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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갈래 대학 가는 길] 올해 정시 선발 비율 높은 대학 공략법

#지난해 대입에 실패했던 A 씨는 2018학년도 한국외대 경영학과를 정시모집으로 합격했다. 재수한 뒤 수능 수학과 탐구 영역 백분위 점수가 급상승한 것이 성공 요인이었다. 절대평가로 첫 전환된 수능 영어도 재수 전처럼 3등급을 받았다면 합격이 어려웠을 것으로 분석됐다. 대입 선발 방식은 크게 학생부 위주의 수시모집과 수능 위주의 정시모집으로 나뉜다. 학교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다면 수시모집을, 수능 모의고사에서 상대적으로 점수가 높다면 정시모집을 위주로 지원하는 이유다. 올해 고3이 치르는 2019학년도에 서울의 10개 대학 가운데 정시모집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한국외대로 전형계획안 기준으로 총 모집인원의 30.5%인 514명을 선발한다. 이어 한양대 30.3%, 연세대 29.5%, 경희대 29.5% 순으로 정시모집 비율이 높다. 이 대학들은 학생부에서 불리하더라도 수능에서 강점을 보이는 수험생들이 공략할 대학인 셈이다. 정시모집 선발 비율은 보통 당초 계획보다 높아진다. 수시모집에서 중복합격자나 수능최저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미등록자가 발생할 경우 채우지 못한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해 선발하기 때문이다. 한국외대의 경우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지난해 1.5%정도로 2019학년도에도 이월 인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나·다군별로 한 곳에 한 대학만 지원이 가능하므로 군별 모집단위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한국외대의 경우 군별로 가군 경영학과, 사범대학 등에서 32.7%(168명)를, 나군 LD학부(Language & Diplomacy), 경영학부 등에서 67.3%(346명)를 뽑는다. LT(Language & Trade)학부의 경우 전년 나군에서 올해 가군으로 모집군이 바뀌었는데, 같은 가군에서 100%를 선발하는 경희대와 이화여대 등과 겹치지 않는지 주의해야 한다. 경희대 정시모집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보면,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로 국어·수학 반영 비율이 다소 높고, 자연계열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가형+과탐 응시자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한국외대를 포함해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등 주요 10개 대학 중 7개 대학이 사탐 1과목을 제2외국어로 대체를 허용하고 있어, 이들 대학 지원자는 제2외국어 준비가 필요하다. 절대평가 수능 영어의 경우 등급간 점수차가 중요한데, 한국외대의 경우 영어1등급은 140점, 2등급 134.4점으로 등급간 점수차가 5.6점으로 커 영어 등급 관리가 상대적으로 중요한 대학으로 꼽힌다. 실제로 한국외대의 전년도 합격자 표본조사 결과 영어 1등급 학생이 합격자의 68.3%, 2등급은 36.7%으로 3등급자 합격 사례가 없는만큼 수능 영어 최소 2등급 이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능 영어에서 5.6점 감점되더라도 국어나 수학 영역 1~2문제로 극복이 가능하다. 2018학년도 한국외대 정시모집 나군 경영학과 입학에 성공한 A 씨의 국·수·탐 3개목 합계 등급은 5.5였고, 백분위 등급합은 275였다. 지원이 가능했던 학과로는 한국외대과 같은 나군에서는 건국대 정치외교학과와 동국대 경제학과였고, 가군에서는 건국대 영어교육과, 동국대 국제통상학부, 다군에서는 홍익대 경제학부, 건국대 지리학과로 분석됐다. 재수에 성공한 열쇠로 꼽히는 수학나형 백분위 급상승(68→84)한 학습 전략에 대해 A 씨는 "수학에서의 잔실수가 많아 일부러 문제풀이 속도를 늦추는 방법을 선택했다"며 "손으로 풀이를 쓰는 속도에 맞춰 문제를 풀었고, 쉬운 문제일수록 간단한 식은 암산을 해버리거나 답만 적기 쉬운데, 저는 일부러 모든 과정을 쓰고 난 다음에 생각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다"고 말했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풀이과정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공부법을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국어는 파트별로 학습 방법을 세운 뒤 점차 기출문제 분석과 문제풀이 분량을 늘려가는 공부법을 택했고, 영어의 경우 차근차근 지문을 읽어나가는 연습을 매일매일 시간을 투자해 꾸준히 했다. 영어는 특히 절대평가로 전환됐지만 방심하지 않고, 하루 2~3시간씩 투자한 결과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시기별로는 6월까지는 공부 습관 들이고 개념 잡기에 중점했고, 이후부턴 본격적으로 기출문제 분석을 9월 모의평가 이후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실전 모의고사 풀이로 연습했다. A 씨는 "개념 이해와 기출문제 풀이를 열심히 했다면 9월 모평 이후에는 빨리 푸는 연습을 하면서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며 "수능 직전에는 그동안 배운 것을 확인하고 수능 당일 과목별 어떻게 문제를 풀지,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등의 매뉴얼을 만드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종로학원하늘교육]

2018-04-19 10:46: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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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4·19 민주묘지 참배 '정의로운 나라' 약속

"4·19 혁명의 정신으로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헌화·분향한 후 방명록에 적은 글이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내후년 예정된 4·19 혁명 60주년 기념식에는 참석키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4·19 혁명 58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4·19 혁명 정신의 계승을 다짐하는 뜻에서 4·19 민주묘지를 찾았다. 이날 4·19 민주묘지에는 4·19 혁명 희생자 유가족 10여 명과 4월회 회장 및 고문 20여 명 등이 미리 도착해 대통령과 인사했다. 이들은 대통령과 악수하며 희생자 유가족을 챙겨줄 것 등을 건의했고, 문 대통령은 "네"라고 대답했다. 한 시민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꼭 성공했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제주) 4·3 행사에 참석하시는 것도 좋은데 4·19 행사에는 안 오시니 섭섭하다"면서 "군사정부로부터 4·19가 냉대를 받았는데 자주 좀 와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배와 헌화·분향만 마치고 4·19 묘지를 떠났다. 여야 대표 등이 참석한 공식 기념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께서 유족들이 이날 4·19 기념식에 자주 참석해달라고 요청해 참배를 다녀온 후 이렇게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는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한국당 홍문표 사무총장,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8-04-19 10:37: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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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라스' 타이거JK♥윤미래 그리고 권정열·용준형의 기대 이상 케미

'라스' 타이거JK♥윤미래의 로맨스와 권정열·용준형의 기대 이상 케미 힙합계의 레전드 커플이자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 윤미래와 타이거JK의 꿀떨어지는 호흡과 용준형, 권정열의 의외의 브로맨스가 '라디오스타' 시청률을 견인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입을 맞춘 사람들' 특집으로 윤미래-타이거JK-용준형-권정열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하는 찰떡궁합 토크를 선보였다. 시작부터 윤미래와 타이거JK는 솔직하고 유쾌했다. 힙합계의 레전드로 불리는 윤미래와 타이거JK이지만 이를 드러내기 보다는 "의정부 사는 조단 엄마 윤미래"와 "조단 엄마의 남편"이라고 인사하면서 아들바보와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낸 것이다. 윤미래와 타이거JK는 기념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챙긴 적이 없다고 말하며 "결혼기념일도 안 챙긴다. 기억을 못한다. 가짜 기념일을 만들려고 했는데, 그것도 잊어버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윤미래와 타이거JK는 눈빛 교환에서 달콤한 눈빛을 보내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타이거JK가 따뜻하게 안아주자 윤미래는 "혹시 뭐 잘못한 거 있느냐"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타이거JK는 "전날 술을 마셨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윤미래와 타이거JK 부부의 솔직함은 계속 이어졌다. 크게 사기를 당한 아픈 기억을 담담하게 언급한 이들 부부는 돈은 없었지만 끼니를 이어나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비지와 함께 MFBTY로 뭉쳐서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돈이 쌓인다기보다 이제 시작이다. 그래도 음악을 할 수 있어서 즐겁다"며 음악 없이 살 수 없는 음악인의 참 면모를 드러냈다. 용준형과 권정열의 활약도 눈부셨다. 용준형은 "가사에 나오는 여자가 모두 한 여자라는데, 혹시 많이 '구하'시는 그 분이냐"는 MC 김국진의 질문에 "곡을 쓸 때 당시 강렬한 기억을 가지고 출발을 한다. 꼭 그분 얘기는 아니다. 한 이야기로만 모든 곡을 쓰기는 부족하다. 다른 드라마나 로맨스 물이랑 섞인다"고 답했다. 이어 더 연애할 생각 없느냐는 질문에는 "입대를 해야 해서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 사이에 애매한 인연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권정열과 음악작업을 했던 용준형은 "권정열의 콘서트에 갔다가 진짜 가수가 이런 거구나라고 느꼈다"고 설명하며 그와 피처링 작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용준형이 자신의 대기실을 찾는 순간 피처링 제안을 눈치챘다고 고백한 권정열은 "순수한 마음으로 콘서트를 오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용준형은 "그땐 곡이 없었다. 순수한 마음으로 콘서트 갔던 것"이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용준형과 권정열의 케미는 기대 이상이었다. 함께 피처링을 한 인연으로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게 된 이들이었지만 그 동안 작업한 가수 중 최고의 파트너로 다른 사람을 지목하면서 많은 이들을 폭소케 만든 것이다. 그런가 하면 권정열은 신승훈의 커버곡을 부른 뒤 '너무 야하다'라는 평을 들은 사연과 '무한도전' 촬영 당시 생긴 백태 캡쳐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시청률은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 2부는 수도권 기준 5.4%를 기록했다.

2018-04-19 09:36:43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신기하게도 사람에게는 마음작용이라는 것이 있다. 그 마음의 흐름에 따라 좋은 말과 행동, 생각을 발휘하게 되는 것인데 만약 자칫 방심하거나 겸손을 잃게 되면 마치 누가 줄을 잡고 조종이나 하는 것처럼 이뤄질 것 같은 일이 틀어지기도 하고 생각지 못한 난관에 부딪혀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생김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필자가 항상 조심스럽게 여기는 부분이 바로 이것인데, 운이 있다 하여 노력을 게을리 하거나 자만하게 되면 낭패를 보는 일을 많이 경험한다. 또한 운 자체는 그리 호운이 아니어서 걱정되었지마는 마음을 겸손히 하여 최선을 다하며 묵묵히 기도발원을 하며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을 때 의외의 좋은 결과를 보는 경우 또한 적잖게 경험을 하였다. 호사다마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좋은 운을 향상시키려면 사람을 가릴 줄 알아야 한다. 옛날에야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고 통신 또한 그러해서 한 마을 안에서 대부분의 인간관계가 일어나곤 하였다. 따라서 누군가의 행실이 좋고 나쁨은 너무나 쉽게 알 수 있는 것이어서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해를 끼치는 범위를 파악하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했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익명성을 무기로 인터넷 채팅 등을 통하여 쉽게 사람을 만난다. 게다가 동호회모임도 가지가지다. 쉽게 관계를 맺는 것에 비해 상대방의 성격이나 인품 등에 대한 정보를 알기 어렵다. 그러므로 인터넷상에서 좋은 글이나 생각을 올리면 사람들은 그 글과 사람의 성향을 쉽게 동일시한다. 마치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실제 모습과 드라마 속의 모습을 동일시하듯이 말이다. 이러한 가공의 환경에서 접한 인물과 생각들이 실제 모순을 일으키며 비극으로 치닫거나 엄청난 상처를 주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오프라인적 관계보다 온라인적 관계에서 오는 혼돈과 오해는 실제로 사주명조를 통해 감별하는 운의 흐름에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많이 끼친다. 구설수만 하더라도 옛 시절에는 그저 단순히 야단을 맞거나 망신 한 번 당하고 나면 병가지상사로 취급되던 내용도 일생일대의 치명상으로 남게 된다는 것이다. 인터넷상에서의 단죄와 성토는 무죄추정의 원칙도 이미 무너뜨려 버렸고 여론 하나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시절이 되어버린 것이다. 운기의 흐름과 해석도 인터넷 시대에 맞는 포맷으로 변형하여야할 시대가 된 것이다. 세상이 달라졌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4-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19일 목요일 (음 3월 4일)

[쥐띠] 60년생 마음의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72년생 음주와 흡연을 피하세요. 84년생 신경을 많이 쓰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96년생 꾀하는 일은 반드시 허망 할 것입니다. [소띠] 61년생 꽃이 서리를 만나니 일신이 고달픕니다. 73년생 천천히 계획을 실천해 나가면 이루어집니다. 85년생 동업자나 주위의 의견을 듣고서 진행하세요. 97년생 성급하게 큰 것을 바라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성심 성의를 다하여 일하세요. 62년생 작은 자리라도 만족하면 길합니다. 74년생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세요. 86년생 옛날로 말하면 장원급제 할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좋은 기술을 배울 여건이 됩니다. 63년생 학업에 열중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75년생 사업 시기가 좋습니다. 87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용띠] 52년생 자금 회전이 원활합니다. 64년생 무사 튼튼하게 노력하고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76년생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88년생 업무 처리 시 주변에 인원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임한다면 불리함이 적을 것입니다. 65년생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77년생 기다리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89년생 좋은 기운이 감싸고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평소 생활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66년생 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78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게 됩니다. 90년생 급한 혼인은 좋지 않습니다. [양띠] 55년생 사업은 차차 진전이 있습니다. 67년생 여기저기서 구원의 손길이 찾아옵니다. 79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91년생 시험 본 것이 있다면 합격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입니다. 68년생 사업을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80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세요. 92년생 주변의 여건이 너무 맞지 않습니다. [닭띠] 57년생 안 좋은 습관은 고치려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69년생 큰 욕심을 내면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81년생 하늘이 큰 복을 주게 됩니다. 93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세상일이 태평스럽습니다. [개띠] 58년생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히 하세요. 70년생 미래에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82년생 서로 함께하면 쇠를 끊을 정도로 힘이 생깁니다. 94년생 사소한 것에 신경 쓴다면 득이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입니다. 71년생 공로를 인정하여 포상을 구상하게 됩니다. 83년생 차조심해야 하겠습니다. 95년생 유명한 회사에 당당히 취직됩니다.

2018-04-19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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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19일자 한줄뉴스

▲서울시는 원룸 471호를 매입해 공공원룸주택으로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가 2021년까지 300억원의 예산과 320여 명의 연구원을 투입해 국내 농축산 자원 23종에 대한 유전체 해독에 나선다. ▲알바생들이 구직 시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정보는 급여가 아닌 근무 강도 등 업무와 관련된 정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KT가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토대로 한 상용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하며 자율주행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허창수 GS 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2분기 GS임원모임에서 "새로운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나가자"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190개사를 대상으로 재무제표 감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감리 대상 190개사에는 제약·바이오기업 10개사도 포함됐다. 개발비 대부분을 자산으로 처리했던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감리를 통해 문제점이 적발될 경우 적자 등 실적쇼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가 17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형사 4곳의 점유율이 80%를 넘기는 등 업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됐다. ▲양도세 중과 시행 등으로 투기수요가 사라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기회는 더 넓어질 전망이다. 분양 성수기를 맞아 주요 업체들은 차별화된 입지와 설계, 분양가로 수요자를 유인하고 있다.

2018-04-19 05: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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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존재 자체가 무기인 군단이 몰려온다!

극장가, 존재 자체가 무기인 군단이 몰려온다! 상반기 극장가에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액션 신작들이 줄지어 개봉한다. 가장 먼저 드웨인 존슨의 재난 블록버스터 '램페이지'는 미국 전역을 초토화시키는 거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리며, 관객들에게 액션 카타르시스를 전하고 있다. 실험 부작용으로 걷잡을 수 없이 거대해진 몬스터가 출현하면서 펼쳐지는 압도적 스케일의 재난 액션으로 개봉 후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CGV 4DX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재미를 통해 남녀노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어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22명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이번 작품은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전투를 벌일 때마다 지구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 스케일은 물론, 다양한 초능력과 재력을 겸비한 히어로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초거대 괴수, 초능력을 가진 히어로나 재력가의 등장 없이도 존재감을 과시하는 이들이 있는데, 온몸이 무기인 것은 물론 입만 열면 주변을 초토화 시키고, 출동하면 뭐든지 쓸어버리는 액션으로 무장한 영화가 4월 19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주인공은 바로 '크리미널 스쿼드'다. 이 영화는 미국 전역의 돈이 모이는 연방은행을 노리는 최강 은행강도 조직과 무자비한 범죄수사대의 피 터지는 대결을 그린 전미 박스오피스 1위의 범죄 액션으로 할리우드 액션 영화 흥행 보증수표 제라드 버틀러가 날카로운 촉과 뛰어난 리더십을 겸비한 범죄수사대의 리더 '닉'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용의선상에 오른 순간 인정사정 없이 잡아들이고 보는 '닉'은 오직 은행강도 조직 소탕을 목표로 발포 허가까지 감행, 제라드 버틀러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어우러져 관객들을 단숨에 스크린으로 끌어당길 것으로 보인다. 범인 잡을 단서를 얻기 위해서라면 협박도 불사하고, 범죄자들이 가득 찬 공간으로 겁 없이 돌진하는 모습은 러닝타임 내내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전하며 123분을 쫀쫀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적하는 은행 강도단도 만만치 않다. 최첨단 무기 없이 완벽하게 설계한 작전대로 목표인 연방은행에 진입하는 것은 물론, 이를 막으려는 범죄수사대와 펼치는 육탄전과 총격전까지도 서슴지 않는다. 이런 그들이 제대로 맞붙는 순간이 바로 영화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는 고속도로 총격전인데, 거대한 샷 건부터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이 용이한 피스톨까지 자유자재로 다루며 시퀀스를 총격 액션으로 가득 메워 압도적인 액션을 펼쳐 보인다. 화려한 기술과 CG, 그래픽이 사용되지 않은 이 장면은 총기가 주는 공포감과 그것을 사용하는데 전혀 거침이 없는 두 조직의 행동력으로 실제로 목격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 리얼한 총격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오직 총기 하나만으로 액션 포텐을 터뜨릴 '크리미널 스쿼드'는 리얼함이 살아 있는 맨몸 액션의 매력을 발산하며, 흥행 저력을 보여줄 것이다.

2018-04-18 17:16: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