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꿈과 마법의 왕국 도쿄디즈니랜드, 어른 아이 모두에 꿈을~

일본 도쿄의 전철 게이요 선 마이하마 역. 우르르 전철 밖으로 쏟아지는 인파에 등 떠밀려 발길을 옮겼다. "곤니치와(안녕하세요),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도쿄 디즈니랜드((Land)에 들어가 두리번거리면 어김없이 도우미들이 다가와 웃는 얼굴로 응대를 해준다. '드디어 도착했구나. 디즈니랜드!' 정문으로 들어가면 맨 처음 나오는 곳이 월드 바자. 20세기 초 미국의 거리 풍경을 묘사한 곳으로 빅토리아 왕조 풍의 우아한 건 물과 월트 디즈니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곳 등 무성영화 시대에 들어 온 듯한 착각이 든다. 색색의 리본으로 머리를 귀엽게 묶은 여고생들. 미키마우스 캐릭터로 장식한 머리띠를 하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깔깔대는 연인들. 이마에 주름이 깊게 팬 중년의 아저씨들도 오늘만큼은 예외가 아니다. 캐릭터 모자를 눌러쓰고 한 손에는 커다란 팝콘 통을 든 채로 연신 싱글벙글이다. 가장 신이 난것은 아이들이다. "넘어진다. 천천히~" 엄마의 외침은 공허한 메아리 일 뿐이다. 아이들은 이미 동화속 캐릭터다. 월드바자는 도쿄디즈니랜드의 관문이다. 15일 월드 바자 안의 메인스트리트는 35주년을 맞이해 축제 분위기로 가득한 거리인 '셀러브레이션 스트리트'로 변신했다. 중앙에는 약 10미터 높이의 모뉴먼트 '셀러브레이션 타워'가 등장한다. 이 타워에 설치되는 총 9개의 미키마우스 조형물은 지금까지 도쿄디즈니랜드에서 개최했던 각 주년의 특별 코스튬과 도쿄디즈니씨 그랜드 오픈 당시의 코스튬 등의 추억으로 구성됐다. 또한, 셀러브레이션 스트리트는 낮과 밤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의 세계로 게스트 여러분을 인도한다. 낮에는 35주년 테마송이 흘러나오며 축제 분위기 가득한 세계가 펼쳐지고, 밤에는 셀러브레이션 타워와 월드 바자 천정이 색색의 영롱한 빛으로 환하게 빛나는 세계로 변신한다. 특히 밤에는 도쿄디즈니랜드 개장 이후 처음으로 월드 바자 안에 영상을 비추고 음악과 빛 연출도 추가해 월드 바자를 꿈과 마법이 가득한 디즈니의 세계로 이끌어낸다. 월드 바자 거리를 빠져나오면 높이 51m의 환상적인 성과 마주친다. 도쿄 디즈니랜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신데렐라 성이다. 놀이동산으로 통하는 길은 전부 앞 정원에서부터 방사형으로 뻗어 있으므로 만일 함께 간 일행을 놓칠 염려가 있다면 신데렐라 성에서 만나자고 약속해 놓으면 당황하지 않게 된다. 꿈과 환상의 세계는,신데렐라 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월드 바자 왼편에 위치한 어드벤처랜드. 17세기 중반~ 18세기의 미국 뉴올리언스를 그대로 옮겨 놨다. 어드벤처 랜드라고 불리는 이곳에서는 꿈과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보트에 올라 급류를 타고 내려가면 '죽음으로 들어가는 강'에 다다르며 손에 땀이 나는 스릴이 시작된다. 웨스턴랜드는 서부 개척시대의 미국을 재현해 놓았다. 투머로랜드는 미래세계와 모험여행을 엮은 곳. 이곳에는 도쿄디즈니랜드의 인기 놀이기구 '몬스터 주식회사 라이드&고 시크'가 있다. 탈것을 타고 어두운 터널을 이동하며 손전등으로 몬스터 주식회사 로고를 비추면 숨어 있던 캐릭터들이 나타난다. '스타투어스 : 더 어드벤처스 컨티뉴'는 지난 2013년 첫선을 보인 4D 어트랙션으로 영화 '스타워스'의 스타스피더를 타고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다. 우주선 모양의 놀이기구에 오르면 우주 공간을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전투를 벌이며 나도 모르게 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 크리터 컨트리에는 카누 탐험 등의 긴장감 만점의 놀이가 있다.스플래시 마운틴은 높이 16m의 급류를 통나무 보트를 타고 순식간에 떨어진다. 툰타운은 만화영화의 주인공들을 주제로 한 곳. 판다지 랜드는 마법과 기적이 되살아나는 환상의 나라. 도쿄디즈니랜드 개장 때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잇츠 어 스몰월드'가 35주년을 계기로 대규모 리뉴얼을 거쳐 4월 15일오픈했다. 보트를 타고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과 동물들의 환영을 받으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배 여행'을 체험하실 수 있는 어트랙션 '잇츠 어 스몰월드'에 디즈니 영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가 추가되고 영화의 명장면을 연상시키는 음악이 테마송 '작은 세상'에 삽입됐다. 유럽에서 시작하여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남태평양의 섬들을 배로 둘러볼 수 있다. 각 구역에서는 '겨울왕국'의 엘사, 안나, 올라프와 '인어공주'의 에리얼과 플라운더 등을 비롯해 약 40종의 캐릭터가 화려한 볼거리를 준다. 오프닝을 장식하는 퍼레이드 '드리밍 업!'은 축제감 가득한 화려한 낮을 밝힌다. 미키마우스와 디즈니 친구들은 디즈니의 이매지네이션 가득한 꿈의 세계로 인도한다. 나이트타임 스펙태큘러 '셀러브레이트 도쿄 디즈니랜드' 시어터 올리언스의 신규 공연 '렛츠 파티그라!' 등도 오는 7월 10일 시작한다. '셀러브레이트 도쿄 디즈니랜드' 는 신데렐라 성에 비춰진 영상과 색색의 분수, 그리고 밤하늘 가득히 퍼지는 빛 연출 등이 더해졌다. 장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세계로 고객을 초대한다. 또 세계 곳곳을 여행하던 도널드덕과 호세 카리오카가 뉴올리언스에 도착하여 미키마우스와 판치토 등의 디즈니 친구들과 함께 최고로 즐거운 축제 '파티그라(파티와 뉴올리언스의 전통적인 카니발 '마디그라'를 합쳐 만든 말)'를 개최한다. 도쿄디즈니리조트는 1983년 개장한 도쿄디즈니랜드, 이와 맞먹는 규모에 바다를 주제로 2001년 개장한 도쿄디즈니씨(sea). 파스텔 톤 건물이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남부 유럽의 낭만적인 풍광이 펼쳐지는 도쿄 디즈니 씨의 '메디테러니언 하버'. 항구를 중심으로 삼면엔 발 디딜 틈이 없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도널드 덕과 데이지 덕, 구피 등이 배를 타고 등장하자 박수 소리와 환호성이 울려 퍼진다. 제트스키가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고, 하늘에서는 가오리연이 군무를 추며 분위기를 띄운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은 무용수와 함께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길 기원하는 춤을 추며 흥겨움을 선사한다. 도쿄디즈니씨에서는 35주년 한정으로 수상 그리팅 '해피스트 셀러브레이션 온 더 씨'가 메디테러니언 하버에서 2019년 3월 15일까지 열린다. 화려한 코스튬을 입은 미키마우스와 친구들, 더피&프렌즈가 리본 등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배를 타고 한 바탕 놀이를 펼친다. 공연은 35주년 테마송을 주제로 손님과 디즈니 친구들이 하나가 된다. 오는 7월 10일부터는 아메리칸 워터프런트 뉴욕 구역에 있는 '독사이드 스테이지'에서 '헬로, 뉴욕!'이란 공연이 시작된다. 뉴욕의 매력을 소개하는 무대다. 미키마우스와 디즈니 친구들이 이야기를 펼친다. 다운타운의 멋진 스트리트 퍼포먼스와 센트럴파크에서의 데이트, 브로드웨이의 화려한 댄스 등 뉴욕 거리의 매력과 만끽하는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불꽃놀이 '브랜 뉴 드림'은 또 다른 볼꺼리다. 내년 3월 25일까지 매일(2018년 7월 9일(월)부터 9월 26일(수)까지 휴연) 밤 5분간 불꽃 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35주년 테마송에 맞춰 축제 분위기로 가득한 색색의 아름다운 불꽃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양한 캐릭터 상품도 선보인다. 도쿄디즈니리조트는 2019년 3월 15일가지 35주년' 기념 '해피스트 셀러브레이션'을 연다.

2018-04-15 10:28:39 김문호 기자
영화 관람 1만원 시대! 롯데시네마도 요금 인상

영화 관람 1만원 시대! 롯데시네마도 요금 인상 롯데시네마는 오는 19일부터 영화 관람 요금을 성인에 한하여 기존 대비1천원 인상한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관람객 숫자 정체와 서비스 경쟁 심화에도 불구, 물가 상승에 기인한 극장 운영 관리비용 증가로 인해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변경된 관람료는 성인 2D 기준, 주중 6천원 ~ 1만원, 주말 7천원 ~ 1만 2천원으로 전 좌석 동일하게 운영된다. 단, A열의 경우에는 1천원 할인 정책이 지속 적용된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 가격과 청소년, 장애인, 시니어, 국가유공자, 군인/경찰 등에 제공되는 우대요금은 변동없이 유지된다. 롯데시네마는 관람객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위해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한 혜택은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4월말까지 L.pay 결제시 2천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연장도 검토 중에 있다.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관람 행사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시설투자비와 관리비 증가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첨단 기술 도입, 상영관 리뉴얼, 다양한 이벤트 도입으로 이번 조정이 고객의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상의 영화 관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8-04-13 16:43: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이런 모습 처음이야! 요리하다가 울상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이런 모습 처음이야! 요리하다가 먹구름 ‘나 혼자 산다’ 나래바 박사장 박나래가 낯선 LA 땅에서 요리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달달한 미국햄 맛에 당황하는가 하면 설상가상으로 냄비까지 착각하며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40회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집에 초대 받은 무지개회원들이 답례로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수준급 요리실력을 보유한 박나래가 다니엘 헤니의 집에서 요리하면서 평소답지 않게 전현무와 한혜진의 걱정스러운 눈빛을 받으며 요리하고 있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는 박나래가 생전 처음 접한 미국산 재료 때문에 난관에 봉착한 모습이다. 게다가 그녀는 찌개용 냄비가 아닌 다른 냄비에 음식을 하며 연신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박나래는 자신 앞에 닥친 위기를 이겨내고 요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미국에서 겪은 박나래 요리 인생 최대의 고비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4-13 16:39: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동엽·배수지·박보검, 백상예술대상 MC로 호흡맞춰

신동엽·배수지·박보검이 백상예술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세 사람은 5월 3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54회 백상예술대상 MC로 낙점돼 세 시간 여 시상식을 이끈다. TV·영화를 넘나드는 최고의 남자배우인 박보검은 올해 처음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다. 데뷔 이후 쉼 없이 활동해 온 필모그라피와 다년간 생방송 음악프로그램 MC로 다져진 진행 실력 등이 돋보여 이견없이 백상예술대상 MC로 확정됐다. 또한 52·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인스타일 베스트스타일상과 TV 부문 남자 인기상을 받는 등 남다른 인연도 있다. 최고의 방송인 신동엽은 백상예술대상과 인연이 깊다. 50회부터 52회까지 내리 3년 연속 마이크를 잡았다. 배우들과 관중을 아우르는 탁월한 진행솜씨로 시상식을 차분하게 이끌며 호평을 받았다. 많은 예능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시간을 내며 백상예술대상과 인연을 계속한다. 3년 연속 MC석에 서게 된 배수지는 걸그룹으로 시작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20대 여배우의 대표 주자. 지난해에도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줬다. 또한 4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건축학개론'으로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을 받으며 연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를 마련, 이후에도 수상의 영광을 누렸고 3년 연속 '백상의 여신'으로 활약한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측은 "신동엽과 배수지는 52회에도 MC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 이번에도 최고의 진행을 보여줄 것이라 자부한다"며 "여기에 박보검이 합류해 완벽한 3MC 라인업을 완성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세 사람의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54회 백상예술대상은 TV 부문 대상·작품상(드라마·교양·예능)·연출상·극본상·예술상·최우수연기상(남·여)·조연상(남·여)·신인연기상(남·여)·예능상(남·여) 영화부문 대상·작품상·감독상·신인감독상·시나리오상·예술상·최우수 연기상(남·여)·조연상(남·여)·신인연기상(남·여) TV·영화 부문 인기상으로 나뉘어진다. 5월 3일 오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며 JTBC로 생방송 된다.

2018-04-13 16:31: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홍콩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 연구소 설립

네이버와 홍콩과학기술대학교의 인공지능(AI) 연구소가 설립됐다. 네이버는 홍콩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 연구소를 12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네이버의 네이버랩스유럽에 이어 해외의 두번째 인공지능 연구소로, 인공지능 연구의 글로벌 연계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이번에 홍콩과학기술대학교 내에 설립된 인공지능 연구소의 공식 명칭은 '네이버/라인-홍콩과학기술대학 AI 연구소'로, AI 기술 연구의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최첨단 연구를 진행, 산학공동연구의 시너지를 발휘해 나갈 계획이다. 네이버는 라인과 함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선보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으며, 네이버랩스유럽을 인수하고,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컨퍼런스(CVPR),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 등 국제적인 학회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AI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홍콩과학기술대학교는 설립된 지 20여 년 만에 아시아의 주요 연구대학으로 자리잡는 등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컴퓨터공학, AI 분야에서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측은 연구소를 통해 우수한 기술 인재들을 지속 발굴하고 이들이 국경 없이 교류하며 더욱 우수한 연구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2일 홍콩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개최된 개소식에서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는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인공지능 기술의 주요 연구기관인 홍콩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꽃피워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는 네이버랩스유럽, 홍콩과학기술대학교와의 새로운 연구소에 이어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의 글로벌 연계를 더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웨이 샤이(Wei Shyy) 총장은 "네이버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기술 에 대한 연구를 함께 진행해 나갈 연구소를 만들게 되어 더욱 기쁘다. 앞으로 이 연구소에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젊은 공학도들이 더욱 심층 있는 연구를 진행, 인공지능 생태계를 더욱 키워나가게 될 것"이라 전했다.

2018-04-13 15:24:0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인천 이례화학공장 화재, 폐유 등 폐기물 '활활'…인근 주민 '노심초사'

인천 이례화학공장 화재, 폐유 등 폐기물 '활활'…인근 주민 '노심초사' 인천 가좌동에 위치한 이례화학공장에 큰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공장이 지정폐기물 중간 처리업체로 알려졌다. 13일 오전 11시 47분께 인천 서구 백범로에 위치한 이례화학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인천광역시청 측은 불이 난 이후 인근 지역 주민에게 화재 발생 알림 문자를 발송했으며, 소방 당국은 불이 인근 공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오후 12시 2분께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비상대응 단계는 광역 1호, 2호, 3호로 나뉜다. 광역 1호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를, 광역 2호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3곳 이상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이번에 발령된 광역 3호는 소방 비상 최고 단계로,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방안전본부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한다. 현재 이례화학공장에는 소방관 130여 명을 비롯해 펌프차 21대, 구조차량 21대 등 차량 60여 대가 투입됐다. 이례화학공장은 지정폐기물 중간 업체로, 폐유기 용제와 폐유, 알코올 등을 재활용 처리하는 곳인 만큼 불길을 잡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 헬기 등을 투입해 인명 수색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불길이 거세고, 연기가 해당 지역을 넘어 인천 곳곳에서 보일 만큼 극심해 인근 주민들의 우려도 뒤따르고 있다.

2018-04-13 13:49:4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