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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화이자와 CNS 주요제품 판매계약 연장

동화약품은 한국화이자제약과 CNS(Central Nervous System, 중추신경계통) 주요 품목에 대한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연장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동화약품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화이자타워에서 한국화이자제약의 항우울제 졸로푸트, 항불안제 자낙스, 조형병치료제 젤독스 등 중추신경계통 의약품의 판권을 연장하면서 또 다른 항우울제 프리스틱을 도입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 지난 2015년부터 한국화이자제약의 중추신경계통 의약품 3개 품목을 유통해온 동화약품은 그 동안 쌓안 중추신경계통 의약품 영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리스틱의 판권을 획득해 항우울제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유광렬 동화약품 사장은 "지난 3년간 양 사가 쌓아온 신뢰가 바탕이 되어 향후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재계약을 맺게 된 것을 축하하며, 동화약품의 중추신경계통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더 큰 고객만족을 창출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혜영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부문 대표(부사장)은 "동화약품과의 새로운 전략적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의료진에게 화이자의 CNS 포트폴리오 제품들의 가치를 전달하길 바란다"며 "환자들을 위한 최적의 치료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환자 최우선(Patient First)'이라는 화이자의 환자 중심 가치를 더욱 폭넓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4-12 15:03:5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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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민이 공감하는 수입식품 유통관리 실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통관단계 뿐 아니라 유통단계에서도 촘촘한 안전관리가 되도록 '2018년 수입식품 유통관리 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국민이 검사를 원하는 수입식품을 수거·검사하고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 제공해 국민이 공감하는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수입식품 유통관리 계획의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 유통안전관리 기반 강화 ▲새로운 수입식품 안전관리 ▲고객지향형 서비스 제공이다. 수입식품 유통안전관리 기반 강화에선 '소비자 설문을 통해 국민이 검사를 원하는 품목을 선정해 검사, 국민 다소비 식품 및 부적합 이력의 품목을 중점적으로 수거·검사', '수입식품 허위신고 등 문제우려 업체에 대해서는 기획점검을 실시, 수입식품등 인터넷구매대행업·신고대행업 등 신설 업종에 대해서는 중점관리 할 계획', '임산·수유부용 식품, 특수의료용도등식품 등을 유통이력 추적관리 품목에 추가하는 등 관리대상 확대'가 포함돼 있다. 새로운 수입식품 안전관리에는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국내로 반입되는 해외직구 식품을 구매해 위해우려 성분 함유 여부를 검사·부적합 제품의 국내유통을 차단', '중국, 일본 보따리상 휴대반입식품에 대한 수거·검사와 단속 강화'가 있다. 고객지향형 서비스 제공에선 '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위생교육 이외에도 위반사례 중심 교육, 맞춤형 홍보를 실시해 안전관리 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 '해외직구 식품과 관련해 소비자에게 맞춤형 정보전달을 위해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위해식품 차단목록, 질의응답 등을 제공'이 있다.

2018-04-12 15:03:25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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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전혜빈 "남극에서 자다가 입 돌아가, 인생 끝난 줄 알았다"

'정법' 전혜빈 "남극에서 자다가 입 돌아가, 인생 끝난 줄 알았다" 배우 전혜빈이 남극에서 "입이 돌아갔었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이하 '정법') 3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방송인 김병만, 배우 김영광, 김진호 PD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전혜빈은 남극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에 대해 잠을 자다 입이 돌아갔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현장에서 얘길 들었는데 백야라서 잠을 잘 때 안대를 차고 자지 않으면 잠을 못 잔다. 밝아서"라며 "하루는 자다가 저도 모르게 답답해서 안대를 벗고 잤는데 입이 돌아갔더라. 순간적으로 입이 안 움직여서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욕심이 있었더라면 촬영을 했어야 했는데 순간 너무 무서워서 마사지 하고 뜨거운 물 대고 그래서 돌아왔다. 얼굴이 얼더라"면서 "입 돌아갔을 때 '배우 생활 끝났다', '누구한테 시집가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놀랐었다. 주변에 사람도 없어서 누굴 보여주거나 할 수도 없었다. 제 인생이 끝난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 7년 차를 맞은 '정글의 법칙'은 300회 특집을 기념해 남극으로 향했다. 김병만과 김영광, 전혜빈이 함께 한 남극 정복기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8-04-12 15:02: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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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 "김영광, 내 오른팔 겸 사다리로 사용"

'정글의 법칙' 김병만 "김영광, 내 오른팔 겸 사다리로 사용" 배우 김영광이 김병만의 '오른팔'로 등극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이하 '정법') 3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는 방송인 김병만, 배우 김영광, 전혜빈, 김진호 PD가 참석했다. '정법' 팀은 300회를 맞아 방송 최초,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남극행을 감행했다. 앞서 '정법'에서 김병만과 최고의 호흡을 맞췄던 김영광, 전혜빈이 멤버로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 무대에 오른 김영광은 인사를 건네며 "김병만의 오른팔 김영광"이라는 소개로 눈길을 끌었던 상황. 이와 관련해 김병만은 "(김영광을) 오른팔 겸 사다리로 사용했다. 손 안 닿는 곳에"라며 "이글루가 작아보이지만 지붕이 3m다. 위에 얼음 조각을 받치고 있지 않으면 (이글루가) 쏟아지는데 그런 받침 작업을 김영광이 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혜빈은 "이글루 얼음이 되게 무거운데 병만 오빠가 최근에 허리 부상을 당해서 무거운 걸 들면 안 된다. 그곳에서 도와줄 사람이 저랑 영광 씨뿐인데 영광 씨가 진짜 고생했다. '정법'을 하면서 진짜 많은 사람들을 봤지만 영광 씨는 병만 오빠의 '최애' 오른팔이다"고 칭찬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1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대한민국 최초로 4K UHD로 촬영해 남극의 생생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8-04-12 15:02: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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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3' 폼 클레멘티에프 "렌즈 착용 폐쇄공포증 느껴"

폼 클레멘티에프가 영화 캐릭터 맨티스 의상과 분장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다. 12일 오전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국내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내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 이날 폼 클레멘티에프는 "맨티스 분장과 의상은 아주 편안하진 않지만 괜찮다"고 밝혔다. 이어 "코르셋을 입는데 마치 17세기 옷 같다. 특히 눈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데 처음에는 폐쇄공포증을 느꼈을 정도"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에 옆에 있던 톰 홀랜드는 "현장에서 장난을 많이 치는데 폼이 (시야를 덮는 렌즈를 착용해)잘 못본다"고 덧붙였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사람들이 항상 맨티스의 이마에 달린 안테나를 이상하게 보시는데, 괜찮다.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나가는 일은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스튜디오의 대표 시리즈 '어벤져스'(2012)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을 잇는 세 번째 작품이다. 마블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한만큼 역대급 영화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2018-04-12 14:31: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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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두고 '피파 온라인4' 시범 서비스…전작 뛰어넘을까

오는 6월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넥슨이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4'를 내달 17일 오픈한다. 피파 온라인4 모바일 버전은 7월 말 출시된다. 넥슨은 1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EA 아시아 스튜디오인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피파 온라인4'의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 넥슨의 피파 온라인 시리즈는 2006년 시작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누리며 수익을 내고 있는 넥슨의 '효자 게임'이다. 5년 간 인기를 누렸던 전작 '피파 온라인3'는 8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피파 온라인3는 지난 2일 기준으로 전체 계정수 1300만개, 동시접속자 수 최대 약 86만명을 기록하는 인기를 누렸다. 플레이 시간만 총합하면 약 26만년에 달한다. 내달 17일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는 피파 온라인4는 지난 3차례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통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자동수비' 밸런스와 좁은 경기장, 선수체감, 속도감에 대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던 '수비 모드'는 '기본 수비'와 '전략 수비'를 모두 지원한다. 다만, 유저 간 매치(PvP) 플레이에서는 전략 수비만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피파 온라인 게임 경험이 많은 이용자들은 플레이 스킬이 요구되는 전략 수비에 대한 선호가 강하지만, 일반 이용자의 경우 난이도가 높은 전략 수비와 함께 기본 수비를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날 넥슨은 피파 온라인3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자산 이전 혜택도 공개했다. 넥슨은 내달 3일을 기준으로 이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피파 온라인3의 선수 가치와 보유 게임머니(EP)를 합산해 해당 자산만큼 'EP 포인트'로 전환해 지급한다. 지급 받은 EP 포인트로는 피파 온라인4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총 보유 자산 확정일은 내달 3일이고, EP 포인트 웹 상점 오픈일은 피파 온라인4 오픈일인 내달 17일이다. 신영재 넥슨 부실장은 "피파 온라인4의 경쟁자가 피파 온라인3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한정된 리소스로 두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 피파 온라인4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자산 이전이나 여러 혜택을 마련해 이용자들이 만족스럽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명 선수들의 국제 무대 데뷔 시즌인 '세계 국가대항전데뷔(NHD)'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팀 코리아 아이콘(TKI)', 팬 투표로 구성된 18TOTY 등 출시 시즌 선수도 공개했다. 유럽 최고 축구 클럽인 맨체스터 시티 FC와도 이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피파 온라인4에서 맨시티의 홈 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방문하는 '클럽투어', 함께 모여 경기를 보는 '뷰잉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향후 피파 온라인4 공식 대회를 통해 맨시티 소속 선수를 선발하는 등 프로게이머 배출도 논의하고 있다. 유명 가수 박재범과 그레이가 제작한 '피파 온라인 4' 메인 주제곡의 뮤직비디오 티징 영상을 공개하고, 한국 이용자들을 위해 '피파 온라인 4'의 배경 음악(BGM)을 국내 음원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쳐 드디어 피파 온라인4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만족하실 수 있는 게임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8-04-12 14:29: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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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 with ScreenX, '에디슨 어워드' 은상 수상

CGV 4DX with ScreenX, '에디슨 어워드' 은상 수상 CGV의 세계 최초 기술 융합관 '4DX with ScreenX'가 올해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18 에디슨 어워드'의 '미디어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 엔터테인먼트(Media and Visual Communication - Entertainment)' 부문에서 '4DX with ScreenX'가 은상의 영예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4DX with ScreenX'는 첨단 영화 상영 시스템의 상호 결합으로 시너지를 낸 새로운 시도이자 기존 4DX와 스크린X의 혁신을 한 단계 뛰어 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극장에서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 '체험하는' 방식으로 영화 관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에디슨 어워드'는 토머스 에디슨이 발명을 통해 보여준 독창성과 지속성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미국의 권위 있는 발명 시상식이다. 같은 부문에서 '고프로 퓨전(GoPro Fusion)'은 금상, '엔비디아 쉴드 TV(NVIDIA SHIELD TV)'는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한편, '4DX with ScreenX'는 영화 장면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정면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3면이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스크린X'가 결합된 신개념 기술 융합관이다. 영화 장면에 따라 움직이는 모션 체어와 바람, 물, 안개, 버블, 향기 등의 환경 효과를 파노라마처럼 넓게 펼쳐진 3면(270도)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다.

2018-04-12 14:24:3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