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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선예, 원더걸스 리더에서 이제는 아줌美

'이방인' 선예, 원더걸스 리더에서 이제는 아줌美 전 원더걸스 리더 선예가 인간미 넘치는 캐나다댁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에 새로운 사랑꾼 가족이 등장한다. 바로 인기 걸그룹 멤버에서 결혼 후 캐나다로 떠났던 선예와 가족이 세상에서 전부인 자상한 남편 그리고 웃음이 끊이질 않는 사랑스러운 두 딸이 그 주인공이다. 대한민국을 평정한 걸그룹 원더걸스로 활발한 활동을 했던 선예는 돌연 결혼을 선택하고 한국을 떠나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그런 그녀가 리얼한 캐나다 타향살이로 찾아온다는 소식이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마냥 가녀리고 약할 것 같은 그녀에게서 입이 쩍 벌어질만한 강한 생활력을 볼 수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 손에는 딸을 안고 한 손으로는 요리를 하며 세일하는 물건을 찾는 알뜰살뜰한 주부의 모습을 가감 없이 모두 보여줄 것이라고. 또한 사랑꾼 남편과 달달한 애정행각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살 예정이다. 특히 결혼 후 한국을 떠나 타향살이를 하고 있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서민정 가족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모두 털어놓는다. 아이돌의 삶에서 또 다른 인생의 방향을 찾아간 이유에 대해서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그동안의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이방인'에서 공개된다.

2018-01-20 09:55: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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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외국어 기반 실용학문으로 차별화할 것"

- 가상현실·증강현실·인공지능 활용 새 교육기법 개발, 융복합 교육과정 확대키로 "4차 산업혁명과 학령인구 감소, 평생직장 실종 등 변화 요인이 사이버대학교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김중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19일 올해 신년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작년 9월 취임한 김 총장은 대학을 둘러싼 환경 변화 요인으로 ▲4차 산업혁명 도래 ▲학령인구 감소 ▲평생직장 실종 등을 꼽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대학교에 상관없이 이들 요인이 대학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총장은 "세계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전 분야에 걸쳐 막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대학은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화의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기존 교육방식이 맞지 않는다"면서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을 이용해 변화에 맞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30년 가까이 한국외대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던 김 총장은 오프라인 기반의 교육환경이 급변하는 사회적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절감했다고 했다. 그는 "사이버한국외대는 이런 한계에서 벗어나 새 시대에 맞는 새 교육기법과 내용을 시도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했다. 이에 따라 김 총장은 올해 한국외대의 강점인 외국어 기반 실용학문을 적극 확대해 타 대학과의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외국어를 토대로 해당 언어권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등 다방면에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을 발굴하고, 융복합 교육과정도 지속 늘릴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 유수 대학이나 기관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규 수업 이외에도 오프라인 무료특강, 1대 1 전화회화 수업 등 수준별 맞춤 교육도 더욱 확대한다. 김 총장은 "우리 사회 고령화 현상과 빠른 속도로 진보하는 지식체계는 재교육과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키우고 있다"면서 "대학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직접 주도하지는 않지만, 그 기술을 학문 분야에 응용하는 것은 대학이 주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IMG::20180119000067.jpg::C::480::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전경}!]

2018-01-19 17:32: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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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베를린 또 초청…이혼 소송도 '눈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영화 '풀잎들'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9일 해외배급사 화인컷은 "홍상수 감독의 신작 '풀잎들'이 다음 달 열리는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포럼 부문은 각국 독립영화와 실험적 성격의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이다. 홍 감독의 작품이 포럼 섹션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그의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이 지난 1997년 포럼 부분에 초청된 바 있다. 이와 관련 영화제 측은 홍상수 감독의 신작을 21년 만에 포럼 부문에 선보이는 데 의의를 두고 '풀잎들'을 이 부문 첫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한편 이날 홍상수 감독은 아내와의 이혼 재판 2차 변론 기일 변경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원래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가정법원 제201호 법정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의 이혼 소송 2차 변론 기일이 3월 23일로 변경된 것이다. 이는 A씨의 소송대리인 변호인단(법무법인나우리 이명숙 강연재 이은초 안지희)이 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연기됐다. 앞서 홍상수의 아내 A씨는 변호인단을 선임하고 본격적으로 홍 감독이 제기한 이혼 소송에 대응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2018-01-19 16:58:0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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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반려견 안전 관리 대책' 철회 촉구

동물보호단체가 반려견 안전 관리 대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19일 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체고(몸높이) 40cm 이상인 반려견을 관리대상견으로 지정한 규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정부는 대형견일수록 사고로 인한 피해가 더 클 수 있다며 관리대상견에 '체고40cm' 기준을 확정했지만, 체고는 개의 공격성과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발표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면 국내에서 양육 중인 반려견 중 절반 이상이 해당할 것"이라며 "정확한 통계나 조사 등 근거 없이 반려견과 견주의 자유를 제한하는 규정을 만드는 것은 무책임한 면피 행정"이라 지적했다. 이와함께 동물보호단체는 규제보다 관리가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개 물림 사고의 근본 원인은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준비 없이 개를 구입하고 키우는 현실에서 나타난다."며 "제대로 된 사회화 교육과 양육과정에서의 적절한 관리가 법적규제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반려견 안전 관리 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힌 적이 있거나 체고 40㎝ 이상인 개를 '관리대상견'으로 분류하고 협소한 공간(보행로와 엘레베이터 등)에서 입마개 착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2018-01-19 16:41:0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