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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식의 업장은 부모의 업장

한 여인이 아들의 생년월일이라 하며 내어 놓는데 30대 후반에 갑술(甲戌)월에 신사(辛巳)일생이었다. 태어난 시는 을미(乙未)시가 된다. 보아하니 21세부터 들어오기 시작한 겁재 운으로 인해 아마도 십 수 년 전부터 이 아들 때문에 깨진 돈이 적지 않을 것이며 계속 이어지는 편인 대운은 역시 패륜을 자처하는 기운이 된다. 게다가 충을 받고 있는 월지와 일지로 인하여 몸과 명예에 망신이 되니 건강문제 아니면 도박과 같은 사행성 직업에 연루가 된다. 2~3년 후에는 교도소 가는 운도 없다 할 수 없다. 안타깝지만 사춘기 직전 정도에만 기쁨을 주는 자식인 것이다. 50이 넘어서야 정신을 차릴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아직도 근 이십년이 남았으니 이를 어찌할 것인가? 필자가 아들의 사주명조를 간략히 풀어 읊으니 어깨를 들먹이며 울음을 겨우 참는다. 도박에 빠져 빚 갚아주길 벌써 서너 차례인데 여기저기 돈을 빌려 아직도 갚아주고 있고 며느리는 이미 집을 나갔는데 친정 사돈과 함께 툭하면 나타나 위자료를 달라고 그악스레 악담을 해댄다는 것이다. 월마다 생활비를 보내줬는데 아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툭하면 어디서 사채를 쓰고는 전화를 해 와 역시 돈 좀 해 달라 할 뿐 아니라 사채업자들이 이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에 까지 와서 몹시 시달리고 있다 한다. 이제는 죽고 싶은 생각밖에 나지 않는다. 여인은 신 묘년 음력 4월생이다. 사주명조로 보아서는 아들과는 전생에 빚을 진 관계다. 전생에 진 빚을 현생에서 갚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 효자를 둔 사람은 전생에 현생의 자식에게 많은 것을 베풀었다고 보면 되며 불효자를 둔 이는 반대의 경우라고 보면 된다. 여인에게 해준 말은 기도하라는 말 이었다. "일해서 빚을 갚을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관세음보살님의 가피지묘력으로 부디 감당할 수 있게 해주시고 어려운 가운데 낙을 잃지 않게 힘을 주소서.."라는 기도를.. 자식과의 관계는 천륜이다. 그 인연법을 어찌 짧은 인간의 눈으로 다 알 수 있겠는가? 물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자식의 빚이라도 열심히 벌어서 갚아야할 빚을 갚고 일할 수 있음을 오히려 다행으로 알아 빚을 갚아 나가되 기도를 병행하라, 그런다면 분명 뭔가 달라져도 달라지고 분명 나아지는 것이 있게 된다. 결국 내 맘이 힘든 것은 따지고 보면 물질 때문이요, 자식에게 효도 받지 못한다는 계산 심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 맘속에는 피를 나눈 자식이 되었든 남편이 되었든 항상 이익과 손해를 따지는 계산심이 잠재해 있기 때문이다. 내 전생의 빚을 갚는 일이다 생각하면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할 마음을 내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일해서 빚을 갚을 수 있는 현재를 감사히 여겨라 라는 것이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2-18 13:00:5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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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교사·교육공무원들, '태국 첫 한국어 교과서' 만든 이화여대 방문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태국 중등학교장과 교육부 공무원들이 최근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을 방문해 태국 공교육 내 한국어 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은 지난 14일 태국 한국어 채택 중등학교 교원 방한 연수단이 언어교육원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수단은 태국 교육부 기초교육위원회 공무원과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중등학교 교장, 태국한국교육원 윤소영 원장 등 12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태국 중등학교 첫 한국어 교재를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이 참여해 개발한 인연으로 이뤄졌다. 태국에서는 2018년부터 대학입학시험에 한국어가 제2외국어로 채택, 시행될 정도로 한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수단은 언어교육원의 한국어 교과서 집필진을 만나 한국어 교과서에 대한 소개를 듣고 수업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언어교육원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민화 그리기 체험 등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태국 교육부 기초교육위원회 유와디 유사바이 부국장은 "태국 중등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교과서 집필에 참여해 준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태국 간의 긴밀한 교육 협력 관계가 유지되어, 태국의 한국어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7-12-18 12:36: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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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국내 첫 입시기관 합격예측 비교해 입학상담"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가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입시기관별 합격예측 결과를 비교해 상담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중앙대는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의 합격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입시기관별 합격 예측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수능 성적 상담을 제공하는 'CAUgo'시스템을 개발해 2018학년도 정시모집 상담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한 입학 상담은 중앙대를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해야 가능하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중앙대 자체 데이터 뿐 아니라, 김영일교육컨설팅, 디지털대성, 유웨이중앙교육 등 입시기관의 합격예측 결과를 한 번에 비교해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중앙대는 특히 입시기관별 합격에측 시스템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 수험생들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대는 아울러 방문 상담객을 위해 서울캠퍼스 영신관 1층에 '입학상담라운지'를 운영하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수험생을 위해 원하는 시간에 상담 전화를 받아볼 수 있는 '입학상담해피콜'을 제공한다. 중앙대 정시 입학상담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가능하다.

2017-12-18 12:15: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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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삶의 목표 1위는 '재산·연봉'

20대 10명 중 8명은 현재 삶의 목표를 세우고 있었고, 이 가운데 원하는 목표와 자신의 직업이 직접 관련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20대 17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삶의 목표와 직업과의 관계' 조사 결과 응답자 중 81.8%가 '현재 삶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이 밝힌 삶의 목표는 '경제적인 부를 이루고 싶다'가 응답자의 54.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적 신분 상승 목표를 이루고 싶다'는 응답이 15.5%, '전문가나 장인이 되겠다'는 응답이 11.6% 등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학술적인 목표' 7.8%, '사회환원적인 목표' 3.8%로 소수였다. 삶의 목표가 없는 이유에 대해 물었더니, 52.8%가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지 아직 찾지 못해서'라고 답했고, 이어 '인상 목표를 이루기에 사회적인 제한이 너무 많아서'(18.1%), '하루하루 현실을 즐기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15.6%) 등의 이유를 댔다. 자신이 정한 삶의 목표와 향후 직업과의 관련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명 중 약 3명만 '자신의 직업과 삶의 목표가 직접 관련이 있다'고 답했다. 조사결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응답이 32.2%, '약간 관련 있음' 31.9%, '보통' 20.8%, '거의 관련 없음' 10.3%, '전혀 관련 없음' 4.9%로 집계됐다. '삶의 목표와 직업과의 관련 이유'로는 '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생계유지를 위해(36.2%)'가 1위로 꼽혔으며, 다음으로 △삶의 목표가 경제적인 것 또는 신분상승 등 직업과 직접적 연관이 있기 때문(32.6%)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및 경험을 쌓기 위해(25.3%)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인맥을 쌓기 위해(3.3%) 등의 이유가 있었다.

2017-12-18 11:19: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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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유망주' 김민규,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유러피언 2부 투어인 유러피언 챌린지 투어에 최연소로 데뷔한 프로골퍼 김민규(16)가 올댓스포츠(대표 구동회)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김민규는 중학교 1학년 때인 2014년 국가대표 상비군, 이듬해 2015년 국가대표에 각각 최연소로 발탁되며 일찌감치 골프신동으로 불리던 남자골프계의 기대주다. 김민규는 올해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프로에 입문했으며 유러피언 3부 투어 격인 유로프로 투어(PGA EuroPro Tour)에서도 최연소 나이로 데뷔했다. 그는 올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The 'FORE' Business Championship과 The Pentahotels Championship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하는 등 총 6번의 톱 10을 기록했다. 시즌 최종 상금순위 2위에 오른 김민규는 2018년 유러피언 챌린지 투어 풀시드권을 거머쥐었다. 어려운 가정환경 탓에 최경주재단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한 김민규는 이제는 세계 최고의 무대인 유러피언 투어와 PGA 투어 입성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민규는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올댓스포츠에서 먼저 선뜻 손 내밀어준 만큼 유럽에서 더 발전해서 돌아오겠다. 집 근처 잡초밭에서 연습하고, 차에서 쪽잠 자던 시절을 잊지 않고 꼭 성공해서 주위로부터 받은 도움을 널리 되돌려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김민규 외에도, 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배상문(31)을 비롯해 KPGA 김태훈(32), 박준섭(25), LPGA 이미향(24), KLPGA 박민지(19), 고나혜(21) 등 주요 골프선수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2017-12-18 11:13: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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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77.4% '벤처기업 지원 의향'… 이 중 59%는 5년 뒤 큰 회사로 이직

구직자 10명 중 약 8명은 벤처기업에 입사 지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들 중 약 6명은 5년 뒤 큰 기업으로 이직할 생각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희망하는 연봉은 평균 3342만원이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438명을 대상으로 '벤처기업 입사 지원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7.4%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유로는 '업무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44.0%(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열정있는 동료들과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43.4%), '기업의 성장이 빠를 것 같아서'(35.1%), '근무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서'(30.4%) 순으로 많았다. 이밖에 '취업 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20.8%), '대기업보다 처우가 나은 곳도 있어서'(16.8%), '이직을 위한 경력을 쌓기 위해서'(13.9%), '승진이 빠를 것 같아서'(8.3%), '스톡옵션 등의 혜택이 있어서'(8%), '근무 강도가 약할 것 같아서'(4.4%) 등이 있었다. 입사하려는 벤처기업을 선택할 때는 '성장 가능성'(33.6%)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었다. 이어 '연봉'(17.4%), '복리후생'(11.2%), '조직문화'(9.7%), '직무'(7.4%), '안정성'(6.2%), '출퇴근 거리'(5%), 'CEO 및 경영자'(4.4%) 등의 답변이 나왔다. 벤처기업 지원시 희망 연봉은 평균 3342만원으로 집계됐고, 이들 중 절반이상(59%)는 벤처기업 근무 후 평균 5년 이후 이직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직을 원하는 기업은 '중견기업'(38%), '대기업'(17%), '외국계기업'(16.5%), '중소기업'(14.5%), '공기업'(9.5%) 순이었다. 반면, 벤처기업 취업 의사가 없는 응답자는 그 이유로 '경영상태가 불안정할 것 같아서'(52.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복지혜택 등이 적을 것 같아서'(37.4%), '연봉이 낮을 것 같아서'(36.4%), '벤처기업도 취업 경쟁이 치열할 것 같아서'(18.2%), '역량 발전에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17.2%), '추후 이직 시 불리할 것 같아서'(16.2%) 등을 들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최근 벤처기업들은 자유로운 기업문화와 새로운 경영방식으로 젊은 구직자들에게 매력적인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기업 시스템이나 프로세스의 어려움 등 장단점을 모두 고려해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7-12-18 11:00: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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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 추모 500여명 참석…소속사 측 "영원히 기억할 것"

故 김주혁의 49재가 가족, 동료 배우, 팬들과 함께 진행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7일 새벽에 친지 분들과 1박 2일 팀이 김주혁 배우가 잠든 선산을 방문해 추모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가량 청담동 성당에서 추모 미사가 있었다. 김주혁 배우의 가족, 친지 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들과 팬 여러분까지 포함해 약 500명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추운 날씨에 찾아주시고 함께 김주혁 배우를 추억하고 편히 잠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과 추모 미사가 집전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청담동 성당에 감사 말씀 드린다"면서 "나무엑터스는 영원히 김주혁 배우를 기억하고 사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유지태, 현빈, 송승헌, 이유영, 박희본, 한정수, 전혜빈, 이윤지, 김재경, 조동혁, 오승훈, 이유진, 이태선, 채빈, 박지현, 오현중, 박지원 등이 추모 미사에 함께 했으며 '1박 2일' 멤버 차태현, 김준호, 데프콘, 김종민 등은 새벽 선산을 방문했다. 한편 고인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은 현재 조사 중이다.

2017-12-18 10:59: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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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블록버스터 열풍…영화관 필람!

새해부터 블록버스터 열풍 '이건 꼭 영화관에서 봐야해!' 2018년 상반기 극장가, 화려한 볼거리와 압도적인 스케일, 그리고 영화적 재미까지 갖춘 작품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3년 만에 액션 블록버스터로 돌아온 리암 니슨의 '커뮤터'부터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블랙 팬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영화 '커뮤터'는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테이큰' '논스톱' 등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액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액션 배우로 자리 잡은 리암 니슨이 3년 만에 컴백한 작품이다. 뉴욕 도심을 가로지르는 열차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제한 시간 30분 동안 테러범들에게 맞서야 하는 스토리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쫀쫀한 전개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열차 테러가 발생하는 시점부터 실시간 타임 라인으로 진행되는 스토리 전개는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리암 니슨의 시선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논스톱'을 통해 최고의 호흡을 선보였던 자움 콜렛 세라 감독과 리암 니슨이 다시 한 번 조우한 작품으로 스피디한 액션 시퀀스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테이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매드맥스' '007 스펙터' '본 얼티메이텀' 등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의 제작진들이 합류해 가장 완벽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텍스트가 무엇인지 선보일 것이다. 아울러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블랙 팬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등 개봉을 앞두며 상반기 극장가에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들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시리즈의 최종 편인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전작인 '메이즈 러너'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이 국내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가까스로 탈출한 미로 속으로 다시 들어간 러너들이 인류의 운명과 동료의 생존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로운 마블 히어로의 등장을 알리는 '블랙 팬서'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마블 히어로 중 최초의 흑인 히어로 주연인 '블랙 팬서'는 어벤져스의 주요 에너지원인 '비브라늄'이 생산되는 유일한 나라의 국왕으로서 앞으로 전개될 '어벤져스'의 스토리 향방을 결정할 주요 캐릭터가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다이내믹한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로 관객들을 만난다. 오리지널 흥행 블록버스터 '쥬라기' 시리즈를 탄생시킨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괄을 맡았으며,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멤버 이안 말콤 박사 역의 제프 골드브럼이 합류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커뮤터'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블랙 팬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등 화려한 볼거리와 각기 다른 매력의 영화적 재미, 탄탄한 스토리까지 갖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의 개봉 소식은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2017-12-18 10:41: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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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vN - SM C&C, 콘텐츠 콜라보 선보인다!

XtvN - SM C&C, 콘텐츠 콜라보 선보인다! 2018년 1월 개국하는 오락 전문채널 XtvN이 SM C&C와 업무 제휴 협약(MOU)을 맺고 콘텐츠 공동 개발에 나선다. XtvN은 SM C&C와 영상 콘텐츠의 공동 기획과 제작·방송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SM C&C의 인지도 높은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영상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게 되며, XtvN 채널의 방송 편성과 디지털 플랫폼 영상 공개를 통해 콘텐츠 파급력을 높일 계획이다. XtvN은 CJ E&M이 tvN, O tvN에 이어 선보이는 'tvN 브랜드' 오락 전문채널로 감성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한 SM C&C와 협력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과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명한 CJ E&M 방송사업부문 tvN본부장과 김석현 CJ E&M 방송사업부문 기획제작총괄, 김동준·이훈희 SM C&C 공동대표가 참석해 상호 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명한 본부장은 "SM C&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 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준 SM C&C 공동대표는 "SM C&C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함으로써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고, 이훈희 공동대표는 "성공적인 공동제작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높은 퀄리티 확보에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락 전문채널 XtvN은 오는 2018년 1월 19일 개국을 앞두고 있으며, '오늘도 스웩' '슈퍼TV'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7-12-18 10:41: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