는 개방형 진출·입구를 만들 계획이다. 이 회사 설계 담당자는 "치동천쪽 진출·입구에 주민공용시설을 배치해 주변 자연환경과의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특히 치동천은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라 입주민들이 산책·운동 등을 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이 상반기 중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공급하는 '트리마제'는 한강시민공원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앞 강변북로 하부공간에 조성된 성덕정 나들목과 사업지 입구가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한 것. 한강 조망권은 물론, 시민공원 이용권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KCC건설이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서 선보인 '왕십리 KCC 스위첸'은 무학봉 근린공원 산책로가 단지와 연결돼 있다. 공원 내 조성된 배드민턴장과 농구장, 체육시설물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서한이 대구 북구 금호동에서 분양 중인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은 지구 내 들어서는 4만여㎡ 규모의 한강근린공원과 맞닿아 있다. 특히 한강근린공원 산책로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단지 내 힐링로드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

2014-03-10 14:40:0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