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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고쳐야 해!"..'골목식당' 백종원, 다시 만난 국숫집 사장에 호통

"성격 고쳐야 해!"..'골목식당' 백종원, 다시 만난 국숫집 사장에 호통 백종원이 화제의 국숫집을 다시 찾았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충무로 편에서는 필스트리트의 최종 리뉴얼 오픈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이에 리뉴얼 오픈을 앞둔 가게들은 백종원의 솔루션 마스터는 물론 장사노하우까지 전수 받아 손님 맞을 준비를 완벽히 끝냈다. 그에 앞서 백종원은 국숫집을 다시 찾았다. 국숫집 사장님과 서먹한 기류 속에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 백종원은 "사장님의 육수를 바꿀 생각은 없다. 다만 원가는 낮추고 싶다"며 사장님에게 원가 계산법을 알려주기 시작했고, 사장님은 이를 수긍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백종원은 "성격 고쳐야 해"라며 호통을 쳤는데, 두 사람은 극적 화해를 이룰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함박스테이크로 메뉴 변경 후 첫 장사를 앞둔 스테이크집은 백종원과 돈스파이크를 첫손님으로 맞았다. 고기 앞에서 한없이 냉정한 돈스파이크는 함박스테이크를 맛본 뒤 "제 점수는 85점!"이라며 후한 점수를 줘 그 맛을 기대하게 했다. 또 백종원은 "딸이 기다린다"며 세정을 위해 함박스테이크를 포장하는 애틋한 부성애를 자랑했다. 특히 백종원은 마수걸이를 위해 본인의 현금을 꺼내 계산하기도 했다. 이밖에 평소 오랜 조리시간으로 손님을 한없이 기다리게 했던 즉석떡볶이 집은 빨라진 스피드를 선보였다. 단골손님들도 "떡볶이 엄청 빨리 나온다"며 빨라진 조리 속도를 반겼고, 新 메뉴인 '왕튀 떡볶이'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이에 구구단의 '떡볶이파' 보스들인 하나와 세정이 직접 시식에 나섰는데, 그 결과는 16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방송된다.

2018-03-15 10:56: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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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세계 최초 '췌장암 조기 진단 키트' 개발 나선다

JW홀딩스가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췌장암 조기 진단키트 상용화에 나선다. JW홀딩스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연세대학교와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홀딩스는 연세대 백융기 언더우드 특훈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췌장암 진단 원천 기술을 독점적으로 확보했으며, 손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상업화를 위한 진단 키트 개발과 기초연구 등을 연세대와 함께 추진하게 된다. 췌장암은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약 10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질병으로, 국내에서만 매년 5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한다. 환자 중 7~8%만 생존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한 난치성 질환이다. 미국 암학회 등 학계에서도 현재까지 췌장암에 대한 조기 진단 마커가 없기 때문에 2020년에는 췌장암이 암환자의 사망 원인 2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고 있다. 연세대 백융기 교수팀이 개발하고 JW홀딩스가 도입한 진단기술은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활용해 암의 진행을 단계별로 검사가 가능한 혁신적인 진단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췌장암 말기 환자에서 주로 반응하는 암 특이적 항원 'CA19-9'를 검사하는 방법은 있었지만, 초기 환자군에서 나타나는 'CFB(보체인자B)'로 췌장암을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췌장암 초기 환자의 혈액과 췌장암 배양세포에서 공통적으로 면역반응을 보조해 주는 물질인 'CFB'가 과다하게 늘어난다는 사실을 지난 2014년 단백체 분야 저명학술지인 '저널 오브 프로테옴 리서치'를 통해 세계 최초로 발표한 바 있다. 이어 기존에 췌장암 진단 시 사용하는 'CA19-9' 단백질 분자와 'CFB'를 바이오마커(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로 활용하는 진단키트를 만들고 연구자 임상을 진행했다. 지난해까지 총 3회에 걸쳐 수행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각 병기별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진단율이 90% 이상의 정확성을 보였고, 다른 암과 췌장암을 구분해 내는 '특이도'는 98%에 달해 현재까지 개발된 각종 악성 암 진단기술 중 가장 높은 진단 효율성을 기록했다. 췌장암 조기 진단키트가 상용화되면 극소량의 혈액으로 수술로 완치가 가능한 조기 췌장암 환자를 발견할 수 있다. JW홀딩스는 앞으로 진단시약과 의료기기 분야의 국제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JW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췌장암, 패혈증 진단 기술 외에도 고부가가치 체외진단 인프라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JW홀딩스 관계자는 "현재까지 FDA 허가를 받은 조기 췌장암 진단 마커는 없는 상황"이라며 "췌장암 다중 진단 키트의 상용화를 이른 시일 내 마무리해 진단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5 10:54:0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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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2018, 국내외 차트 휩쓸었다…아이튠즈 전 세계 18개 지역 1위

NCT 2018, 국내외 차트 휩쓸었다…아이튠즈 전 세계 18개 지역 1위 신개념 그룹 NCT(엔시티,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 앨범으로 전세계 차트를 휩쓸고 있다. 지난 14일 발매된 'NCT 2018 EMPATHY'(엔시티 2018 엠파시)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YES24 등 각종 음반차트의 일간 1위에 올랐다. 또한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캐나다, 핀란드,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러시아, 우크라이나, 멕시코, 브루나이, 인도, 인도네시아, 라트비아, 페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18개 지역 1위를 차지해 NCT의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NCT는 지난 14일 오후 8시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NCT 2018 EMPATHY' SHOWCASE'를 개최, 4000여 명 관객을 열광시켰다. 또한 이번 앨범에 참여한 18명 멤버가 총 출동한 이번 공연은 네이버 V LIVE의 SMTOWN 및 NCT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으며, 하트수 5억개를 넘어서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렀다. 더불어 'NCT 2018'의 네 번째 주자로 출격하는 NCT 127은 15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TOUCH'의 무대를 TV에서 첫 공개한다. 밝고 경쾌한 봄 분위기의 음악으로 변신한 NCT 127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NCT 2018 EMPATHY'는 NCT 127, NCT U, NCT DREAM 등 NCT의 다양한 팀이 선사하는 음악들로 구성, NCT만의 풍성한 음악 색깔과 매력을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8-03-15 10:47: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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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사의 찬미' 윤심덕 役 확정…이종석과 비극 로맨스 펼친다

신혜선 '사의 찬미' 윤심덕 役 확정…이종석과 비극 로맨스 펼친다 배우 신혜선이 드라마 '사의 찬미'에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다. 신혜선은 SBS 2부작 특집극 '사의 찬미'(극본 조수진/연출 박수진/제작 스토리웍스)에 출연을 확정, 이종석과 세기의 비극적인 사랑을 연기한다. '사의 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이 1926년 8월 발표한 음반이자 한국 대중가요의 효시로서, 이후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형태로 재탄생 됐다. SBS 2부작 특집극 '사의 찬미'는 기존의 영화와 달리,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더불어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신혜선은 우리나라 최초의 소프라노였던 윤심덕으로 분해, 그의 연인이었던 극작가 김우진과의 애절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SBS 박수진 PD는 "신혜선 씨의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시대극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또한 신혜선 씨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시대를 앞서간 신여성 윤심덕의 삶을 인상깊게 표현해줄 것이라고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SBS 특집극 '사의 찬미'는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 PD의 입봉작이다.

2018-03-15 10:33:0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