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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남편 우효광 '어바웃 타임' 특별출연 확정…中 재벌 역할

추자현 남편 우효광 '어바웃 타임' 특별출연 확정…中 재벌 역할 배우 우효광이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연출 김형식/극본 추혜미/제작 스토리티비)에 특별출연한다. 국내 드라마를 통해 배우 우효광의 출구 없는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 줄 예정이다. 그가 연기할 '장치앙'은 극중 중국에서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매년 고성장 하고 있는 성락그룹의 장남. 장치앙은 단순히 가업을 물려 받은 재벌 2세가 아닌, 사원으로 입사해 승승장구하며 그룹 내에서 인정 받은 엘리트 경영인이다. 한국의 투자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도중, 한국의 문화재단 이사장 이도하(이상윤 분)에게 투자제안을 요청 받고 그를 만나러 한국으로 가게 된다. 한편, 우효광은 장쯔이, 공리, 탕웨이 등 중국의 수 많은 예술인을 배출한 중앙희극학원 연기과를 졸업하고 2002년 중국에서 데뷔했다. 그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우리집', '두견화꽃 피였다', '만창진성', '둘째 삼촌', '어머니' 등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처럼 중국에서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우효광은 국내 인기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을 통해 아내 추자현을 살뜰히 챙기는 사랑꾼 면모를 보여 '우블리'라는 국민 애칭을 얻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우블리'를 넘어 '우배우'로 거듭날 우효광의 향후 한국 작품 활동에 귀추가 주목 된다. 우효광은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를 늘 즐겨본다. 기회가 되면 한국 작품에도 출연하고 싶었는데, 특별출연이지만 '어바웃 타임'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배우로서도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우효광이 출연을 확정 지은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은 타인과 자신의 수명 시계를 보는 불운한 운명을 가진 여자와 그 여자의 시간을 멈춰버린 한 남자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판타지 로맨스.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후속으로 오는 5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2018-03-09 18:16: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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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 오는 4월 신곡 음감회에서 비공개 데모곡 공개…발매곡 투표

몽니, 오는 4월 신곡 음감회에서 비공개 데모곡 공개…발매곡 투표 모던 록 밴드 몽니(보컬 김신의, 기타 공태우, 베이스 이인경, 드럼 정훈태)가 오는 4월 12일 CJ 아지트 광흥창에서 신곡 음감회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밴드 몽니는 2005년 정규 1집 '첫째 날, 빛'으로 데뷔 후 국내 대형 페스티벌과 KBS 2TV '불후의 명곡', MBC '나는 가수다' 등 유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세 밴드로 자리잡았다. 이번 신곡 음감회 미니 콘서트는 몽니가 데뷔 13년만에 처음 시도하는 콘서트다. 관객 평가단을 모집해 비공개 데모 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주고, 관객 평가단이 직접 발매 곡을 투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몽니의 2018년 첫 싱글 앨범 발매 곡을 선정하는 데 반영된다. 소속사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창작자와 제작자 그리고 관련 STAFF들의 의견으로 선정되는 발매 곡 혹은 타이틀 곡 보다는 대중의 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더욱 객관적인 평가를 가질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몽니의 신곡 음감회 미니 콘서트는 CJ문화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3월 16일 금요일 정오(12시)부터 CJ아지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18-03-09 18:16: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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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X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실시…'새 목소리' 찾는다

딩고X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실시…'새 목소리' 찾는다 '차세대 모바일 미디어' 딩고가 조용필의 데뷔 50주년 특별 무대를 장식할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다.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와 딩고는 9일 SNS 파워 페이지 '일반인들의 소름돋는 라이브(이하 '일소라')'를 통해 '일소라 커버 프로젝트-Thanks To You 조용필' 개최를 알렸다. 'Thanks To You 조용필'은 전 세대가 사랑하는 가왕 조용필의 50주년을 기념해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와 딩고가 선보이는 대국민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중이 그의 노래를 커버하는 이벤트로, 'Thanks To You'라는 조용필의 50주년 프로젝트 타이틀처럼 오랜 시간 그의 노래를 듣고 불러준 대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Thanks To You 조용필'은 직업, 성별, 국적, 나이에 제한 없이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솔로, 그룹, 밴드 등 형태에도 제한이 없다. 조용필의 노래 커버 영상과 자기 소개, 노래 선정 이유 등을 적어 딩고가 운영하는 '일소라'의 공식 메일에 보내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차 심사를 거친 커버 영상은 '일소라' 페이지에 업로드, 반응이 뜨거웠던 영상들 가운데 합격팀을 선정한다. 최종 우승 팀은 오는 5월 12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조용필의 '데뷔 50주년 콘서트'의 특설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SNS 대표 오디션 페이지 '일소라'는 3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파워 플랫폼으로, 그동안 수많은 일반인들의 커버 영상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자신의 목소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뮤지션들에게는 숨겨졌던 명곡을 재조명하는 역할을 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 'Thanks To You 조용필'을 통해서는 숨은 실력자들의 참여로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메이크어스의 딩고는 27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월 평균 조회수 3.9억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 세대를 위한 미디어다. 톱스타 수지의 일상을 담은 '오프더레코드, 수지', 지코의 단독 리얼리티 '핵 지코', 문재인 대통령, 아이유, 아이콘 바비, 구구단 세정, 선미 등이 참여한 '수고했어 오늘도', '세로라이브', '이슬라이브' 등 자체 제작하는 신선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유통해 18~34 소셜 모바일 세대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미디어로 자리매김했다.

2018-03-09 18:15: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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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사랑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 밝힌 이유는?

가수 최사랑이 허경영 민주공화당 전 총재와의 관계에 대해 폭로했다. 9일 최사랑은 서울 중구 르와지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경영과의 사실혼 관계에 대해 밝혔다. 그는 "저는 미국에 살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우연히 허경영씨를 알게 됐다. 그 인연으로 제 노래를 작사해주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연이 반복되면서 서로 인연으로 믿게 됐다. 저는 한번의 이혼 아픔이 있었다. 한국에서 의지할 곳 없을 때 허경영이 보여준 따뜻함과 자상함에 나이 차를 떠나 마음을 열었다"며 "허경영이 자신과 함께 하면 영부인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결혼을 하자고 해 사실혼 관계로 동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1월 열애설이 난 후 태도가 돌변했다고. 그는 "열애설이 난 후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제가 자신을 이용하는 것처럼 말하고 저를 이상한 여자로 매도했다"며 "(허경영이 내가) 유령처럼 있기를 원했다. 한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사랑은 그가 지지자들에게 열애설에 휩싸인 이후 그의 지지자들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신변의 위협을 받았고 안전을 위해서 이 자리에 선 것"이라며 법정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최사랑은 지난 1월 한 매체의 보도에 따라 허경영과 3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당시 허경영 측은 "사실수근"이라고 부인했다.

2018-03-09 17:21:2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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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웅 "성폭행? '미투' 분위기 이용하는 것"vs폭로자 "증거 있다"

트로트 가수 출신 음박제작자 신웅이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신웅을 둘러싼 의혹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8뉴스' 보도로 시작됐다. 작사가 A씨는 'SBS 8뉴스'에서 유명 트로트 제작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실명을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언론 인터뷰를 통해 A씨는 "(신웅과) 작품 문제를 의논하고자 사무실에 갔다가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소리 지르고 얼굴을 할퀴어도 그 짓을 했다. 사과도 요청했다. 그런데 못한다고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1년에 걸쳐 3차례 성추행을 당했고, 2014년 12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작업실에서도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알고 있는 성폭력 추가 피해자만 2명"이라며 "주고받았던 문자메시지와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단서 등 증거도 있다. 법적 대응하겠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대해 신웅은 언론을 통해 성폭력과 관련 결백한 입장을 전했다. 신웅은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A씨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10여년 동안 작곡가와 작사가로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시간이 갈수록 좋은 감정이 더해져 불륜사이가 됐다"면서 "불륜에 대한 잘못은 인정하지만 #미투 분위기를 이용해 강간을 주장하는 것엔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 측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성폭행을 둘러싼 진실 공방은 장기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18-03-09 16:30:53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