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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協, '바이오의약품 특성분석 및 기반기술 교육' 개최

제약바이오協, '바이오의약품 특성분석 및 기반기술 교육'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등 4곳에서 '바이오의약품 특성분석 및 기반기술 실습 교육'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협회는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단백질 특성 분석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 특성 분석 기술은 단백질의약품과 항체의약품 개발 및 품질관리 전 과정에서 필수적이지만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기술 활용에 어려움이 많은 분야다.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 1회와 실습 교육 3회 등 총 4개의 강좌로 구성된다. 먼저 이론 교육은 10일 오전 9시 50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서울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리며 ▲바이오의약품 특성분석 최신동향(바이오엔시스템스 서정근 대표) ▲바이오의약품 개발과정에 따른 특성분석 전략(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연구 기획지원부 김종원 부장) ▲Post-translation Modification(PTM) 분석이론(프로테옴니아 조익현 대표)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실습교육은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 송도 IFEZ 바이오분석지원센터에서 열린다. 문대봉 센터장(IFEZ 바이오분석지원센터)이 ▲LC/MS 및 Orbitrap 이론, 응용 ▲Protein 분석 응용의 기초 ▲Tuning 및 Calibration ▲Protein sample preparation과 Proteins, Peptides의 LC/MS running 및 Data Acquisition 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실습교육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성북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개최된다. 정주희 박사(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서울 센터)가 연자로 나서며 ▲MALDI-TOF 기본 이론 ▲MALDI-TOF 샘플 전처리 실습 ▲MALDI-TOF 분석 실습 ▲개별 분석 실습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세 번째 실습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충북 오송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에서 열린다. 박지원 박사(생명과학 시험분석 및 교육기업 eMass)가 ▲LC/MS 및 기초 이론 ▲LC/MS 분석 기초 이론(혈중 약물 분석) ▲MS detection method 완성 실습 ▲LC/MS 데이터 해석 ▲PK 분석 시 일내(inter day) 분석 시료 구성의 이해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2018-03-28 14:32: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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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6곳 "취업공백 긴 직원 채용 문제없다"

기업 10곳 중 6곳 "취업공백 긴 직원 채용 문제없다" 취업이 안 돼 구직기간이 길어질수록 불안한 마음이 들지만 기업 인사담당자 절반 이상은 직원 채용시 구직자의 채용 공백기를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8일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460곳을 대상으로 '취업 공백기가 긴 신입 지원자의 채용을 꺼리는지 여부'에 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5.9%가 '꺼리지 않는다'고 답했다. 기업들은 지원자의 공백기를 꺼리지 않는 이유로 '업무 역량과 관계 없어서'(39.3%, 복수응답)라는 답변을 가장 많이 했다. 이어 '공백기, 나이 등에 제한이 없어서'(34%), '다양한 경험을 쌓았을 것 같아서'(27.7%), '대체로 공백기가 길어지는 추세라서'(25.7%), '절박함이 커서 오래 다닐 것 같아서'(22.8%) 등의 순이었다. 반면, 공백기가 긴 신입 지원자의 채용이 부담된다고 답한 기업은 34.1%였다. 이들 기업이 공백기가 길다고 판단하는 기간은 평균 9개월로 집계됐다. 공백기가 긴 지원자를 꺼리는 이유로는 '취업을 못 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48.4%,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조직에 쉽게 적응하지 못할 것 같아서'(36.9%), '오래 다니지 않을 것 같아서'(29.3%), '취업에 대한 절실함이 부족해 보여서'(22.9%) 등이 있었다. 그렇다면 공백기간에 따른 기업의 채용 만족도는 어떨까. 응답 기업의 63.7%는 채용 만족도에 있어서 '일정 기간의 공백기는 상관없다'고 답했다. '공백기간에 상관없이 만족한다'는 기업도 19.8%였다. 기업들이 채용 시 참작할 수 있는 적당한 공백기는 '3~6개월'(38.3%)이 가장 많았고, '6~12개월'(25.4%), '1~3개월'(20.2%) 등이었다. 저성장과 그에 따른 취업난으로 인해 기업들이 이해할 수 있는 공백기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지원자의 공백기를 참작하는 기간이 예전에 비해 변화했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66.1%가 '공백기를 참작하는 기간이 늘었다'고 답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직무 중심의 채용 문화가 확산되면서 업무 능력에 필요한 부분만을 중심으로 보는 기업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구직자들도 공백기 자체에 신경쓰기 보다는 그 기간 동안 어떤 일을 했는지, 직무 능력과 어떻게 연관시킬지를 고민하는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8-03-28 14:24: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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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예비맘 100명 초청…제16회 노발락 토크콘서트 개최

GC녹십자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해 제 16회 '노발락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노발락은 GC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교전문가인 박해련 도담도담맘클래스 대표의 아기의 소화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과 함께 크로스오버 그룹 '뮤지컬싱어즈'의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예비맘 전원에게 출산축하 기프트 세트가 선물로 증정됐고, 추첨을 통해 카시트, 푸쉬카, 유아용 침대 등이 경품으로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예비맘 배영지씨는 "육아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계속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3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맘과의 차별화된 소통창구'를 목표로 시작한 노발락 토크콘서트는 매 분기마다 정기적인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임신과 육아는 물론, 소통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출산준비와 육아법', '힐링 태교법' 등 매회 다른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구성해 예비맘들의 인기 산모교실로 자리매김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그동안 노발락 토크콘서트에 대한 예비맘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반영하듯 올해 첫 행사에도 많은 예비맘들의 신청이 있었다"며 "이러한 관심이 지속되도록 앞으로도 더욱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 말했다.

2018-03-28 14:16:3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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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 최적화된 독감백신 투여방법 공개

GC녹십자홀딩스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독감백신 접종 후 일정기간 면역억제제 투여를 중단하면 증상 악화 없이 백신 반응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진균, 이은봉 교수의 연구자주도임상시험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독감백신(GC녹십자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 을 접종한 후 면역억제제 투여를 2주간 중단하면, 중단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백신 효과가 15~2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면역질환 환자는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독감 등 예방 가능한 질환에 대해서는 반드시 매년 백신을 맞아야 한다. 하지만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치료의 핵심인 면역억제제는 백신의 효과를 저하시키는 문제점이 있어 면역질환 환자들의 면역체계 치료와 감염 예방을 동시에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따랐다. 연구진은 면역억제제 투여를 중단한 기간 동안 관절염 증상의 유의한 악화도 나타나지 않아, 백신 접종 후 면역억제제 투여를 2주간 중단하는 것이 증상의 악화 없이 독감백신의 효과가 개선되는 최적의 기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23일, 류마티스 분야의 최고 학술지로 평가받는 류마티스질병연보에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또한, 지난해 11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류마티스 학회에서 국내 연구진으로는 이례적으로 전체세션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연구를 주도한 이은봉 서울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가 면역이 약해 독감 등 감염 질환에 취약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의 치료 환경을 한층 개선하는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대상포진, 폐렴 등 다른 백신의 효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8 14:16:2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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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 '스위치', 사기꾼X검사 오가는 장근석 하드캐리 기대해도 될까

"작은 사기꾼은 교도소에 있지만, 큰 사기꾼은 펜트하우스에 있어. 진짜 극악무도한 사기꾼은 법으로 잡을 수 없지" 진짜와 가짜의 콜라보, 지금껏 본적 없는 새로운 사기의 세계가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를 통해 펼쳐진다. 사기꾼에서 검사로 얼떨결에 롤러코스터한 '천재사기꾼'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들이는 짜릿한 사기 활극이 안방극장을 통쾌하게 만들 예정인 것. 28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이하 '스위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남태진 감독, 배우 장근석, 한예리, 정웅인, 조희봉, 신도현, 안승환이 참석해 기획 의도를 밝혔다. 남태진 감독은 "가짜가 진짜 역할을 하면서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삶을 산다는 역설을 통해 통쾌함을 주는 드라마다"라고 소개하며 "통쾌한 마음으로, 이게 진짜 세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스위치'는 배우 장근석의 '대박' 이후 2년 만의 복귀작으로 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그는 극중 능글능글한 사기꾼 사도찬과 정의의 검사 백준수로 1인 2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본을 받자마자 스트레이트로 한 번 다 읽었어요. 글만 봤는데도 이미지가 바로 그려지고, 손에 땀을 쥐게 하더라고요. 한편의 영화 같은 느낌도 들고, 검사와 사기꾼을 왔다 갔다 하면서 어려운 난관을 하나씩 깨트리는 것을 보고 마치 슈퍼마리오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재미난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죠"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다는 장근석은 매 신마다 온 집중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그는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어 책임감이 크다. 한 신 한 신 촬영할 때마다 집중하고 있다. 인생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상대 배우인 한예리와의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극중 한예리는 실력 하나로 모든 장벽을 돌파해내는 열혈 검사 오하라 역으로, 장근석과 함께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들며 재벌, 정치인 등 '큰 사기꾼'을 잡기 위해 애쓴다. 장근석은 "위험한 발언일 수 있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배우들 중 한예리 씨와 가장 호흡이 잘 맞다"고 한예리와의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이어 "한예리 씨와 함께 할 때는 심적으로 안정이 된다. 배우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 나올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예리 역시 "굉장히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 사도찬과 만날 때 뭔가를 해나가는 '케미'가 좋은 것 같다. 준수라는 캐릭터 역시 자주 만나게 될 것 같은데 앞으로의 전개도 굉장히 궁금하다"고 말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안겼다. 이밖에도 배우 정웅인, 손병호, 조희봉, 신도현, 안승환, 이정길 등이 출연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스위치'는 사기꾼이 검사가 된다는 내용과 더불어 희대의 악당 금태웅(정웅인 분)을 통해 기상천외한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정웅인이 맡은 금태웅은 미술계 큰손 필갤러리 대표로, 안목과 해박한 지식, 세련된 교양을 겸비하고 있어 보이지만, 뒤에서는 막대한 검은 돈을 거둬들이고 살인도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인물이다. 정웅인은 "자신의 욕구를 끊임없이 채우고자 몸부림치는 캐릭터다. 잘 포장해서 몸부림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다"며 "마지막에는 자신의 업보에 대해 굉장히 괴로워하면서 사회에서 이탈하는 인물이다. 고뇌하고 괴로워하는 것에 차별성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주변 사람들을 죽여가면서 욕심을 채워가는 인물이었다면 이번에 달리 본 것은 자신의 욕구와 허기를 채우고자 본인을 괴롭혀 가면서 몸부림친다"고 그동안 보여줬던 악역과 다른점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렇듯 반가운 얼굴과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의 라인업으로 명연기 퍼레이드를 기대하게 만드는 SBS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 전작 '리턴'의 인기를 이어받을지도 최고의 관심사다. 이와 관련 장근석은 "'리턴'의 좋은 기운을 이어 받아 수목극을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신뢰가 갈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 실제의 삶과는 다른 드라마가 아닌, 실제로 살고 있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유쾌하고 통쾌하게 파헤치는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명배우들의 연기력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스케일이 다른 영상미의 조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위치'는 오늘(2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18-03-28 14:12:5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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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카메라 '벚꽃 대전'…다양한 이벤트도

사진 찍기 좋은 계절인 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카메라 업계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주력 상품은 2013년부터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를 앞서기 시작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DSLR 카메라에서 반사거울과 프리즘을 없애 본체를 작고 가볍게 만든 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말한다. 28일 카메라업계에 따르면 캐논은 최신 영상엔진인 '디직(DIGIC) 8'을 탑재한 4K 동영상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0'을 지난 23일 출시했다. 지난 2012년 첫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선보인 이후 2015년 'EOS M3'과 'EOS M10'을 연이어 출시하며 꾸준히 미러리스 시장을 공략해온 캐논은 EOS M50에서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4K 24p의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상용 감도는 ISO 100-25600까지 지원하고 최대 51200까지 확장 가능해 어두운 실내나 밤을 배경으로 한 촬영에서도 충분한 셔터 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 캐논 독자 규격의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자동초점)'는 더 넓어져 AF 영역은 빈틈이 없는 하나의 면으로 구성된 AF 시스템이 초점을 구동해 라이브 뷰 촬영 시 초점 변동이 자연스럽고 부드럽다. 인물의 눈동자까지도 파악해 초보자도 쉽게 초점을 을 수 있다. 캐논은 오는 29일부터 한 달 동안 압구정 캐논갤러리에서 아이슬란드를 주제로 한 홍준표 작가의 '어나더 플래닛' 사진전을 진행한다. 홍준표 작가는 사진에 대한 열정 하나로 세계 오지를 돌며 자연 풍경을 촬영하는 사진작가이자 이비인후과 의사다. '어나더 플래닛'은 2013년 남극과 남미를 콘셉트로 한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남방조우'에 이은 두 번째 개인전이다. 소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7마크3(a7 III)'를 내달 10일 출시한다.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고객층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소니는 연간 기준으로 수량과 금액 모두에서 풀프레임 시장 점유율 1위 달성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풀프레임'은 가로 36㎜, 세로 24㎜ 크기의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카메라를 말하며 이미지 센서가 커서 훨씬 많은 광학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 소니는 a7 III에 전작인 'a9'과 'a7R III'에서 선보인 최고 사양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탑재했으며, 새롭게 개발한 35㎜ 2420만 화소 이면조사 엑스모어 R CMOS 센서를 탑재해 향상된 감도와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한다. 또한 ISO 100-5만1200의 상용 감도와 ISO 50-20만4800의 확장 감도 및 저감도에서 약 15스톱의 뛰어난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원하며 자동초점(AF)의 속도와 성능도 향상됐다. 소니코리아는 a7 Ⅲ 출시를 기념해 내달 2일까지 'a7 Ⅲ와 함께 하는 타히티 보라보라&타하섬 출사 원정대'를 모집한다. a7 Ⅲ 타히티 보라보라&타하섬 출사 원정대는 타히티 국적기인 에어타히티누이를 타고 타히티로 이동해 타히티 보라보라섬에 위치한 콘래드 보라보라누이 리조트, 타하섬의 르타하 리조트, 모레아섬의 힐튼 모레아 리조트에서 서비스 체험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미러리스계의 양대 산맥 캐논과 소니 외에도 미러리스 신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후지필름은 X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 가운데 최고 성능을 가진 새로운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H1'을 지난 6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X-H1에는 영상에 특화된 '이터나'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가 최초로 탑재됐다. 2430만 화소의 APS-C 사이즈 X-트랜스 CMOSⅢ 이미지 센서와 고속 이미지 처리 엔진 '엑스 프로세서 프로'를 탑재했다. 또한 새롭게 설계한 AF 알고리즘 적용으로 줌렌즈 사용 시 향상된 초점 정확도와, AF-C 성능이 크게 증진돼 움직이는 피사체 포착이 용이하다. 후지필름은 X-H1에 대한 소비자 특별 행사 'Proud of X-H1'을 내달 14일 개최한다. 행사를 통해 후지필름 카메라 사용자들과의 소통을 증대하는 동시에 신제품 X-H1의 뛰어난 인물 색감 표현과 빠른 AF 성능 및 이터나 모드 동영상 촬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선옥인 마케팅 팀장은 "이번 행사는 후지필름의 새로운 영상 강화 플래그십 라인업으로 탄생한 X-H1 출시 기념 및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준비했다"며 "X 시리즈에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더욱 활발한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다양하게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지난 23일 셀카를 위한 맞춤형 4K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F10'를 출시했다. 루믹스 GF10은 이전 모델인 루믹스 GF9의 장점인 셀카 촬영 기능을 더욱 강화한 모델로 기존 셀카 촬영 시 왼손으로만 촬영이 가능했던 셀카 기능을 오른손으로도 촬영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는데 용이하다. 4K 포토 셀프 촬영 모드를 통해 연속촬영으로도 4K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와이드 앵글이 가능하다. 24㎜ 상당의 화각을 그대로 촬영할 수 있으며, 파노라마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새롭게 추가된 야경 셀프 카메라 모드에서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생생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고화질 비디오 녹화 기능도 탁월하다. 4K 동영상을 지원하며 '4K 일괄 저장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최대 5초간 촬영된 4K 포토 동영상의 전체 프레임을 통째로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2018-03-28 13:16:5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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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정웅인 "'죽일거다' 유행어 원조 아냐…'감잡았어'가 먼저"

배우 정웅인이 SBS와 인연이 깊다며 그간 방송을 통해 만든 유행어를 나열했다. 28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이하 '스위치') 제작발표회에서 정웅인은 "SBS에서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유행어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죽일거다'가 유행어로 유명한데, 원조는 '감 잡았어'다"라며 호탕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배우가 유행어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SBS와 인연이 깊다"고 말했다. 앞서 정웅인은 지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악역으로 출연해 당시 안방극장에 소름과 전율을 안긴 바 있다. 이번 '스위치'에서는 안목과 박학한 지식, 세련된 교양을 겸비한 갤러리 대표이자 전직 형사 금태웅으로 열연해 색다른 악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정웅인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주변 사람들 괴롭히면서 본인의 욕심 채우는 인물이었다면, '스위치' 금태웅은 자신의 욕구 채우고자 몸부림치는 인물이다. 자신의 업보를 통해서 굉장히 괴로워하면서 본인이 고뇌한다는 점이 차별성 같다"고 차별성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 악의 행위에 대한 업보로 괴로워하는 모습도 보이니 색다른 악역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는 천재적인 사기꾼이 검사가 돼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짜릿하고 통쾌한 사기 활극이다.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18-03-28 12:43: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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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단국대 등 10개大 혁신선도대학 선정

국민대·단국대 등 10개大 혁신선도대학 선정 대학당 10억 원 지원, 자율주행자동차 등 신산업분야 미래인재 양성 교육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지원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혁신선도대학)' 선정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올해 첫 선정된 혁신선도대학에는 수도권에서 국민대, 단국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에리카 등 4개교를 포함해 한국기술교육대·한밭대(충청권), 전주대·호남대(호남제주권), 강원대(대경강원권), 부경대(동남권) 등 5개 권역별 총 1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각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스마트 팩토리, 인공지능 로봇 등의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미래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LINC+ 대학을 대상으로 한 혁신선도대학 선정에는 총 49개 대학이 사업신청서를 제출했고, 서면평가에서 15개 대학이 선정, 이들 대학 대상 대면평가를 거쳐 LINC+사업관리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확정했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10개 혁신선도대학이 지역사회 및 유망 분야 기업체와의 협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학 혁신 생태계 조성의 주체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3-28 12:09:0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