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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CEO 대부분 연임…대웅제약 12년만에 교체

제약사 CEO 대부분 연임…대웅제약 12년만에 교체 올해 제약사 최고경영자(CEO)들은 대부분 연임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웅제약은 12년 만에 교체 카드를 꺼냈다. 12일 기업별 공시에 따르면 임기가 만료되는 주요 제약사 경영인은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김영주 종근당 사장 ▲김만훈 셀트리온헬스케어 사장 ▲김철준 한독 사장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사장 ▲전재광 JW홀딩스 부사장 ▲차성남 JW생명과학 사장 등이다. 제약사들은 이번 주주총회에 임기가 만료되는 전문경영인의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업계는 이정치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사장은 재선임 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2003년부터 16년간 CEO를 맡고 있는 이정치 회장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다섯 번째 재선임안이 상정된다. 이변이 없는 한 제약업계 장수 CEO에 오를 전망이다. 이 회장은 2016년 8월 일동제약이 지주회사로 전환되면서 일동홀딩스 회장을 맡아 지주회사 체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정희 사장은 2015년 취임과 동시에 매년 회사를 성장시키고 있다. 특히 R&D 투자를 늘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성장동력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해 매출 1조4622억원을 기록해 업계 사상 최고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으로 선임되면서 사실상 연임을 확정지었다. 유한양행의 규정상에서도 연임은 1회만 가능하다. 이에 총 6년간 대표이사에 직위에 머무를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사장님 연임은 무리 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영주 사장도 2015년 종근당에 합류 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 사장은 종근당을 전문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그러나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달 말 임기만료와 함께 2006년부터 12년간 유지했던 대표이사에서 내려온다. 이 부회장은 임기 동안 내수 시장 활성화를 통한 성장을 이끌었으며 나보타, 메로페넴 등으로 글로벌 진출에 초석을 다졌다. 이 부회장의 자리는 윤재춘 대웅 대표이사 사장과 전승호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이 이어 받는다. 대웅제약은 이달 23일 진행되는 주총에서 윤 사장과 전 본부장을 공동 대표로 선임할 계획이다. 윤 사장은 2015년부터 대웅제약의 지주사인 대웅 대표이사를 맡아왔으며, 전 본부장은 대웅제약에서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대웅제약의 고문 역할을 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대웅제약이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통해 국내 사업뿐 아니라 해외사업 역량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해외사업 확대와 추진에 속도를 붙일 것이라는 추측이다. 이번 주총통해 오너 일가 출신인 한미약품의 임종윤 사장과 GC녹십자의 허은철 대표이사 사장도 각각 재선임될 전망이다. 최승주·조의환 삼진제약 대표이사 회장 재선임 안건이, 이경하 JW중외제약 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이 각각 상정됐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로 각각 재선임돼 임기를 3년 연장한다.

2018-03-12 11:03: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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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제이, 오늘(12일) '너와 말하고 싶다' 발표…봄 감성 저격

서제이, 오늘(12일) '너와 말하고 싶다' 발표…봄 감성 저격 가수 서제이가 이별의 그리움을 담은 감성 공감송으로 돌아온다. 서제이의 새 디지털 싱글 '너와 말하고 싶다'의 음원은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너와 말하고 싶다'는 이별 후 혼자만의 기억들로 힘들어하지만, 사랑한 모든 것 그 자체가 아름다웠다는 감정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서제이의 매력적인 고음과 저음이 멜로디 라인에 조화롭게 어우러져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킨다. 특히 서제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 더 진실된 감정으로 곡의 진정성을 담아내 더욱 눈길을 끈다. 그 만의 절제된 보컬이 현실적인 가사와 만나 더욱 애절함을 선사하며 대중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영화처럼' 이후 두 달 만에 새 싱글로 돌아온 서제이는 소속사 SNS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별로 끝나기보다는 사랑 자체에 더 의미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작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목처럼 팬들과 '노래로 말하고 싶다'는 소통의 의미도 있다. 다시 시작되는 봄에 리스너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KBS 2TV '불후의 명곡', tvN '수상한 가수' 등을 통해 '믿고 듣는 보컬'로 자리매김한 서제이의 신곡 '너와 말하고 싶다'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8-03-12 10:34: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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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규·정일우·유아인, '故조민기 추모' SNS 논란

배우 고(故) 조민기를 추모한 동료 배우들에 대해 대중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9일 배우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 for you'라는 애도 문구를 게재했다가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생전 성추행 의혹을 받던 고인을 공개적으로 애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 것. 이에 정일우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고 11일에는 SNS 내 모든 글을 삭제했다. 또 이날 배우 유아인 역시 SNS 게시물로 논란이 됐다. 유아인은 자신의 SNS에 아무런 설명 없이 영화의 한 장면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여러 명의 남자가 화형에 처해지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유아인이 올린 영상을 놓고 "메리1세 여왕이 종교인 박해로 남자를 죽이는 영상이다"라고 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유아인이 조민기의 죽음을 '마녀사냥'에 비유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와 논란이 됐다. 사건 후 쏟아진 대중의 비난이 조민기의 죽음을 부추겼다는 점을 유아인이 간접적으로 비난한 것 아니냐는 것. 이와 관련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는 '소름끼친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난무하는 가운데, 유아인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네티즌들도 보였다. 한편 12일 이날은 배우 조성규의 추모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성규는 조문을 마친 12일 새벽 자신의 SNS에 안타까운 심경을 밝힌 추모글을 올렸다. 그는 글을 통해 "어제 오늘, 조민기 빈소에 다녀왔다"며 "하지만 그가 28년간 쌓아온 연기자 인생의 그 인연은 어느 자리에도 없었다"며 "뭐가 그리 두려운가? 조민기의 죄는 죄이고 그와의 인연은 인연인데, 아니, 경조사 때마다 카메라만 쫓던 그 많은 연기자는 다 어디로 갔는가? 연예계의 분 바른 모습을 보는 듯했다"고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몇 네티즌들은 "사람들이 냉정하다", "죄는 죄고...사람은 사람인데...", "죄는 용서할 순 없지만, 마지막 길에 국화한송이는 놓을 수 있다고 본다"라고 반응했지만, 일부는 "이래서 인생 똑바로 살아야 한다는 거다", "각자 알아서 가는 거지 뭐...", "자기한테 손해가는 일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이게 현실이다"라고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한편 최근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배우 조민기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18-03-12 10:18:2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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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무료…CJ헬로 'EBS열공폰' 체험단 모집

CJ헬로는 12일부터 'EBS열공폰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EBS열공폰'은 지난 1월 CJ헬로가 단독 출시한 학습보상제 스마트폰이다. EBS열공폰 체험단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가 대상이고,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활동을 원하는 학부모는 이날부터 19일까지 8일간 다이렉트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체험단에게는 5월 말까지 단말기와 통신비를 전액 지원한다. EBS열공폰 체험단은 체험기간 중 EBS열공 프로그램 사용기를 블로그, 맘카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1회 이상 포스팅하는 활동을 한다. 일반 가입자들과 동일하게 EBS학습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EBS열공 2GB(월 3만96000원 상당)' 요금제가 제공돼 음성 100분, 데이터 2GB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열공폰은 일반 애플리케이션(앱) 사용량을 제한하면서 학습 콘텐츠는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학습 독려 스마트폰이다. EBS 강의를 들을수록 일반앱 사용이 가능하게 설계됐다. 학습강의를 1시간 들을 때마다 '바른습관 포인트'가 5000포인트 충전되며, 이 포인트로 일반앱을 30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EBS 강의는 초·중·고 학습, 영어, 교양 등 7개 카테고리에서 11만 개가 넘게 구성돼 있다. 부모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자녀의 학습현황뿐만 아니라 무슨 앱을 얼마나 썼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헬로모바일은 체험단을 지속 운영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EBS열공폰 커뮤니티의 저변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이영국 상무는 "EBS열공폰은 이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품으로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을 걱정했던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체험단 운영을 통해 헬로모바일 만의 차별화된 '유저 커뮤니티' 전략을 더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2 10:15: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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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 이상유무 원격 관리…LGU+, IoT 활용한 지능형 소화전 개발

LG유플러스는 경북소방본부와 손잡고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반의 지능형 소화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경북소방본부에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도시 대로변에 설치된 소화전과 주택 밀집 지역의 소화전에 NB-IoT 통신모듈을 탑재해 소화전 누수 상태, 동결 여부 및 방수 압력 정보를 자사 NB-IoT 전용망을 통해 소방본부 관제센터에 제공한다. 이로 인해 기존 현장 방문 점검으로 발생하는 인력, 시간, 비용 손실을 막을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NB-IoT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소방관이 직접 현장에 출동하지 않더라도 관제센터에서 소화전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지능형 소화전은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주정차 방지 센서와 스피커를 통해 평상시 소화전 부근 불법 주차된 차량을 인식하고 주차 금지 안내 방송을 한다. 화재발생 시에는 "긴급상황 화재발생, 5분후 소방차접근, 차량 이동해 주세요"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을 돕는다. 또 소화전의 온도가 일정 온도 이하가 되면 히터가 자동으로 작동돼 겨울철 동파를 예방한다. 경북소방본부는 영주시 전통시장, 상가밀집 지역 등에 지능형 소화전을 설치 운영하고, 추후 도내 23개 시·군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안성준 LG유플러스 IoT부문장 전무는 "NB-IoT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소화전 출시로 화재발생 초기 소방서 화재 대응능력을 대폭 끌어올릴 것"이라며 "이 제품이 소방산업시장에 빠르게 확산되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전국 시·도 지역에 NB-IoT 전용망 구축을 완료한데 이어 스마트 가스 배관망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전기, 가스 등 원격 검침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연내에는 화물추적, 물류관리 등의 서비스도 선보일 방침이다.

2018-03-12 10:01:14 김나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화장과 도화살

요즘은 남자들도 화장을 하는 세상이 되었다. 예전에 '꽃을 든 남자'인지 '꽃보다 남자'인지 하는 드라마가 있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그 전부터 꽃미남이라는 용어가 등장을 하더니 자연스레 남자들을 위한 다양한 화장품이 출시된 것으로 기억한다. 사실 이집트의 고대 벽화만 보더라도 여왕 같은 여자들뿐만 아니라 왕들이나 귀족 신분들로 보이는 그림 속의 남자들도 눈매를 진하게 묘사한 것으로 보아 분명 높은 지위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권위와 힘을 나타내기 위해 화장을 했던 것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중세 때만 하더라도 왕이나 귀족 계급들은 화장을 하고 가발을 썼던 것으로 보아 아무나 화장을 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자체가 값이 나가는 귀한 물품이기도 하였기 때문이기도 하였을 것이다. 동양에서도 높은 신분의 남자들이 화장을 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화장은 여자들의 전유물이었음은 분명하지만 연예 계통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나 신탁을 하는 무녀나 제사장의 경우가 아니라면 도화살을 꺼려하던 전통적인 관념을 통해 볼 때 여염집 여자들이 화장을 하는 것은 그리 좋은 시선을 받지 못했음을 느낄 수가 있다. 그러나 지금은 젊은 층이긴 하지만 남자들도 화운데이션을 바른다하니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 주변 여자들 중에 특별히 화장을 하면 얼굴이 확 살아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십중팔구 도화 신살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판단해도 틀리지 않다. 화장발을 떠나 얼굴에 꽃이 핀 듯 인물이 환해지면서 복사꽃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여자들을 생각하면 된다. 도화 기운이 있는 사람들은 기본 얼굴이 미인이거나 아니거나를 떠나서 화장을 했을 때 인물이 확 달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생기 있고 싱싱해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옛날 우리 선조들은 이러한 도화 기운을 매우 꺼렸다. 도화(桃花)는 말 그대로 복숭아꽃을 말한다. 여자들의 아름다움을 꽃에다 비유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했지만 소담스럽다 못해 탐스러운 연분홍 복숭아꽃의 아름다움에 비유되는 도화 신살은 열여섯 소녀의 속살을 연상시킨다고 생각해 양반집 규수에게는 절대 비유해서는 안 될 상징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복숭아꽃이 지고 나면 달리는 열매인 복숭아가 한창 물오른 아가씨의 발그스레한 볼을 연상시키기도 하며 더 나아가 여자들의 가슴이나 엉덩이에 비유하기도 한다. 아무튼 도화의 '도'자만 언급이 돼도 양가집에서는 불쾌하게 생각했던 것이니 이는 기방에 있는 기녀들을 모델로 하여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였기에 현대인에게 있어 도화살은 인기를 필요로 하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는 필수 신살이기도 하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3-12 09:32: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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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최수종, 김구라도 울린 결혼 25주년 이벤트는?

'동상이몽2' 최수종, 김구라도 울린 결혼 25주년 이벤트는? '이벤트의 제왕' 최수종의 결혼 25주년 완결판 이벤트가 공개된다.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은혼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이 날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인 '꽝 시 폭포'로 향했다. 그림 같은 에메랄드빛 폭포에 반한 하희라는 물에 발을 담그고 사진을 찍으며 경치를 즐기기 바빴다. 하지만 최수종은 시종일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할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역시 피날레 이렇게 하실 줄 알았다. 그냥 한국에 귀국하실 분이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최수종은 성공적인 이벤트를 위해 숨은 조력자까지 동원해 하희라 몰래 이벤트를 세팅했다. 하지만 하희라는 이벤트 물품을 숨겨둔 가방을 가리키며 "(가방 안에) 주세요"라고 말해 최수종을 당황하게 했다고. "이벤트 할 때 하희라 씨가 눈치 챈 적 한번도 없어요"라던 최수종은 과연 위기의 상황에서 25주년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2018-03-12 08:56:2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