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특징주] 에스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 기록

에스팀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4배)을 기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준 에스팀은 공모가 8500원 대비 300% 상승한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팀은 개장과 동시에 300% 급등한 3만4000원으로 직행했으며, 장중 3만4000원까지 치솟았다. 에스팀은 모델 한혜진, 장윤주 등이 소속된 브랜드 밸류 크리에이션 기업으로 주목됐다. 2004년 설립됐으며, 현재 다양한 브랜드와 연간 2000여개의 프로젝트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경쟁률 1335대 1을 보였으며, 공모가 희망 밴드 상단인 8500원을 확정했다. 이후 지난달 23일부터 이틀 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에서 1960.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3조 7501억원을 모았다. 김소연 에스팀 대표이사는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은 신규 사업 진출보다는 기존 사업의 확장에 더 가깝다"라며 "이미 에스팀은 다양한 브랜드를 고객사로서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통해 동반 성장해온 경험이 많은 만큼, 상장 이후 인큐베이팅 브랜드들을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K-패션 대표주자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6 13:27:4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호반그룹,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호반그룹은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호반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최한다. 호반그룹은 지난해 스타트업 대상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늘렸다. 지난 2020년부터 공모전을 통해 총 62개의 기업을 지원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번 공모전의 모집 분야는 스마트시티 산업과 관련된 건설자동화(건설 로봇, 시공 자동화 등), 디지털인프라(빌딩정보모델링, 디지털트윈 등), 에너지/ESG(탄소 저감, 자원효율화 등)와 자율적인 제안이 가능한 신사업(AI·로봇·에너지 융합기술 등)으로 구분된다. 스타트업이 호반그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기술을 갖고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서울창업허브(SBA)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공모전은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게는 최대 1억4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입주공간 등이 제공된다. 여기에 글로벌 진출과 네트워킹, 민간투자 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등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및 신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수상기업과의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그룹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06 13:25:42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한국거래소 '공시우수법인' 선정

GS건설은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사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지난 5일 열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렸으며 GS건설 공시책임자인 강영주 상무가 참석해 상을 받았다.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 · 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공시담당자 해외업무연수 등 혜택을 받는다. GS건설은 사내 공시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사전 공시 점검 체계를 강화해 공시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시 관련 법규와 유권 해석, 주요 사례를 사내에 공유하고 부서 간 실시간 협업 네트워크를 운영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투자자를 위한 신뢰성 높은 공시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를 통해 투자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신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06 13:25:40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PBR 1 미만 2년 지속 상장사, 밸류업 계획 공시 의무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장기간 1 미만인 상장사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일부 기업이 의도적으로 주가를 낮은 수준에 유지한다는 '주가 누르기' 논란을 제도적으로 차단하고, 저평가 기업의 주주환원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PBR이 2개 사업연도 이상 연속해 1 미만인 주권상장기업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에는 김문수·최민희·김남근·진성준·강준현·이정문·민병덕·오기형·김윤·이강일·박정현·박홍배·복기왕·황명선·권향엽·송옥주 의원 등 총 17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개정안은 저평가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는 상장사가 배당 확대나 자사주 소각 등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시장에 설명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정부와 국회가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명확화,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기업은 여전히 PBR이 1 미만인 상태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PBR이 2개 사업연도 이상 1 미만인 상장사는 정기 주주총회 1주 전까지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기업가치 제고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계획서에는 배당가능이익 처분 계획, 배당 정책, 자기주식 취득·소각·처분 계획, 사업구조 개선 방안 등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담도록 했다. 또 금융위원회와 거래소는 해당 계획서를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시하도록 했다. 기업이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에는 1억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김 의원은 "주가가 장기간 순자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기업은 그 원인과 개선 계획을 시장과 주주에게 설명할 책임이 있다"며 "상장사의 고의적인 '주가 누르기' 의혹을 바로잡고 기업의 주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와 함께 고의적 주가 저평가를 방지하기 위한 상속·증여세법 개정안도 별도로 추진 중이다. 해당 법안은 PBR 0.8 미만 기업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이번 자본시장법 개정안(PBR 1 기준)과 함께 저평가 기업 전반의 밸류업을 유도하는 '투트랙'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6 12:12:1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하나증권, 자문·일임 ‘통합 투자플랫폼’ 출격

하나증권은 자문·일임 플랫폼을 신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규 플랫폼은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자문 서비스와 일임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기존 일임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일임사와 손님 간 맺어야 했던 주문 대리인 등록 절차를 생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문·일임사가 포트폴리오를 매매할 때 다수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 채권뿐 아니라 ETF 까지도 일괄로 매매할 수 있도록 하여, 손님 계좌 별로 일일이 매매를 진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외에도 통합증거금을 기반한 6개국 통화 자동 환전 기능,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모델 포트폴리오 제공 및 손님 계좌 현황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손님과 자문·일임사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다.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과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하나증권은 플랫폼 오픈을 기념하여 자문·일임사 대상 세미나도 4일 개최한바 있다. 당시 31개 자문·일임사에서 총 57명이 참여했으며, 신규 자문·일임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서비스 방향을 공유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했다. 김정현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은 "이번 플랫폼 오픈은 자문·일임사와의 협업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자문·일임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6 11:17:2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롤러코스터 증시에 증권사 MTS 잇단 장애…금감원 “사고 원인 점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이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전산 장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사고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점검에 나섰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오전 한국투자증권 일부 MTS에서 계좌 잔고 조회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당시 한국투자증권 MTS에서는 일부 퇴직연금 계좌에서 장 시작 이후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거나 보유 잔고 수량과 수익률 등이 실제와 다르게 표시되는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 MTS에서 잔고 조회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돼 관련 사고 원인 등을 점검하고 있다"며 "원인 확인 후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추가 대응 필요성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증시 급락과 급등이 반복되는 '롤러코스터 장세' 속에서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며 전산 장애 신고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의 총 거래대금은 지난 3일 69조6990억원, 4일 79조47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 45조3500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 같은 거래량 급증 속에서 일부 증권사에서도 전산 오류가 잇따랐다. 코스피가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던 날에는 미래에셋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 등 일부 증권사에서도 서비스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은 한국투자증권 사례와 동일한 유형은 아니지만 일부 증권사에서 전산 관련 사고 보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최근 거래 규모 확대가 전산 장애 신고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6 11:15:5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1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감소…주식 발행 95.7% 급감

지난 1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전월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가 크게 줄며 주식 발행이 급감한 영향이다. 반면 회사채 발행은 연초 자금 수요가 반영되며 증가했다. 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주식과 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17조7440억원으로 전월 대비 2264억원(1.3%) 감소했다. 특히 주식 발행은 크게 줄었다. 1월 주식 발행 규모는 1082억원으로 전월(2조4880억원) 대비 95.7% 감소했다. IPO는 2건, 795억원으로 전월 18건(5941억원) 대비 86.6% 감소했다. 상장 기업도 모두 코스닥 시장의 중소형 규모 딜이었다. 유상증자 역시 2건, 287억원에 그치며 전월 16건(1조8939억원) 대비 98.5% 줄었다. 지난해 12월 한온시스템(9800억원)과 KDB생명보험(5000억원)의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회사채 발행은 늘었다. 1월 회사채 발행액은 17조6358억원으로 전월(15조4824억원)보다 2조1534억원(13.9%) 증가했다. 특히 일반회사채 발행이 크게 확대됐다. 일반회사채는 59건, 7조1765억원이 발행돼 전월 4건(2300억원) 대비 30배 이상 증가했다. 연초 기관 자금 집행이 시작되고 기업들의 차환(롤오버)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금 용도별로는 차환 목적 발행이 5조5010억원으로 전체의 76.7%를 차지했다. 이어 운영자금 18.9%, 시설자금 4.5% 순이었다. 신용등급별로는 AA등급 이상 우량물이 6조7200억원으로 전체의 93.6%를 차지했다. 금융채와 자산유동화증권(ABS)은 감소했다. 금융채 발행은 9조7141억원으로 전월 대비 29.4% 줄었고, ABS도 7452억원으로 50.4% 감소했다. 1월 말 기준 회사채 잔액은 752조8585억원으로 전월보다 0.5%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1조2639억원 순상환을 기록하며 순상환 기조가 이어졌다. 단기 자금시장에서는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흐름이 엇갈렸다. CP 발행액은 46조8926억원으로 전월 대비 8.2% 증가했지만, 단기사채는 107조8376억원으로 20.4% 감소했다. 1월 말 기준 잔액은 CP 240조1568억원, 단기사채 85조9066억원으로 각각 전월 대비 5.4%, 1.7% 늘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6 11:10:1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우리투자증권, '코스닥벤처펀드' 이벤트 실시

우리투자증권이 코스닥 벤처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이날부터 4월 30일까지 코스닥벤처펀드 매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바이오·로봇 등 혁신 산업을 중심으로 국내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이벤트는 코스닥벤처펀드 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자산 증식과 절세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지정 펀드를 매수하는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금액 구간별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우리투자증권 일반종합계좌 보유 고객이 다올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S), 하나코스닥벤처기업&공모주(S), 현대인베스트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1호(S) 펀드를 매수 시 각 펀드별 이벤트 기간 내 순매수 합산 금액 구간별로 ▲500만 원 이상 5000원(200명) ▲1000만원 이상 1만원(100명) ▲2000만원 이상 2만원(100명)의 문화상품권이 선착순 지급되며, 운용사별로 중복지급이 가능하다. 2026년 5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하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한 이벤트 신청이 필수다. 이벤트 경품은 2026년 6월 중 모바일 상품권으로 발송된다. 이번 이벤트 대상 펀드는 우리투자증권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S-class 펀드로 판매보수가 낮아 합리적인 투자비용으로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코스닥벤처펀드는 정부의 코스닥 벤처기업 활성화 정책에 따라 투자금의 50% 이상을 코스닥과 벤처기업에 의무투자하는 상품이다. 투자 기간 3년 이상 유지할 경우 매년 투자금액의 최대 2000만원까지 10%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코스닥 기업공개(IPO) 시 공모주의 30%가 코스닥벤처펀드에 우선 배정되는 점도 특징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 코스닥 시장은 혁신 산업 중심의 우량 벤처기업 주도로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정부의 코스닥 경쟁력 강화 정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분야"라며 "세제 혜택과 IPO 우선배정이라는 제도적 장점으로 코스닥벤처펀드의 투자 매력이 더욱 높아진 만큼 기술혁신 기업들의 성장과 함께 고객 자산도 증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6 10:54:4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삼성 인버스 2X 은 선물 ETN' 신규 상장

최근 은 가격은 글로벌 금리 정책, 산업 수요 전망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삼성증권 은 선물 가격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인버스 상품을 내놓았다. 삼성증권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상장된 은 선물 일간수익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을 6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기초지수는 'Solactive Silver Total Return 2x Short Leverage'로 은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여 은 가격이 하락할 경우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구조이다. 이번에 상장하는 ETN은 원·달러 환율 변동을 반영하는 환노출 상품이며, ETN 운용보수(제비용)는 연 0.75% 이다. 펀드가 청산되지 않는 한 만기가 없는 상장지수펀드(ETF)와 달리 이번에 삼성증권에서 발행한 '삼성 인버스 2X 은 선물 ETN'은 만기일이 2029년 2월 23일인 ETN 상품으로, 2029년 2월 21일까지 거래 가능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은 가격 단기 조정 국면이나 하락 구간에서도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수단으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6 10:51:0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