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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11월 26일

◆ 코오롱그룹 △그룹 부회장 안병덕 △코오롱 대표이사 부사장 유석진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범 △그린나래 대표이사 부사장 이정윤 △코오롱LSI·엠오디 대표이사 전무 장재혁 △코오롱아우토 대표이사 전무 이철승 △스위트밀 대표이사 상무 최동욱 △(주)코오롱 상무 이규호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 이재혁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COO) 윤영민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최영백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 홍성균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 이상민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 이혜리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 박준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보 정대진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보 문병권 △코오롱글로벌 전무 조현철 △코오롱글로벌 전무 전철원 △코오롱글로벌 상무 노성훈 △ 코오롱글로벌 상무 송혁재 △코오롱글로벌 상무보 고재석 △코오롱글로벌 상무보 김일호 △코오롱글로텍 상무보 황남열 △코오롱생명과학 상무 양윤철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전무 강신혁 △코오롱플라스틱 전무 방민수 △코오롱플라스틱 상무보 박은하 △코오롱에코원 전무 김민태 △코오롱베니트 상무 이종찬 △코오롱베니트 상무보 한현 △코오롱제약 상무 이경춘 △코오롱제약 상무보 김원권 △엠오디 상무보 이상준 △코오롱플라스틱 상무보 박규대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원장 윤석진 △강릉분원장 하성도 △전북분원장 홍재민 △KIST스쿨 대표교수(본부장급) 김상경

2017-11-26 17:08:1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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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의 힘' KLPGA팀, LPGA팀 꺾고 박인비 인비테이널 첫 우승

'국내파'와 '해외파'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 'ING 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6억5000만원)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팀이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팀을 꺾고 우승했다. KLPGA팀은 26일 경주 블루원디아너스골프클럽(파72·637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5승2무5패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3점을 획득한 KLPGA팀은 11점을 얻은 LPGA팀을 2점 차로 제치고 대회 창설 3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KLPGA투어와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13명씩 한 팀을 이뤄 사흘간 경기를 치르는 단체전으로 매치마다 승리시 1점, 무승부시 0.5점을 가져간다. KLPGA팀은 마지막 날 우승까지 5.5점을 남겨둔 상태였으나 '지현천하'를 이룩한 김지현들을 앞세워 우승에 성공했다. 김지현(롯데)은 허미정을, 또 다른 김지현(한화)은 신지은을 꺾고 2점을 챙기며 주장의 자존심을 제대로 챙겼다. LPGA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이정은은 오지현에게 역전승을 거두고 1점을 따라붙었고, 지은희는 김자영을 무섭게 뒤따라가 무승부로 0.5점을 가져갔다. 그럼에도 KLPGA팀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이승현이 최나연에게 승리를 거뒀고, 이다연이 이미향과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비록 최혜진이 양희영에게 패했지만 배선우와 고진영이 각각 유소연과 김세영을 제압하면서 남은 매치 결과와 상관 없이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다. 특히 2018년부터 LPGA투어에 진출하는 고진영은 이 대회 3년 동안 5승4무승부로 무패를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정은, 김민선은 각각 김효주, 전인지에게 패했지만 승패는 변함이 없었다. 한편 전인지와 장하나의 빅매치는 장하나가 '왼손 통증'을 이유로 기권하며 무산됐다. 경기 시작 전까지 이번 주 2승을 거두고 있던 장하나는 주최 측을 통해 "8월 이후 왼쪽 손목 통증이 지속돼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 출전해서 팀에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고 밝혔다.

2017-11-26 17:02: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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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부터 싸이까지…크리스마스·연말은 콘서트와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이 다가왔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할 콘서트 소식을 모아봤다. ◆서울부터 부산까지…전국투어 열기 '후끈' 듣기만 해도 설레는 크리스마스. 혹시 올해도 영화 '나홀로 집에'를 보며 케빈과 함께 할 계획이라면 콘서트장으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 올해도 수많은 가수들이 연말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최근 광주를 시작으로 투어에 돌입한 어반자카파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인 12월 24일~25일 대구에서 공연을 펼친다. 데뷔 9년 차인 어반자카파는 '듣는 음악'의 가치를 입증한 실력파 혼성 그룹. 수많은 히트곡, 믿고 듣는 라이브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 올해는 8개 지역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며 내달 2~3일 수원, 9~10일 부산, 15~17일 서울에 이어 30~31일 대전에서 올해의 마지막을 함께 한다. 연말 콘서트의 대표적인 아이콘 싸이, 이승철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여름 '흠뻑쇼'를 개최했던 싸이는 올 연말, 또 한 번 밤을 불태운다. '올나잇 스탠드2017-밤샘의 갓싸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싸이가 크리스마스에 향하는 지역은 부산이다. 싸이는 22~2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뒤, 28~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들과 만난다. 모든 콘서트는 밤 11시 42분 시작된다. 어반자카파가 대구, 싸이가 부산을 향한다면 이승철은 서울에서 화려한 크리스마스 공연을 연다. 그는 22~24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착한콘서트 시리즈 MONEY BACK'을 개최한다. 오는 2일 진주, 9일 부산, 16일 광주에 이어 서울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인 이승철은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을 대구에서 팬들과 함께 할 계획이다. '발라드 황제' 신승훈도 서울과 부산을 오간다. 그는 내달 15~17일 서울에서 연말 공연을 펼친 뒤 23~24일 부산 KBS 부산홀에서 명품 공연을 선보인다. 매 공연마다 완벽한 퀄리티로 극찬을 받는 거미 역시 바쁜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이미 지난 5개월간 9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그는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전국 5개 도시 투어에 돌입한다. 내달 16일 제주를 시작으로 23~24일 대구, 30~31일 서울, 내년 1월 6일 부산, 같은 달 12일 대전으로 이어지는 일정이다. 또한 '국민그룹' god의 김태우, 손호영은 '연말콘서트 호우주의보'에 나선다. 12월 30~31일은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내년 1월 7일엔 부산 KBS 부산홀에서 공연을 펼치고 팬들과 만난다. 이밖에도 버즈, 김범수, 박진영, 버즈, 백지영, 국카스텐, 이문세, 바이브X포맨 등이 전국 투어를 통해 올 연말을 팬들과 보낸다. ◆크리스마스&연말에 만나요! 투어를 통해 전국의 팬들과 연말을 함께하는 이들이 있다면, 크리스마스와 한 해의 마지막 날을 기념해 콘서트를 펼치는 이들도 있다. 로이킴과 넬, 에일리 등은 크리스마스와 이브를 보다 특별하게 만들 공연을 준비했다. 먼저 로이킴은 23~25일 3일간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17 로이킴 크리스마스 콘서트 Isn't He ROvelY'을 개최한다. 지난 3년 동안 매년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온 로이킴은 이번 공연마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열리는 만큼 로맨틱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달 신보를 발표한 넬은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대표 브랜드 콘서트 'CHRISTMAS IN NELL'S ROOM 2017'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넬의 수많은 공연 중 가장 화려하고 완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아울러 매년 12월 24일 하루만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22~24일 3일간 펼칠 예정이다. 지난 18~19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에일리도 오는 23~24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17 에일리 단독콘서트 HER'를 개최한다. 올해의 마지막 날, 특별한 공연을 펼치는 이도 있다. 이적은 12월 30~3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2017 이적 콘서트 멋진 겨울날'을 개최한다. 그런가하면 박정현은 12월 22~25일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을 포함한 3일간 서울에서 공연을 펼친 뒤, 부산에서 12월 30~31일 콘서트를 열고 2017년을 마무리한다.

2017-11-26 17:01:57 김민서 기자
박근혜 재판 42일만에 재개…박 불출석 전망

박근혜 재판 42일만에 재개…박 불출석 전망 '재판 보이콧'으로 중단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65)의 재판이 재개된다. 유영하 변호사 등 사선 변호인단이 박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 연장에 반발하며 지난달 16일 총사임한 이후 42일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7일과 28일 박 전 대통령의 속행공판을 재개한다. 이날 재판에서는 지난달 16일 총사임한 박 전 대통령의 사선변호인을 대신하는 국선 변호인단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첫째 날 재판에는 손경식 CJ그룹회장(78)과 조원동 전 대통령 경제수석(61)이 증인으로 나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의 퇴진 사유 등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다음날에는 안종범 전 대통령 경제수석(58·구속기소)의 보좌관인 김건훈 전 대통령 행정관(41)과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55)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들은 재단 출연금과 대기업 뇌물 혐의에 관해 증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새로 선임된 국선변호인 5명의 접견조차 거부하고 있어 이날 재판에 참석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그가 재판에 출석하지 않으면 피고인 없이 '궐석재판'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재판에는 이석수(54·사법연수원 18기) 전 특별감찰관이 법정에 나와 자신의 사임 배경과 청와대 외압 여부 등을 증언한다. 우 전 수석은 지난해 7월 당시 이 감찰관이 자신의 비위 의혹을 감찰하려 하자 직무수행을 방해한 혐의(특별감찰관법 위반) 등을 받는다. 이 전 감찰관은 우 전 수석의 비위 정황을 감찰하던 도중 감찰 내용을 유출한 의혹을 받아 검찰 수사 대상에 올랐고, 지난해 8월 사표를 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27일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 29일 최씨의 측근이었던 고영태씨를 증인으로 부른다. 이들을 상대로 삼성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 과정,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관계 등에 대한 신문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2017-11-26 16:39:56 이범종 기자
'영화계 숙원' 서울 시네마테크 충무로에 들어선다.

'영화계 숙원' 서울 시네마테크 충무로에 들어선다. 영화인들이 숙원이던 시네마테크 전용관이 서울 충무로에 세워진다 서울시네마테크가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국제설계공모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세계적 건축가 6인을 지명해 시네마테크 설계공모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네마테크는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과 을지로3가 사이에 있는 중구 초동공영주차장 자리에 지하 3층∼지상 10층(연면적 4800㎡) 규모로 세워진다. 중구가 부지를 제공하고, 서울시는 건립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이다. 이곳에선 독립영화·예술영화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영상 제작을 위한 교육도 받을 수 있다. 다양성 영화 전용 상영관과 과거·현재의 영상자료를 보관하고 열람할 수 있는 아카이브(자료 보관소), 영상 콘텐츠를 전시하는 전시실 등도 들어선다. 지명 설계공모에 참여하는 건축가는 ▲ 김승희(서울대 공대 건축과) ▲ 김찬중(더시스템랩건축사무소) ▲ 조민석(매스스터디건축사무소) ▲데이비드 아자예(영국) ▲ 쿠마 켄고(일본) ▲ 나데르 테라니(미국) 등이다. 내년 2월 13일까지 진행하는 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시네마테크 기본·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기본·실시설계를 바탕으로 2019∼2020년 공사를 거쳐 2021년 시네마테크를 개관할 계획이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충무로 인근의 다양한 문화시설,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네마테크를 서울의 대표문화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17-11-26 16:39:3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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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남은 예산심사, 보류사업 172건..여야, 간사 위임 및 지도부 차원 협상시도

내년도 문재인정부 예산안 처리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부터 조정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15개 상임위원회의 53개 부처별 예산안 삭감 심사를 진행했지만 172건의 사업이 보류됐으며, 이 규모는 25조원에 이른다. 이에 여야는 예산안 감액·증액 심사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여야3당 간사에게 위임하고, 쟁점 사안의 경우 지도부 차원의 협상을 시도하기로 하는 등 '예산안 법정시한 맞추기'에 팔을 걷었다. 하지만 여야가 쟁점 예산을 두고 각각 '원안사수'·'선심성 예산 대폭 칼질' 등의 입장을 밝히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협상 과정이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우선 여야는 26일 여야 3당 간사들이 참여하는 조정 소소위를 개최하며 '심사 속도 높이기'를 시작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예산안 감액 보류 심사와 증액 심사를 여야3당 간사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보류된 예산은 공무원 증원, 아동수당, 기초연금 인상, 장애인 연금, 일자리 안정자금, 누리과정 등 여야가 명확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내용들이다. 때문에 이들 예산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면서, 이번 주 여야 예결소위 위원들 간의 치열한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야의 공방이 가열될 경우 자칫 법정시한을 넘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흘러 나온다. 이에 여야는 이 중에서도 쟁점 예산은 각 당의 원내지도부 간 협의도 동시에 진행하며 예산안 법정시한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27일부터 여야3당은 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 등으로 구성된 '2+2+2 협의틀'을 통해 예산·법안을 절충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원내지도부 협상 등 '투트랙 전략'으로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또한 원내지도부 협의를 통하게 될 경우 법정 시한에 임박해 주요 예산들에 대한 '일괄타결'도 가능할 것이라는 계산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쟁점 예산을 두고 여야가 강대강을 대립하고 있는 만큼 오히려 협상에 어려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여야3당은 원내지도부 협의를 통해 각 당의 오해를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불필요한 정쟁을 없애겠다는 취지이지만, 예산 문제를 두고 지난 몇 달 동안 여야가 당 차원의 공방을 지속해왔던 만큼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예산안 원안사수'를,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선심성 예산 대폭 칼질' 등을 지도부 차원에서 천명하며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7-11-26 16:18:33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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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손아섭, 황재균, 강민호 등 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대어급' 선수들의 계약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대어급 '빅4' 중 유일하게 남은 민병헌(두산)을 포함한 나머지 선수들의 거취에 시선이 쏠린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에이스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의 몸값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또 다른 투수인 마이클 보우덴, 야수인 닉 에반스(이상 미국)와는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의 '코리안 듀오' 석현준(트루아)과 권창훈(디종)이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토트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로미치와 홈경기에서 맹활약하면서,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인 7.62점을 받았다.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구자철과 지동원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가 상대 선수가 일찌감치 퇴장당하는 수적 우위 속에 가까스로 안방 승리를 거뒀다. 아우크는 이날 승리로 시즌 5승 4무 4패(승점 19)를 기록해 종전 11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 ▲대한카누연맹 제11대 회장에 김용빈 ㈜한국코퍼레이션·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일본 J리그와 유소년체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뉴 유즈루(일본)의 강력한 대항마인 네이선 천(미국)이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대회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평창 '피겨킹'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모인다.

2017-11-26 15:34:5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