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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갈래 대학 가는 길] '정시 3회 지원 활용법'…정시모집 군별 지원 전략

대입 정시모집에서는 가·나·다군별 최대 3곳에 지원할 수 있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과 학과를 선별하는 것이 관건이다. 지난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도 이런 지원 경향은 나타났다. 예컨대 성균관대 가군에 지원할 경우, 나군의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에 지원할 수 있고, 다군에서는 중앙대 지원 경향이 나타났다. 계열별로 인문계열의 경우 가군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지원 학생은 나군에서 연세대 경영학과, 성균관대 경영학과, 고려대 경영학과를, 다군에서는 중앙대 경영학과·글로벌금융학과·경제학과 순으로 지원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자연계열에서는 가군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지원 학생의 경우 나군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 중앙대 공과대학, 성균관대 전기전자공학부를, 다군에서는 중앙대 창의ICT공과대학·생명과학·화학과 지원 경향이 뚜렸했다. 성균관대 나군에 지원한다면, 가군에서는 서강대·성균관대, 다군 중앙대 지원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인문계 나군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지원 학생의 경우 가군에서는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과 서강대 인문계·사회과학부에 지원하고, 다군에선 중앙대 경영학과·경제학과·광고홍보학과 순으로 지원하려는 경향이 드러났다. 자연계열 나군 전자전기공학부 지원자라면, 가군 성균관대 공학계열과 서강대 전자공학과·기계공학과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고, 다군에서는 중앙대 창의ICT공과대학·생명과학과·수학과 순으로 지원을 많이 했다. 가·나군에서 선발하는 성균관대 지원 학생을 기준으로, 성균관대 적정 또는 하향지원할 경우 나군에서는 연세대·고려대를 상향 지원하고, 반대로 성균관대를 상향 또는 적정 지원하는 경우엔 가군 성균관대·서강대를 적정 지원했다. 올해 고3이 치르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도 마찬가지 지원 전략을 짜면 된다.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중앙대 등 7개 대학의 모집인원은 전형계획안을 기준으로 총 4906명으로, 전년도 모집인원(4897명)과 비슷한 규모다. 이 가운데 서울대와 서강대는 가군에서 모두 모집하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나군에서 모든 신입생을 선발한다. 성균관대와 한양대는 가·나군에서, 중앙대는 가·나·다군 모두에서 모집할 예정이다. 이들 대학의 군별 모집 분포를 보면 나군이 57.6%로 가장 많고, 가군 35.7%, 다군 6.7%로 집계됐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정시모집에서 군별 모집인원 분포를 보고 지원자들의 지원 경향을 파악해 자신의 지원전략을 짜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최소한 군별로 목표 대학을 미리 설정하고 해당 점수대를 목표로 성적을 올리는 것이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으로 나군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에 합격한 A씨 역시 같은 대학 자연과학계열과, 같은 군 고려대 생명공학부·수학교육과, 연세대 건축공학부·도시공학과 지원을 검토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이 학생의 경우 가군에서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서강대 화공생명공학전공,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지원이 가능했고, 다군에서는 중앙대 창의ICT공과대학, 동국대(경주) 한의예과 지원이 유력했다. A 씨는 이처럼 정시모집 지원을 목표로 한 학과를 분류한 뒤 시기별 학습전략을 세운 것이 합격률을 높였다고 보고 있다. 특히 수험생 초기에 목표를 바탕으로 자신의 목표 점수를 세운 뒤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꾸준하게 공략했다. A 씨는 "처음 공부를 시작할때 대부분 10시간 이상 빡빡한 계획표를 과목별로 세워 공부를 시작한다"면서 "억지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자신이 목표로 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무엇이 부족한지 파악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 씨는 수험생 초기 공부 비율을 30% 정도로 잡고 점차 목표를 높이고 공부 시간도 늘려가는 방식으로 공부했다. 6월 모의고사까지는 개념과 용어를 정확히 익히고, 시간을 정해 기출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개념이 나올 때마다 반복학습을 했다. 이후 9월까지는 기출문제 반복 풀기,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 연계교재를 시간을 재며 풀었다. 9월 모의고사 이후엔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분배 연습을 하고 고난도 문제 적응 훈련을 병행했다. 대다수 수험생들이 겪는 슬럼프도 겪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성적은 반드시 오른다'는 믿음을 가지고 공부를 지속했다. A씨는 6월 모의고사 이후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 그 결과 9월 모의고사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평소 가장 못했던 영어에서 성적이 오른 것을 보고 '꾸준히 하면 성적은 언젠가 오른다'는 생각으로 공부에 전념했다. A 씨는 "성적이 오른 경험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슬럼프가 왔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과 성적은 반드시 오른다는 믿음이었던 거 같다. 포기만 하지 말고 억지로라도 단어 몇 개라도 외우거나 인강만 봐도 좋다"고 말했다. A 씨는 아울러 일요일 하루 정도 공부를 하지 않고 집에서 쉬거나 친구들과 만나 편하게 보내는 등 적절한 휴식을 통해 건강관리와 공부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했다. A 씨는 "쉰 다음날 공부에 지장이 갈 정도로 논 적은 없었지만, 적절하게 휴식을 취하니 오히려 평일에 공부 집중이 더 잘 되었다"고 했다. [도움말 = 종로학원하늘교육]

2018-03-15 10:28: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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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4월 4일 컴백 확정 "업그레이드된 음악 선보일 것"[공식]

위너, 4월 4일 컴백 확정 "업그레이드된 음악 선보일 것"[공식] 그룹 위너가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5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너가 오는 4월 4일 정규 2집앨범으로 컴백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위너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러브 미 러브 미(LOVE ME LOVE ME)'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정규 앨범으로는 약 4년 만이다. 특히 위너는 지난해 4월 4일, 4인조로 재편한 뒤 'REALLY REALLY'를 발매, 최고의 히트곡에 이름을 올린 바 있어 오는 4월 4일 발표하는 2집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YG 관계자는 "많은 곡들이 수록되는 정규 앨범인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위너의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위너는 지난해 'REALLY REALLY로 독보적인 음악 색을 구축, 한 달 이상 음원 차트 상위권을 싹쓸이한 것에 이어 남자 아이돌 최초로 차트인 상태에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대중적인 입지를 다졌다. 또한 발표된 지 1년 가까이 지난 현재도 'REALLY REALLY'는 여전히 각종 음원차트 순위권에 머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후 최고 전성기를 구가 중인 '형제그룹' 아이콘에 이어, 4월 4일 출격할 위너의 신보에 관심이 쏠린다.

2018-03-15 10:20: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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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X유연석 '커피프렌즈' 기부 행사 나서…수익금 전액 기부

손호준X유연석 '커피프렌즈' 기부 행사 나서…수익금 전액 기부 배우 손호준과 유연석이 따뜻한 기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나섰다. 손호준과 유연석은 지난 14일 오후 12시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퍼네이션 프로젝트 '커피프렌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두사람은 약 2시간 동안 200여 명의 시민들에게 무료로 음료를 제조해 건넸다. 트레일러 앞에는 모금함이 비치돼 자유로운 기부 환경을 조성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시간과 비용으로도 기부가 가능하다'는 취지를 살린 대목이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다져온 두 사람은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기부를 하는 '퍼네이션(Funation)' 문화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이에 오랜 준비 끝에 기부 커피 트레일러 '커피프렌즈' 이벤트를 계획하게 됐다고. 손호준, 유연석의 따뜻한 마음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팬들이 이른 시간부터 현장을 찾았다. 근처 직장인들까지 이색적인 기부 문화 이벤트에 발길을 멈추고 높은 관심을 보냈다. 행사를 마친 손호준과 유연석은 현장을 찾은 팬들을 향해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손호준, 유연석은 앞으로도 커피 트레일러를 통해 나눔이 생활화되는 문화를 응원할 계획이다. 릴레이 형식으로 모금된 수익금은 연말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2018-03-15 10:19: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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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1만원대 요금으로 데이터 10GB를…CJ헬로, G마켓·옥션서 유심요금제 판매

월 1만9800원에 데이터 10GB, 음성 10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는 알뜰폰 보편요금제가 나왔다. 제휴카드를 이용할 경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월 2800원으로 이 같은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CJ헬로 헬로모바일은 15일부터 '보편 USIM 10GB-eBay' 요금제를 온라인 오픈마켓인 G마켓과 옥션에서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베이는 G마켓, 옥션, G9 등을 운영하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알뜰폰과 제휴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헬로모바일은 G마켓과 옥션 판매에 맞춰 기존 월 2만9700원인 요금제의 가격을 약 1만원 가량 낮춘 1만9800원에 제공한다.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보다도 10% 낮은 판매가다. 별도의 약정과 위약금이 없고, 가입비와 유심비도 무료다. 제휴카드인 '뉴 CJ헬로 롯데카드'를 이용(월 30만 이상 카드사용)할 경우 추가로 매월 1만7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월 2800원으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최대 24개월까지 동일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4월 14일까지 구매 결정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스마일캐시 1만 원을 제공한다. 서울 지역의 경우 당일 퀵서비스 배송도 무료 지원된다.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이영국 상무는 'USIM요금제는 통신비 인하를 주도해 온 스테디셀러'라며 "이베이와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헬로모바일 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3-15 10:11: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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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성폭행 논란, 남궁연·던말릭 이어 가요계 '미투' 큰일

최근 배우 오달수, 조재현 등 연극, 문학계에서 큰 바람을 일으킨 미투 운동이 가요계까지 뻗치고 있다. 가요계에서는 래퍼 던말릭, 드러머 남궁연, 가수 김흥국 등의 성추문이 불거졌다. 던말릭은 지난달 22일 성추문 의혹에 휩싸였다. 미성년자 팬을 추행했다는 폭로에 던말릭은 바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지난 13일 돌연 입장을 바꿔 다시한번 화제가 됐다. 그는 여성과 본인이 동갑내기라며 "서로 합의에 의해 정상적인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으며,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도 밝혔다. 남궁연은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과 진실공방을 펼치고 있다. 남궁연 측은 지난 2일 첫 번째 '미투' 폭로가 등장했을 당시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초반부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피해 여성들이 계속해서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바로 어제(14일)는 가수 김흥국의 성폭행 의혹이 불거졌다. 김흥국에게 과거 성폭행을 당했다 주장하는 A씨의 폭로가 이날 방송된 MBN '뉴스8'를 통해 보도된 것.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년 전 보험설계사로 일하며 지인의 소개로 김흥국을 알게 됐다. A씨는 지인들과 저녁식사를 했고 김흥국이 억지로 술을 권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눈을 떠보니 알몸 상태로 김흥국과 누워있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흥국 측은 과거 A씨와 만난 적은 있었지만, 성추행과 성폭행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한 입장 발표도 예고한 상황이다.

2018-03-15 10:10:3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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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부산 지하철에 IoT 적용… 미세먼지, 화재발생까지 잡아낸다

SK텔레콤은 부산교통공사와 손잡고 도시철도에 첨단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키로 했다. SK텔레콤은 부산교통공사와 '스마트도시철도 표준모델' 개발과 실증 사업을 추진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4월부터 약 2년 동안 '철도 IoT센서'를 부산 지하철 역사 등에 구축해 실시간으로 시설물을 모니터링한다. 각 센서는 SK텔레콤의 소물인터넷 로라(LoRa)망을 활용한다. IoT 센서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주요 요소는 역사 내 ▲온도·습도 ▲미세먼지 ▲화재발생 ▲에스컬레이터 진동과, 열차 지상구간의 ▲레일온도 ▲전차선 장력 등이다. 양사는 '스마트도시철도 표준모델'이 적용될 경우 철도 안전성과 관리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온도·습도·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공조시스템을 가동하고, 화재 발생시에도 보다 빠른 안전 조치가 가능해진다. 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레일 온도 변화와 에스컬레이터 이상진동 발생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다. 양사는 철도통합무선통신망(LTE-R)을 활용해 ▲전원 온·오프 장치 ▲지하철 셔터 제어 센서 등 실시간 제어시스템도 개발한다. 기존에는 첫차와 막차 시간에 맞춰 역무원이 수동으로 조명 전원과 셔터를 관리해왔다. 부산교통공사는 2022년 개통되는 경전철 사상~하단선과 양산선에 '스마트도시철도 표준모델'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사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최일규 공공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의 IoT 기술을 통해 부산 지하철이 획기적으로 안전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실증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도시 철도에 본격적으로 IoT 기술이 도입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3-15 10:01: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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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대학생 대외활동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2기 모집

LG유플러스는 '신뢰', '소속감', '휴머니즘'을 주제로 소셜네트워크(SNS) 채널에서 LG유플러스의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대학생 대외활동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2기 모집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유대감)는 LG유플러스가 신뢰, 소속감, 휴머니즘이라는 브랜드 가치 아래 진행 중인 사회공헌과 고객감동 활동을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유대감 1기는 지난해 9월 최종 선정돼 10월부터 5개월 간 LG유플러스 브랜드 콘텐츠를 매월 선보였다. 이번에 모집하는 유대감 2기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과 고객감동 활동을 소재로 팀 혹은 개인 단위의 자율적인 취재, 제작 및 SNS 채널을 활용한 포스팅을 진행하게 된다. 유대감 2기는 국내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8일 자정까지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 내 유대감 2기 모집 게시글을 참고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에는 ▲LG유플러스 ▲따뜻함 ▲휴머니즘 ▲나눔 ▲5G 총 다섯 개의 주제 중 세 가지를 선택해 콘텐츠를 제작, 본인의 SNS에 게재한 후 링크를 첨부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기획·에디팅 ▲디자인 ▲영상의 세 분야고, 모집 인원은 총 00명이다. 이후 30일 면접 대상자 발표, 4월 3일 면접, 4월 5일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유대감 2기는 4월 10일, 11일 양일간 진행되는 발대식에 참가한 뒤 9월까지 약 6개월의 활동 기간을 가진다. 유대감 2기에게는 매월 활동비(1인당 20만원)가 지급되며 활동 기간 중 콘텐츠 제작·기획 실무 교육이 병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며, 최우수활동팀에게는 별도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전략팀장은 "유대감 활동은 대학생들의 젊은 감성과 풍부한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며 브랜드 마케팅 실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대외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8-03-15 10:01: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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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뷰’, KISA 지능형 CCTV 성능 인증 획득

SK텔레콤은 자사의 지능형 영상 서비스 'T뷰(T view)'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능형 CCTV는 카메라에 포착된 움직임을 분석하고 이상행위를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영상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도둑이나 방화범으로 판단하면 자동으로 알려준다. KISA의 지능형 CCTV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약 수백 개의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침입'과 '배회' 행위는 필수적으로 테스트하며 '유기', '방화', '쓰러짐', '싸움' 가운데 한 가지 항목을 선택해 90%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한다. 특히 SK텔레콤은 고난이도 '쓰러짐' 영역에서 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SK텔레콤의 지능형 CCTV T뷰는 ▲실시간 침입탐지 ▲지정 영역 내 사람수 확인 ▲악천후 또는 어두울 때 영상 자동개선 ▲카메라 훼손탐지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별도의 영상 저장 장비를 필요로 하는 타 CCTV 서비스와 달리 T뷰는 클라우드 서버 저장 방식으로 영상의 안전한 저장과 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카메라부터 서버, 고객 단말기까지 전 구간에서 영상 데이터를 암호화했다. T뷰 서비스는 현재 중대형 기업 대상 영상 보안 및 분석 서비스인 'T뷰 엔터프라이즈'와 통신·보안업체에 솔루션 형태로 제공되는 'T뷰 파트너'로 판매되고 있다. NSOK의 '엔 클라우드',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 캠', 에스원의 '클라우드 CCTV'가 대표적인 'T 뷰' 기반의 서비스다. SK텔레콤 정순구 시큐리티유닛장은 "이번 KISA 인증은 SK텔레콤이 독자 개발한 영상분석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지능형 CCTV 인증을 기반으로 최근 부각되고 있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영상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고, IoT·5G 등과 접목한 AI 보안 서비스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3-15 10:01:38 김나인 기자
페북에서 취준생 실시간 질문…SKT, 온라인 채용설명회 19일 개최

SK텔레콤은 2018년 채용 시즌을 맞아 오는 19일 온라인 채용설명회 '티 커리어 라이브(T-Career Live)'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까지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열었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다수의 취업준비생들이 참여하기 어려웠다. SK텔레콤은 2018년 상반기 인턴사원 모집부터 최초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병행해 보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채용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티 커리어 라이브는 SK텔레콤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되며, 모집 직무 별로 2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에서는 현직 및 채용 담당자가 직접 마케팅, Telco 서비스기획, 마케팅 데이터분석 직무를, 2부에서는 IoT·데이터 사업, ICT 인프라 직무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취업준비생들의 공통 질문을 사전에 파악해 티 커리어 라이브에서 답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채용 전형 및 직무에 대한 질문을 미리 받은 바 있다.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방송 도중 취업준비생들이 질문을 페이스북에 댓글로 올리면, SK텔레콤 채용 담당자들이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답변해준다. SK텔레콤 온라인 채용설명회 영상은 21일부터 SK 채용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8일부터 2018년 상반기 인턴사원 모집을 시작했다. 서류 접수는 오는 23일 24시까지 SK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후 필기 전형(SKCT), 면접 전형 등을 거쳐 인턴사원 합격자가 발표된다. 합격자는 7월부터 8월까지 8주 간 실습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2018-03-15 10:01: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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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고도비만율 첫 2% 넘어… "패스트푸드 더 먹고, 아침 덜 먹었다"

-비만학생 17.3%… 10년간 6.1%p 증가 -중·고생 신체활동 감소… 학년 오를수록 시력이상 증가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은 키보다 몸무게가 더 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도비만율은 최근 10년 중 처음으로 2%를 넘어섰다. 아침을 거르고 패스트푸드는 더 먹는 반면, 우유 등 유제품 섭취가 줄어든 결과로 분석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7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 통계' 분석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3~6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 전국 764개 초·중·고 표본 학교 건강검사 자료와 초1·4, 중1, 고1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 결과, 초·중학생 평균 키는 커졌지만, 고등학생 키는 거의 변화가 없어 성장세가 둔화됐고, 평균 몸무게는 모든 학교급에서 소폭 증가했다. 평균 키는 초6 남학생이 151.9㎝·여학생 152.3㎝였고, 중3 남자 170.1㎝·여자 159.9㎝, 고3학 남자 173.5㎝·여자 160.8㎝로 각각 집계됐다. 몸무게는 초6 남학생 48.1㎏·여학생 45.8㎏, 중3 남학생 63.6㎏·여학생 54.5㎏, 고3 남학생 71.0㎏·여학생 57.8㎏으로 모든 학교 급에서 조금씩 늘었다. 비만학생 비율은 17.3%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16.5%)에서 0.8%p 증가한 것으로, 몸무게 증가율은 읍·면 등 농어촌지역 학생이 도시지역 학생보다 컸다. 학생들의 비만률은 10년 전인 2008년 11.2%에서 거의 매년 증가했다. 특히 고도비만의 경우도 2008년 0.8%에서 최근 10년 간 거의 매년 증가해 지난해 처음으로 2.0%에 도달했다. 학년별 고등학교 남학생이 3.7%로 가장 높았고, 고등학교 여학생 3.3%, 중학교 남학생 2.1%, 중학교 여학생 1.4%, 초등학교 남학생 1.6%, 초등학교 여학생 0.8%로 나타났다. 경도비반율은 8.3%, 중등도비만율은 7.0%였다. 비만율 증가는 학생들의 식습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학생들은 '햄버거나 피자 튀김 등 패스트푸드 음식을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비율'과,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했다. 반면 '우유나 유제품 매일 섭취율'과 '채소 매일 섭취율'은 감소했다.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고등학생이 80.47%로 가장 높았고, 중학생 78.50%, 초등학생 68.00%였고, 우유나 유제품 매일 섭취율은 초등학생(48.20%)이 가장 높았고, 중학생은 30.73%, 고등학생은 19.47%에 불과했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았다. 고등학생(18.11%), 중학생(13.49%), 초등학생(4.65%) 순이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신체활동이 낮았다. 초등학생의 '주 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 비율'은 58.30%로 최근 5년간 지속 증가했지만, 중·고등학생은 각각 35.69%, 24.38%였고 2015년 이후 감소 추세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겪는 건강상 문제는 시력이상과 치아우식증(충치)이었다. 건강검진 결과를 보면, 시력의 경우 학년이 올라갈수록 나빠졌다. 시력이상(나안시력 0.7 이하, 교정 중 포함) 학생이 전체의 53.88%인 가운데, 초1 학생은 25.82%로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초4(45.16%), 중1(66.68%), 고1(75.40%) 등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력이상 학생이 많아졌다. 치아우식증 유병률은 전체 학생의 23.5%로 2014년 이후 지속 감소하고 있고, 학교급별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감소했으나, 고등학교 때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비만학생 증가에 따라 비만학생 대상 대사증후군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등 학생 건강검진 항목 개선을 위한 '학교건강검사규칙'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학교급식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성장 발달 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영양기준을 새로 마련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명연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장은 "소아·청소년기 비만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가정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생활 속 운동 실천을 위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8-03-15 09:56:1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