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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사전2' 수현, 존재감 펼쳐…1차 예고편 기대감↑

'신비한 동물사전'의 두 번째 작품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차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수현 역시 화제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마법 세계의 운명이 걸린 전쟁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데이비드 예이츠가 다시 연출을 맡았고 J.K. 롤링이 각본을 맡았다. '티나 골드스틴' 역의 캐서린 워터스톤, 노마지 '제이콥 코왈스키' 댄 포글러, 티나의 자유분방한 동생 '퀴니 골드스틴' 앨리슨 수돌 등 사총사가 다시 뭉쳤다. 여기에 배우 주드 로가 빛의 마법사인 젊은 '알버스 덤블도어'를, 조니 뎁이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 역을 맡아 빛과 어둠의 운명적인 마법 대결을 펼친다. 에즈라 밀러도 전편에 이어 다시 등장하고 한국배우인 수현이 유전적으로 저주를 받아 결국에는 동물로 변하게 되는 '말레딕터스'를 연기한다. 이밖에 조 크라비츠,칼럼 터너가 출연한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신비한 동물사전'의 런던과 달리 이번 영화에서는 파리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뉴트 일행의 활약과 더불어 덤블도어와 그린델완드의 강렬한 등장, 반가운 신비한 동물들의 모습이 기대를 더한다. 예고편 중간에 마법을 행하는 수현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오는 11월 개봉될 예정이다.

2018-03-14 16:55: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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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요금할인 가입자 1000만명 돌파…전화 한 통으로 신청

단말기 지원금(보조금) 대신 요금할인을 신청해 매달 요금을 20%씩 할인받고 있는 선택약정할인 약정자들은 이달 내 전화 신청만으로도 남은 약정기간에 관계없이 위약금을 내지 않고 25%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일부 이동통신사에서는 잔여 약정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만 전환할 수 있었지만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KT는 기존 20% 요금할인 선택약정 가입자가 25% 할인 약정으로 재약정할 경우 잔여 약정 기간과 관계없이 위약금을 유예하는 제도를 이달 중으로 실시키로 했다.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 옮겨달라고 하거나 이동통신사의 대리점·직영점을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LG유플러스의 경우에는 지난 1월 12일부터, SK텔레콤은 5일부터 이러한 전환 위약금 유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아직 25% 요금할인에 가입하지 않은 이용자 중 휴대폰 구매 시 지원금을 받지 않았거나 약정이 만료된 사람도 누구든 가입 중인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 한 통화로 통신비를 25%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와 이동통신사는 문재인 정부의 통신비 인하 공약 이행 방안으로 지난 9월 15일부터 선택약정 요금할인율을 20%에서 25%로 올린 바 있다. 그러나 소급 적용을 하지 않고 남은 약정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만 위약금 없이 옮길 수 있도록 해 일부 이용자들만 혜택을 받는다는 비판이 있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요금할인율 상향 시행 약 6개월 만에 25% 요금할인 순 가입자 수는 3월 12일 기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1000만명 가입자 돌파까지 약 2년 2개월이 소요된 20% 요금할인에 비해 20개월 빠르다. 이와 함께 25% 상향 이후 일평균 요금할인 가입자 수도 5만5343명을 기록해 제도 시행 전에 비해 일평균 약 2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향조정 전에 20% 요금할인 가입자 1552만명(지난해 8월말 기준)이 제공받는 요금할인 규모는 연간 약 1조4900억원이었으나 현재 요금할인 가입자(이달 12일 기준 2049만명)가 받는 할인이 약 2조2100억원에 이른다. 현재 추세대로 가입자가 증가한다면 올 연말 요금할인 가입자는 약 2400만명으로 예상된다. 이 가입자들이 1년 동안 받을 수 있는 요금할인 규모는 약 2조8100억원으로, 요금할인율 상향 전에 비해 약 1조32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20% 요금할인 가입자에 대한 위약금 유예 확대 및 플래그십 단말의 자급제 폰 출시 확대도 향후 지속적인 요금할인 가입자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03-14 15:50: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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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패키지형 R&D'로 4차 산업혁명 투자 나선다

정부가 과학기술 연구개발(R&D)사업을 효율적으로 기획·관리하고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패키지형 R&D' 투자플랫폼을 내년부터 도입키로 했다. 기초과학 연구에 대한 투자도 두 배 가까이 늘리고 4차 산업혁명 대응 8개 분야도 우선 육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도 정부R&D 투자방향 및 기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각 부처의 내년도 R&D 예산 수립 계획과 정부 R&D 예산 배분·조정의 지침이 된다. 정부는 기존 사업별 예산 배분 방식에서 탈피한 '기술-인력양성-제도-정책'을 패키지 형태로 종합 지원하는 패키지형 R&D를 자율주행차, 정밀의료, 고기능 무인기,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그리드, 지능형로봇,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등 4차산업혁명 대응 8개 분야에 우선 적용키로 했다. 이 8대 시범분야 내에서는 부처간 벽을 넘어 탄력적으로 예산이 배분·조정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위한 플랫폼 'R&D 파이(PIE)'를 도입해 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R&D 사업을 통합 관리·평가키로 했다. 이 플랫폼은 웹기반 소프트웨어로 개발되며, 관련 정보는 상시 업데이트되고 관리된다. 정부는 신속 추진이 필요한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이전에 단기 시범사업을 '패스트 트랙' 형태로 지원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키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정부 R&D 투자영역을 ▲과학기술 혁신(기초연구·인력개발 등) ▲산업 선도 ▲공공 수요 등 세 가지로 분류해 각각에 대한 중점투자 방향을 설정했다. 기초과학 연구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올해 예산은 1조4200억원이지만 2022년에는 2조5200억원으로 지원한다. 이와함께 신진 연구자에 대한 연구지원을 강화하고, 기존 연구자의 장기·안정적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생애기본연구' 사업을 신설키로 했다. 연구관리 규정을 일원화하고 범부처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을 만들어 지금 17개인 시스템을 2개로 통폐합한다.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방 중심의 재난·재해 R&D도 확대한다. 범부처 재난·재해 협업모델을 기반으로 재난현장에 즉각적 활용이 가능한 연구도 늘린다. 부처별로 산발적 추진 중인 미세먼지 관련 R&D 사업을 '과학기술-정책-국민생활문제 해결' 등 하나의 패키지로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고효율화, 난임·불임 등에서 의학적 해결책 제시가 가능한 R&D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의결된 투자방향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등 R&D 관련 부처에 15일까지 통보된다. 각 부처는 이를 R&D 예산 요구의 가이드라인으로, 과기정통부는 R&D예산 배분·조정 기준으로 각각 활용한다.

2018-03-14 15:50: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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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공' 넘겨받은 국회, 합의안 도출 가능성은?

지난 13일 청와대발(發) 개헌안 초안이 공식 발표되면서 정치권에서의 개헌 논의에 재차 불이 붙는 모습이다. 특히 오는 21일 정부 개헌안이 발의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여야가 극적인 합의를 통한 국회 개헌안이 도출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개헌안 초안이 국회 개헌 논의 의제 수준에 부합하는 내용을 담은 만큼 이를 토대로 여야가 국회 개헌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부 개헌안 발의에 앞서 국회 개헌안이 마련되면 이 개헌안으로 6·13 지방선거에서 동시 개헌 국민 투표를 진행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야당의 '무조건적인 반대'를 강력히 지적하며, 여야가 함께 개헌안 마련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추미애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개헌시계는 재깍재깍 가고 있는데 국회의 개헌시계는 멈춰 서 있다"면서 "개헌과 동시투표는 지난 대선 모든 후보, 각 정당의 국민에 대한 공통 약속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껏 국민과의 약속은 안중에도 없이 개헌시기를 놓고 발목을 잡더니, 이제는 대통령이 먼저 개헌안을 발의한다고 트집을 잡고 있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개헌안 발의를 준비하는 것을 문제 삼기 전에 과연 국회가 개헌안 마련에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마지막 순간까지 '국회의 개헌안'을 존중할 것이니 국회가 안을 내고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며 "야당이 각자의 안을 내놓고 집중적인 논의를 전개해 나간다면, 국회 안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야당을 압박했다. 하지만 야당은 이러한 정부·여당의 요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시 동시 개헌 국민투표는 시기상으로 적절치 않고, 발표된 정부 개헌안에 대해서도 '관제개헌'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가뜩이나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인데 권력을 앞세워 4년 연임제를 밀어붙이는 정치적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혹시라도 개헌 논의 무산의 모든 책임을 야당에 전가하려는 의도된 계획이라면 일찌감치 그만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개헌을 진정으로 독촉하는 입장이라면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내려놓는 결단을 우선 해주길 바란다"며 "대통령이 국민에게 억지를 부리는 모습은 결코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직접 개헌안을 국회에 던지는 행위 자체가 바로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발상에서 나온 독선과 오만"이라며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을 보며 문재인 정부의 장래도 정말 밝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 상황이 이러하자 정치권에서는 정부 개헌안의 국회 의결은 물론이고, 국회 개헌안 마련도 어려워 사실상 개헌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게다가 개헌의 시기에서도 여야가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권력구조 등 내용을 두고도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정부 개헌안 초안이 발표됨으로써 개헌 논의가 무산될 경우 야당이 명분에서 뒤쳐지게 돼 반대 입장만을 고수할 수 없을 것이라는게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2018-03-14 15:40:49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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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려워지는 '절대평가 수능 한국사' 대책은?… 주요대 3등급 이상 요구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9등급 절대평가로 전환되고, 필수 응시 영역으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 상위 등급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대학에서 3등급 이상을 받으면 최저학력기준 등을 충족해 손해가 없지만, 3등급 이내 수험생 누적비율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017~2018학년도 수능 한국사 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18학년도 수능 한국사 1등급(40점 이상) 비율은 12.84%로 전년도 21.77%에서 큰 폭으로 감소했고, 2등급 이내(22.82%)와 3등급 이내(35.04%) 역시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특히 지난 3월 8일 치러진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가채점 결과 1등급 비율은 2%대, 3등급 이내도 10%대 초반에 그칠 것으로 보여 상당히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3월 학력평가를 기준으로 3등급 이내 누적비율은 지난해 31.31%에서 올해 가채점 결과 11%로 추정된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19학년도 수능 한국사는 전년과 동일하게 수시모집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나 응시여부 확인용으로 활용되고, 정시모집에서는 주로 가산점 부여 방식으로 반영된다. 예컨대 고려대는 올해 수시모집 일반전형, 학교추천I전형, 학교추천II전형에서 한국사 성적에 대해 인문계열은 3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4등급 이내를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했고, 연세대는 인문과 자연계열 모두 4등급 이내를 최저학력기준으로 반영한다. 정시모집에서 서울대는 3등급 이내는 감점이 없지만 4등급부터 등급당 0.4점씩 감점하고, 연세대 정시에서는 4등급 이내는 10점의 가산점을 주고, 5등급은 9.8점이 가산되는 식이다.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의 경우 한국사는 반영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6월 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는 6월 모의고사가 전년보다 어렵게 출제되는 경향을 보인다면 실제 수능에서도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다만 대체로 3등급 이내를 받으면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나 정시 가산점을 받을때 손해가 없으므로 큰 무답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2018-03-14 15:26: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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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골드 새 TV-CM 온 에어, 신스틸러 배우 조우진 모델로 기용

일동제약의 대표 브랜드 '아로나민골드'의 새 TV-CM이 이달부터 온 에어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로나민골드는 활성비타민B군을 주성분으로 하는 피로해소제로, 지난해 매출액 404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새로운 광고는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일반의약품 매출 1위에 오른 아로나민골드의 위상을 강조하고,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인지도 높은 제품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광고에 등장하는 모델들은 "괜히 1등 하겠어?", "아로나민, 아로나민 하는 데엔 이유가 있죠", "1위 아로나민골드, 이름값을 하니까" 등의 멘트를 하며 아로나민골드의 브랜드 파워를 드러낸다. 또한, 기존 광고에서 사용했던 주요 메시지를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 경험해보세요'를 유지해 일관성을 살리고 제품력을 강조했다. 한편, 새 광고의 메인 모델로는 영화배우 조우진이 활약해 호소력 있는 연기와 전달력으로 브랜드 속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일동제약 측은 새 광고 온 에어 등 아로나민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시행하는 동시에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등 시리즈 제품과 연계해 일반의약품 시장 1위 고수에 전력한다는 방침이다.

2018-03-14 15:26:3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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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국방·항공 SW 기술 세미나' 개최

한글과컴퓨터는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기반 기술과 요소 기술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스마트 국방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컴은 오는 21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국방·항공 소프트웨어(SW) 기술 세미나'에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빠르게 첨단화·지능화되어 가는 미래 전장에 대비하고, 첨단 ICT 기술의 군 전력화를 돕는 스마트 국방 기술을 공개한다. 한컴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임베디드 SW,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SW 분야부터 로봇, 드론, 안전 장비 등 하드웨어(HW) 분야까지 아우르는 첨단 ICT 기술들을 소개하고, 이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그룹 차원의 스마트 국방 사업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컴그룹의 스마트 국방 사업 로드맵에는 ▲무기체계 SW 개발 및 테스팅 솔루션 ▲실시간 운영체제(RTOS)를 중심으로 하는 시스템 SW ▲국방 정보 시스템 보안 솔루션 ▲디지털 포렌식 ▲유도무기 및 항공전자 분야의 핵심 부품 ▲군수 물류 이송 로봇 ▲무인 항공기(드론) 시뮬레이션 솔루션 ▲군용 개인 안전 장비 등이 포함된다. 한컴MDS 장명섭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신 ICT 융합 기술을 적용하고, 이를 미래 전장에서 적극 활용하는 '스마트 국방' 실현을 위해 무엇보다 SW가 핵심"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무기체계 SW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최신 트렌드를 습득하고, 새로운 국방 기술의 개발 단계부터 실제로 적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항공 SW 기술 세미나'는 한컴의 계열사인 한컴MDS가 매년 개최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방·항공 분야 SW 세미나다.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스마트 국방, 소프트파워가 핵심이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무기체계 SW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솔루션과 적용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컴MDS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2018-03-14 15:23:1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