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7번가 피자·광주 폭행 논란에 靑 국민청원 "강력하게 처벌" 등장

7번가 피자 영수증 논란과 광주 폭행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이 빗발치고 있다. 3일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사이트에는 '저의 일은 아니지만 이런일은 좀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며 광주 폭행 사건을 언급한 청원글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달 30일 광주 광산구 수완동에서 발생한 택시 시비가 집단폭행으로 번진 광주 폭행 사건을 강력히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다. 청원인은 "일단 저의 일은 아니지만 가족, 친구, 지인이 이런 일을 당하면 정말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타인의 글을 빌려 청원을 넣는다"고 청원 제기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이 청원은 3일 오전 10시기준, 8만여 명이 동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7번가 피자 영수증' 논란과 관련한 국민청원도 시작됐다. 한 청원자는 '7번가 피자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할아버지가 전화를 못들을 수도 있지"라며 "7번가 피자에 응당한 조치를 해야한다" 주장했다. 7번가 피자 영수증 논란은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통해 알려졌다. 글쓴이가 공개한 영수증에는 '배달주소: 8시까지 포장(말귀 못 알아X먹는 할배)진상'이라는 고객을 비하하는 문구가 담겨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7번가 피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7번가 피자 측은 "즉시 해당지점 가맹점주에게 고객님을 찾아뵙고 마음의 상처에 대해 사과를 하기로 했다. 해당지점 가맹점주는 현재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본사는 피해를 입은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2018-05-03 16:10:51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헬스케어, '허쥬마' 영국서 판매 개시…유럽 전역으로 확대예정

셀트리온헬스케어, '허쥬마' 영국서 판매 개시…유럽 전역으로 확대예정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방암·위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첫 판매를 영국에서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유럽의약품청(EMA)로부터 허쥬마 판매 허가를 받은 지 3개월 만에 이룬 조기 론칭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번 영국 런칭을 필두로 조만간 독일 시장에도 허쥬마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유럽 의약품 시장은 90% 이상이 입찰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유럽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도하는 영국에서의 론칭은 주변국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순항 중인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맵)와 후속제품인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에 대한 의료계의 두터운 신뢰가 뒷받침 되고 있어 허쥬마 또한 유럽 시장에 조기 안착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글로벌 파트너사들은 앞선 두 제품 판매를 통해 축적된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세일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올 2분기 내 독일·네덜란드·포르투갈·스페인·아일랜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허쥬마 론칭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유럽 전역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유럽에서 52%(17년 4분기, IQVIA)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을 뛰어넘은 첫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뒤를 이어, 트룩시마도 출시 3분기 만에 네덜란드 58%, 영국 43%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유럽 시장에서 셀트리온 제품의 명성은 더욱 견고해졌다"며 "새롭게 유럽 시장에 선보이는 허쥬마 역시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편의성을 개선한 '래피드 인퓨전(Rapid Infusion)' 등의 강점을 앞세워 유럽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함께 이번 영국 허쥬마 론칭을 추진한 유통 파트너사인 먼디파마 CEO 알베르토 마르티네즈는 보도자료 를 통해 "먼디파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함께 램시마, 트룩시마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전례가 있는 만큼 허쥬마도 유럽 시장에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허쥬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제넨테크(Genentech)가 개발하고 로슈(Roche)가 판매하는 허셉틴(Herceptin)이다. 허셉틴은 연간 약 8조1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유럽의 시장 규모는 약 2조4500억원 으로 추산된다.

2018-05-03 15:45:3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UAE 라스알카이마 국왕, '인보사' 견학 위해 코오롱생명과학 방문

UAE 라스알카이마 국왕, '인보사' 견학 위해 코오롱생명과학 방문 코오롱생명과학은 아랍에미리트(UAE)의 북단 라스알카이마의 '셰이크 사우드 빈 사크르 알 카시미' 국왕이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타워'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오롱 그룹의 미래 가치를 이끌 융복합 R&D 기지인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 대한 '셰이크 사우드 빈 사크르 알 카시미' 국왕 방문 일정 중 하나의 코스로 이루어 졌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새롭게 이전한 바이오신약 연구소 및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오전 방문한 라스알카이마 국왕 일행은 그룹의 차세대/신규 아이템인 CPITM Film(투명 폴리이미드 필름: 폴더블 스마트폰의 핵심소재), 중동지역 납품 생산품인 KGGB(한국형 GPS 폭탄 유도장치 몸체 생산)제품, OPV(필름형 유기태양전지), Chamude(초극세 섬유로 제작된 프리미엄 인공피혁 소재), Kony green(친환경 바닥 소재부분) 등을 소개받았다. 이어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신약연구소를 방문해, 인보사의 작용기전 및 개발 배경, 연구소 주요 파이프라인, 차세대 의약으로 각광받는 유전자 치료제의 핵심 기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유전자 분석실, 배양공정 개발실, 약리독성 실험실 등을 견학했다. 특히 인보사를 대량 생산하기 위한 배양장비와 배양중인 사람의 연골세포를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하는 부분에서는 '셰이크 사우드 빈 사크르 알 카시미' 의 관심이 높아지기도 하였다. 바이오신약연구소 견학을 마친 '셰이크 사우드 빈 사크르 알 카시미' 국왕은 "지금까지 골관절염은 절개를 통한 수술법만 가능하다고 알았는 데, 인보사 연구소 견학과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어본 후 간단한 시술로도 장기간 무릎 통증 및 활동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며 "한국의 우수한 의료시설과 기술 및 다양한 바이오신약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다"고 전했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티슈진 대표는 "지난 3월 국내병원에서 UAE의 50대 여성 환자의 인보사 시술 사례를 소개 했더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인보사의 성공적 국내 런칭은 제품으로서의 시장 가치를 보여준 것이고, 해외환자의 꾸준한 유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하나편 '셰이크 사우드 빈 사크르 알 카시미' 국왕은 인보사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은 무릎의 절개없이 간단한 주사요법만으로 시술이 가능한 한국의 인보사를 소개했고, 이번 방문일정 중에 코오롱그룹 및 인보사의 연구시설 등의 견학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은 2015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라스알카이마에 소재 UAE 대통령실 산하 3차병원으로 246병동, 한국인 직원215명(전체직원801명)이 근무 중에 있다.

2018-05-03 15:41:08 박인웅 기자
지역 초등 온종일 돌봄 확대… 10개 지자체에 80억 지원

지역 초등학교의 온종일 돌봄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가 지역별 우수한 초등 돌봄 사례를 찾아 해당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교육부는 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여성가족부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초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모델 발굴을 위한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에 참여할 기초 지자체(시·군·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오는 9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공모에 관심있는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사업내용과 선정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돌봄 우수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지자체-교육청 등 관계기관 간 협업과 전담조직 운영 등이 원활한 지자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 평가 지표는 지역의 돌봄 수요와 인프라, 공동체 추진 의지 등 '운영여건'과 돌봄 운영 규모, 지속가능성 등 '사업 효과성' 2가지 영역으로 10개 내외 자자체를 선발한다. 선정된 지자체는 돌봄 대상·운영시간을 늘리거나 지역 내 돌봄 통합지원 시스템을 꾸리는 등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지원금을 활용(운영비·시설비)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전국 226개 시·군·구 등 기초지자체(세종·제주 신청 가능)이며 지리적 접근성 등을 고려해 2∼3개 기초지자체의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에 지원하는 지자체는 한국교육개발원 방과후학교연구센터로 15일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하고 3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내면 된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선도사업을 통해 지역의 여건과 돌봄수요에 맞게 지자체를 중심으로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5-03 15:38:2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플라잉 응급실 '닥터헬기', 경기도에 7번째 배치

보건복지부는 일곱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이하 '닥터헬기') 배치 지역으로 경기도 소재의 아주대학교병원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또한 닥터헬기는 특정 의료기관에 배치되어 요청 즉시 의료진이 탑승하여 출동하는 헬기로서,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 전용으로 사용되어 '날아다니는 응급실'이라고도 불린다. 2011년 9월, 2대의 닥터헬기 운항을 시작으로 2013년 2대, 2016년 2대가 추가로 운항 개시하였으며, 누적 환자 6000명 이상을 이송하는 등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활약하고 있다. 경기도는 헬기 이송 수요가 많은 지역이고, 동시에기존 닥터헬기와 달리 주·야간 상시 운항 및 소방과의 적극적인 협업모델을 제시해 닥터헬기 배치 지역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우리나라 인구의 약 25%가 거주해 응급실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시·도이며, 교통체증 등으로 신속한 육로 이송이 제한됨에 따라 헬기 이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2011년부터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전문팀과 소방 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응급환자를 소방헬기로 이송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 배치될 닥터헬기에 소방 구조·구급대원을 탑승시키는 등 소방과의 유기적 연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박재찬 응급의료과장은 "이번 공모는 여러 지자체들이 신청하였는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회의를 거쳐 경기도가 선정되었다"고 밝히며 "닥터헬기 배치가 결정된 경기도와 아주대학교병원에서는 지역 내 헬기 이송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중증외상 진료체계 개선대책'에 따라 닥터헬기 운영 확대와 함께 범부처 헬기 공동 활용체계 확립을 통해, 응급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골든타임 내에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촘촘한 이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18-05-03 15:19:09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리치맨' 김준면 "첫 장편作 주연, 부담 크지만 진심 통할 거라 생각"

'리치맨' 김준면 "첫 장편作 주연, 부담 크지만 진심 통할 거라 생각" 배우 김준면이 첫 장편 드라마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김준면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MBN, 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극본 황조윤 박정예/연출 민두식/제작 iHQ) 제작발표회에서 "장편 드라마도 주연도 처음이라 엄청난 부담감과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뮤지컬을 통해 관객과 만날 때 느낀 것은 진심은 통한다는 것이었다"며 "진심으로 연기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하면서 작품에 임하려 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역인 하연수와의 호흡에 대해서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 좋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이에 하연수는 "(김준면을) 잘 몰랐다. 처음엔 초반이라 많이 어색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나"면서 "동갑은 아니지만 동갑처럼 하고 있다. 서로 편하게 소통하면서 연기하고 있어서 더 편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 단점을 지녔지만 누구에게도 거침없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 유찬(김준면 분)과 알파고 기억력 하나로 고군분투하는 '무한긍정 취준생' 보라(하연수 분)가 부딪히면서 펼치는 힐링 로맨스를 그린다.

2018-05-03 15:08:5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리치맨' 김준면 "유찬 역으로 악행 많이 저질러, 저는 미워하지 말았으면"

'리치맨' 김준면 "유찬 역으로 악행 많이 저질러, 저는 미워하지 말았으면" 배우 김준면이 "캐릭터만 미워해달라"는 당부를 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MBN, 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극본 황조윤 박정예/연출 민두식/제작 iHQ)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준면,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 그리고 민두식 감독이 참석했다.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 단점을 지녔지만 누구에게도 거침없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 유찬(김준면 분)과 알파고 기억력 하나로 고군분투하는 '무한긍정 취준생' 보라(하연수 분)가 부딪히면서 펼치는 힐링 로맨스 작품이다. 김준면은 "유찬 캐릭터로 악행을 많이 했는데 드라마는 드라마로 생각해주시고 유찬이만 미워해주셨으면 한다"며 "유찬이란 캐릭터에 대해 비판하는 시선이 어느 정도 담겨있는 거니까 드라마 그 자체로, 유찬 그 자체로 봐주시면 좋겠다. 저는 미워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도 밤 늦게까지 촬영했는데 제작진, 배우진 모두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 또 어제 스페셜 방송이 방송 됐는데 재밌는 신도 많고 배우들 사이에 케미도 뛰어나다"면서 "어떻게 보면 현실적인 드라마다. 또 한 편으론 각박한 현실을 있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니까 '리치맨'을 통해 5~6월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치맨'은 오는 9일 오후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2018-05-03 15:08:4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