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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보이스피싱에 잃은 돈' 돌려 받을 수 있나?

Q. 검찰 직원이라고 하면서 금융정보가 유출됐으니 안전하게 예금을 특정계좌로 송금하라는 전화를 받고 돈을 송금했습니다. 그런데 송금 후 사기인 것 같아 112에 바로 신고했는데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A. 정부나 공공기관(금감원, 검찰, 경찰 등)의 직원이라고 하면서 개인·금융정보 유출에 따른 안전조치를 이유로 "예금을 찾아서 가져와라", "물품보관함 등에 넣어두라", "특정계좌로 송금하라"고 한다면, 이는 100% 보이스피싱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금융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피해 사실을 알게 된 즉시 112 또는 거래금융회사의 콜센터를 통해 사기에 이용된 계좌에 대해 신속하게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합니다. 지급정지 조치로 인출되지 않고 사기이용 계좌에 남은 피해금은 거래은행 등에 피해환급금 반환 신청을 하여 돌려받을 수 있으며 지급정지 조치가 빠를수록 환급 가능성이 더 크므로 신속한 조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편 피해구제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금융회사는 금감원에 예금채권에 대한 소멸공고를 요청하고 금감원은 2개월의 기간을 두어 소멸공고를 합니다. 이의제기가 없을시 이로부터 14일 이내에 피해환급금을 정산해 금융회사에 통지함에 따라 금융회사가 피해환급금을 피해자 계좌에 입금하게 됩니다. / 정리= 김민지기자 minji@metroseoul.co.kr

2015-03-29 20:30:51 김민지 기자
금융위, 증권선원에 김용범 금융정책국장 선임

금융위원회는 29일 서태종 전위원의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이동으로 공석이 된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김용범 금융정책국장을 승진 발령했다. 김용범 금융정책국장은 행시 30회 출신으로, 광주 대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박사를 받았고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금융위 공정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자본시장국장, 금융정책국장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2013년 말 동양사태 이후 기업 부실관리 대책방안 마련에 참여한 바 있다. 총신용공여액의 0.1% 이상이던 선정기준을 0.075%로 낮춰 대기업 13곳이 부실 관리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최근에는 정부가 우리나라 가계부채 문제를 '전반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 판단한 데에 뜻을 함께 하기도 했다. 금융위는 이날 현장중심 행정과 자본시장 업무를 강화를 위해 인사·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금융정책국장 보직에는 손병두 금융서비스 국장을, 금융서비스 국장에는 도규상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이 선임됐다. 중소서민금융정책관에는 김정각 행정인사과장을 승진 발령했다. 또 금융사를 직접 찾아가 개혁과제를 발굴하는 '금융개혁 현장 점검반'을 운영하고 사적·공적연금을 총괄하는 '연금팀'을 만들어 자본시장국에서 관할하기로 했다. 크라우드펀딩과 코넥스, 성장사다리펀드 등 통합 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투자금융팀'은 자산운용과에 신설된다. 투자금융팀에는 조직 내 역동성 제고 차원에서 행시 42회와 45회를 팀장급으로 배치했다.

2015-03-29 20:29:36 김보배 기자
'영업이익 1조·매출액 10조' 클럽 회원 증가…수익성은 하락

지난해 '영업이익 1조'와 '매출액 10조'를 달성한 국내 기업 수는 늘었으나 삼성전자,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의 실적이 떨어지면서 평균 수익성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의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은행·금융지주사 제외) 중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는 기업은 전년보다 3개 증가한 22개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1조 클럽에는 현대제철, 삼성화재, 삼성생명, CJ 등 4개사가 새로 합류했다. 한국타이어도 지난해 1조316억원 영업이익을 내며 2년 연속 1조 클럽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유일하게 제외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013년보다 20.9% 증가한 9589억원에 달했으나 1조 클럽 진입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이들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은 전년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1조 클럽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은 3조3978억원으로, 2013년도(4조816억원) 대비 16.75%(7838억원) 감소했다. 삼성전자(-31.97%), 기아차(-19.03%), SK(-33.73%), 한국가스공사(-27.97%) 등의 부진이 원인으로 꼽힌다. '매출액 10조 클럽'도 비슷한 실정이다. 지난해 매출액이 10조원을 넘는 상장사는 GS의 편입으로 40개사에서 41개사로 늘었지만 평균 매출액은 전년도(34조2356억원)보다 6254억원(-1.8%) 하락한 33조6102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삼성전자와 현대차 두 기업의 실적 부진과 건설·조선 업종의 하향세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2015-03-29 20:29:09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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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파주 운정신도시서 주부홍보단 구성

롯데건설이 내달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서 3년 만에 선보이는 아파트의 이름을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으로 확정하고, 본격 분양에 앞서 '캐슬 주부 카운슬러'를 구성했다. 캐슬 주부 카운슬러는 지역 고객들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한편, 상품의 개선점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파주 운정신도시와 금촌지구, 고양시 등에 거주하는 만 40세 미만 여성 주부 6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내 커뮤니티 순회와 현장 설명, 상품이나 조경 등에 고객들이 바라는 점 등을 취합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롯데건설은 파주시 동패동 57번지 현대프라자 3층에 별도의 분양홍보관을 만들고, 모델하우스 개장 전까지 적극적인 고객 응대에 나선다. 롯데건설 분양관계자는 "주부들은 아파트에 대한 장단점을 보다 세심하게 파악할 수 있고 지역 내 커뮤니티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의견 수렴이 잘 이뤄진다"며 "3년 만에 운정신도시에서 선보이는 롯데캐슬 아파트로 벌써 지역민들에게 호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A27-1블록에서 선보이는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은 지하 2층, 지상 23~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1076가구 규모다.

2015-03-29 18:00:0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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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 빠진 건설사…스마트홈 구현 경쟁

건설사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IT기술을 아파트에 반영하면서 스마트홈 구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대 내 USB타입의 충전기구를 설치, 각종 IT기기들을 별도의 충전기 없이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이제 애교 수준이다. 최근 선보이는 스마트홈 기술은 에너지 절감, 가스·조명 제어, 범죄 예방 등을 언제 어디서든 손가락 하나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게 특징이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집안 내부의 에너지 관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HAS(Hillstate Smartphone Application System)를 개발했다. 오는 4월 분양 예정인 창원 감계지구 '힐스테이트2차'와 서울 은평구 '힐스테이트 백련산4차'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 앱을 다운받으면 세대 내 에너지 사용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용량이 많을 경우 입주민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에너지를 아끼는 효과가 기대된다. 대림산업도 지난달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 대쉬(DASH Daelim Application for Smart Home)를 만들었다. 대쉬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통해 외부에서도 가스·조명·난방을 제어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는 등 월패드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 기존에는 월패드의 녹화 영상을 통해서만 방문객 확인이 가능했다. 하지만 대쉬를 실행해 실시간으로 방문객과 대화를 하고, 집이 비어 있는 사이 누가 다녀갔는지 부재중 방문자를 확인하는 게 가능해졌다. 대림산업은 용인 'e편한세상 수지'에 대쉬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포스코건설은 화재가 났을 때 세대 내 설치된 월패드와 스마트폰을 통해 비상경보가 울리도록 한 공동주택 소방안전 시스템을 개발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이 입주민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화재안전 가이드'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이 외에도 삼성물산은 블루투스 기술이 도입된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스마트 네트워크 하스(Smart Network HAS)'를 선보였다. 도 스마트폰에 뜨는 화면을 TV나 태블릿PC 등 다른 영상기기로 동시에 볼 수 있게 하는 미러링(Mirroring)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미러링 주방 TV'를 공급하기도 했다.

2015-03-29 17:59:15 박선옥 기자
서울 아파트 거래량, 석달 연속 역대 최대치

3월만 1만3000건 넘을 듯…"전세난·금리인하 구매수요 꾸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올해 들어 석 달 째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연립·다세대 주택 거래량도 200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세수요의 매매전환이 늘고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려는 집주인들이 가세하며 서울 주택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7일 현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총 1만1489건으로 지난달의 9478건을 넘어섰다. 이는 실거래가 조사 이래 3월 거래량으로는 가장 많았던 2006년의 1만1854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이달 집계가 아직 27일까지만 이뤄진 것을 감안하면 2006년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해 말 분양가 상한제 등 '부동산 3법' 통과 이후 1월부터 석 달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완화 정책으로 당분간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데다 재건축 이주 등으로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임대수요가 매매로 돌아선 영향이 크다. 최근 저금리 기조 속에 전세가격이 매매가의 80∼90%를 웃도는 곳이 늘자 소형 아파트 등을 구입해 임대사업을 하려는 수요가 많아진 것도 거래량 증가의 원인이다. 아파트 거래가 늘자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도 따라 늘었다. 3월 현재 거래량은 4629건으로 지난해 3월(3762건)을 넘어선 것은 물론, 2008년 3월(7324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다. 아파트의 경우 노원구에서 거래가 가장 많았다. 이달 27일 현재 1056건을 기록해 올해 들어 처음 1000건을 넘어섰다. 마곡지구 입주 등의 영향을 받은 강서구가 두 번째로 많은 930건이 거래됐다. 최근 대규모 재건축 단지 이주로 전세난이 심한 강동구도 815건이 거랴되며 지난달보다 47.4% 증가했고, 재건축 아파트 거래가 많은 강남·서초구도 각각 683건, 675건으로 2월 대비 26.5%, 45.2% 늘었다.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라면 올 한해 서울 아파트 총 거래량도 조사 이래 최대치인 지난 2006년 13만7216건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여서 이달 거래량에는 지난달에 계약된 거래가 다수 포함돼 있고, 3월 하순 이후 집값이 오른 곳이 많아 4월 월별 거래량이 계속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이사철과 새학기가 지나는 4월은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3월보다 줄어든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서울 아파트 전세난이 여전하고 금리 인하 영향 등을 고려하면 구매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9 17:39:42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