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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쌍촌동 교통사고, '무단횡단 경각심vs방어운전 미비' 의견 분분

광주 쌍촌동 교통사고와 관련해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26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등에는 '광주 쌍촌총 교통사고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두 명의 여성이 택시에서 내린 후 차가 오는지 확인하지 않은 채 왕복 9차선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이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SUV 차량에 치인 여성 중 한 명은 튕겨져 날아갔고, 다른 한 명은 그 자리에 쓰러진 채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대학생 A씨(23·여)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B씨(23·여)는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차량 운전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는 조사에서 "보행하던 학생들을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러한 사고 영상이 공개돼자 네티즌들은 안타깝다는 반응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네티즌 wogu****는 "사람 죽은거야 안타까운 일이지만 운전자는 무슨 잘못이냐.. 밤중에 옆에서 고라니가 뛰어든 격인데", blue****는 "무단횡단 보행자 가족이 운전자에게 차량파손과 정신적 피해보상해라", hell****는 "왕복 9차선에서 좌우도 안보고 무단횡단을... 운전자 안타깝다"는 등 운전자보다 보행자의 과실이 크다고 지적하며 무단횡단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무단횡단이 큰 잘못이긴 하지만 운전자의 방어운전 및 전방주시를 안한 잘못도 있다", "운전자도 방어운전 할 의무가 있다"라며 운전자의 잘못도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2018-04-27 10:03:17 신정원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文대통령·김 위원장 '우리 측 사열' 보고, 양 측 수행원 소개(속보)

T2-T3 사이에서 첫 인사를 나눈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의장사열대에 올라 '사성곡', '봉안곡' 등과 함께 진행된 남측 사열를 보고, 양측의 공식 수행원을 소개하고 악수를 나눴다. 첫 인사를 나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9시 28분께 전통의장대의 레드카펫을 통과해 자유의 집 우회도로를 걸어나갔다. 오른편에는 김여정 제1부부장이 레드카펫 오른편 밖으로 동행했다.양국 지도자는 판문점 자유의집 주차장까지 대화를 나누며 150여 미터 걸어나갔고 전통악대와 호위기수 등 사이에서 평화의 집으로 향했다. 전통의장대 취타대는 두 정상의 이동 중 남북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아리랑'을 연주했다. 이어 깃발을 올리는 전통기수단을 통과해 9시 34분께 문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사열대에 올랐다. 사열대 중심에 선 정상은 의장대장이 문 대통령에게 힘찬 경례를 보냈고 사열이 시작됐다. 군악대. 3군의장대. 전통의장대. 전통악대 순으로 배치된 의장대는 연주를 시작했다. 의장대 사열이 진행되는 동안 사성곡과 봉안곡이 연주됐다. 문 대통령 사열대에서 정 의장대장에게 종료 보고를 받고 내려와 김 위원장에게 우리측인 강경화 외교부장관, 비서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우리측 정상회담 수행원을 소개하고 김 위원장과 우리 측 참모진은 인사를 나눴다. 이어 김 위원장은문 대통령에게 북측 공식 수행원인 김영남 국가인민회의 상임위원장,김여정 당 제1부부장 등 참모진을 소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선 공식수행원으로 남쪽 땅을 밟은 이명수 북한군 총참모장과 박영식 인민무력상이 문 대통령에게 거수경례를 해 눈길을 끌었다. 박영식은 우리 국방장관 격으로 북한 군부 서열 2위다. 이명수는 우리 측 합동참모의장에 해당되며 군부 서열 3위다. 북한 군부 최고 수뇌부가 문 대통령에게 거수경례를 한 것은 의미가 적지 않다.

2018-04-27 09:56:0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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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지상파·종편 모두 집중…북한은?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방송 중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편성표에 따르면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물론 종합편성채널 4사(JTBC, TV조선, 채널A, MBN) 등은 남북정상회담 생중계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사들은 남북정상회담 생중계와 관련 특별 생방송 체제에 들어간다. KBS 1TV는 오전 7시 30분부터 '뉴스특보-2018 남북정상회담'을 생중계한 뒤 오후 8시 '특집 KBS 뉴스9', 오후 10시에는 '특집 대담 평화, 새로운 시작 남북정상회담을 말한다'를 송출할 예정이다. KBS 2TV는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여파 없이 기존 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 MBC와 SBS 또한 각각 오전 7시 'MBC 특별 생방송 한반도의 봄, 평화의 길로', 오전 7시 20분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 생방송-평화의 길목에서'를 시작으로 생중계를 방송할 예정이다. JTBC, TV조선, 채널A, MBN 종합편성채널도 마찬가지로 남북정상회담에 집중. 다만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등은 정상 방영될 예정이다. 북한도 이 역사적인 만남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북한 대내용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매체는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판문점으로 출발한 김 위원장 소식을 거의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와 동일한 내용의 '본사정치보도반' 명의의 기사를 1면 톱으로 게재했다.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만나는 장면을 북한 주민들에게 TV로 생중계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판문점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이 개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남을 갖는다.

2018-04-27 09:29:3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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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北중앙통신·노동신문…김 위원장, 남북수뇌상봉 위한 이동 상세 보도(속보)

북한 조선통신과 노동신문이 27일 새벽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화의 집을 향한 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6시31분(서울 시간)께 송고한 기사를 통해 "김정은 동지께서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북남 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4월 27일 새벽 평양을 출발하시었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는 데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시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중앙통신은 이날 7시 7분께 김정은 위원장의 평양 출발 기사를 또다시 내보내면서 기념식수와 회담 결과 발표, 만찬 참석 등의 일정에 관한 내용을 송고하지 않고,"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27일 오전과 오후에 이어 밤까지 북남 수뇌 상봉과 회담 일정을 마치신 후 평양으로 돌아오시게 된다"는 표현으로 대체했다. 또 북한 대내용 라디오인 조선중앙방송도 김 위원장의 출발 소식을 전하면서 식수, 회담 결과 발표 등에 대한 언급 없이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27일 오전과 오후에 이어 밤까지 북남 수뇌상봉과 회담일정을 마치신 후 평양으로 돌아오시게 된다"고 표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와 동일한 내용의 기사를 1면 톱으로 게재했다. 대내용 매체인 조선중앙방송과 노동신문도 김 위원장의 평양 출발 및 남측에서의 남북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신속하게 주민들에게 알린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북한 매체가 이번 남북정상회담 시간과 의제를 거론한 것은 처음이다. 또한 남측 땅을 밟는 최고지도자의 동선을 시간대까지 구체적으로 사전 공개한 것도 북한 매체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보도다. 한편, 이런 점에서 북한도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만나는 장면을 북한 주민들에게 TV로 생중계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일단 조선중앙TV는 전날 방송 마감시간에 공지한 27일 방송 순서에서 통상 평일과 같이 오후 3시 30분부터 방송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고 남북정상회담 관련 별도 순서를 편성하지도 않았으나, 북한 매체 특성상 언제든 변동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018-04-27 09:21:26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