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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정훈, 종로학원하늘교육 홍보대사로 위촉

배우 안정훈, 종로학원하늘교육 홍보대사로 위촉 종로학원하늘교육(대표이사 임성호)은 배우 안정훈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6일 오전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정훈 위촉에 대해 종로학원하늘교육 측은 "아역배우로 시작해 연기경력 41년차로 학부모들에게 오랜동안 친근감있는 배우로 알려져있고, 평소 모습 또한 바른생활인으로서의 이미지이고, 세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교육기업의 내용을 홍보하는데 상호 공감이 클 수 있다는 것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안정훈은 앞으로 하늘교육의 학습지 상품인 '하늘교육 에듀올'과 대학입시전문교육기관인 '종로학원'의 다양한 교육콘텐츠와 입시 정보 등에 대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안정훈은 "학부모로서 국내 유명 입시 교육기관인 종로학원과 하늘교육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홍보해나가면서 보람을 느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역시절부터 41년간 꾸준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안정훈은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KBS 다큐멘터리 3일 나레이션을 맡고 있으며, 최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인기 종목이 된 컬링 소재 드라마 '못말리는 컬링부'에도 캐스팅돼 현재 촬영 중에 있다.

2018-04-26 17:27: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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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사업 목마른 이통사도 '블록체인' 열풍 합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미래 먹거리인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블록체인이 다양한 분야에서 새 플랫폼으로 발전해 수익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동통신사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R&D) 전담 조직을 신설해 새 먹거리 확보에 나섰다. 2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블록체인 관련 조직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 먹거리로 꼽히는 블록체인은 디지털 공공 장부로도 불린다. 데이터를 일종의 묶음 형식으로 분산·저장해 거래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공유한다. 중앙집중형 시스템이 아니라 해킹과 위·변조의 위험이 줄어들고, 제3의 중계 기관이 없어도 거래를 할 수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0%인 약 8조 달러가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나올 전망이다. 이에 KT와 LG유플러스는 최근 글로벌 통신사 간 블록체인 협력체계인 'CBSG(이동통신사업자 블록체인 스터디 그룹)'에 합류했다. CBSG는 통신사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확산하기 위해 일본 소프트뱅크, 미국 스프린트와 TBCA소프트, 대만 파 이스트원 등이 주축이 돼 지난해 9월 결성한 사업자 연합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CBSG에서 다양한 글로벌 통신사들과 통신 인프라와 블록체인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블록체인 원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 할 계획이다. KT는 2015년부터 15명 규모의 블록체인 기술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운영하다 올해 1월 융합기술원 직속 조직으로 블록체인센터를 신설했다. 현재 50여명 이상의 조직원을 확보했다. KT는 문서저장에 특화된 블록체인 기술인 '데이터 체인'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또 자회사인 엠하우스와 블록체인 기술기반 가상화폐 플랫폼 'K-코인'을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쇼'에 적용해 포인트의 발행과 적립, 결제가 가능한 자체 포인트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기도 했다. KT 관계자는 "블록체인 사업화는 금융·미래사업 등에서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BM) 발굴과 기존 사업의 품질 제고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며 "그간 KT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문서저장 기술을 BC카드에 상용화했으며, 조만간 인증 등의 영역에서 실증 사례를 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블록체인 전문기업 써트온과 의료제증명서비스 시범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중대형병원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의료제증명서비스 사업 진출을 검토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말 동부정보기술 컨설팅사업부문장과 IBM 유비쿼터스컴퓨터연구소 상무, KT 신사업본부장(전무) 등을 역임한 오세현 전무를 영입했다. 오 유닛장은 '블록체인 오픈포럼' 초대 의장 등도 맡으며 블록체인 전문가로 자리매김 했다. SK텔레콤의 블록체인사업개발 유닛에서는 45명의 인력을 확보했고, SK텔레콤 인력도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오세현 유닛장은 지난 24일 서울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열린 '뉴 ICT 포럼'을 통해 "블록체인을 통해 모든 은행계좌나 신용카드, 마일리지 등 금융·비금융 자산을 하나로 관리할 수 있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지불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연내 블록체인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앱) 기반의 지불 결제를 제공하는 가시적인 블록체인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2018-04-26 16:53: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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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챔피언' 마동석에 의한, 마동석을 위한 영화

'범죄도시' 강철 형사 마동석이 이번에는 '챔피언' 속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로 분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26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챔피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용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동석, 권율, 한예리가 참석했다. 영화 '챔피언'은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미국에서 알게 된 진기(권율)의 설득으로 팔씨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마크를 챔피언으로 만들어 인생 역전하려는 진기와 마크의 이복 여동생이라고 등장한 수진(한예리)까지. 세 사람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웃음과 감동이 뒤섞인 스토리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소재가 이 영화의 장점이다. '챔피언'은 마동석이 오랫동안 기획했던 작품으로 김용완 감독과 함께 작품을 완성했다. 김 감독은 "마동석 배우가 팔씨름에 대해 관심이 참 많더라. 마동석 배우가 영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많이 냈다. 버스 손잡이 에피소드나 화장실 문 에피소드는 직접 제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챔피언'소재가 팔씨름이다보니 손이 많이 나온다. 팔씨름 액션이라기보다 궁극적으로는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음으로써 위로를 받고 위로해줄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 "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팔씨름액션 영화를 제안한 마동석은 "액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이 있는 작품을 하고 싶었다"며 제안 이유를 전했다. 실제로 아마추어 대회에도 여러번 참가했던 마동석은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위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고강도 훈련은 물론, 실제 선수들과 기술을 공유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국내 최초 팔뚝액션이라는 전무후무한 장르를 창조한 김용완 감독은 시나리오 속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기 위해 캐스팅에 신중을 기했다. 영화 '베테랑' '부산행' '범죄도시' 등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켜온 마동석은 '챔피언'에서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로 변신했다. 거뜬히 상대선수들을 제치는 터프한 매력과 아이들에게는 한없이 약한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매력을 과시할 전망이다. 마동석은 "아이들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현장에서 마주칠 때마다 놀아줬다. 그랬더니(아역들이) 진짜 삼촌처럼 따르더라"며 "귀엽도 연기도 잘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했다"고 아역배우와 함께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챔피언'에서 두뇌회전이 빠른 눈치 100단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 역을 맡은 권율은 "진기는 처해있는 상황이 불안정한 상태다. 그래서 감정 변화 폭이 커보일 수 있다. 감독님께서 '왜 진기가 이렇게 행동하고, 이런 감정인지'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도와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예리는 이번 작품에서 생활력 100단의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수진으로 분한다. 아역배우들과의 케미는 물론, 감정선을 섬세하게 소화해내며 관객의 몰입을 유도한다. 한예리는 "싱글맘이라는 설정이 무겁게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선뜻 출연을 결심할 수 있었다. 만약 싱글맘의 힘든 상황이라던지, 수진이 이겨내야할 일들이 많았다면 고민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보다 가족의 부재, 서로다른 이들이 가족이 될 수 있는 모습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았다"라며 "신경쓴 점이 있다면 아역배우들이 최대한 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수진의 몫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챔피언이 되기 위한 한 남자의 진심과 서로의 존재조차 몰랐던 이들이 가족이 되어가는 진솔한 과정이 담긴 영화 '챔피언'은 5월 1일 개봉한다.

2018-04-26 16:43: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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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한예리 "싱글맘 설정 무겁지 않아 선뜻 결정"

'챔피언' 한예리가 싱글맘 캐릭터 수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챔피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용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동석, 권율, 한예리가 참석했다. 영화 '챔피언'은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미국에서 알게 된 진기(권율)의 설득으로 팔씨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마크를 챔피언으로 만들어 인생 역전하려는 진기와 마크의 이복 여동생이라고 등장한 수진(한예리)까지. 세 사람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웃음과 감동이 뒤섞인 스토리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소재가 이 영화의 장점이다. 한예리는 이번 작품에서 생활력 100단의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수진으로 분한다. 아역배우들과의 케미는 물론, 감정선을 섬세하게 소화해내며 관객의 몰입을 유도한다. 이날 한예리는 "싱글맘이라는 설정이 무겁게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선뜻 출연을 결심할 수 있었다. 만약 싱글맘의 힘든 상황이라던지, 수진이 이겨내야할 일들이 많았다면 고민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보다 가족의 부재, 서로다른 이들이 가족이 될 수 있는 모습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았다"라며 "신경쓴 점이 있다면 아역배우들이 최대한 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수진의 몫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챔피언이 되기 위한 한 남자의 진심과 서로의 존재조차 몰랐던 이들이 가족이 되어가는 진솔한 과정이 담긴 영화 '챔피언'은 5월 1일 개봉한다.

2018-04-26 16:40: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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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번역가, '어벤져스3' 이전 오역 전력 재조명

박지훈 번역가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오역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앞서 전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지난 25일 개봉한 어벤져스3를 관람한 영화팬들 사이에서 마지막 장면의 닥터 스트레인지 대사를 놓고 자막이 오역됐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원래 뜻은 1년 뒤 개봉하는 '어벤져스4' 내용을 암시하는 반면 자막은 다른 뉘앙스를 준다는 것. 이는 곧 해당 작품 번역을 맡은 박지훈 번역가의 작품 참여 반대 운동까지 이어졌고, 결국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작품(번역) 참여 반대하고 퇴출을 원한다"는 글이 올라오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러한 논란에 어벤져스3 배급사 측은 자막 오역 논란에 대해 "마블 영화는 해석의 차이라 그 부분은 해답이 없을 것 같다. 답은 어벤져스4에 있을 것 같다"며 에둘렀다. 한편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번역을 담당한 박지훈 번역가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007 스카이폴', '앤트맨', '어벤져스2'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번역을 주로 맡아 왔으며, 그간 몇 차례 오역 등으로 팬들의 원성을 산 이력이 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번역 당시엔 'Water is wet'을 '홍수가 났다'로 해석해 논란이 됐다. 이 뜻은 '너무 뻔해서 하나 마나한 소리'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영화 '007 스카이폴'에서는 "She is pretty if you like that sort of thing"(네 취향이 그런 쪽이라면 그녀가 마음에 들 거야)라는 번역을 "예쁘네요. 된장녀 같지만"으로 번역해 논란이 된 적 있다.

2018-04-26 16:35:3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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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대학] 유지상 광운대 총장, 학생들과 풋살 하면서 '스포츠 소통'

광운대학교는 유지상 총장이 지난 25일 오후 5시 처장·학장단과 팀을 만들어 총학생회·중앙운영위원회 학생들과 '스포츠간담회, 풋살 한판'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풋살 경기는 구성원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유지상 총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학생들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위해 풋살경기와 치콜(치킨과 콜라) 간담회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풋살 경기에서 유 총장이 속한 A팀이 전반전에 2골을 넣었고, 후반전에는 최한설 총학생회장이 속한 B팀이 4골을 몰아 넣었으나, A팀이 1골을 만회하는데 그쳐 최종 4대 3으로 학생팀이 승리하는 등 한치의 양보가 없는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후에는 노천극장 잔디밭에서 치킨과 콜라를 마시며 학교 정책에 대해 궁금했던 점, 학교에 대한 요구사항, 진로나 학업에 대한 고민을 담은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갔다. 유 총장은 "새로 만든 풋살구장에서 공 하나로 학생들과 어울려 신나게 뛰어본 것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회의 석상이 아닌 자유로운 형식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과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설 총학생회장은 "교수님들과 경기를 해보니 테이블에 앉아 대화하는 것보다 훨씬 더 편하게 친밀하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생겨 구성원이 함께 학교 발전에 대해 고민도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월 취임한 유 총장은 구성원과의 소통을 위해 최근 '광운소통시스템(총장과 함께)'을 만들어 구성원들의 청원을 온라인상에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에는 밀착간담회 형식으로 신입생들과 '햄버거 토크 토크' 행사를 진행하는 등 소통 노력을 펼치고 있다. 5월에는 축제기간 중 학생들과의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2018-04-26 16:04:3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