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CJ CGV, 베트남 '찾아가는 영화관' 개최

CJ CGV, 베트남 '찾아가는 영화관' 개최 CJ CGV가 베트남에서 현지인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영화관(MOVIE FOR EVERYONE)'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인근에 극장이 없는 지역에 찾아가 학교 강당 등에 스크린과 음향 설비를 갖춰 영화를 상영해주는 문화 행사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CGV 베트남의 '찾아가는 영화관'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꽝빈, 꽝찌, 꽝남 등 낮은 접근성으로 인해 영화를 볼 기회가 적은 3개 지역을 방문해 약 2천5백명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영화를 선보인다. 지난 16일 꽝빈에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베트남 현지 유명 인사인 2016 미스 베트남 도미린(Do my linh)이 참석해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의 상영작으로는 한-베트남 합작 영화인 '걸 프롬 예스터데이(The girl from yesterday)'를 선정했다. 이 작품은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로 지난해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작품이다. 참가 학생들은 처음으로 큰 스크린을 통해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준 CGV와 찾아가는 영화관에 대해 들뜬 마음으로 소감을 나눴다. 참가 학생 중 한 명인 쯔엉 학생은 "좋은 영화를 보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해 준 CGV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찾아가는 영화관 개최와 함께 CJ CGV는 베트남 내 문화 소외 지역 학생 90명에게 장학금도 수여한다. 향후 베트남 영화산업의 핵심이 되어 줄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함이다. CJ CGV는 2011년부터 3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영화관'을 통해 현재까지 약 1만3천명의 학생들에게 영화를 보는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해왔다. 이 외에도 CGV 베트남은 현지 영화 산업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2년부터 '토토의 작업실'을 통해 영화인을 꿈꾸는 베트남 현지 청소년들에게 영화 제작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영화 산업 관계자들과 손잡고 유능한 영화 시나리오 작가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베트남 청년들을 위한 기회의 장을 적극 마련할 예정이다. CJ CGV 베트남 심준범 법인장은 "베트남에서의 다양한 나눔 활동이 로컬 영화 산업의 성장에 작지만 꾸준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CJ CGV는 베트남 내에서 현지 관객들이 양질의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기반으로 베트남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4-18 17:02: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국내 음악업계, 공정한 음원유통 위한 세계 움직임 동참

음악 레이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스포티파이(spotify)가 지난 4월 3일 뉴욕증시에 상장하면서 세계음악업계가 긴장하기 시작했다.이와 관련해 인디펜던트 레이블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세계 인디펜던트 네트워크'(이하 WIN)가 2014년 선언했던 '공정한 디지털 거래 선언(Fair Digital Deal Declaration. 이하 FD3)'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FD3 선언은 2014년 7월에 영국 런던에 위치한 WIN의 주도로, 음악 레이블들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복잡해지고 있는 디지털 음반 계약에서 자신들의 아티스트와 창작물을 보호하고 공정한 거래를 보장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만들어졌다. 당시 24개국 740여 레이블이 참여하며 시작된 FD3에는 레이블과 아티스트간의 수평적 관계 확립과 아티스트의 창작과 실연으로부터 기인한 디지털 음악 사용에 따른 모든 수익에 대해 신의를 기반으로 공정하게 분배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스포티파이의 상장을 맞아 WIN은 스포티파이 주식을 소유한 메이져 레이블 3사(유니버설, 워너, 소니)에게 상장을 통하여 발생할 수익에 대하여 그들과 계약한 레이블과 아티스트들에게 투명하고 적정하게 분배할 것을 당부했고, 그 결과 메이져 3사 중 소니뮤직은 적정한 분배를 할 것이라고 즉시 발표했다. 뒤이어 유니버설뮤직과 워너뮤직도 이에 동참 할 것을 약속했다. 스포티파이의 주식을 소유한 유통사 중에는 WIN이 주도로 만들어져 세계 전체 디지털 매출에 14%를 차지하고 있는 비영리 디지털 유통사인 멀린 네트워크 'Merlin Network'도 포함돼 있다. 멀린과 거래하는 국내 해외 유통 전문회사인 ㈜플럭서스의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주 "멀린 또한 소유하고 있는 스포티파이 주식을 매각해 계약사들에게 곧 분배할 것이라고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WIN의 국내 회원사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LIAK)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2014년 FD3에 ㈜마스터플랜뮤직그룹, ㈜플럭서스, ㈜파스텔뮤직, ㈜루비레코드 등 12개 레이블이 참여했고, 올해 엠와이뮤직, 붕가붕가레코드, 모던보이레코드 등 16개 레이블이 추가로 동참하기로 했다. 올해 FD3에 새롭게 동참하기로 붕가붕가레코드의 고건혁 대표는 "최근 국내 디지털 시장에서 서비스사의 과도한 미사용판매금(낙전) 수익이나 실시간차트 순위를 높이기 위한 사재기 의혹 등이 발생하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공정한 디지털 시장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에 동참하는 의미는 특별하며 국내에서도 건강한 디지털 시장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는 FD3에 아케이드 파이어, 잭화이트, 더XX, 시규어로스 등을 발매하는 베거스 그룹과 악틱몽키스, 멈퍼드 앤 선스, 벰파이어 위켄드 등을 발매하는 레이블들이 포함돼 있다. [이하 음악 레이블들의 공정한 디지털 거래에 대한 선언 내용] 우리는 디지털 음악 서비스의 음원 유통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선언을 한다. 1.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수익 중 아티스트 몫을 계약서와 인세 정산서를 통해 명확하게 알릴 것을 확인한다. 2. 녹음과 연주로 인해 생긴 디지털 음원 수익뿐만 아니라 여타 자본수익 등도 아티스트에게 적절하게 분배한다. 3. 디지털 서비스에서 음악의 사용과 수익화에 관한 더 나은 정보제공을 장려한다. 4. 비영리적 사용을 포함해, 음악의 무단 사용에 반대하는 아티스트들의 입장을 지지한다. 5. 아래 "세계 음악 인디펜던트 성명"에서와 같이 전 세계 음악 레이블들의 공동의 입장을 지지한다. 우리는 디지털 음악시장에서 아티스트들에게 불공정한 보상을 하거나 불충분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여러 관행들에 전적으로 반대하며, 이런 관행에 대응하기 위해 아티스트 단체들과 연대할 것이다.

2018-04-18 16:56:5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다산신도시 실버 택배에 세금이 왜? 靑 청원 하루만에 13만명 넘어

다산신도시 실버 택배에 세금이 왜? 靑 청원 하루만에 13만명 넘어 택배 차량의 아파트 진입을 막아 논란을 불렀던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가 또 한 번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택배 문제의 해결책으로 '실버 택배'를 도입하기로 했으나, 그 비용을 국민의 세금으로 보전해주는 셈이 되면서 누리꾼들의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다산신도시 실버택배 비용은 입주민들의 관리비로 충당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이 택배원을 대상으로 갑질을 저질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 과정에서 실버 택배 기사를 도입하겠다고 했으나, 관련 비용을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처리"라고 청원 배경을 밝혔다. 작성자는 택배는 개인이 구매한 물건을 배달 받는 서비스인 만큼 공적 비용이 투입될 이유가 없으며, 택배 차량의 진입을 막은 것은 입주민들의 이기심이 작용한 문제인 만큼 국가가 책임질 영역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실버 택배'는 아파트 단지나 근처에 거주하는 노인 인력을 활용하는 택배 서비스다. 택배 회사가 아파트 입구까지 물품을 배송하면 실버 택배 인력이 아파트의 각 세대로 택배를 전달한다. 실버 택배 노동자들은 하루 3~4시간의 노동으로 월 50만원 가량의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비용의 절반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분담하고 나머지 절반은 택배 회사가 부담한다. 해당 청원은 시작된 지 하루 만에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으며, 18일 오후 4시 기준 13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고 있다. 한편 다산신도시 아파트는 현행대로 아파트 입구에서 주민이 물건을 찾아가는 방안과 아파트, 택배회사가 공동 부담으로 임시 배송 인력을 사용하는 방안을 두고 입주자 카페에서 주민 투표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8-04-18 16:46:3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이엘 "갖고 있는 카드는 많아…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것"

[스타인터뷰] 이엘 "갖고 있는 카드 많아…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것" 영화 이어 연극 '아마데우스'로 관객 만나 체력적으로 힘들어도 보람 느껴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 만나고파 연극 '아마데우스'와 영화 '바람 바람 바람'으로 연극계와 영화계에서 모두 예매율 1위를 달성한 배우 이엘을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만났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체력적으로 고될 법 한데 미소를 잃지 않았다. "3월이 유독 바빴어요. 영화 홍보차 무대인사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했고, 연극 '아마데우스' 무대에도 올라야했으니까요. 그래도 '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서 몇배로 기쁘고요.(웃음)" 이엘이 연극 무대에 오른 것은 2012년 '리턴 투 햄릿' 이후 6년만이다. tvN 드라마 '화유기' 촬영이 한창일 때 15년정도 알고 지낸 이진아 연출이 연극 '아마데우스'를 올릴다는 소식을 듣고 연습실을 찾은 게 출연 계기가 됐다. 이엘은 "연습실에 놀러왔는데 조정석, 지현준 등 친한 배우들이 연습을 하고 있더라. 원작의 힘도 대단했지만, 연습실을 가득 메우는 배우들의 에너지가 굉장했다"며 "작품에 함께 하고 싶어 먼저 콘스탄체 역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무대에 오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연극 '아마데우스'는 1985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로도 유명하다. 동시대를 살았던 음악가이자 실존 인물인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이야기에 극작가 피터 셰퍼(Peter Shaffer)의 상상력이 더해져 완성됐다. 수 많은 음악가들을 배출하고 곳곳에 그들의 역사가 남아 있는 18세기 비엔나를 배경으로, 당대를 풍미한 두 음악가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갈등을 묘사한 '아마데우스'는 예술에의 재능, 질투와 시기처럼 숨기고 싶은 인간의 감정이 섬세하게 표현한다. 또한 연극임에도 불구하고 20여 곡이 넘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사용하고 20인조 오케스트라의 MR뿐 아니라 실제 무대 위에 6인조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직접 연주하며 원곡의 느낌을 충실히 살렸다. 이엘이 '아마데우스'에 매료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엘은 작품에서 모차르트의 부인인 콘스탄체 베버를 맡았다. 영화 속 콘스탄체와는 외적·내적으로 많은 점이 다르다. 작고 통통한 영화 속 콘스탄체와 신체비율도 다르지만, 이엘이 연기하는 콘스탄체는 조금 더 지적이고 매혹적이다. 드라마 촬영도 병행해야했던 이엘은 독하게 마음먹고 연습에 참여했다. 그는 "연극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 무대 위에서 재충전하고 싶어서 연극을 하겠다고 시작했는데 (바쁜 스케줄 탓에)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더라"며 "그럼에도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역시 하길 잘했다' 싶다. 무대에 오르기까지 과정은 힘들었지만, 배우들끼리 그리고 배우와 관객 사이에 주고받는 에너지가 좋다"고 말했다. '아마데우스' 1막에서는 발랄한 10대의 콘스탄체를 연기한다. 실제 성격과 대비되는 역할에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고. "2막(모차르트의 아버지가 죽고, 모차르트가 점점 쇠약해져가는 장면)의 비극적인 감정은 오히려 접근하기 쉬웠어요. 1막의 발랄함이 걱정이었죠. 저는 실제 성격이 차분하고, 분위기가 업된 상황에서도 한 발자국 빠져있는 편이거든요." 이엘은 자신의 10~20대를 회상하며 밝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검정고시로 남들보다 1년 먼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엘은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이 많았고, 방황도 했다. 어릴 때부터 영화와 연극 관람을 좋아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그 분야로 흘렀고,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진학했다. 이엘은 "연기를 하겠다고 처음에 결심했을 때 '공동작업'에 대한 개념까지는 없던 것 같다. 대학에 진학하고 친구들과 작품을 만들면서 '내 성격으로는 길게 일하기 힘들겠다'는 생각도 했다"며 "성격 좋은 친구들을 보면서 나를 바꾸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데뷔하고 나서 무명 시절을 거쳤죠. 힘들고, 부모님과 트러블은 있었지만, 저는 저에 대한 이상한 믿음, 확신이 있었던 것 같아요. '언젠가는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 거야' '꾸준히 하면 기회는 오겠지'라는 생각으로 버텼어요.(웃음)" 영화 '내부자들'을 거쳐 드라마 '도깨비'와 '화유기'에서 신스틸러로 활약, 이제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의 주인공까지. 드라마, 영화, 연극 종횡무진 활약중이다. 이엘은 자신의 생김새와 목소리가 전형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 점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누군가는 저의 이미지가 한정되지는 않을까 걱정하시더라고요. 이성민 선배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이 부위가 맛있다고 하면 이 쪽을 내어주고, 그 다음에 다른 부위를 맛보고 싶다고 하면 다른 부위도 내어줘라.' 저는 제 맛이 작품 안에서 잘 쓰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갖고 있는 카드가 그것뿐이 아니라는 것을 차차 보여드리면 될 것 같아요. 해본 것보다 못해본 것들이 더 많기 때문에 다양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싶어요. 못 보여드렸던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다면 좋을 것 같고. '이엘이 나오는 작품은 볼만 하더라'라는 평가를 듣는 게 목표에요. '믿고 보는'까지는 아니더라도 '작품 보는 눈이 나쁘지 않네'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한편, 수 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은 연극 '아마데우스'는 4월 2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2018-04-18 16:31: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방문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 초 솔로포를 터뜨렸다. 10경기 만에 부진 탈출에 청신호를 켰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를 이끄는 최강희 감독이 2승을 더 따내면 역대 K리그 사령탑 최다승 기록을 새로 쓴다. 다음 경기는 22일 제주 유나이티드전이다. ▲오승환(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5-3으로 앞선 6회초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올 시즌 첫 홀드를 챙긴 그의 평균자책점은 2.57까지 내려갔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박지수가 미국 프로무대 도전을 선언했다. 그는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트레이닝 캠프 참가를 위해 내주 초 미국으로 떠난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이동국이 K리그1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올 시즌 두 번째 MVP 선정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황대헌, 정재원, 차민규가 차준환이 출연하는 '인공지능 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2018'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행사는 20~22일 열린다. ▲대한스키협회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 선발 과정에서 이의를 제기한 선수들을 징계위원회 격인 스포츠 공정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한 시즌 개인 최다 공격 포인트 타이 기록을 세웠다.

2018-04-18 16:22:2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소니코리아, 신제품 7.1채널 무선 헤드폰 WH-L600 출시

소니코리아는 게임, 영화, 스포츠 등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7.1채널 무선 헤드폰 WH-L600을 오는 25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WH-L600은 소니의 가상 오디오 기술인 VPT(Virtual Phones Technology)와 돌비 오디오, DTS(Digital Theatre System) 등을 활용하여 7.1 채널 스피커의 압도적인 공간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WH-L600의 가장 큰 특징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스테이션과 소니 픽쳐스의 사운드 엔지니어와의 협업으로 개발한 게임 모드와 시네마 모드로, 생동감 넘치고 웅장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게임 및 시네마 모드 외에도 스포츠 모드와 대화 모드를 지원해 복잡한 상황에서도 음성을 보다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또 최대 30m까지 무선 연결이 가능해 자유롭게 움직이면서도 끊김 현상 없이 자연스러운 고음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위해 깊은 저음부터 풍부한 고음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40㎜ 대구경 드라이버로 설계됐으며, 헤드폰 출력의 좌우를 완전히 분리한 밸런스 드라이브 세팅으로 보다 선명한 스테레오를 실현했다. 완충 시 최대 17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탁월한 성능의 배터리를 갖췄으며 약 320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헤드폰을 착용해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 WH-L600은 블랙 색상으로 4월 2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2018-04-18 16:22:1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와이키키' 정인선 "연인 이이경과 나란히 오디션 합격, 운명 아닐까 생각했다"

'와이키키' 정인선 "연인 이이경과 나란히 오디션 합격, 운명 아닐까 생각했다" 배우 정인선이 연인 이이경과 함께 '와이키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정인선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이하 '와이키키')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메트로신문과 만나 "각자 오디션을 보고 출연을 확정했다. 5개월 전이었는데 그때 저희끼리도 '신기하다. 이런 게 운명 아닐까' 이런 장난을 쳤었다"고 회상했다. 정인선과 이이경의 열애 사실은 '와이키키' 최종회가 방영된 지난 17일 보도됐다. 지난 1년간 좋은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와이키키'가 끝날 때까지 열애를 철저히 숨겼다. 정인선은 "작품에 민폐가 되고 싶지 않았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그는 "마지막 방송날 열애설이 터졌는데 폐를 끼쳤다는 생각에 종방연에서 한 분 한 분께 '죄송하다'고 사과드렸다"며 "다행히 모두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해주셨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변 배우들과 제작진의 반응은 반반이었다. 정인선은 "대체적으로 많이 놀라셨고, '난 설마 싶었다'라고 해주시는 분도 계셨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작품 중에 저한테 (열애 사실 여부를) 물어보시는 분은 없었다. 저희의 마음을 이해해주신 것 같기도 하고, 긴가민가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며 미소를 보였다. 열애 중인 두 사람이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밝혔다. 정인선은 "각자 오디션을 보고 발탁됐다"며 "저희의 만남 때문에 한 사람이 작품을 포기하기엔 너무나 좋은 작품과 역할이었다. 그래서 서로 몰입에 방해되지 않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보자고 약속했었다"고 말했다. 정인선은 이이경이 '힘이 되는 존재'라고 했다. 그는 "서로 같은 일을 하다보니 고민이나 이런 게 잘 통한다. 서로 힘이 되어준다"며 "저 같은 경우, '와이키키' 촬영 초반에 빠른 템포를 소화해야 한다는 압박감 같은 게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이이경이) 조언을 해줬던 게 도움이 많이 됐다. 제겐 고마운 존재다"고 말했다. 정인선은 이날 거듭 '와이키키' 배우 및 제작진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는 "이런 일이 처음이라 부담도 컸고, 겁도 났지만 (인터뷰를 통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하고 싶었다"며 "조금이라도 더 책임감 있게 일을 마무리하고 싶단 생각이다.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이이경, 김정현 손승원 등이 출연한 '와이키키'는 17일 종영했다.

2018-04-18 16:22:1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