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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강보합 출발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0포인트(0.34%) 오른 2026.60 출발해 오전 9시18분 현재 0.20%(3.96포인트) 오른 2023.89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사흘 만에 '사자'로 돌아서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197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64억원, 13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출판(9.83%), 담배(4.26%), 항공사(2.92%), 카드(1.53%), 가구(1.50%)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철강(-1.90%), 조선(-0.90%), 화학(-0.41%), 기계(-0.19%)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현대차(0.90%), SK하이닉스(0.22%), NAVER(0.89%), 제일모직(0.68%)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POSCO(-2.78%), LG화학(-1.32%), 현대중공업(-1.64%), 현대제철(-1.19%) 등은 하락세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38포인트(0.51%) 오른 634.40 출발해 9시18분 3.09포인트(0.48%) 오른 643.2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44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억원, 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 인터넷, 출판이 1% 이상 상승하는 등 대부분의 업종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다음카카오(0.62%), CJ E&M(1.13%), 컴투스(2.86%), 메디톡스(0.96%) 등이 상승세다. 반면 셀트리온(-0.43%), 파라다이스(-0.07%), GS홈쇼핑(-1.68%) 등이 하락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2원 오른 1103.5원에 개장해 현재 1103.85원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다.

2015-03-30 09:55:48 김보배 기자
"은행업, '안심전환대출'추가는 규제 리스크 전환점…희생 요구 끝나"-한투

한국투자증권은 30일 은행업종에 대해 규제 리스크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안심전환대출이 추가 공급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심전환대출이 출시4일만에 한도20조원이 거의 소진됨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기재부와 금감원, 한국은행,주택금융공사 등과 협의해 전일 추가 공급방안을 발표했다"며 "이번이 마지막이고, 대출 금융사와 대출 요건 등은 기존과 같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안심전환대출 판매를 둘러싼 논란은 은행에 대한 규제 리스크를 크게 줄여놓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가계부채의 구조개선이라는 목표 달성에 크게 진전을 보였고, 고객혜택의 직접적인 조치에 대한 형평성과 도덕적 해이 논란은 앞으로 유사한 조치에 대해 당국이 보수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임종룡 위원장 시절의 가계부채관리정책은 이제 금리가 더 높고, 가계부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은행보다 더 높은2금융권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소비자과 시스템 보호를 앞세워 희생을 요구하는 정책은 적어도 은행(지주)에게는 끝나가는 시점"이라고 부연했다.

2015-03-30 09:11:2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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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주부 경제학] 식초 어디까지 써봤니?

새콤한 맛을 내며 입맛을 돋워주는 식초. 의외로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하다. 세탁, 청소, 미용까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살림 아이템'이다. 식초를 색다르게 즐기는 몇 가지 방법, 뭐가 있을까. 우선 유리창을 청소할 때, 식초를 활용할 수 있다. 식초 2스푼을 물에 탄 뒤 스프레이에 담아 사용하면 된다. 다만 유리창을 닦을 때는 신문지를 사용하는 게 좋다. 또 와인이 떨어져 카펫에 얼룩이 생겼을 때는 식초와 따뜻한 물을 섞어 만든 용액으로 깨끗이 청소할 수 있다. 세탁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옷에 생긴 잔디 얼룩을 식초로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식초 3분의 1컵과 물 3분의 2컵을 섞어 만든 용액으로 얼룩을 닦아낼 수 있다. 빨래가 많을 때 식초를 한 컵 가득 부어 넣어 세탁을 하면 색깔이 더 선명해지고 하얀색은 더 하얗게 된다. 식초는 과일이나 채소에 남아 있는 세균이나 살충제 잔여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초와 소금을 섞은 물에 야채를 담갔다 꺼내면 채소에 남아 있는 기생충을 없앨 수 있다. 오래 보관해서 시들해진 야채는 설탕과 식초를 섞은 물에 30분 정도 담가놓으면 싱싱하게 살아난다. 또 요리하다 남은 햄이나 소시지의 잘라낸 단면에 식초를 묻힌 뒤 랩으로 싸두면 굳거나 맛이 변하지 않고 살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생선을 조릴 때 식초를 가미하면 비린내가 가시고, 쌀을 씻을 때 몇 방울 떨어뜨려주면 묵은 쌀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이밖에 도마에 밴 파 냄새나 손에서 나는 양파, 마늘 냄새를 없애려면 식초 탄 물로 씻으면 된다.

2015-03-30 08:29:2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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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추천상품] 슈로더 월지급 글로벌멀티에셋인컴펀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2일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금리가 기존 2%에서 1.75%로 내려가며 사상 처음으로 1% 시대에 진입했다. 은행 예금금리가 기대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에서 벗어난지 오래지만, 실질적으로 금리가 1%대에 진입하자 많은 투자자들은 난감해하고 있다. 또 기대수명 증가로 은퇴 후 생활기간이 길어지고 급여 형태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없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투자 대상이나 상품은 매우 필요하다.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저성장, 저금리 기조 및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고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처가 절실히 필요한 때다. 한국투자증권은 3低1高시대(저성장,저금리,저출산,고령화)를 극복하는 투자 상품으로 '슈로더 월지급글로벌멀티에셋인컴(채혼-재)'을 추천하고 있다. 월지급식 펀드란 펀드의 기대수익률을 감안해 운용사가 정한 분배금을 매월 또는 일정 주기로 지급하는 펀드다. 이자 및 배당 등 안정적 수익을 주된 재원으로 월지급금을 지급하며 낮은 시중금리 대비 높은 분배율을 가진다. 매월 펀드를 환매할 필요 없이 정해진 날에 분배금 자동 입금이 되며 해외채권, 글로벌인컴, 배당주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슈로더 월지급 글로벌멀티에셋인컴(채혼-재)'의 투자 매력을 살펴보면, 저금리, 저성장 환경 하에서 글로벌 전 지역에 걸친 분산투자를 통해 인컴 수익(고배당주 배당수익 및 하이일드채권/투자등급채권 등의 이자수익, 대안자산을 통한 인컴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또 자산별 유연한 투자비중 조절과 변동성 위험관리를 통해 연 5~7% 수준의 장기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특정 벤치마크에 구애 받지 않는 운용방식을 통해 리스크를 분산하며 배당+이자의 인컴 수익을 주된 원천으로 매월 안정적인 월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 펀드는 지난 2013년 3월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은 9.15%를 기록 중이다. 클래스 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0%이고 총보수는 연 0.81%(판매 0.70%, 운용 0.05%, 신탁 0.06%)이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30%이다. 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 문성필 본부장은 "고령인구 증가와 수명 연장으로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은 점점 '적립'에서 '인출'로 확장되고 있다"며 "월지급식 상품을 통해 시중금리+알파의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기회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과 온라인채널에서 가입 가능하다.

2015-03-29 20:34:29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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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맞춤 서비스로 '고객 잡아라'

야간PB상담·증권계좌 안심보장 등 부가서비스 코스닥을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주요 증권사들이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야간 프라이빗뱅커(PB) 상담·증권계좌 안심보장 등 부가서비스를 잇따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는 3월부터 PB 상담인력을 두 배로 늘리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월부터 수수료 체계 개선과 함께 야간콜센터를 설치하는 등 고객지원센터의 체질을 바꾸는 작업을 실시했다. 고객지원센터는 15명에 불과한 전문상담인력을 지난달에 30명으로 늘렸다. 그간 고객지원센터는 주문 체결 등 단순 민원 업무만 담당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콜센터 개편과 동시에 투자 전문 상담 인력을 보강하면서 지금의 진용을 갖추게 됐다. 현재 고객지원센터에는 일반 상담 인력 60명, 투자 상담 인력 30명 등 총 90명이 근무하고 있다. 야간 콜센터 운영도 눈에 띈다. 지난해 10월 콜센터 운영시간을 종전 저녁 7시에서 10시까지 확대했다. 맞벌이 부부, 직장인 등 주간 투자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고객의 수요를 읽었기 때문이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이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고 편안하게 금융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야간 PB 상담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 점차적으로 콜센터 운영시간을 늘려 고객들이 24시간 편안한 서비스를 받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NH투자증권은 올 들어 '증권계좌 안심보장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증권계좌 안심보장 서비스'란 피싱,해킹 등의 금융사기로 인해 NH투자증권 계좌에서 부당 인출되거나, 증권카드가 부당 사용 되는 등 고객이 금전적인 손해를 입은 경우 300만원 한도로 피해를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NH투자증권과 NH손해보험이 손잡고 도입했다. 도입 첫날인 지난 1월 2일 하루에만 1000명 이상의 고객이 신청했다. 지난달 25일 기준 가입자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 별도의 가입비용 없이 NH투자증권 계좌만 보유하면 선착순 3만명에 한해 홈페이지(www.nhwm.com)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mug Smart)에서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제공 기간은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1년이다. 이밖에 삼성증권은 시장의 특이사항이나 돌발사항이 발생했을 때 고객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신속대응팀을 마련했다.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주가를 비롯해 채권 신용등급 및 환율·주가연계증권(ELS) 기초자산의 변동 등 40여가지 조건에서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본사의 신속대응팀이 즉시 상황을 파악해 고객에게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2015-03-29 20:31:32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