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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KPAC 2018' 9일 개막

한국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KPAC 2018' 9일 개막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는 오는 9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4F)에서 '한국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2018'(KPAC 2018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KPAC 행사는 국내 제약기업 CEO들은 물론 글로벌 제약기업의 연구개발 부문 책임 임원도 함께 참석한다. 올해는 국내외 제약기업 전문가를 비롯해 바이오 벤처기업, 정부기관, 연구기관, 투자은행, 경영 컨설팅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제약사들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공유하고 성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과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회장단, 연구중심병원협의회 회장단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함께 '신약개발과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등을 공유, 논의하는 오찬 간담회가 진행된다. 첫날인 9일에는 '신약개발의 최신전략'을 주제로 한 필립 타가리 암젠 부사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컨퍼런스의 막이 오른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가 좌장을 맡는 첫번째 세션에서는 키요시 하시가미 BMS 극동지역 의학/개발부 총괄 임원, 조병철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김희정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팀장, 신헌우 한국MSD 상무가 '항암제 바이오마커의 미래와 개방형 혁신'에 대해 토론한다. 박래웅 아주대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는 두번째 세션에서는 베겟 라이트마이어 머크 아태지역 외부혁신 총괄 임원, 타카오 혼다 일라이 릴리 일본 개방형 혁신 상무이사, 안수진 유한양행 이사, 코우이치 아카하네 다이이찌산쿄 본부장이 '신약 개발을 위한 Quick win, fast fail strategy'를 주제로 토론한다. 2일차인 10일에는 팀 레이너 먼디파마 사업개발부문 총괄 임원이 '국내 혁신과 글로벌 제품화를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구축'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지는 세번째 세션에서는 남수연 인츠바이오 대표를 좌장으로 단 왕 J&J 이노베이션 아태지역 대표, 최영일 종근당 실장, 서상원 삼성서울병원 교수, 이명세 한국먼디파마 사장이 '희귀질환과 개방형 혁신'에 대해 토론한다. 이진우 연구중심병원협의회 회장이 좌장을 맡는 네번째 세션에서는 지동현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이사장, 줄리엔 샘슨 한국GSK 사장, 김원기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 딩위안화 화이자 아태지역 외부혁신 총괄 임원이 '연구중심병원과의 개방형 혁신'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업체간 비즈니스 파트너링의 장은 신청기업에 한해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18-05-04 14:05: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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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유니폼, 국내 유일 '청바지'에 승무원 불만 높아

대한항공 갑질 사태가 연일 논란인 가운데 진에어에서도 승무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입고 있는 청바지 유니폼이 불편한데다 회사 측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바꾸려는 유니폼과 관련해 승무원 요구사항을 묵살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여성 질병이 심한데도 사측이 '청바지 유니폼'을 강요하고 있다며 현직 진에어 승무원들은 최근 개설된 '진에어 갑질 불법비리 제보방'을 통해 심경을 토로했다. 현재 진에어는 '진(Jean)'을 연상케 하는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있다. 4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진에어 갑질 불법비리 제보방' SNS 커뮤니티 방에는 이와 관련된 불만의 글이 폭주했다. 승무원들은 기압이 오르는 기내 특성상 몸에 달라 붙는 '청바지(스키니진)'이 몸을 더욱 옥죄어 소화불량 등을 유발한다고 이야기 했다. 특히 조이는 바지로 인해 방광염이나 질염 등으로 질병에 시달리는 시원도 상당수라고 밝히며 청바지 자체를 바꿔달라는 주장을 펼쳤다. 승무원 A씨는 "스키니 청바지를 오래 입고 일하다 보니 여성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장시간 비행 후에는 다리도 퉁퉁 부어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이 같은 불편사항에도 사측이 승무원들의 의견을 묵살한 채 청바지를 고집한다고. 이는 곧 조현민 전 전무가 청바지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구설로 이어지기도 했다. 승무원 B씨는 "조 전 전무가 고집하는 청바지, 승무원들 질염, 방광염, 여름에는 땀띠로 고생하고 밑위 짧은 바지 입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데 정말 불편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승무원은 "오늘 산부인과에 다녀왔는데 의사 쌤이 '유독 진에어 승무원들이 많이온다고, 유니폼이 청바지여서 그런지 맨날 방광염때문에 온다'고 하더라"라고 지적했다.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신규 유니폼을 제작한다며 만든 유니폼 태스크포스(TF)팀의 의견 조사는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일었다. 승무원 C씨는 "의견 수렴해서 유니폼 만든다고 해놓고 의견 묵살에 회의는 보여주기식 1번 진행 후 유니폼 만들어낸 게 갑질 횡포가 아니면 무엇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제작이 완성된 신규 유니폼에 대한 승무원들의 불만이 잇따르자 진에어 측은 4일부터 객실승무원 신규 유니폼 피팅을 일시 중지한다는 안내문을 올렸다. 진에어 관계자는 "문제점을 사측도 인지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받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5-04 13:57:1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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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재단, 글로벌 인재육성 ‘웅토링스쿨’ 토크콘서트 개최

대웅재단이 지난 2일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열린 '2018 웅토링스쿨'에서 베트남, 예멘, 콩고민주공화국, 콜롬비아, 미국, 한국 등 세계 27개국 장학생에게 역량개발비를 수여하고, 글로벌 인재 주제 강연과 청년 비전 토크로 구성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웅토링스쿨'은 대웅재단이 글로벌 사회에서 성과창출이 가능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실제 프로젝트 체험을 통해 성과창출 프로세스를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한 글로벌 리더양성 프로그램이다. 대웅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국내외 대학생 총 2609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는데, 올해부터 장학사업 10년차를 맞아 장학생의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웅토링스쿨'을 도입했다. '2018 웅토링스쿨'의 최종 합격자는 모두 81명으로, 10:1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됐다. '웅토링스쿨'은 장학생이 대웅제약 멘토와 함께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의 방식으로 팀별 학습을 계획하고 실제 프로젝트 체험 (Project Based Learning)으로 성과창출이 가능한 학습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웅토링 Level Up' 과정을 통해 영어와 한국어 등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활용능력도 강화할 수 있으며, 대웅제약 본사에 마련된 웅토링스쿨 모임 공간을 활용해 학습과 프로젝트 모임도 할 수 있다. 대웅재단은 장학생 봉사활동을 마련해 상호교류 증진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에 투자할 시간을 자신의 역량개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역량개발비를 지원한다. 특히,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 홍준표 교수(서울아산병원), 이찬 교수(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과)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인재에 대한 주제 강연과 청년 비전에 대한 토크 시간을 가졌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아누 아폴라비 군(고려대 국제대학원)은 "웅토링스쿨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로 성과로 창출할 수 있도록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마음이 벅차다"며 "제공 프로그램과 프로젝트에 열심히 참여해 역량을 키우고 국제사회가 원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웅토링스쿨은 대웅의 비전을 담아 여러분에 대한 우리의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업으로, 취직 준비로 갖게 되는 여러 부담에서 벗어나 이 곳에서는 젊음의 낭만과 사귐, 비전을 실현하는 즐거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역량개발에 집중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04 13:35:0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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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동원약품 그룹과 개인용 혈당측정기 '바로잰' 약국채널 판매 계약 체결

동원약품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의약품 유통회사로 1만개 이상의 약국과 거래 중이며, 지난 10여년 간 글로벌 회사의 혈당측정기 제품의 총판 영업을 담당한 경험이 있다. '바로잰'은 0.5㎕의 소량의 혈액만으로 5초만에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혈당측정기다. 자동인식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코드 입력이나 코드칩 없이 스트립을 꽂기만 하면 된다. 또, GOD(Glucose oxidase) 효소방법을 사용하는 당특이 제품으로 정확도를 높였다. '바로잰'은 2009년 출시 이후 매년 약 2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아마릴, 테넬리아 등 당뇨병 치료제와 함께 한독이 제공하는 토탈 당뇨 솔루션의 주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한독 메디컬사업본부 김현익 부사장은 "'바로잰'은 일반 소비자는 물론 약 80개의 종합병원과 1700개 이상의 병원과 의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혈당측정기다"라며 "동원약품의 경험과 영업력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바로잰'을 경험하며 효과적인 혈당관리를 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원약품 그룹의 동원 헬스케어 현준재 대표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동원약품 그룹의 약국 혈당측정기 시장 경험과 노하우가 '바로잰'의 약국 유통 확장과 매출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제약사와 유통사의 윈-윈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독은 1970년대 말 독일 훽스트의 베링베아케로부터 진단검사시약을 도입하며 진단의학사업에 진출했다. 현재 한독은 메디컬사업본부를 두고 체외진단시약과 장비, 메디컬디바이스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혈당측정기 '바로잰', 에펜도르프와 퀴아젠의 생명과학 분야 분석기기 및 시약 등이 있다. 또, 진단사업 부문에는 지멘스의 체외 진단용 의료기기와 벡크만쿨터의 미생물 동정, 항생제 감수성 검사기기 등이 있다.

2018-05-04 12:39:3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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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2018 CP&ABMS 강화 선포식 개최

JW중외제약은 서초동 본사에서 '2018 CP&ABMS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JW중외제약은 전재광 대표이사를 공동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하고, 영업·마케팅을 비롯한 전 부문에서 138명의 CP 및 ABMS(Anti-Bribery Management System, 전사적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책임자를 임명하는 등 ISO37001 도입에 따른 조직체계를 강화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공정거래법·약사법에 의거한 CP 규정과 윤리규범을 준수하고 일체의 부패행위를 금지하면서 제품정보와 근거중심의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처방 유지·증대를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일체 제공하지 않으며 부정한 청탁을 하지 않고 CP 규정 위반 시 어떠한 처벌도 감수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준법경영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JKL 법률사무소 정순철 변호사가 '리베이트 이슈와 CP운영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그룹 윤리경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JW홀딩스 준법관리실과 자체 CP팀을 중심으로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면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자율준수관리자 이세찬 상무는 "그간의 지속적인 CP 강화에 대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CP 등급 평가에서 전 산업계 최고수준인 AA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올해부터는 글로벌 기준 윤리경영 시스템인 ISO37001을 도입한 만큼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준법윤리경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4 12:38:3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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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돌플러스, 독거 어르신들께 응원의 메시지 보내는 온라인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께 응원의 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을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잊혀져 가는 '효(孝)'에 대한 가치를 사회적으로 고취시키기 위해, 동국제약이 매년 진행하는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오는 31일까지 참여를 원하는 일반인들이 동국제약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참여자 수만큼 치약, 칫솔 등 구강 용품으로 구성된 '효(孝) 박스'가 적립된다. 19일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편지로 직접 써 표현하는 오프라인 행사도 펼쳐진다. 참가자들의 편지는 현장에서의 즉석 사진과 함께 부모님들께 발송되어 그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오프라인 행사의 참여자 수와 온라인 캠페인의 참가자 수만큼의 효박스가 관계 기관에 기부되어 전국의 독거 어른신들에게 전달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오프라인으로 시작된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은 재작년부터 온라인 행사를 함께 진행해, 더 많은 일반인들이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저희 캠페인을 통해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전하고 독거 어르신들께 따듯한 응원의 메시지도 보내면 더욱 뜻 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4 12:38:1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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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음성군과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 개관

한독은 음성군과 함께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를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충북 음성에는 현재 11개의 산업단지가 가동 중에 있고 총 2353여 곳의 기업에서 의약품, 우유, 소시지, 맥주, 화장품, 골프공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하고 있다. 음성군은 지역 내 '산업단지'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 사업으로 작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산업관광 육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음성군은 산업단지 내 9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산업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시작으로 한독과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를 건립했다.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는 한독 생산공장 내 약초원을 리노베이션한 이색적인 공간으로 '투어 팩토리', '그린 팩토리', '플레이 팩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투어 팩토리'에서는 음성 내 기업과 생산 제품을 한 눈에 보고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그린 팩토리'에서는 마치 숲 속에 온 듯한 공간에서 쉴 수 있다. 또, '플레이 팩토리'에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해볼 수 있다. 또,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은 한독의약박물관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한독의약박물관에서는 보물 6점을 비롯해 다양한 세계 의약유물을 직접 만나 볼 수 있으며 '소화제 만들기', '혈액형 알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볼 수 있다. 또, 박물관 속 갤러리인 '생명갤러리'에서는 생명에 대한 다양한 현대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향후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는 음성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자 산업관광의 중심지가 될 계획이다. 5월 말에 개최되는 음성품바축제 기간 동안에도 축제장과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이 어떻게 생산되는 지 직접 보고 경험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2018-05-04 12:37:1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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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분기 영업익 전년比 7.5%↓…"새 회계기준 도입 탓"

LG유플러스가 선택약정 가입자 증가와 회계기준 변경 등의 영향으로 1·4분기 주춤한 성적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회계기준(K-IFRS 1115호)을 적용한 올해 1·4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2조9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3.4% 늘고, 영업이익은 1877억원으로 7.5% 줄어들었다고 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155억원으로 12.8% 감소했다. 기존 회계 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3조6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늘고, 영업이익은 2451억원으로 20.9% 증가했다. 새 회계기준을 적용하면서 매출은 852억원, 영업이익은 574억원 줄어든 셈이다. 사업별로 보면 무선 매출은 선택약정 할인율 증가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1조3452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가입자당평균매출(ARPU)도 3만3355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대비 3.7% 하락했다. 하지만 총 순증 가입자는 직전 분기 대비 52.5% 증가한 22만8000명을 달성했고,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역시 1243만9000명을 기록하며 전체 무선 가입자의 92.8%에 달했다. 무선 가입자 성장은 속도·용량 제한 없는 데이터 요금제 출시와 'U+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 출시 등이 주요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유선매출은 홈미디어(IPTV·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 사업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어난 9491억원을 기록했다. 홈미디어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1.6% 상승한 4701억원을 달성했다. IPTV 가입자는 367만2000명을 기록했다. 유아서비스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 등 콘텐츠 경쟁력 강화가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올 1·4분기 마케팅비용은 시장안정화 영향 등으로 작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5043억원이 집행됐다. LG유플러스는 2분기 스포츠 미디어 영역에서 차별화된 5G향 고객경험을 확대하는 한편 우리집AI 기반의 IoT, IPTV 등 홈미디어 융합 서비스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고객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미디어, AI, IoT 등 핵심사업에서 혁신적 생활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과를 지속했다"며, "성장이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고객가치 혁신을 통한 경영성과 개선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04 12:25:43 김나인 기자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 여행계획 잡을 때 "폭염·혹한보다 황사·미세먼지가 더 무서워"

-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컨슈머인사이트 공동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 결과 폭염이나 혹한 등 이상 기온보다 황사와 미세먼지 같은 대기오염 문제가 여행 계획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봄철 국내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훨씬 클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세종대·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으로 수행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매주 500명 대상 조사)에서 기상 상황이 국내 여행 계획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악천후, 대기오염, 이상 기온과 관련된 기상상황 7가지를 제시하고 '2박 3일 일정으로 계획된 국내 여행지에 지난 1년 중 가장 심한 기상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다면 어떻게 할지'를 물은 결과, '여행을 취소·변경하게 될 것'이라는 답은 폭설(54%), 폭풍(53%), 폭우(52%)와 같은 악천후일 때 높게 나타났다. 이어 대기오염의 지표인 황사(47%), 미세먼지(42%)일 때 여행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비율이 높았다. 혹한(32%), 폭염(25%) 같은 극단적인 기온 문제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민감했다. 남성보다는 여성, 미혼보다는 기혼, 젊은 층보다는 고연령 층이 기상 상황에 더 영향을 받았고, 60대 이상 연령층은 기상 문제에 따라 국내 여행을 취소하거나 변경하겠다는 의향이 가장 컸고 특히 폭풍, 황사, 혹산 순으로 민감했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악천후 때는 여행의 기본인 이동이 거의 불가능할 뿐 아니라, 일상적 활동을 어렵게 하고 다양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행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권장할 만한 선택"이라면서 "악천후에 과반수가 여행계획을 바꾸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면, 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문제는 건강에 유해하기는 하지만, 악천후처럼 즉각적인 피해나 위험을 주거나, 혹한이나 폭염과 같이 활동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라는 측면에서 여행 계획 변경의 주요 변수가 된다는 결과는 "상당수가 황사나 미세먼지가 미래에 일으킬지 모르는 건강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풀이했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 측은 "황사와 미세먼지는 국내 여행을 하기에 좋은 봄철에 많이 나타나고 있고, 변경이나 취소에 부담이 적은 당일여행은 더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황사나 미세먼지가 관광산업에 미치고 있는 영향은 예상보다 훨씬 클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18-05-04 12:20: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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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 축제 패러다임 바꾼다"…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시즌2

"국민대, 대학 축제 패러다임 바꾼다"…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시즌2 5월 16~17일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대학 축제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국민대는 오는 5월 16일~17일 양일간 오후 12시 30분~18시까지 교내 대운동장과 7호관 등에서 '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 융·복합을 만나다' 주제로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9월 시즌1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국민대는 지난해 국내 대학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축제를 열어 대학가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시즌2는 5월 대동제(축제) 기간에 개최되는 것으로 '대학 축제는 술과 연예인 공연'이라는 기존 관행을 깨고 교내 구성원들의 실적, 역량, 가능성을 한자리에 펼쳐 대학 축제의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체험과 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구성원과 지역 시민들이 함께 화합과 소통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정보보안 관련 기조강연을 비롯해 해킹, 암호해독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된다. 특히 오프닝 행사 일환으로 진행될 드론을 이용한 해킹 시연은 이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프닝 행사는 이날 오후 2시~3시15분 실시간 온라인으로 송출해 개인 모바일과 PC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이밖에 국내 대학 최초로 자율 주행 트램, 국내 최대 크기의 3D 프린터 등 지난 해 시즌1에서 큰 호응을 얻은 아이템을 비롯해 ▲작은 아이디어부터 아이템 개발까지, 예비 사업가 키워내는 국민대 대표 창업 프로그램 지암 이노베이터스 스튜디오 ▲초음파 센서로 사용자의 위치와 감정에 따라 다른 영상을 볼 수 있는 감정기반 인터랙티브아트 ▲원반을 던지면 비행 거리, 회전수, 각도등 각종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IoT 기반 스마트플라잉디스크 등 이공계 학문이 예·체능 등 타분야와 융·복합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물'들을 관람·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라즈베리파이를 활용한 스마트거울 등 인근 지역 고등학생들이 운영하는 부스도 별도 마련돼 지역 사회와 함께 한다는 행사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9일까지 홈페이지(http://bit.ly/2018_kmu)에 직접 접속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사전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2018-05-04 11:45:1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