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관객참여로 완성되는 특별한 전시 '디시전 포레스트' 개최

"고미술과 현대미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대중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미술관이 되기를 지향합니다." 올해부터 새롭게 단장한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에서 새 시대를 여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개관 기념 첫 전시회 로자노헤머 작가의 '디시전 포레스트'를 선보인다. 3일 오전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대회의실에서는 라파엘 로자노헤머 작가의 '디시전 포레스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라파엘 로자노헤머는 멕시코 태생의 캐나다 출신 작가로 동시대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작가가 강조하는 사람과 관계, 공동체의 가치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해 첫 기획전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이날 작가는 "관객 참여형 전시이면서 아시아 첫 기획전이다. 때문에 전시를 본 관객분들의 반응이 가장 궁금하다. 작품 전반에 사용된 테크놀로지(기술)는 감시, 통제를 의미하는데 관객분들이 유희적으로 느끼실지, 아니면 폭력으로 느끼실지 궁금하다"라고 전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전시에는 작가의 1992년도 초기작 'Surface Tension'부터 첫 선을 보이는 신장 5점을 포함, 총 24개의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작가의 26년 작업 세계를 조망하는 첫번째 아시아 회고전이자 한국에서 보기 드물었던 대규모 인터렉티브 미디어 전시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미디어 아트를 이야기하려면 전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미디어아트의 창시자 백남준 작가를 빼놓을 수 없다. 작가는 "50년 전에 이미 미디어 아트를 개척한 백남준 작가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며 "백남준 작가가 대중을 예술에 참여시키기 시작했고, 그런 점에서 빚을 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문화는 분야마다 따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전부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양한 분야로 나눠져서 표출되는 거죠. 때문에 저는 많은 영감을 얻기 위해 작품에 다양한 소스(문학, 철학)들을 녹이고 있습니다. 특히 옥타비오 파스 로자노 시인의 시가 작품에 영향을 줬는데, 시는 읽는 독자의 해석에 따라 내용이 달라집니다. 제 작품 역시 어떤 관객이 참여하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그런 점에서 닮았죠.(웃음)" 지하 전시장에 70t의 모래가 사용된 'Sand Box'는 대표적인 체험형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 LA의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진행했던 공공프로젝트를 실내로 옮겨온 것으로 거대한 인공해변에서 관람객들이 서로 어우러지며 한바탕 놀이에 참여할 수 있게했다. 참여형 미디어 아트이다보니 전시된 모든 작품들은 키네틱 조각, 생체측정 설치작품, 사진, 상호반응 우물, VR, 나노 기술, 사운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됐다. 우리의 일상을 둘러싼 뉴스, 문학, 최조실 거울, CCTV와 같은 감시장치등이 작품 내용을 구성하며 맥박, 목소리, 지문, 초상, 발화시 공기의 파장, 인체의 움직임이 인터페이스로 활용된다. "전시장에서 예상밖의, 재미있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아무도 없으면 이게 뭐지 싶은 작품들이 관람객이 있으면 비로소 완성이 됩니다. 백남준 작가가 생전 중요하게 생각했던 놀이와 유머가 제 작품에도 잘 녹아있습니다." 로자노헤머는 간담회 내내 작품에 쓰인 테크놀로지가 관객에게 폭력으로 다라올지 유희로 다가올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테크놀로지를 중립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기술이 감시와 통제의 수단으로 쓰이기보다는 인간답게 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사회는 이미 통제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통제가 무조건 좋지 않아'라고 할 수 없다는 거죠. 일반적으로 우리는 미술관에 가면 벽에 걸려진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미술관 특히 제 작품들은 작품이 관객을 바라보고 작품이 관객의 이야기를 듣고, 감시도 합니다. 고정적인 미술관의 경계를 허물고 재미있고 신선한 일들이 일어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가의 말처럼 전시된 작품들은 관람객이 주인이 되어 만들어가는 창의적인 소통의 플랫폼이다. 전시를 방문한 관람객이 스스로 작품에 참여할지 여부를 선택하고, 그에 따라 관람객과 작품의 상황과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전승창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관장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이번 전시가 관객에게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특별한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작품이 담고 있는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작품과 관람객간 상호작용을 통해 대중과 함께 열린 마음으로 호흡하고자 하는 미술관의 방향성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5월 3일부터 8월 26일까지다. 화~일요일, 오전 10~18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용산 신본사를 자연과 도시, 지역사회와 회사, 고객과 임직원 사이에 자연스러운 교감과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공용 문화공간인 '아트리움'을 마련하고 1층에 미술관을 열었다.

2018-05-03 13:14: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류현진 부상,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왼쪽 다리 불편해 보였다"

류현진(LA다저스)이 부상으로 인해 자진해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3일(한국시각) 류현진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1.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를 잡아낸 이후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와 관련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류현진의 부상 부위가 왼쪽 다리인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매체는 "류현진이 왼쪽 다리로 추정되는 부상으로 인해 애리조나전을 2회에 마감했다"며 "왼쪽 다리를 쭉 뻗어보려했지만 불편해 보였고, 이내 경기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매체는 류현진의 부상 소식과 함께 다저스의 부상 선수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이미 부상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올스타 유격수 코리 시거가 토미 존 수술을 앞두고 있고, 저스틴 터너는 스프링캠프에서 입은 왼쪽 손목 골절상을 회복하지 못했다"면서 "야시엘 푸이그 역시 타박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로건 포사이드는 어깨 부상으로, 리치 힐은 손가락 부상으로 뛸 수 없다. 이밖에도 어깨 부상을 당한 톰 쾰러가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이야기 했다.

2018-05-03 12:58:21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ME:현장] '뜻밖의 Q' 이수근·전현무, '무한도전' 후속 무게 견뎌낼까?

이수근, 전현무를 주축으로 한 '뜻밖의 Q'가 '무한도전 후속'이라는 부담을 안고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3일 서울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연출 최행호·채현석, 기획 강영선)'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최행호 PD, 채현석 PD, 이수근, 전현무가 참석했다. '뜻밖의 Q'는 제목 그대로 '뜻밖의'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대국민 출제 퀴즈쇼로, 시청자가 낸 문제를 연예인 'Q플레이어' 군단이 맞히는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이다. 출제자의 성역이 없어 기존의 퀴즈 형식을 뛰어 넘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퀴즈들이 등장한다. 최행호 PD는 "기존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출연자, 출연자들 사이에서 진행된 퀴즈였다면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와 출연자의 대결이다. '뜻밖의 Q'를 시청자들의 놀이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 관찰 예능이 주를 이루고, 시청자들은 TV를 그저 보기만 한다"며 "방송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포맷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퀴즈'인 것 같았다. 첫 회 주제를 '음악'으로 설정한 것은 전국민이 즐기는 분야이기 때문에 시작점으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고정 MC를 맡은 전현무도 "기존 프로그램들 처럼 같이 야외로 나가면 아류 느낌이 있어서 제작진이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콘텐츠를 많이 접목 시켰다.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은 주말 버라이어티가 될 것 같다.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차별점을 덧붙여 이야기 했다. '뜻밖의 Q'는 MC 이수근과 전현무를 주축으로, 첫 회에서는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선배 가수 노사연, 설운도, 또한 강타(H.O.T.), 은지원(젝스키스)과 유세윤, 써니(소녀시대), 송민호(위너), 서은광(비투비), 솔라(마마무), 다현(트와이스), 세정(구구단) 등이 Q플레이어 군단으로 참여한다. 이수근은 "현장에서 촬영하다 보니 가요계 선후배들이 화합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관찰 예능이 유행이긴 한데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직접 문제도 풀고 잔잔한 웃음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채현석, 최행호 두 PD는 첫 회를 통해 보완해야 할 점을 찾았다. "첫 촬영 때,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왔지만 나쁘지 않은 어수선함이었어요. 그런 부분을 긍정적으로 살리려고 해요. 또 두 MC 분들이 어수선함을 잘 잡아주셔서 2회부터는 점차 발전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채현석 PD) "첫 녹화 후 출연자 구성을 다채롭게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2회부터는 가수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진들이 나올 예정이에요. 섭외에 있어 특정 분야 직업군을 고려하지 않고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프로그램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려고 해요" (최행호 PD) 전작이자 대한민국 국민 프로그램이었던 '무한도전'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이날 행호 PD를 비롯한 채현석 PD, 이수근, 전현무는 '무한도전' 후속작이라는 부담감을 드러내면서도 차별화를 강조했다. 스페셜 MC로 참여하려고 했지만 고정 MC로 진행을 맡게 된 전현무는 "독이 든 성배를 마신 느낌"이라고 재치 있게 표현한 뒤 "기존에 없는 프로그램이다. 음악 예능을 많이 했지만 그런 느낌이 아니다. '문제적 남자' 음악 버전인데 좀 쉽다.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소재로 문제를 내기 때문에 은근히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며 "1회에서는 유튜브에서 봤던 유명한 스타들이 출제 위원으로 나오지만, 1회 후 오픈 채팅방에 많은 분들이 찾아올 거라고 예상한다. 네티즌들의 수준도 높고, 기발하고, 생각하지 못한 영역을 건들더라"고 재미 포인트를 밝혔다. 이수근 역시 "독이 든지 모르고 마셨는데 이야기를 듣고 보니 배가 아프다. 부담되지만 시청자들을 웃길 수 있는 기회"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의 '무한도전' 언급에 최행호 PD는 골수팬들을 의식이라도 한 듯 "저도 '무한도전'이 빨리 돌아왔으면 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저를 비롯한 모든 제작진은 현재 한 주의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전력을 쏟고 있다. 먼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어떻게하면 시청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까를 생각할 뿐이다. 결과나 뒷 일은 벌어진 후에 생각할 일"이라고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회를 기점으로 프로그램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키기위해 노력중이라는 제작진과 MC들. 야구로 치면 '메이저리그', 축구로 치면 '프리미어 리그'인 주말 프라임 타임을 책임지게 될 '뜻밖의 Q'가 과연 전작인 '무한도전'에 버금가는 화제성을 낳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첫 회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저녁 6시 25분 방송될 예정이다.

2018-05-03 12:48:02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학교시설 공사 '뒷돈' 김복만 前 울산교육감 2심도 실형

학교 시설 공사업체 선정 과정에서 뒷돈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김복만(71) 전 울산시 교육감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합의3부(조영철 부장판사)는 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교육감에 대해 일부 무죄로 판단해 원심보다 2년 낮은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아내 서모(71) 씨에게는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한 이들에게 각각 1심의 절반 수준인 벌금 1억4000만원과 7000만원 추징에 처했다. 김 전 교육감 부부는 2012년 12월~2014년 5월 울산시교육청 관급공사 수주 편의를 제공해 준 대가로 사촌동생인 브로커 김모 씨와 목재업체 대표 이모 씨 등으로부터 여덟 차례에 걸쳐 2억8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이들의 혐의 모두를 유죄로 판단했다. 김 전 교육감 부부는 선거 자금으로 1억원과 3000만원 각 한 차례씩 받았을 뿐, 나머지 금액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항소했다. 2심은 검찰의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이들 부부가 받은 뇌물을 1억4000만원으로 정리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알선한 업체가 교육청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김 전 교육감이 직접 영향력을 행사한 사실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선거에 쓰기 위해 받고 실제로 썼다 해도 그 때문에 직무 관련 뇌물을 받았다는 것이 실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감은 지역 교육의 미래를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로 누구보다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인격을 갖추고, 누구보다 공정하고 청렴·청빈해야 한다. 그것이 스승의 모습"이라며 "선생으로부터 바르게 살라고 가르침 받는 아이들도 크나큰 실망을 했다"고 일갈했다. 또한 "수단 방법도 계획적이고 장기적인데다 담당 공무원을 끌어들여 상습적인 뇌물 구조를 구축했다"며 "일부 무죄 부분을 제외해도 1억4000만원은 보통 사람은 생각도 못하는 거액이다. 그에 대한 죄를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자신을 공동정범이 아닌 방조범이라고 주장한 서씨에 대해서도 "세간의 이목을 피하기 어려운 김 전 교육감을 대신해 범행을 모의하고 계획 단계부터 뇌물 수용까지 범행에 직접 관여하고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며 "공동정범인 피고인에게 징역 5년보다 낮은 형의 선고는 법률상 불가능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날 재판부의 양형 이유 설명이 이어지는 동안 서씨는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꼈다. 고개를 숙이던 김 전 교육감은 선고 직전 자리에서 한참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2018-05-03 11:52:01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글램 다희, BJ로 활동 재개…이병헌 '50억 협박' 사건 재조명

글램 다희, BJ로 활동 재개…이병헌 '50억 협박' 사건 재조명 그룹 글램 출신 다희(본명 김다희)가 아프리카TV BJ로 변신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가 다시금 화제다. 다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김시원'이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TV BJ를 시작한다고 직접 알렸다. 이어 지난 1일 첫 방송에서 그는 "아르바이트와 피팅모델을 하면서 지냈다.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다"며 근황을 알렸다. 다희는 지난 2012년 4인조 걸그룹 글램으로 데뷔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걸그룹으로, 당시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주목 받았다.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다희는 2013년 방영된 tvN '몬스타'에서 고등학교 일진 김나나 역을 맡아 배우 하연수, 강하늘 등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14년 배우 이병헌과의 스캔들로 인해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하게 됐다. 다희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모델 활동 중이던 친구와 함께 이병헌을 만났고,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원에게 50억 원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이병헌 측은 경찰에 신고했고, 다희는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6개월의 구금 생활 끝에 출소했다. 한편 글램은 지난 2015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돼 해체 수순을 밟았다.

2018-05-03 11:10:1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백상예술대상, 남녀최우수연기상 후보는? 김윤석·김남주 등 '쟁쟁'

백상예술대상, 남녀최우수연기상 후보는? 김윤석·김남주 등 '쟁쟁'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이 3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이날 시상은 영화와 TV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영화 부문은 남녀최우수연기상, 신인연기상 등 총 11개 부문, TV부문은 14개 부문을 시상한다. 가장 주목 받는 부문은 영화, TV 부문의 남녀 최우수연기상이다. 먼저 영화 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후보자에는 김윤석(1987), 마동석(범죄도시), 설경구(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송강호(택시운전사), 정우성(강철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영화 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후보자는 김옥빈(악녀), 김태리(리틀포레스트), 나문희(아이캔스피크), 손예진(지금 만나러 갑니다), 최희서(박열) 등이다. 이어 TV 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후보자는 김상중(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박서준(쌈, 마이웨이), 장혁(돈꽃), 조승우(비밀의 숲), 천호진(황금빛 내인생)이다. TV 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후보에는 김남주(미스티), 김선아(품위있는 그녀), 김희선(품위있는 그녀), 신혜선(황금빛내인생), 이보영(마더)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이날 오후 9시 30분에 JTBC와 JTBC2에서 생중계되며 사회는 신동협, 박보검, 수지가 맡는다.

2018-05-03 11:10:0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냉각 젤 시트의 히트상품 '네츠사마시트', 국내 판매 개시

한밤 중에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면 부모는 당황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7세 미만의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해열제, 냉각 젤 시트, 온도계 등을 구비해 놓는 것이 좋다. 냉각 젤 시트의 히트상품인 '네츠사마시트'가 국내 약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1995년 세계 최초, 일본에서 개발된 네츠사마시트는 2014년 10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일본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냉각 젤 시트다. 네츠사마시트에는 일반 냉각 젤 시트에 없는 쿨링캡슐(멘톨 성분)이 있어 피부에 시트를 부착하면 캡슐 속 멘톨 성분이 서서히 나와 냉각력을 높여주며, 8시간 이상 유지된다. 때문에 장시간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네츠사마시트'는 일본 냉각 젤 시트의 대명사가 될 정도로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며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그 위력은 일본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로 퍼져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13개국에 수출하고 있고 올해 한국에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냉각 젤 시트는 열이 난 피부에 달라붙어 하이드로젤에 포함된 수분이 증발하면서 체내의 열을 흡수하는 원리이다. 네츠사마시트엔 약 80%의 수분을 함유한 도톰한 하이드로젤에 냉각 젤 시트로는 유일하게 쿨링캡슐이 들어 있어 장시간 냉감력을 지속하는 것이 특징이다. 밤새 아이가 열이 날 때 이마·목·등에 붙이면 피부 온도를 약 2도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부드러운 시트는 피부에 착 붙어 잘 떨어지지 않으며, 약산성으로 피부 자극 또한 거의 없다.

2018-05-03 11:00:23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