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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베트남 하수처리시설에 EDCF 3290만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31일 베트남 푸토성에서 '비엣찌 하수도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비엣찌 하수도 건설사업'은 푸토성 성도 비엣찌市에 오수관로와 중계펌프장 17곳, 하수처리장 2개소를 짓는 프로젝트다. 수은은 이번 시설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 4100만달러 중 3290만달러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차관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시공은 경남기업이 맡게 됐다. 수은 관계자는 "푸토성은 한국 기업의 투자액이 전체 외국인 직접투자(FDI)액의 80%에 달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투자생산활동에 대한 직접적인 환경 인프라 혜택이 예상된다"며 "이번 하수처리시설이 완공되면 오폐수 방류에 따른 주변 환경오염이 예방돼 지역 주민들의 보건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남기섭 수은 수석부행장은 이날 착공식에 참석해 "베트남은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한 대비책이 시급한 상황이다"면서 "앞으로 수은은 환경보전, 기후변화 대응 등 베트남 환경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현재까지 베트남에 총 49개 사업, 19억달러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환경분야 사업은 14건에 3억2300만달러로 약 17%를 차지하고 있다.

2014-10-31 09:51:06 백아란 기자
CJ오쇼핑, 모바일채널 보수적 전략 부정적…목표가 하향 - 키움

키움증권은 31일 CJ오쇼핑에 대해 3분기 실적이 부진하며 모바일 채널의 보수적 전략이 부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손윤경 연구원은 "CJ오쇼핑의 3분기 영업이익이 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했다"며 "이는 시장과 당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이 회사는 모바일 채널 전략을 보수적으로 바꾸고 TV채널의 성장에 집중한 결과 TV채널의 취급고는 1년새 4.5% 성장했으나 모바일 채널은 74.3%에 그쳤다"며 "이는 모바일 채널 취급고가 150% 성장을 유지한 GS홈쇼핑과 다른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수익성 유지를 위해 보수적 전략을 택했으나 영업익 결과는 공격적 마케팅을 펼친 GS홈쇼핑과 유사했다"며 "결과적으로 실적을 비교할 때 GS홈쇼핑이 내용 면에서 더 좋았다는 평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는 "CJ오쇼핑은 성장 채널인 모바일 채널의 취급고에 대한 성장 전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립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초기 트래픽 유치엔 돈이 들지만 공격적으로 이를 확보해놓으면 향후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손 연구원은 이어 모바일 채널에 대한 보수적 전략 선회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낮췄다.

2014-10-31 09:13:17 김현정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부품부문 이익 확대 전망"-우투

우리투자증권은 31일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부품부문 이익 확대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만원을 유지했다. 이세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은 스마트폰 실적 악화로 매출 47조4500억원, 영업이익 4조600억원을 기록했다"며 "IM부문 스마트폰 대수는 소폭 증가한 반면 ASP(평균판가) 하락으로 IM 부문 영업이익은 2분기 4조4000억원에서 3분기 1조7500억원으로 축소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부문은 메모리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LSI 사업부 적자 확대로 2조2600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며 "메모리부문 영업이익은 2조7600억원으로 IM사업부 영업이익을 상회했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는 반도체 실적 확대 지속과 디스플레이, CE 부문 개선으로 실적 소폭 개선 전망된다"며 "IM부문은 중저가 폰 라인업 변화와 갤럭시 노트4 판매 확대로 2조800억원대로 소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다만 "애플 아이폰 6와 아이폰 6플러스 판매 본격화로 하이엔드 시장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며 "향후 테크 방향성이 세트 혁신보다는 진화기 국면에 접어들면서 세트업체간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이익 축소 불가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경쟁력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 사업부문은 2015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내년 영업이익은 24조3400억원으로 올해 수준을 예상하지만 내년은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10조7700억원)이 IM 부문 영업이익(10조67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14-10-31 08:51:49 백아란 기자
"네이버, 본격적인 라인 이익 회수기 진입…내년 실적 성장 전망"-키움

키움증권은 31일 네이버에 대해 내년 본격적인 라인 이익 회수기에 진입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만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3분기에 매출액 7000억원, 영업이익 1890억원, 당기순이익 1537억원으로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라인은 게임 매출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2085억원으로 집계됐고 최근 출시한 라인팝2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4분기 이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광고 매출은 경기 둔화에 따른 광고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광고의 성장(모바일 광고 매출 비중 SA 27%, DA 12%)으로 전년동기대비 16.5% 성장한 4978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라인은 지난 10월초 컨퍼런스를 통해 본격적인 신규 비지니스에 대해 공개 한 바 있다"며 "결제와 택시, 배달서비스, 음악, 만화 등 라인이 공개한 신규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익 확보 국면으로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안 연구원은 "이를 감안한 2015년 이후 라인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내년 라인 매출을 1조5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2%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을 중심으로 한 신규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인 이익 확보 시기에 진입 할 것"이라며 "내년 실적 성장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2014-10-31 08:32:43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