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기선수 경기 골라본다…LGU+, 'U+골프' 출시

LG유플러스가 'U+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앱)에 이어 골프 중계 플랫폼인 'U+골프'를 선보였다. 오는 7월에는 인터넷TV(IPTV)에서도 U+골프 서비스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LG유플러스 박종욱 모바일서비스사업부 상무는 19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U+골프는 지금까지 방송사가 중계해 주는 대로 시청하던 것에서 벗어나 고객 스스로가 원하는 중계를 찾아 볼 수 있는 스포츠 시청의 신기원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한골프협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 20세 이상 인구 중 620만명에 달하는 사람이 골프를 즐기고, 연간 누적 골프장 내장객도 3600만명을 넘어섰다. 골프의 대중화에 발맞춰 LG유플러스는 20일부터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개최되는 KLPGA 대회 중 25개를 'U+골프'를 통해 제공한다. U+골프의 주요 기능은 ▲독점 중계 채널에서 인기선수들의 경기를 골라 볼 수 있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경기 중 선수들의 스윙 자세를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보여주는 '출전선수 스윙보기' ▲실시간 경기 중 지난 홀 경기 장면을 쉽게 돌려 보는 '지난 홀 다시보기' ▲U+ 골프앱과 똑같은 화면을 TV로 볼 수 있는 'TV로 크게 보기' 등이 있다. U+골프에서는 실시간 골프 중계와 인기선수 독점중계를 통해 인기선수들이 속한 조의 경기를 보다가 원하는 장면을 선택해 크게 볼 수 있다. 인기선수 독점중계는 최대 3개 조, 선수 9명까지 제공한다. 골프 중계에서 특정 선수나 조를 독점 중계하고 자체적인 해설까지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KLPGA 대회가 열리는 전국 25개 골프장에 무선 기지국과 유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강화했다. 또 골프 전문가 인터뷰와 고객 1000명 대상 조사를 통해 네 가지 핵심 기능을 발굴하고, 6개월간에 걸쳐 서비스 개발과 테스트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출전선수 스윙보기로 선수들의 스윙 장면을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볼 수 있고, 지난 홀 다시보기를 통해 지난 장면을 홀 별로 돌려볼 수 있다. 또 TV로 크게 보기를 활용하면, 스마트폰 중계 화면을 LG유플러스의 IPTV인 'U+tv'와 연결해 큰 화면으로도 볼 수 있다. 대회 일정과 장소, 대회 우승자 등 KLPGA 대회에 대한 정보와 함께 KLPGA 선수들의 성적과 개인 기록도 알려준다. 개인별 상금이나 상금랭킹, 우승횟수, 평균타수, 드라이브 비거리, 그린 적중율, 평균 퍼팅 수, 수상 내역 등을 알 수 있다. 스마트폰 없이 리모콘만으로 모바일용 U+골프 앱의 핵심기능을 동일하게 즐길 수 있는 IPTV용 U+골프 서비스도 7월부터 선보인다. IPTV용 U+골프는 IPTV 채널을 시청하다가 리모콘 버튼만 누르면 U+골프가 바로 실행되고, 리모콘 4방향키만으로 U+골프의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U+프로야구'도 7월부터 IPTV용으로 제공한다. 내년 5세대(5G) 이동통신이 상용화되면 U+골프는 현재 최대 3개 채널, 선수 9명의 경기를 중계하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서비스를 최대 18개까지 대폭 확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욱 상무는 "5G 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U+프로야구, U+골프에 이어 경쟁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 5G 특징에 가장 적합한 새로운 콘텐츠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8-04-19 14:33:58 김나인 기자
SM 매출 100억 이상이 이수만 개인 회사로 유출?

SM 매출 100억 이상이 이수만 개인 회사로 유출?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로 손꼽히는 SM(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매출 중 100억원 이상이 2년 연속 이수만 회장의 개인 회사로 흘러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 한 경제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SM의 사업보고서상 지난 한 해 동안 라이크기획에 108억3270만원 규모의 비용을 지불했다. 라이크기획은 1997년 이 회장이 설립한 회사로 SM 소속가수 음반과 SM에서 제작하는 음반의 음악자문 및 프로듀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가 라이크기획에 지불하는 비용은 지난해 SM 별도 기준 매출액 2161억원의 약 5%에 해당한다. 2016년에는 라이크기획에 110억3958만원을 지불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 역시 당시 SM 별도 기준 매출액의 5%를 넘는다. 사업보고서에는 '당사(SM엔터테인먼트)는 라이크기획에 매출액의 최대 6%를 인세로 지급함'이라고 명시돼 있다. SM 매출에 대해 보도한 해당 매체는 거액의 돈이 이 회장의 개인회사로 들어가면서 '내부 거래'에 대한 문제 제기뿐 아니라 이 회장의 '배 채우기'가 아니냐는 지적했다. SM은 2000년 코스닥시장 상장 후 배당을 한 적이 없고, 이 회장이 2010년 등기이사에서 사임했기 때문에 현재 SM으로부터 받는 배당금이나 임금이 없다는 것. 결국 이 회장이 프로듀싱 업무를 대가로 라이크기획을 통해 이익을 얻는 구조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2018-04-19 14:25: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올 1분기 채용 기상도] 정규직 채용공고 4.4% 증가… 서울 강남구 최多

- 광명·군포·관악·서대문·의왕 ↑, 거제·예산·부산강서·춘천·경북경산 ↓ 올해 1분기 기업들의 채용공고가 전년대비 상승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 강남구 채용공고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영등포구, 구로구, 종로구 순이었다. 잡코리아는 올해 1분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정규직 채용공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고수는 116만3000여건으로 전년 동기 111만4000여건보다 4.4%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특별시가 47만5000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31만7000여건, 인천광역시 10만5000여건 등 수도권 일자리 수가 두드러졌다. 이어 부산광역시 4만2000여건, 대전광역시 3만3000여건, 충청남도 3만2000여건 등이 뒤따랐다. 주요 시군구별 공고수를 보면, 서울시 강남구가 12만4000여건의 채용공고가 등록돼 압도적으로 많았고, 영등포구(8만2000여건), 구로구(7만7000여건), 중구(7만여건) 등 상위 10위까지 모두 서울시 주요 구가 차지했다. 지역별 일자리 증감을 살펴보면, 광주광역시 일자리가 전년 대비 23.5%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고, 이어 인천광역시(20.1%), 세종특별자치시(13.0%) 일자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선·철강 분야 경기 침체를 반영하듯 경상남도(-17.2%), 울산광역시(-16.0%) 일자리 감소가 두드러졌다. 충남 역시 -15.9%로 일자리가 크게 감소한 지역으로 분류됐다. 분기별 1천건 이상의 채용공고가 등록되는 176개 시군구 가운데 경기도 광명시가 전년대비 무려 59.0% 증가한 2만4000여건의 공고가 등록돼 일자리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도 군포시(40.1%), 서울시 관악구(37.3%), 서울시 서대문구(36.5%), 경기도 의왕시(31.3%) 순으로 일자리가 많이 증가한 시군구 5위권에 올랐다. 반면 경상남도 거제시 채용공고는 전년보다 62.9% 감소해 일자리가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고, 충청남도 예산군(-33.4%), 부산광역시 강서구(-30.3%), 강원도 춘천시(-30.0%) 등도 일자리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전년보다 '경력 무관' 공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경력 채용이 증가했다고 볼 수 있다. 경력 무관 채용공고 비중은 전년 1분기 53.2%에서 올해 1분기에는 45.7%로 7.6% 감소했다.

2018-04-19 14:18:4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민호, '못말리는 컬링부' 주인공 캐스팅

이민호, '못말리는 컬링부' 주인공 캐스팅 이민호가 드라마 '못말리는 컬링부'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못말리는 컬링부(감독 장대운)'는 서툴고 부족한 시골 고등학교 컬링부 소속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성장해 가는 청소년 스포츠드라마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최고 인기 동계 스포츠로 떠오른 컬링을 소재로 한 최초의 국내 드라마다. 이민호는 타고난 운동신경의 컬링선수 '민우'로 출연한다.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후 목표를 상실한 채 방황하다 감독 '동혁(허성태 분)'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컬링을 마주하는 인물. 1998년 '순풍 산부인과'의 원조 국민 남동생 '정배'로 등장하여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쌓아온 신뢰감으로 믿고 보는 20대 배우로 성장한 이민호의 청소년 스포츠 드라마 '못말리는 컬링부'의 출연은 예상을 뛰어넘는 또 하나의 필모그라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해를 품은 달' '대풍수' 등 굵직한 작품부터 '옥탑방 왕세자' '시간이탈자' 개봉예정인 '여곡성'으로 장르는 물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거침없는 행보와 탄탄한 연기력, 화사한 외모까지 잘 자란 성인연기자로 자리매김한 이민호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이미 촬영을 마친 중국영화 '미스터리 파이터(Mystery Fighter)'와 '더 비터스윗(The bitter sweet)' 두 작품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 오는 5월에는 '더 비터스윗'이 홍콩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고 이후 중국, 싱가폴, 대만 등 점차 확대 개봉할 예정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한편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는 '못말리는 컬링부'는 올 상반기 지상파 또는 케이블 채널로 편성 방송된다.

2018-04-19 14:15: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ME:현장] '독전' 조진웅·류준열·김성령, 역대급 배우들의 비주얼 액션극

[ME:TV] '독전' 조진웅·류준열·김성령, 역대급 배우들의 비주얼 액션극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차승원, 故김주혁까지 대한민국 명배우들의 역대급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독전'이 5월 강렬한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19일 오전 11시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독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해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차승원, 박해준이 참석했다. 영화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거대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파헤치는 과정에서 미친 캐릭터들이 격돌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배우들은 '독전'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살아있는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입을 모았다. 현장에서 막내인 류준열은 "쟁쟁한 선배님들의 팬이었는데 함께 영화를 하게 돼 영광이었고, 일상과 동떨어진 이야기이지만, 독한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끌려서 출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라이언 역의 차승원은 "짧은 분량임에도 강렬하게 등장할 수 있는 캐릭터가 어디 없을까 헤매고 다니던 중 '독전' 제작자의 제안을 받고 덥석 물었다"며 "그래서 영화의 전체를 책임지진 않지만, 열심히 찍었고, 찍고나니까 돈독해졌다. '독전' 제작자와 우정이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독한 녀석들의 전쟁을 그린 '독전'을 연출한 이해영 감독은 캐릭터를 만듦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 감독은 "주인공인 원호가 각각의 인물을 만나면서 마약 실체에 접근하는 과정을 그린다. 워낙 뜨겁고 독한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다보니까 원호도 함께 독해진다. 독해지는 원호의 에너지와 차례차례 만나는 캐릭터들의 에너지의 밸런스를 맞추는 게 힘들었다"고 말했다. 전작들을 통해 경찰, 형사 역할을 수차례 해왔던 조진웅이지만, 마약 수사를 맡은 경찰 역할을 또 달랐다고 입을 열었다. 자연스럽게 독해지는 캐릭터를 몸으로 느끼면서 기분이 묘했다고 덧붙였다. 영화에 홍일점인 김성령은 '독전'을 통해 독보적인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다. 김성령은 마약 조직 후견인 오연옥 역에 대해 "극 초반, 사건을 시작하는 기능적인 역할이다. 원호가 처음 마주하는 인물이라 비주얼적인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 감독은 시나리오상에 남성이었던 후견인을 여성 캐릭터로 바꿨을 정도로 김성령에 대한 신뢰와 만족감을 드러냈다. 충무로의 핫한 대세 배우로 떠오른 류준열은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전무후무한 캐릭터 락을 맡았다. 무표정하지만 내면에는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를 그만의 색깔로 표현했다. 故 김주혁은 아시아 최대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으로 합류, 광기의 카리스마를 그렸다. 이 감독은 "김주혁 선배는 '독전'에서 가장 뜨거운 인물이 아니었을까 싶다. 끓는점을 짐작할 수 없어서 언제 끓어넘칠 지 예측할 수 없는,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하게 만드는 연기를 보여주셨다. 그동안의 악역들과는 사뭇 다른 지점들을 확인할 수 있다"며 "선배님과의 촬영은 짜릿하고 엄청나서 입이 떡벌어졌던 게 기억난다"고 설명했다. 명배우들의 연기와 탄탄한 시나리오, 그리고 이해영 감독표 비주얼을 자랑하는 '독전'은 5월 24일 개봉한다.

2018-04-19 14:15: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부관훼리, 와이파이 서비스와 객실 단장으로 여행객 맞이!

최근 봄을 맞아 자유로운 선박 여행을 추구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선박회사들도 여행객들의 욕구충족에 맞춰 발 빠르게 대비하고 있다.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매일 운항하는 부관훼리는 객실 리모델링과 와이파이 서비스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최근 고급화된 장소를 원하는 고객들과 인원수에 따른 선실 문의가 많아지면서 부관훼리 측은 DX(디럭스룸), 스위트룸(특실)을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리모델링을 했다. 또한, 선박 여행 특성상 운항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만큼 여행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위성 전문기업 KT SAT랑 공동으로 선내에서 이용가능한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 서비스는 성희호에 한해 3월15일부터 6월 15일 까지 시범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하마유호에도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수서역에서 일본 야마구치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SRT/KTX+부관훼리 원패스'상품이 출시 됐고 대표적인 여행상품인 일본 야마구치 3박 패키지와, 시모노세키 야마구치지역 자유 FIT상품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부관훼리는 지난해 21만 명을 모객해 전년 대비 20% 성장률을 보였다. 부관훼리 윤성중 서울지사장은 "올 초부터 일본으로 향하는 여행객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선내 편의시설의 업그레이드와 고객들의 욕구충족에 맞춘 상품개발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9 13:40:4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