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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포토북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 베스트셀러 안착

워너원 포토북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 베스트셀러 안착 예스24는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포토 에세이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가 10일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고 12일 밝혔다. 워너원의 2017년 비하인드 활동 사진 300장과 멤버 개인별 특별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는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는 팬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트 디즈니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가 전하는 행복 에세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지난 주 1위에서 한 계단 내려가 2위에 머물렀다. 대화법, 처세술에 관한 조언을 담아낸 다양한 분야의 실용 도서들이 인기가 여전하다. 일과 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대화 기술을 소개한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은 전 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고, 아이에게 화내거나 상처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엄마의 대화법을 알려주는 '엄마의 말하기 연습'은 두 계단 내려간 8위에 자리했다. 정문정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여섯 계단 떨어진 10위로 다소 주춤했으며, 진짜 '나'로 살기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두 계단 내려가 14위에 머물렀다. 올 초부터 불거진 '미투 운동'으로 인해 젠더 관련 도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의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 법'은 11위로 순위권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한편, SNS 인기 작가 하태완의 신간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지난 주 보다 두 계단 내려간 5위에 자리했고, 여전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다섯 계단 하락해 7위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스터리 소설 '게임의 이름은 유괴' 최신 개정판이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 애니메이션 '보노보노'의 원작자 이가라시 미키오의 에세이 '보노보노의 인생상담'은 2위를 기록했고,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원작 소설 '그해, 여름 손님'은 3위를 차지했다.

2018-04-12 14:2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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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언니 조현아 '땅콩회항' 이어 '물 세례' 갑질 논란?

조현민(35)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가 갑질 의혹에 휩싸여 논란이다. 12일 매일경제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가 지난달 대한항공의 광고대행을 맡고 있는 A광고대행사와의 회의 자리에서 광고팀장에게 물을 뿌리는 행동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 참석한 광고대행사 팀장은 대한항공의 영국편 광고 캠페인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못했고, 이에 조 전무가 분노해 직원의 얼굴에 물을 뿌리고 회의장에서 쫓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피해 사실은 해당 광고대행사의 익명 게시판에 '(조 전무가) 1차로 음료수가 들어있는 병을 던졌는데 안 깨졌다. 그러자 분이 안풀려 물을 뿌렸다'는 글을 통해 알려졌지만 지금은 삭제된 상태. 그러나 이 광고대행사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한항공의 광고를 대행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조 전무의 행동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측도 "당시 해당 업체에 영국 광고를 위해 여러 곳을 찍어오라고 주문했는데 제대로 찍어오지 않았고, 이에 조 전무가 화를 낸 것"이라며 "조 전무가 회의하다가 직원에게 소리를 질렀지만 물이나 음료수를 뿌리지는 않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매체는 알렸다. 하지만 '땅콩회항'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언니 조현아 전 부사장에 이어 또 한진그룹 오너집안의 자녀가 다시 한 번 갑질 의혹에 휩싸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8-04-12 14:16:5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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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4주기 맞아 첫 정부합동 영결·추도식 엄수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정부의 첫 영결·추도식이 오는 16일 오후 3시 세월호 참사 정부 합동분향소가 있는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엄수된다. 이번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은 지난 2월 20일 안산시가 추모공원 조성방침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로 교육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과 안산시가 지원해 열린다. 영결·추도식에서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261명의 학생과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국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내는 시간이 되도록 유가족과 긴밀히 협의해 진행한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등 정부 측 인사가 참석하고, 정당 대표, 국회의원, 단원고 학생, 안산시민 등 5000여 명 이상의 추모객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정부 합동분향소의 위패와 영정을 영결·추도식식 제단으로 이운하는 진혼식이 엄수되고, 오후 3시부터 세월호 참사 경위보고, 정부대표조사, 추도사, 종교의식, 조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4·16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사의 안타까운 희생을 우리 국민 모두는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라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숭고한 희생으로 온 국민의 마음 속에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은 "세월호 선체 직립작업과 아직까지 수습되지 못한 희생자 다섯 분의 수색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는 "이번 영결·추도식이 끝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국민과 함께 잊지 않고 끝까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행동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영결·추도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2018-04-12 14:06: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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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 15% "나는 비(非)혼"...여성이 더 높아

미혼 남녀 15% "나는 비(非)혼"...여성이 더 높아 미혼남녀 7명 중 1명은 결혼을 하지 않는 '비혼주의'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비혼주의는 여성이 더 많았고 연령대가 낮을수록 높았다. 또 10명 중 8명은 '결혼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알바몬(www.albamon.com)은 성인남녀 1141명을 대상으로 '결혼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결혼은 선택이다(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라고 답한 응답자가 85.0%로 많았다. 이러한 답변은 여성 응답자 중 92.9%로 남성(72.8%) 보다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중 86.7%, 30대 중 83.5%, 40대이상 중 84.1%로, 남성보다 여성이, 연령대가 낮을수록 결혼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앞으로의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33.3%만 '결혼할 것'이라고 답했고, '결혼하지 않을것(비혼)'이라는 응답자는 15.0%로 조사됐다. '현재는 비혼을 생각하나 미래에 바뀔 수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51.7%로 과반수를 넘었다. 결국 결혼을 할 것이라고 확답한 응답자보다 결혼을 하지 않거나 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미혼남녀가 더 많은 셈이다. 비혼을 생각하는 이유로는 과반수가 넘는 68.3%가 '일과 개인생활 모두 자유롭게 살고 싶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이런 답변은 남성과 여성 모두 가장 높았다. 비혼 이유 두번째부터는 성별에 따라 달랐다. 남성은 '결혼하면 생활비가 늘어날텐데,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살고 싶기 때문에(47.5%)'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지만, 여성은 '결혼 후에는 나를 위해 시간·비용을 투자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46.5%)라는 이유가 두 번째로 많아 성별 차이를 보였다. 비혼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는 10명 중 8명(86.7%)이 '안정된 직장과 고정적인 수입'을 꼽았고, 이어 '생활을 풍요롭게 할 취미생활', '철저한 건강관리', '특별한 날 함께 할 마음 맞는 동성·이성친구' 등의 순이었다.

2018-04-12 11:53: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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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하루에 평균 '1.4회' 회의... 10명 중 7명은 "불필요한 회의 있다"

직장인 하루에 평균 '1.4회' 회의... 10명 중 7명은 "불필요한 회의 있다"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1.4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회의 1회당 소요 시간은 '30분~1시간 미만'으로 나타났다. 12일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 직장인 728명의 '직장 내 회의'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팀장·관리자급이 하루 평균 1.6회 회의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 팀원급 평균 1.3회보다 소폭 많았다. 회의 1회 당 소요 시간은 '평균 30분~1시간 미만(41.5%)', '15분~30분 미만(27.7%)' 이었고, 참석하는 회의 종류는 '같은 부서원들과 하는 회의(67.8%)'가 가장 많았다. 설문조사에 응한 직장인 10명 중 7명에 해당하는 72.8%는 "불필요한 회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직 회사의 회의 문화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하지 않는다(57.6%)'는 답변이 '만족한다(42.4%)'는 답변보다 15.2%P 높았다. 회의 문화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상사의 얘기를 듣고만 있는 등 수직적인 회의가 많아서(52.7%·복수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결과 없이 흐지부지 끝날 때가 많아서', '회의 진행, 구성이 비효율적이어서' 등을 만족하지 않는 이유로 꼽았다. 반면 만족한다는 직장인들이 꼽은 이유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어서'(48.9%)가 가장 많았고, '비교적 빨리 끝나서', '꼭 필요할 때만 회의를 하고 있어서', '사전에 회의 주제, 목적 등이 잘 공유돼서' 등이었다.

2018-04-12 11:53:3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