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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비트코인 광풍 논란에 입 열어…시청률 6.7% 치솟아

'썰전'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논란 토론이 시청률 4.9%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254회는 4.9%(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해피투게더'(4.3%), '김어준의 블랙하우스'(3.4%), 인생술집'(1.9%), 'MBC스페셜'(1.4%)을 상회하는 수치이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으로도 '썰전'은 4.84%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봉합 국면을 맞은 UAE 특사 의혹,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논란, 안민석 김경진 의원이 출연한 4자 회담 등이 선보였다. UAE 특사 의혹에 대해서 유시민은 "이것은 25년 지나야 밝혀질 문제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논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시민은 "나는 가상화폐 강경론자"라며 가상화폐의 문제점에 대해 밝혔다. 유시민은 "정부의 고위 관료들이 암호화폐나 블록체인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다. 충분히 이해 안 된 상태에서 문재 해결에 대한 의지만 강해서 부처마다 다 다른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일 많이 받은 비판이 '블록체인 기술도 모르면서 함부로 이야기하냐'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둘러싼 광풍을 분석하는데 블록체인 기술까지 알 필요 없다"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분리할 수 있다, 없다는 두 가지 기술적 쟁점이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나는 분리할 수 있든 없든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4자 회담에서는 민주당의 '탐정' 안민석 의원과 국민의당의 '쓰까요정' 김경진 의원이 패널로 출연해 남의 당 소식을 전하며 막강한 입담을 선보였다. 김구라 유시민 박형준의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입담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에 등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하고 있는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018-01-19 10:48: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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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수지, 분위기 여신

22일 공개된 수진의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포토티저가 화제다. JYP엔터테인먼트(JYP)는 17일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MV 티저를 공개한 뒤 18일 2장의 포토티저를 자사 및 수지의 SNS에 선보였다. 티저에서 수지는 상대 배우와 함께 사랑했던 남녀의 행복했던 순간과 이별의 슬픔이 교차하는 감정을 절묘하게 연기해 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잘 그려냈다. 수지의 맑고 서정적인 발라드가 영상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풀버전 원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수지의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지난해 1월 미니 1집 선공개 곡 '행복한 척'을 작사·작곡한 아르마딜로와의 두 번째 곡이다. 이별을 얘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을 너무나 사랑해 준 사람이기에 마음이 아프기도 한, 복잡미묘한 여자의 감정이 잘 녹아있다. 여기에 23인조 스트링 사운드를 통해 곡의 감성을 극대화하고 미국 스털링 사운드 마스터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윤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미국 LA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1년 만에 발매하는 미니 2집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에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외에 타이틀곡 '홀리데이(HOLIDAY (Feat. DPR LIVE))', '소버(SObeR)', '나쁜X', '잘 자 내 몫까지', '서툰 마음', '너는 밤새도록' 등 총 7트랙이 수록됐다. 수지는 이번 미니앨범에서 '소버'와 '너는 밤새도록'에 작사, '나쁜X'에 작사·작곡을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도 발휘했다. 수지의 이번 앨범은 '페이시스 오브 러브'로 사랑의 여러 가지 단면들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탐구한다는 의도를 담았다. 한편 수지의 선공개 곡은 18일 오전 10시, 각 음반판매 사이트에서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22일에는 수지의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선공개 곡을, 29일에는 타이틀곡인 '홀리데이(Feat. DPR LIVE)'를 포함한 미니 2집 앨범 전체가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2018-01-19 10:26: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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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코치 폭행으로 이탈 후 복귀

한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코치 A씨에게 폭행을 당해 선수촌을 이탈했다가 18일 복귀했다. 심석희는 한국여자 쇼트트랙 개인전과 계주 우승의 핵심역할이 기대되는 선수다. 18일 빙상계 관계자는 "A씨는 심석희에게 스케이트를 배우라 권유하고 지도해온 지도자"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심석희의 페이스가 잘 올라오지 않아 코치와 마찰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때문에 손찌검이 발생했고 심석희 역시 자존심이 크게 상해 선수촌을 이탈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올림픽 경기를 앞두고 여자대표팀 주장인 심석희에게 부담을 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8일 "A씨에 대한 직무 정지가 결정됐다"며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르면 해당 지도자의 폭력 행위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견책부터 최대 제명까지 징계를 받는다. 한편 이번 사건처럼 선수에게 코치가 폭력을 휘두르는 일은 2004년에도 있었다. 당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코치 김소희가 선수들을 폭행해 선수들이 선수촌을 떠난 사건이다. 선수들은 빙상연맹에 제출한 진술서에 "스케이트 날 집으로 목덜미를 잡고 때렸다. 아이스 하키채로 맞아 몸에 멍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2018-01-19 10:25: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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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내비, 119차량 출동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 에 '119 긴급 출동 알림' 기능을 탑재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해 119 차량이 출동하면, 출동 경로상에서 카카오내비를 이용중인 운전자에게 사고 발생 정보와 119 차량의 접근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119 긴급 출동 알림 기능은 카카오내비 서버와 소방청의 정보 시스템을 연동해 개발했다. 사고 신고가 접수돼 119 차량이 출동하면, 카카오내비 서버로 사고 지점과 출동 차량의 위치가 10초 간격으로 전송된다. 카카오내비는 이를 분석해 119 차량 및 사고 지점 인근에서 카카오내비를 이용중인 운전자에게 팝업과 음성 안내를 통해 사고 및 출동 정보를 안내한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소방청, 국토교통부는 해당 기능을 경기도 관내 고속도로에 우선 적용한다. 올 상반기 중에 전국 고속도로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119 긴급출동 알림 정보를 고속도로 전광판에도 표출해 안전 운전 환경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사회적 차원에서 힘을 보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며 "카카오모빌리티의 빅데이터와 모바일 기술 역량이 시간을 다투는 위급한 순간 등 꼭 필요한 시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10월 카카오택시를 카카오 T로 리브랜딩하며 모두의 이동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언한데 이어 12월에는 '2017 카카오모빌리티 리포트' 를 공개한 바 있다.

2018-01-19 10:08: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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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페이 지원하는 보급형 스마트폰 X4+ 출시

LG전자가 이달 말 LG페이가 탑재된 보급형 스마트폰 ‘X4+(플러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X4+는 30만원대 가격에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LG페이를 적용했다. LG페이는 스마트폰에 지문이나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면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결제되는 서비스다. 최근 신한카드와 롯데카드를 시작으로 온라인 결제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히며 편의성을 강화했다. X4+는 퀄컴이 2016년 선보인 보급형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425를 채택했다. 28㎚ 공정 기반의 스냅드래곤425는 쿼드코어 1.4Ghz로 구성, 1080p FHD 환경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X4+는 5.3인치 HD IPS 디스플레이, 2GB 메모리와 32GB 저장용량을 제공하며 전면 5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일반각 카메라를 지원한다. 배터리는 일체형으로 3000mAh 용량이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7.0(누가)이다. 음질은 하이파이 사운드 DAC을 탑재해 원음에 가깝게 즐길 수 있다. X4+는 디지털 음원 중 최고 수준인 32비트 192kHz(킬로헤르츠)까지 지원한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손의 손가락을 지문 인식 버튼에 대는 것만으로 셀카를 찍거나 화면을 캡처하는 ‘핑거 터치’ ▲데이터 걱정 없이 즐기는 FM 라디오 ▲셀카봉 없이도 7~8명까지 화면에 담을 수 있는 전면 광각 카메라 등 LG만의 차별화된 편의 기능을 대거 적용했다. 내구성도 뛰어나다. X4+는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을 획득했다. 충격, 진동, 고온, 저온, 열충격, 습도 등 6개 부문에서 인증을 받았다. 제품 후면은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해 은은한 광택과 메탈의 견고함을 강조한다. 색상은 모로칸 블루와 라벤더 바이올렛 2종이다. LG전자 이상규 한국모바일그룹장은 “고객들이 LG 프리미엄 스마트폰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1-19 10:06:2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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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비트코인은 사기' 입장 유시민에 발끈

김진화 한국 블록체인협회 준비위 공동대표와 유시민 작가가 대립했다. 지난 18일 JTBC 뉴스룸에서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유시민 작가,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 공동대표, 한호현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출연한 가운데 '가상화폐,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라는 주제로 긴급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유시민 작가와 한호현 경희대교수는 불법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정재승 카이스트대 교수와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 공동대표는 규제는 하되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 진행 중 유 작가는 "비트코인이 지금까지 화폐가 아니었다면, 미래에 추상적인 암호화폐가 아닌 실제 화폐가 될 수 있냐는 것이다. 실제 거래 수단이 될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김진화 공동대표는 "그게 왜 돼야 하냐"고 되물으며 "비트코인 진영에서 이것이 금, 화폐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적이 없다. 법무부가 그렇게 오도하고 있어 정책적으로 혼란이 생겨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날 유시민 작가는 비트코인을 사기라고까지 표현했다. 그는 "비트코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중앙 통제가 없는 즉각적인 B2B 거래, 세계 어디서나 가능한 결제, 무료 또는 낮은 수수료를 내걸고 있다"며 "하지만 이것은 사기다. 현실적으로 비트코인은 이렇게 이뤄지지 않고 있고 비트코인이 이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특히 채굴업체와 거래소가 중앙적으로 통제하고 있는 것을 지적했다. 이에 김 대표는 "그래서 거래소는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라며 "다만 이미 분산 거래소 기술이 나오고 있어 향후 거래소가 없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지금 기술이 발전하지 않은 과도기라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규제의 필요성에는 대체로 공감했다.

2018-01-19 10:02:26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