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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공기관 성과평가 대안' 담은 책 발간

공공기관의 성과평가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담은 책이 발간됐다. 서울대는 행정대학원 공공성과관리연구센터(소장 박순애 교수)가 공공기관 성과평가가 직면한 도전과 과제,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 책 '공공부문의 성과측정과 관리'(서울:도서출판 문우사)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공기관의 성과평가의 한계를 지적한 책은 있었지만,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 책은 없었다. 책은 박순애 교수가 기획·감수했고, 집필진으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참여해 실무경험을 쌓은 소장학자를 중심으로 이석환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 홍길표 백석대 경상학부 교수, 이수영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최대식 노무사, 손지은 지방공기업평가원 선임전문위원 등 16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책에서는 경험적 예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공공기관의 성과평가의 이행방식, 성과측정의 타당성 분석, 공공기관 효율성의 역동적 변화, 가격 규제가 이익에 미치는 영향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어 한국의 공공기관 성과관리 이론 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애 교수는 "공공기관 성과평가에 대해 이론적, 실무적 갈증을 동시에 해소시켜 줄만한 문헌이 부족했다는 점에서 책은 학자나 실무자에게 매력적일 것"이라며 "공공기관 경영평가와 관련된 이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전문가 논의를 더욱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2-18 14:51: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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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1회 관광빅데이터 세미나 개최

KT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학회,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함께 18일 오후 2시부터 KT 광화문사옥 West 내 'KT스퀘어'에서 '제1회 관광 빅데이터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학회가 주최하고, KT와 네이버 여행플러스가 주관하는 행사다. 관광분야에서 진행된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KT는 빅데이터사업추진단 김혜주 상무가 '유동인구 기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소개한다. KT의 유동인구 기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은 '관광분석솔루션(TrIP)' 서비스로 유동인구 데이터, 카드 소비 데이터, SNS를 포함한 소셜 데이터 분석 등의 개별 데이터를 융합해 관광산업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17/18 국내 여행트렌드 분석 및 전망'을, 관광학회는 '관광분야 빅데이터 활용 의의'를 각각 발표한다. 다음소프트의 '관광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AI 활용'과 네이버 여행플러스의 '밀레니얼 세대에 통하는 여행콘텐츠' 등 민간 분야에서의 관광 빅데이터 활용 사례도 발표한다.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은 "KT는 국내 최초로 맞춤형 관광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관광 빅데이터를 통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관광 빅데이터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7-12-18 14:50: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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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보고 들으며 상담 받으세요"…보이는 ARS 도입

SK브로드밴드는 자사 고객센터의 대표전화번호인 106에 스마트폰을 통해 ARS 음성멘트를 보고 들을 수 있는 '보이는 AR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이는 ARS' 서비스는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106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음성 ARS'와 함께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관련 내용이 보이고 화면을 터치해 원하는 정보를 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상담사와 연결되기 전이라도 실시간 요금조회, 요금납부, 개통 및 장애처리 일정, 미납내역 등 다양한 정보 확인을 할 수 있다. 필요할 경우 상담사를 연결하면 된다. 기존 음성 ARS 서비스는 특성상 단계가 많아 원하는 정보를 얻을 때까지 계속 음성안내를 들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었다. 회사 측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음성 안내중이라도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화면 터치를 통해 즉시 진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메뉴들에 대해서는 바로가기 메뉴를 설정해 들어갈 수 있다. 보이는 ARS 서비스는 SK텔레콤의 'T전화'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하고, 1년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SK브로드밴드는 향후 보이는 ARS 서비스를 통해 상담사와의 연결 전이라도 고객이 원하는 업무 처리가 가능토록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확대·제공해 간다는 방침이다.

2017-12-18 14:50: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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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고교 자유학년제 '오디세이학교' 명예교장에 박재동 교수

시사만화가인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서울형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오디세이학교' 명예교장에 위촉됐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내년 3월 정식 학교로 개교하는 오디세이학교의 명예 교장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재동 교수를 위촉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장과 교감, 교직원에 대한 임명은 내년 1월 예정이다. 박 교수는 1952년 울산 출생으로 1988년 한겨레신문 만평 '한겨레그림판'으로 데뷔한 시사만화가다.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 한겨레신문 편집부 기자를 지냈다. 박재동 명예교장은 오디세이학교 학생들의 멘토 역할과 학교 발전을 위한 자문역할을 하게된다. 오디세이학교는 고등학교 1학년 1년간 사교육을 받지 않은채 대안 교육과 진로 탐색에 몰입하는 학교로, 서울형 고교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서울시교육청과 덴마크애프터스콜레연합회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오디세이학교 재학 중인 3기 학생과 교사 10여명은 내년 1월 29일~2월8일까지 덴마크 애프터스콜레에서 전환교육 교류에 참가하게 된다. 내년 5월에는 덴마크 학생과 교사 10여명이 한국을 방문해 올해 선발된 오디세이학교 4기 학생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내년 오디세이학교에 입학할 학생을 모집한 결과 80명 정원에 124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55대 1을 기록했다. 오디세이학교 지원률은 첫 해인 2015년 1.85대 1, 2016년 1.07대 1, 2017년 1.02대 1이었고, 이번에 경쟁률이 반등했다. 지원자에 대한 면접은 지난 16일 진행됐고, 최종합격자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고교 자유학년제를 통해 꿈과 진로를 찾는 오디세이학교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높은 열의와 관심을 보여 기쁘다"며 "교육과정과 학교 시설 등을 세심하게 준비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7-12-18 13:14:53 한용수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18일 월요일 (음 11월 1일)

[쥐띠] 48년생 작은 희생이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60년생 나서면 골치 아프고 숙이면 도움 받습니다. 72년생 실력을 가다듬어야할 때입니다. 84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소띠] 49년생 다른사람 말보다는 본인 생각에 집중하세요. 61년생 검증된 것이라도 새로운 해석이 필요합니다. 73년생 기회를 살릴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85년생 여건이 받쳐주지 않아 힘든 하루입니다. [범띠] 50년생 이동할 일이 있다면 동쪽이 좋습니다. 62년생 지쳤으나 쉴 수 없으니 몸이 힘듭니다. 74년생 어렵다 생각했던 일에 한번 관심을 가지세요. 86년생 부드럽게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주위를 도와주면 오히려 이득이 있습니다. 63년생 재물운이 있는 하루입니다. 75년생 즐거운 일이 있는데 무엇을 선택할 지 고민입니다. 87년생 직장, 학업에 좋은 성취가 있습니다. [용띠] 52년 순탄하게 시작해서 순탄하게 끝납니다. 64년생 복잡한 일은 주변에 맡기세요. 76년생 이성관계는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해야 합니다. 88년생 급진적인 변화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하루입니다. [뱀띠] 53년생 음식과 건강에 주의해야 합니다. 65년생 신뢰를 지켜야 결과가 좋습니다. 77년생 유연하게 대처하면 오히려 이득을 봅니다. 89년생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아도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말띠] 54년생 확실하지 않다면 멈추는게 좋습니다. 66년생 주위 생각보다는 본인 생각대로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78년생 급하면 체할 수 있습니다. 90년생 노력하면 주위의 신뢰를 얻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중심이 되어 주변의 의견을 수렴하세요. 67년생 시간이 갈수록 상황이 호전됩니다. 79년생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니 한결 수월합니다. 91년생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으니 때를 기다리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상대방에게 예의 있게 대하면 좋습니다. 68년생 때론 내 이익도 추구해야 합니다. 80년생변화에 잘 대처하고 노력하게 됩니다. 92년생 그 동안 고생한 대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주위에서 오해해도 꿋꿋하게 대처하세요. 69년생 노력하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81년생 마음이 좋지 않아도 언행에 주의해야 합니다. 93년생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게 좋습니다. [개띠] 58년생 실보다 득이 많은 하루입니다. 70년생 결정하기 전에 한번 더 검토해야 손해가 없습니다. 82년생 때론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94년생 평범하고 무난한 하루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본인의 생각을 떳떳하게 밝히는 게 좋습니다. 71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83년생 사업을 구상한다면 추진하는 게 좋습니다. 95년생 실속 있는 일에 집중하는게 필요합니다.

2017-12-18 13:01:1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