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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정형돈·데프콘 굿바이…오늘 마지막 방송

'주간아이돌' 정형돈·데프콘 굿바이…오늘 마지막 방송 '주간아이돌' 시즌1의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28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지난 7년간의 긴 여정을 끝낸다. 지난 7년간 MBC every1의 간판 프로그램이자 국내 유일무이 아이돌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의 MC를 맡아 온 정형돈과 데프콘 오늘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주간아이돌'은 올해 MBC에브리원의 봄 개편을 맞아 시즌1을 종영, 시즌2를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 정형돈과 데프콘의 후임으로는 이상민과 유세윤, 김신영이 MC를 확정지었다. 재정비를 마치고 올해 안으로 시즌2가 방송될 예정.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을 향한 고마움과 함께 아쉬운 작별인사를 건넸다. 정형돈은 시청자들을 향해 "오늘로써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다. 지난 7년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데프콘은 "긴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도 '주간아이돌'은 팬 여러분과 아이돌분들의 사랑이 있어 꾸밀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다"라며 그동안 함께해준 시청자들과 수많은 아이돌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수많은 아이돌 프로그램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흥망성쇠를 거듭한 7년 동안 꿋꿋하게 최고의 자리를 지킨 '주간아이돌'은 MC 정형돈과 데프콘 특유의 친밀하고 편안한 진행과 제작진들의 방대한 아이돌 지식을 토대로 수많은 아이돌들의 다양한 캐릭터를 발굴하는데 가장 큰 특기를 발휘하며 명실상부한 '아이돌 입덕 방송'으로 모두에게 인정받아 왔다. MC 도니코니의 지하 3층 '주간아이돌' 마지막 방송은 오늘 오후 6시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2018-03-28 10:50: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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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마이애미 오픈 8강전 TV로 본다…스카이스포츠 독점 생중계

정현, 마이애미 오픈 8강전 TV로 본다…스카이스포츠 독점 생중계 6개 대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한 정현(23위·한국체대)이 또 한 번 4강 신화에 도전한다. 스카이티브이(skyTV)의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skySports)는 오는 29일 새벽4시 2018 ATP 월드 투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마이애미 오픈'(총 상금 797만 2535달러) 남자단식 8강전 정현 대 존 이스너의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정현은 지난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개막한 마이애미 오픈에 출전,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후 2, 3회전에서도 가볍게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정현은 이후 28일 새벽, 주앙 소우자(80위·포르투갈)와의 16강전을 세트 스코어 2-0(64 63) 승리로 이끌며 6개 대회 연속 8강 진출의 위업을 달성했다. 정현의 8강전 상대는 키 208cm의 장신 강서버 존 이스너(17위·미국)다. 정현은 이스너와 3번 맞붙어 1승 2패의 성적을 기록했지만, 지난 1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오픈(ASB클래식)에서 한 차례 승리를 거뒀던 만큼 이번 경기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게 전문가의 평이다. 한편 정현이 출전하는 2018 마이애미 오픈 8강전 생중계는 29일 새벽 4시 스카이스포츠 채널에서 편성되며, 오는 31일 새벽 2시와 오전 8시에 예정된 대회 준결승전 또한 생중계로 방송된다. 또한 올레tv 모바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18-03-28 10:34: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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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현지에서 먹힐까', 제2의 '윤식당'? 일단 재미는 인정

'현지에서 먹힐까', 제2의 '윤식당'? 일단 재미는 인정 tvN '현지에서 먹힐까?'가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밤 11시 tvN '현지에서 먹힐까?'가 첫 방송했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홍석천과 이민우, 여진구가 푸드트럭을 타고 태국요리를 선보이며 태국 전역을 일주한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첫 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는 전국기준 시청률 2.3%를 기록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세 멤버들의 첫 만남과 메뉴 선정, 태국 현지에 도착해 푸드트럭 영업 개시를 위해 분주히 준비하고 설렘과 긴장 속 첫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 등이 다채롭게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푹 빠져들게 했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관광지로 익히 유명한 태국의 도시 치앙마이의 신비로우면서도 친숙한 풍경들이 화요일 밤 안방극장에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고민 끝에 태국에서 처음 만든 팟타이를 맛 평가단에게 대접하는 장면에서 색다른 볼거리를 안겼다. 또한 예능 첫 출연이자 '태국 브라더스'의 막내 여진구가 특급 존재감을 뽐냈다. 여진구는 푸드트럭 운전부터 장보기, 짐들기, 정산 등 누가 시키지 않아도 척척 맡은 임무를 소화하는 프로 일꾼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두 형들의 태국 일주에 도움이 되기 위해 직접 수첩에 태국 단어들을 적어오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하는 열정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현지에서 여진구는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음료 제조부터 손님 맞이까지 실력을 발휘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홍석천과 이민우는 가족같은 호흡으로 절친 케미를 보여줬다. 홍석천은 태국음식으로 이태원을 점령한 사장님다운 면모로 신선한 재료 구입과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요리법에 머무르지 않고, 맛을 내기 위해 부엌을 떠나지 않는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든든한 오른팔이자 20년 절친 이민우는 이런 홍석천을 무심한 듯 챙기며 시청자들에게 '스윗 가이'의 탄생을 알렸다. 낯선 타지에서 식당을 운영한다는 전체적인 틀은 '윤식당'과 '강식당'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다만, 실제로 이태원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전문가인 홍석천이 셰프로 나선다는 점, 그리고 현지 음식으로 현지인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했다. 홍석천, 여진구, 이민우가 함께하는 '현지에서 먹힐까?'가 앞으로 어떤 성적을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8-03-28 10:27: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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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은 위원장 방중' 사전 통보 받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방중과 관련해 "중국 정부로부터 방중과 관련한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정확히 언제 통보받았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중국 정부가 이날 오전 김정은 위원장 방중사실 발표도 사전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국 정부의 방중사실 통보한 시점을 묻는 기자들의 거듭된 질문에 "중국이 방중사실을 발표한다는 것을 사전에 통보받았다는 것과 더불어 방중에 관련하여 사전에 통보받았다까지가 팩트"라며 "그러나 시점이 언제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 순방을 마치고 이날 오전 7시40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곧바로 청와대 참모들을 소집한 가운데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김정은 위원장 방중을 비롯한 한반도 안보상황 등 국정 전반을 점검했다. 이런 가운데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습근평(시진핑) 동지의 초청으로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 방문하시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부인 리설주가 동행했으며, 최룡해·박광호·리수용·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조용원·김성남·김병호 당 부부장 등이 수행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26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며 베이징역에서 왕후닝(王호寧)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딩쉐샹(丁薛祥)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쑹타오(宋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 리진쥔(李進軍) 북한 주재 중국대사 등이 영접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국의 당 및 국가영도자들은 오랜 역사적 뿌리를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조중(북중) 친선을 새 시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로 더욱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역사적인 첫 중국 방문의 길에 오르신 최고영도자(김정은) 동지를 열렬히 환영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마중 나온 중국의 당·정 간부들과 인사를 나눴다며 "최고영도자 동지께서와 리설주 여사께서 타신 자동차 행렬은 21대의 모터사이클의 호위를 받으며 낙시터국빈관(댜오위타이·釣魚臺)으로 향했다"고 덧붙였다. 통신은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가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히 열린 뒤 김 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2018-03-28 10:17: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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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키스 먼저 할까요' 더 애틋해진 김선아·감우성…시청률 독주

'키스 먼저 할까요'가 더 애틋해진 어른 멜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 (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 제작 SM C&C)'는 1부 9.2%, 2부 1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9.4%, 11.5%보다 2부의 경우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에서는 안순진(김선아)의 애틋한 사랑이 시청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죽음을 앞두고 있는 손무한(감우성)의 상황을 알게 되었음에도 그의 곁에 남기로 결심하며 애절한 어른들의 사랑을 보여준 것. 자신도 모르는 사이 커져버린 무한을 향한 마음을 깨달은 순진은 "내가 해볼게요. 당신 호스피스"라고 말하며 무한의 아픔마저 사랑할 것을 선언했다. 아침에 눈을 떠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며 달달한 분위기가 연출 된 가운데 "죽는다는 사람이 뭘 그렇게 출근에 신경 써요?"라는 가슴 저릿한 대화가 두 사람의 애틋함을 느끼게 했다. 이후 무한과 수족관 데이트에 나선 순진은 그 곳에서 아이를 잃은 아픈 과거를 고백하기도. 하지만 손무한은 그런 안순진의 고백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동안 감춰져 있던 은경수(오지호 분) 안순진 부부의 딸 은다온의 죽음이유가 드러난 대목이다. 이후 방송 말미에는 안순진이 8년 전 증언을 거부했던 광고책임자 손무한의 이니셜이 새겨진 펜을 알아보고 경악해 앞으로의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위대한 유혹자'는 2.3%, 2.6%의 시청률을 기록. KBS2는 이날 오후 8시 55분부터 특선 영화 '특별시민'을 방영해 5.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2018-03-28 09:43:1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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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주년…힘찬 도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주년…힘찬 도약 세계적인 국제여성영화제로 우뚝! 제 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5월 31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영화산업 전반을 이끄는 여성영화인과 영화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관객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성장해 온 세계적인 국제여성영화제다. 1997년 개막 이후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는 캐치프라이즈를 내세워 영화계를 관통하는 여성 관점으로 성평등 가치를 추구하며 명실상부 최고, 최대의 여성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여성영화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전 세계 영화인들의 교류를 도모하고 국제영화제 화합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에 최근 국제사회 전반에 걸쳐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는 성평등 이슈에 대한 건전한 논의를 지속 발전케 하며 여성영화 열풍을 이끌고 나아가 한국영화계의 다양성을 구축할 전망이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국내외 장편경쟁부문을 도입해 여성영화 지원과 여성영화인 발굴에 박차를 가하며 성평등한 영화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여성영화인이 제작하는 극영화, 다큐멘터리를 지원하는 피치&캐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여기에 10대 청소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아이틴즈 트레이닝 그라운드를 강화하는 장기적인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영화제 기간 외에도 여성영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필름 앤 미디어 랩 아카이브 보라'를 상시 운영하며 씨네 페미니즘 강좌와 특별 상영회를 기획하는 등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실시한다. 이 같은 여성영화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에 힘입어 올해 출품작 공모에는 총 61개국에서 약 1000여 편이 접수됐다. 한편,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5월 31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7일까지 8일 동안 메가박스 신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메가박스 신촌에서는 총 6개관에서 동시 상영이 진행됨은 물론, 외부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가 마련된다.

2018-03-28 09:36: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