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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우효광, 워너원 박우진과 댄스…'우블리' 특급 만남

'추우부부' 추자현, 우효광이 그룹 워너원을 만났다.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추우부부의 '2017 SBS 연예대상'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2017 SBS 연예대상'을 위해 본격 준비에 나선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바쁜 와중에도 동료들을 방문해 인사했다. 이 가운데 워너원과의 특급 만남도 성사됐다. 추자현은 워너원에게 "제가 워너원을 좋아한다. 그러면 옆에서 우효광 씨가 질투한다"며 팬심을 전했다. 우효광은 워너원의 강다니엘, 옹성우 앞에서 즉석으로 '나야 나' 춤을 췄다. 그는 본 시상식에서도 워너원의 무대가 시작되자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는가 하면, 급기야 워너원 멤버들이 무대로 내려오자 벌떡 일어나 함께 춤추며 무대를 즐겼다. 특히 워너원의 '우블리'라 불리는 박우진과 함께 춤추는 모습이 공개돼 '우블리와 우블리의 조합'이라며 누리꾼을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은 추우부부가 '동상이몽2'에 함께 출연 중인 장신영-강경준 커플, 정대세-명서현 부부와 처음으로 만난 날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우효광은 정대세를 보자마자 와락 껴안았다. 마치 오래전부터 함께 알고 지낸 친구처럼 거리낌 없는 모습이었다. 우효광은 정대세에게 "(선물로 준) 손수건 챙겨왔어요?"라며 묵혀뒀던 이야기를 풀었다. 우효광은 뒤이어 들어온 서장훈을 보자마자 아이처럼 방방 뛰며 팔을 벌렸다. 우효광은 서장훈을 "형!"이라 부르며 반갑게 맞이하는 등 특유의 폭풍 친화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추우부부의 첫 한국 시상식 동반 나들이 현장은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2018-01-22 10:13:22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

흔히들 구천을 떠돈다는 말을 한다. 구천을 떠돈다는 것은 죽은 사람의 혼이 떠돈다는 말이다. 죽은 혼이 구천에 머무는 것은 윤회를 하지도 못하고 극락에 들어가지도 못해서 갈 곳을 정하지 못했다는 의미이다. 사람이 목숨을 다하고 이승을 떠난 뒤 49일이면 중유가 끝나고 다음 생이 결정되지만 모든 혼에게 다음 생이 주어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혼은 구천에서의 행로는 그렇게 떠돌아다니는 혼에게 편안한 안식이 있기 힘들다. 이승을 떠나서도 혼은 자신이 머무를 곳을 찾게 된다. 영혼은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무언가를 호소한다.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면 어느 누구든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이다. 사람을 보내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이니 마음이 진정되기 어렵다. 시간이 제법 지나고도 마음 한 구석에 걸리는 부분이 남아 있거나 힘든 상태가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영가를 위한 천도재를 지내면 돌아가신 분도 편안해지고 남아 있는 사람에게도 우환이 없어지게 된다. 오래전에 어머니 장례를 치른 A씨가 얼마 전에 상담을 청했다. 어머니 말년에 후회가 없을 정도로 정성으로 봉양을 했고 편안하게 노후를 모셨는데도 아직도 무언가 잘못한 듯한 느낌이 자꾸 든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자신이 어머니에게 자식노릇을 제대로 한 것은 오래된 일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젊어서 혼자 된 어머니가 자식을 돌보느라 그렇게 애를 썼음에도 A씨는 학교를 다닐 때 친구를 때려 속을 썩였다. 졸업을 하고 나서 취직은 하지 않고 어머니에게 돈을 달라고 해서 이런저런 사업을 벌인다고 날린 게 한두 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어머니는 아무 소리 없이 아들의 성공을 빌어주곤 했다. A씨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이제야 그런 일들이 새삼스럽게 마음을 괴롭힌다고 했다. 그런 미안함 또는 죄스러움 때문인지 어머니가 자꾸 꿈에 보인다는 것이다. 천도재는 이승을 떠나신 분을 위해 드리는 제례이다. 사람이 일생 이라는 시간을 살아가며 업을 만들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돌아가신 분도 그렇고, 그 분과 이 세상에서 함께 인연이 이어져 있는 사람도 그렇다. 천도재는 돌아가신 분이 남긴 업이 있으면 풀어주어 그 업에 묶이지 않게 해준다. 또한 세상에 남아있는 사람에게는 불편하고 힘든 마음을 풀어주어 안정과 평안을 찾아준다. 천도재를 지내게 된 A씨는 자신의 말처럼 마음에 걸리는 게 많았던 탓인지 지극 정성을 기울였다. 천도재를 드린 후 A씨는 한 눈에 보기에도 마음이 아주 편안해 졌음을 알 수 있다. 자식으로서 어머니에 대한 정성을 드렸을 뿐인데 그래서인지 하던 사업도 조금씩 나아지는 기미가 확연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1-22 09:21:14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22일 월요일 (음 12월 6일)

[쥐띠] 60년생 험난하고 힘든 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72년생 꿈같은 시기를 만났습니다. 84년생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습니다. 96년생 상사와 서로 화합하여 우의를 돈독히 합니다. [소띠] 61년생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성사 시킬 수 있습니다. 73년생 시간이 흐를수록 크게 성공하게 됩니다. 85년생 서두르지 마세요. 97년생 인내를 길러야 할 때입니다. [범띠] 50년생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62년생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74년생 경거망동을 삼가세요. 86년생 언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63년생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75년생 자신의 상태에 만족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7년생 다툼을 주의한다면 결과가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너무나 지쳐 있습니다. 64년생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합니다. 76년생 기분 전환이 필요합니다. 88년생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깊이 있는 인생을 위하여 한가지 일에 열중 하세요. 65년생 곤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77년생 옛사랑과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89년생 과음은 절대 하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끝내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66년생 백만 대군의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78년생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90년생 돈에 욕심을 부리면 길하지 못한 일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양띠] 55년생 몸 관리에 유념하세요. 67년생 소매치기에 유의하세요. 79년생 전화위복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91년생 우연한 기회에 행운을 만나 평온해 지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잠든 사이에 세상은 너무나 많이 변해 있습니다. 68년생 소인배와 함께 다니면 안 좋은 일을 겪게 됩니다. 80년생 의지를 확고히 할 때입니다. 92년생 몸을 조심하세요. [닭띠] 57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69년생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됩니다. 81년생 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93년생 일 처리를 서두르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미래를 위해서 견문을 확대 시키는 좋은 계기입니다. 70년생 자신을 믿고, 행동하세요. 82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94년생 애정운은 하락세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모든 사람이 나의 벗이 됩니다. 71년생 모든 일이 원만히 풀려 나갑니다. 83년생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95년생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동쪽에 있습니다.

2018-01-22 09:20: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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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600주년 기념 '세종이야기 풍류방' 개최

세종 600주년 기념 '세종이야기 풍류방' 개최 2018년, 세종 즉위(1418년) 60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기획되고 있는 가운데 한양도성 다산성곽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예감터 여민'(대표 김영옥)에서 세종실록을 토대로 한 인문학 강좌와 우리 음악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연다. 오는 25일부터 진행되는 '세종이야기 풍류방' 프로그램에는 세종이야기꾼 오채원, 세종/이순신 리더십 강사 김기섭, '조선왕조실록에 숨어있는 과학'의 저자 겸 과학컬럼리스트 이성규 등 다양한 이야기 강사들과 거문고 연주자 박천경, 정가 가객 강숙현, 소리꾼 배일동 등 다양한 우리음악 연주자들이 함께 한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세종실록을 근거한 인간 세종의 이야기 및 세종의 리더십, 세종의 철학을 세종실록을 함께 읽고 연구한 다양한 전문가들을 통해 이야기형식으로 전달받게 된다. 매월 1회씩 총 12회에 걸쳐 1년간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매달 주제별 키워드 즉, 이도, 가족, 건강, 과학, 소통, 한글 등 다양한 주제에 따라 세종을 이야기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직도 다 알지 못한 세종의 철학과 그의 이야기들을 젊은 20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세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나누는 시간을 될 것이다. '세종이야기 풍류방'에는 그 이름에 걸맞게 세종의 풍류도 함께 한다. 세종은 실제 거문고를 연주했으며, '여민락'(與民樂 /종묘제례악)을 직접 작곡을 하고, 절대음감으로 악기 '편경'을 만들 때 잘못된 음을 바로 잡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조예 또한 깊었던 바, 이에 그가 사랑했던 우리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고 직접 연주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악기 이야기와 연주가 함께할 두번째 섹션에서는 악기에 대한 이야기를 문화예술감성단체 대표이자 예감터 여민의 대표 김영옥이 메인 강사로 서며, 악기마다의 연주를 위해 거문고 연주자 박천경, 정가 가객 강숙현, 소리꾼 배일동, 판소리 이신예 등 다양한 우리 음악 연주자들이 실제 소리를 들려주며 진행될 예정이어서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닌 작은 음악회에 온 듯한 분위기가 연출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예감터 여민 대표 김영옥은 "세종 즉위 600주년을 맞아 세종실록을 읽고 세종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세종이 우리에게 준 혜택이 많은 만큼 인간 세종, 그리고 리더십과 철학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하게 되었다"며 세종을 사랑하고 그의 올곧은 정신이 후세에도 계승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종이야기 풍류방'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1-22 09:2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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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1월 22일자 한 줄 뉴스

▲여야의 개헌 논의가 공전을 거듭하면서 연내 개헌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6·.13 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자리에 출사표를 던지는 도전자가 이어지고 있다. ▲학령인구는 널뛰기를 하지만, 대학 입학정원은 정해져 있어 대학 입학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대학이 정원을 자율적으로 조정하고 해외 유학생 유치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정부가 지원하는 등 대입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지난해 소비 심리위축 등의 영향으로 외식산업 경기가 바짝 얼어붙은 가운데 올해는 지난해 보다 다소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올해 들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택배노조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첫 설립 인정을 받는 등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특수고용직 종사자 대부분이 근로기준법 상 노동자로 인정을 못 받고 있기 때문이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2017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2018년을 디지털 영업의 원년으로 삼고 금융의 미래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상장법인들이 경영진의 시각에서 영업실적이나 재무상태 등을 분석하는 MD&A(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공시가 매우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시가총액 상위 대형사 등 51개사의 2016년 사업보고서 MD&A 기재실태를 점검한 결과 10곳 중 8곳의 기재내용이 부실했다. ▲KT는 지난 2014년 기가인터넷 출시 3년 3개월 만에 가입자 400만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픽업트럭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의 시승을 통해 장단점을 분석했다. ▲LG전자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손잡고 올레드 TV 광고 영상을 만들었다. LG전자는 지난 20일 새로운 올레드 TV 광고 '지구의 한 조각'편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심혈관 건강에 작용하는 칼륨에 대한 미국 한 대학 의대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칼륨의 중요성이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백화점에서도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을 강화한 선물세트를 본 판매를 개시한다.

2018-01-22 06: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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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입장·남북단일팀…남북, 평창올림픽 맞아 새 전기 만든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과 북이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남과 북은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에서 'KOREA'라고 쓴 한반도기를 들고 동시에 입장키로 했다. 국가 연주시에는 '아리랑'이 울려퍼진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전검단은 21일 1박2일 일정으로 방남해 서울, 강릉 등을 찾아 공연을 위한 사전 점검 일정에 들어갔다. 우리측도 금강산 지역 남북 합동 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남북 스키선수 공동훈련 준비를 위한 선발대를 오는 23일 2박3일 일정으로 북측에 파견키로 했다. 북한도 이에 동의했다. 이날 정부에 따르면 남과 북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재로 열린 '남북 올림픽 참가 회의'에서 공동입장 등을 최종 결정했다. IOC는 회의에서 북한 선수단 규모를 46명으로 승인했다. 북한 선수단은 선수 22명, 임원(코치 포함) 24명으로 꾸려진다. 북측 기자단도 21명 방남한다. 북한 선수들은 5개 세부종목에 출전하며 특히 여자 아이스하키는 우리 선수 23명과 북한 선수 12명이 단일팀을 구성해 같이 경기를 치른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은 한반도 기가 그려진 특별 유니폼을 입는다. 단일팀의 영문 축약어는 'COR'을 사용키로 했다. 이날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평창올림픽 관련 입장문을 내고 "평창 올림픽이 남북한 화해를 넘어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한반도의 긴장완화는 우리 경제에도 더욱 긍정적 신호를 줄 것이며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창의 성공과 한반도의 평화 정착은 우리는 물론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로 한반도의 더 밝은 미래를 여는 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17일 진천선수촌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동입장하거나 단일팀을 만든다면 북한이 단순히 참가하는 것 이상으로 남북관계 발전에 훨씬 좋은 단초가 될 것"이라며 "꽁꽁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풀어가는 좋은 출발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돌연 일정이 취소됐던 현송월 단장도 당초 예정보다 하루 늦은 이날 경의선 육로로 방남했다. 북측 인사의 육로 방남은 지난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 중단 이후 처음이다. 현 정부 들어 북측 인사의 남측 방문 역시 최초다. 현 단장을 포함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7명은 이날 오전 수속을 마치고 서울역으로 이동해 오전 10시50분 KTX를 타고 강릉으로 향했다. 현 단장 일행은 약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릉아트센터를 둘러보고 북한 예술단의 공연에 적합할 지 등을 살펴봤다. 방남 첫날 강릉 일정을 마친 현 단장 일행은 서울로 돌아와 하루를 묵고 방남 이튿날인 22일 다시 경의선 육로로 귀환한다. 앞서 남북 양측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삼지연관현악단 140여명으로 구성된 북한 예술단이 서울과 강릉에서 1차례씩 공연을 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2018-01-21 2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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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깔끔남 강경준, 냉장고 공개에 MC '경악'…"저게 뭐야?"

배우 강경준의 냉장고에 '동상이몽2' MC들이 경악했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강경준의 실체가 밝혀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먼지 한 톨 없이 정돈된 집을 보여줬던 것과는 상반된 강경준의 냉장고 속이 공개된다. 유통기한 지난 소스는 기본이고,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상한 각종 식재료들이 쏟아져 나오자 냉장고를 살피던 장신영은 비명을 질렀다. "드라마와 두바이 화보 촬영 등 바쁜 스케줄로 오랫동안 집을 비웠기 때문"이라며 변명하던 강경준은 무언가 떠오른 듯 놀라며 구석에 있던 밥통을 꺼내 조심스레 열어봤다. 밥통에서 나온 충격적 결과물에 MC들은 "심하다", "저게 뭐야?"라며 술렁였다. 급기야 '깔끔왕' 서장훈은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신영의 생일을 앞두고 강경준은 이벤트계의 신흥 강자답게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강경준은 넘치는 의욕으로 평소 장신영이 좋아하는 음식들에 케이크까지 생일상 만들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강경준은 평소 만들어 본적도 없던 고난이도 요리들에 고기 잡내를 잡기 위해 뿌리던 소주를 마셨다. 여기에 끝나지 않는 간 맞추기에 미각까지 상실해가며 요리는 점점 산으로 향해 갔다는 후문. 과연 강경준의 어설프지만 정성 가득한 생일상에 장신영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 뒷이야기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2018-01-21 17:04:23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