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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2018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 개최

동화약품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내 성의회관에서 '2018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동화약품 최고자율준수관리자인 유광렬 사장과 자율준수관리자인 김창현 상무 외 영업, 연구, 개발 및 지원 부문 등 임직원 총 350여명이 참석했다. 유광렬 사장은 "우리 회사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강화, 실천해 온 결과 지난 해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CP 등급평가에서 산업계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CP 운영체제를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하여 경영활동에 반영함으로써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동화약품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은 유 사장의 준법경영 강화 메시지를 시작으로 임직원 선서 및 외부 전문 강사를 통한 CP 교육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화약품은 지난 2014년부터 CEO 산하 자율준수 전담조직의 재정비, '동화 자율준수 편람' 제작·배포, 각종 CP 가이드라인과 규정 제·개정 등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을 전면 개편했다. 또 CP 문화 확산을 위해 전사적인 CP 슬로건 제작, 한층 강화된 온 오프라인 CP 교육의 정기적 시행, 홈페이지 내 자율준수 관련 내용 게시, 사전 업무협의 제도 운영, 사이버 제보센터 운영 등으로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여 임직원의 CP 위반 시 적극적인 제재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2018년에는 그 동안의 윤리경영 실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 'ISO37001'의 도입과 인증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5-03 16:40:4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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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주파수 경매 6월 '레이스' 시작…총량제한 100㎒에 엇갈린 이통사 희비

내달 15일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의 밑거름이 될 5G 주파수 경매 레이스가 시작된다. 이번 경매에서는 이동통신사가 가져갈 수 있는 주파수 한도인 '총량제한'이 비교적 균등 할당이 가능한 100㎒폭으로 정해져 경매 과열 양상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사업자 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주파수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고자 했던 SK텔레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과도한 경쟁을 피하게 된 KT와 LG유플러스는 안도의 모습을 보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주파수 할당 계획을 확정하고 4일 할당계획을 공고한다고 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내달 4일까지 할당신청을 접수하고, 6월 15일 주파수 경매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할당되는 주파수는 3.5기가헤르츠(㎓) 대역 280㎒폭(3420∼3700㎒), 28㎓ 대역 2400㎒폭(26.5∼28.9㎓)이다. 총 2680㎒폭을 공급하는 셈이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총량 제한의 경우 한 사업자가 할당받을 수 있는 주파수 총량은 3.5기가헤르츠(㎓) 대역의 경우 100㎒폭, 28㎓ 대역의 경우 1000㎒폭으로 제한한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3.5㎓ 대역의 경우 전체 공급 폭 280㎒ 중 한 사업자가 가져갈 수 있는 한도로 100·110·120㎒ 3가지 안이 제시됐지만, 최종적으로 100㎒폭으로 결정됐다. 3.5㎓는 주파수 도달 범위가 비교적 넓고 전파가 휘어지거나 통과하는 휘절성이 강해 향후 5G 전국망 구축에 유리하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총량제한 수준은 새로운 세대가 열리는 시점에서 모든 사업자가 유사한 환경에서 5세대 혁신을 시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초기 장비·단말 생태계 준비상황과 국내·외 5세대 기술 논의동향 등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예상 주파수 경매 방안은 100·100·80이나 100·90·90 등으로 이동통신 3사가 비교적 균등하게 가져갈 수 있게 돼 경매가 단기간에 끝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 경우 경매가 조기에 끝나 '주파수 나눠 먹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류제명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영국, 미국, 유럽 등에 비해 주파수 경매가 비교적 치열하지 않은 우리나라의 환경을 고려했다"며 "1라운드에 끝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120㎒ 이상의 대역폭을 원했던 SK텔레콤은 이번 결정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 이번 주파수 경매 계획이 통신서비스 고객의 최대 편익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고, 한정된 주파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제한했다는 주장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향후 주파수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 주파수 공급 계획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KT 관계자는 "정부가 총량제한을 100㎒폭으로 제한한 것은 과거 SKT의 주파수 800㎒ 독점 등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공정경쟁을 강조한 조치로 보인다"며 "3.5㎓ 대역은 5G의 유일한 전국망 주파수로, 공정경쟁을 위해 사업자간 보유량 격차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도 "남은 기간 동안 최적의 주파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한편 최고의 5G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통신시장을 선도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3.5㎓ 대역에서 매물로 나온 280㎒ 폭의 최저경쟁가격은 이용 기간 10년에 2조6544억원으로 책정됐다. 28㎓ 대역 2400㎒폭은 이용기간 5년에 6216억원으로 정했다. 3.5㎓ 대역을 할당받은 이동통신사는 3년간 기준 기지국 수 15만개의 15%, 5년간 30%를 구축해야 한다. 28㎓ 대역을 할당받은 사업자는 3년간 기준 장비 수 10만대의 15%를 세워야 한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주파수 공급을 시작으로 우리나라가 5G 이동통신 시대, 4차 산업혁명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데 모든 경제주체가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파수 할당 신청 기간은 4일부터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다.

2018-05-03 16:38: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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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어먹는 소리' 정형돈·김숙·송하윤·이진호 출연…6월 첫 방송

'풀 뜯어먹는 소리' 정형돈·김숙·송하윤·이진호 출연…6월 첫 방송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에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가 출연한다. 오는 6월 첫 방송하는 tvN '풀 뜯어먹는 소리'는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 등 '마음소농' 4MC들이 도시에서 벗어나 '마음대농' 16세 중딩 농부 한태웅과 생활하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시골 삶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풀 뜯어먹는 소리'의 중심에 있는 한태웅은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작은 것에 웃음 짓고 살고 있는 16세 농부소년. 또래 친구들이 사춘기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걷고 있을 때, 논농사를 지으며 자신의 꿈과 행복을 찾은 8년차 농부 태웅이의 모습은 일과 현실에 치여 쫓기듯 사는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 등 4MC는 농부소년 태웅이가 말하는 행복을 배우러 태웅이의 집과 논을 직접 찾아가 색다른 시골생활을 시작한다. 태웅이와 함께 이들은 한 박자 쉬어가며 자신만의 밭에 평소 심고 싶었던 작물을 키우고 논농사를 지으며 땀 흘려 맛보는 수확의 결실을 느낄 예정이다. '풀 뜯어먹는 소리' 연출을 맡은 엄진석PD는 "16살 나이에 벌써 농부 8년차인 태웅이는 자신의 확살한 행복을 찾은 아이다. 4MC들이 태웅이와 함께 시골에서 생활하면서 조금은 불편하지만 행복한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PD는 이어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보기만 해도 심신이 위로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착한 예능으로 힐링과 행복을 선사하겠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6월 첫 방송.

2018-05-03 16:37: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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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정종화 교수 "사회복지 종사자 인권교육 강화해야"

삼육대 정종화 교수 "사회복지 종사자 인권교육 강화해야" 국가인권위 '사회복지분야 인권교육 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 '100만 사회복지사 시대'를 맞아 사회복지영역의 인권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 별관에서 열린 '사회복지분야 인권교육 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사회복지사 교육과정에서 인권교육이 기존보다 더욱 심화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최근 언론이나 미디어에서 제기된 인권침해 사례 중 사회복지시설과 관련한 부분도 적지 않다"면서 "휴먼서비스 전문 직종 분야인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은 직접적인 대인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기에 이들에 대한 인권교육이 차지하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관련 법령을 정비해 인권교육을 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다면 국가인권위원회 차원에서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교육, 교육과정에 대한 권고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정 교수는 인권교육 강사 양성과 교재개발, 생애주기별 학령기와 청장년 수준에 맞는 교육콘텐츠 개발, 동영상, 만화교재 등 인권교육교재 개발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예산 확보와 연구용역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 교수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보수교육에도 인권교육이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인 원조 서비스의 최 일선인 간호영역과 장기요양분야, 사회복지분야 보수교육 과정에서 인권교육이 법적 강제성이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하고 "일부에서 인식개선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교육의 강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해당 법령의 개정이나 권고를 통해 인권선진국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가 마련한 이날 토론회에는 홍선미 한신대 교수, 김도희 서울복지재단 변호사가 발표를 맡고, 김미혜 이화여대 교수, 허준수 숭실대 교수, 신권철 서울시립대 교수, 정종화 삼육대 교수가 지정 토론자로 참석했다.

2018-05-03 16:32: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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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아시아 공동체의 이해' 릴레이 강좌에 로이 레스미 교수·김재왕 변호사 특강

세종대 '아시아 공동체의 이해' 릴레이 강좌에 로이 레스미 교수·김재왕 변호사 특강 올 1학기 신설, 아시아 공존·공영 테마 릴레이 특강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는 올해 1학기 개설한 '아시아 공동체의 이해' 릴레이 강좌에 김재왕 변호사와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 대학교 로이 레스미 교수를 각각 초청해 강좌가 진행됐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달 19일 국내 첫 시각장애인 변호사로 알려진 김재왕 변호사(40)는 '장애인권과 아시아 공동체' 주제 강연에서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인권이라는 보다 큰 개념 속에서 장애를 바라볼 것을 제언했다. 또 인권보호와 복지제도가 발달한 아시아 국가가 그렇지 못한 국가의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이 아시아공동체의 이상에 부합하는 일임을 역설했다. 김 변호사는 식물학자의 꿈을 키우던 과학도였지만 시력 상실로 꿈을 접고, 이후 장애인 복지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로 서울대 로스쿨에 진학해 2012년 제1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현재까지 장애인 인권과 복지를 위한 관련법 개정 운동과 소송을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 대학교 로이 레스미 교수는 '아시아공동체와 캄보디아'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폴 포트 정권(1974~1978) 치하 캄보디아의 비극적 상황을 소개하는 등 아시아 각국의 관심과 이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아시아 공동체의 이해' 강좌는 민간 차원의 우호 협력 증진을 통해 아시아 각국이 공존·공영하는 길을 모색하는 것을 테마로 세종대가 올해 1학기 신설한 릴레이 강좌로 각계 전문가와 인사를 초청해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018-05-03 16:22: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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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EY한영, 블록체인 사업협약 체결

삼성SDS는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제조·물류·금융 분야 기업간 거래를 혁신하는 블록체인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EY는 블록체인 컨설팅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해 ▲SCM(공급망 관리)·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고도화 ▲IoT와 결합한 MES(제조실행)를 기반으로 한 기업업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SDS는 자사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Nexledger)를 국내 최초로 금융·제조·공공 분야에 실제 적용한 경험과 EY의 블록체인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기업 핵심운영 시스템까지 블록체인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삼성SDS와 EY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기회를 공동 발굴·협업하기로 했으며 블록체인 시장 및 글로벌 기술 동향도 적극 교류할 계획이다. 제조·물류·금융 분야 기업 간 거래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면 사업 참여자(파트너, 협력사, 고객 등)간 주고 받는 데이터 신뢰도가 향상돼 업무 효율과 거래 투명도를 높일 수 있다. EY의 폴 브로디 글로벌 블록체인 사업총괄은 "삼성SDS의 제조·물류 부문 시스템 구축, 운영 역량과 블록체인 플랫폼이 EY의 블록체인 컨설팅 역량과 결합해 사업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SDS 임수현 전략기획담당(전무)은 "EY와 협력이 삼성SDS의 블록체인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블록체인 사업을 글로벌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5-03 16:20:5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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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X박정민 '변산', 여름 영화 대전에 출사표

이준익 감독X박정민 '변산', 여름 영화 대전에 출사표 '동주' '박열'에 이은 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 중 세 번째 작품 '변산'이 7월 여름 흥행 대전에 출사표를 던진다. 영화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작품은 이 시대 가장 위태롭고 힘든 청춘들을 위한 스웩 넘치는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왕의 남자' '사도' '동주' '박열'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희로애락을 선사했던 이준익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틀을 깨는 새로운 재미와 유쾌한 이야기로 청춘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녹여낼 예정이다. 게다가 이준익 감독의 페르소나 배우 박정민과 충무로 대세 배우 김고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정민은 이준익 감독과 함께한 '동주'에서 송몽규로 분해 제37회 청룡영화상,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제3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제22회 춘사영화상 등 각종 영화제 시상식을 휩쓸며 연기 천재로 인정받았고 올해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서번트증후군 진태 역으로 흥행성까지 입증했다. 김고은은 영화 '은교' '차이나타운', tvN 드라마 '도깨비' 등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소화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두 배우는 이번 영화 '변산'에서 각각 흑역사로 가득한 고향을 지우고 싶었던 무명 래퍼 학수와 학수를 고향에 강제 소환시킨 동창생 선미로 완벽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7월 초 개봉.

2018-05-03 16:11: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