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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4일 금요일 (음 3월 19일)

[쥐띠] 48년 물체에 부딪치거나 공연히 시비가 생기니 조심해라. 60년 가정에서 편하지 않고 바깥에서 즐겁다. 72년 하려고 마음 먹었던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84년 직장에서 동료와 화합하고 인정 받는다. [소띠] 49년 집안은 편안하고 바깥에서는 먹는 즐거움이 있다. 61년 예전에 알던 지인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다. 73년 과거의 일로 인해 신경써야 할 일이 있다. 85년 믿었던 사람에게 발등찍힌다. [호랑이 띠] 50년 높은데서 떨어지거나 넘어져서 다칠 수 있으니 앞을 잘 봐라. 62년 남모르게 했던 선행이 알려져서 존경을 받게 된다. 74년 직장내에서 이동수가 있거나 이사해야 할 일이 생긴다. 86년 열심히 일을 하는데 성과는 적고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토끼띠] 51년 괜히 쓸데없이 고집을 부리다 손해를 보거나 망신당한다. 63년 매사 짜증이 나고 일도 풀리지 않아 답답히다. 75년 자기가 하지도 않았는데 오해를 하여 억울한 일이 생긴다. 87년 고맙다고 시례금을 받거나 생각지 않은 접다를 받게 된다. [용띠] 52년 동쪽에서 귀인이 나타나서 도와준다. 64년 투자에 좋은 정보를 듣거나 승진의 기회가 생긴다. 76년 일을 벌리려는 생각을 하지 말고 현재 상태를 잘 유지해라. 88년 지금 힘든 일이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된다 잘 활용해라. [뱀띠] 53년 예전에 끝난 일인데 다시 시작된다. 65년 완쾌되었던 병이 다시 재발될 수 있으니 건강 조심해라. 77년 생각하지도 않은 돈이 들어온다. 89년 주변 사람이 도와주고 이끌어주어 생각했던 일을 성사시킨다. [말띠] 54년 모르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면 좋은 일이 생긴다. 66년 하루종일 분주하지만 성과는 별로 없다. 78년 주변에서 협조를 해주지않아 하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90년 다른 사람과 같이 일을 하면 손해를 보게 된다. [양띠] 55년 하는 일마다 지체되니 마음을 비우면 오히려 잘된다. 67년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봄의 꽃바람과 같다. 79년 계약을 하면 시끄러운 문제가 생기니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91년 소식이 끊어졌던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게 된다. [윈숭이 띠] 56년 오랫동안 못받았던 돈을 받게 된다. 68년 말한마디 잘못하여 구설에 휘말리게 된다. 80년 갑자기 돈 쓸일이 생기게 된다. 92년 윗 사람의 사랑을 받거나 도움 받을 일이 생긴다. [닭띠] 57년 예전에 짝사랑을 우연히 보게 된다. 69년 식욕이 과하여 화를 부른다 절제해라. 81년 서먹했던 친구나 동료와 화해하게 된다. 93년 해결되었다고 생각했던 일이 해결이 되지 않아 머리가 복잡하다. [개띠] 58년 몸이 아플 수 있으니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좋다. 70년 투자를 하면 손해를 보게 되니 욕심을 버려라. 82년 문서나 계약으로 인해 신경 쓸 일이 생긴다. 94년 회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니 매사 조심해라 . [돼지띠] 59년 음식 대접 받을 일이 있거나 술 마실 일이 있다. 71년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일이 있다. 83년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처신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95년 이성으로 인해 돈을 쓸 일이 있다.

2018-05-04 06:30:22 메트로신문 기자
전병헌 뇌물 논란에도 롯데홈쇼핑 재승인…역대 최저점

롯데홈쇼핑(법인명 우리홈쇼핑)이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과 관련한 뇌물 의혹 등 논란에도 3년간 재승인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TV홈쇼핑 재승인 심사위원회 심사결과, 롯데홈쇼핑에 대해 재승인하기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2021년 5월 27일까지 사업을 할 수 있고, 이후 다시 재승인을 받아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방송, 법률, 경제·경영, 회계, 시청자·소비자 5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TV홈쇼핑(롯데) 재승인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비공개로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공저거래 관행 정착과 중소 납품업체 보호·지원, 시청자·소비자 권익보호 관련 사항 등에 중점을 뒀다. 롯데홈쇼핑은 1000점 만점에서 668.73점을 획득했다. 재승인 기준인 650점을 간신히 넘은 점수다. 이번 재승인 심사에서 롯데홈쇼핑이 획득한 점수는 최근 5년간 이뤄진 TV홈쇼핑 재승인 심사 중 가장 낮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말 전 전 수석의 뇌물 의혹 사건에 연루되면서 재승인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전 전 수석은 국회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 소속 의원 시절 롯데홈쇼핑으로부터 한국 e스포츠협회 대회 협찬비 명목으로 3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강현구 전 대표 역시 홈쇼핑 재승인을 받기 위해 허위 사업계약서를 제출하고 로비와 불법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재승인 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 전임 대표의 방송법 위반 등 형사소송, 업무정지처분 등을 고려해 승인 유효기간을 5년에서 2년 단축된 3년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재승인 조건을 부과한 승인장을 이달 중 교부하고, 승인조건이 성실히 준수되도록 정기적인 이행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8-05-03 18:05: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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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다스는 나중에" 檢 "순서대로 볼 사건, 의견 내라" 설전

이명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과 검찰이 혐의 입증 순서를 둘러싸고 설전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대통령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였다. 이날 검찰이 밝힌 이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은 크게 일곱가지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해 ▲다스 법인 횡령 349억원 ▲다스 소송을 위해 김재수 L.A. 총영사 임명(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삼성의 60억원대 다스 소송비 지원(뇌물) ▲국정원 자금 수수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으로부터 수십억원대 뇌물 수수 ▲영포빌딩에 대통령 기록물을 보관한 혐의(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적용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혐의 입증 역시 같은 순서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비자금 조성과 공모관계, 공소사실 전부를 부인한다"고 답했다. 이날 검찰과 변호인은 재판에 쓰일 증거에 대한 의견서 제출 순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변호인은 검찰 측 증거가 방대하기 때문에 다스 관련 혐의 증거에 대한 의견서를 가장 나중에 내겠다고 했다. 이 전 대통령 변호인은 "역사적인 사건에 형식적으로 불필요한 재판 진행은 적절치 않다"며 "가장 양이 적은 대통령 기록물 진술조서 3권, 국정원 뇌물 관련 3책, 그 다음 민간인 뇌물 혐의와 삼성 뇌물 혐의, 다음으로 다스 관련 의견서을 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검찰은 자신들의 공판 전략이 노출된 상황에서 이 전 대통령 측이 사실 입증 순서를 바꾸려 든다며 반발했다. 검찰은 "속된 말로 패를 먼저 제시했고, 주된 부분은 벌써 등사해 드린 지 열흘 가까이 됐다"며 "변호인들이 직접 5월 4일까지 인부해 준다고 한 데 대해 선의를 믿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의 공판 전략이 모두 노출된 것과 다름이 없고, 지금에 와서 ABC 순서를 CBA로 하자고 하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솔직히 선의가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 이에 변호인은 "저희는 검찰에서 한 부를 복사했고, 앞으로 여덟 부를 더 복사해야 한다"며 "복사비로 3000만원이 나가는 사건은 저도 겪어본 적이 없다. 8만 쪽을 읽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또 "섣불리 인부하지 말고 부동의하자는 것이 다수의견이지만, 저는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라며 "ABC 순으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면 동의하겠지만, 대통령 기록물은 양이 적어서 저희가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검찰 측은 "대통령 기록물 이야기는 수긍한다"면서도 "피고인이 대통령이 되기 이전부터 누가 자금을 관리했고, 이 가운데 상당수가 청와대에서 자금 관리와 부속실 정부 관리를 했다는 스토리로 봐야 해서 앞에서부터 풀어야 정리가 된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검찰 증거에 대한 변호인 의견을 예정대로 4일 받기로 했다. 이후 10일 열릴 2차 준비기일에서 진술 증거에 대한 변호인 동의 여부를 살피고, 구체적인 입증 계획과 기일을 정하기로 했다. 준비기일인 이날은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이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타나지 않았다.

2018-05-03 17:45:4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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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양우석 감독 "'변호인' 찍고 블랙리스트 올라"

'방구석1열' 양우석 감독 "'변호인' 찍고 블랙리스트 올라" JTBC '방구석1열'에 천만 영화감독 양우석이 등장해 속사정을 밝혔다.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영화를 연출한 감독, 인문학 전문가 등이 출연해 영화를 사회, 문화, 역사 등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해 쉽고 재미있는 수다로 풀어본다. 또한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캐스팅 비화 등 쉽게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구석1열'의 첫 번째 코너인 '띵작 매치'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을 맞아 남북 관련 명작 영화 두 편이 소개된다. 녹화 당시, 2017년 개봉해 당시 현실을 반영한 리얼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은 영화 '강철비'가 공개됐고, 영화를 연출한 양우석 감독은 해외 출국 스케줄을 앞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방구석1열'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해 녹화 현장에 깜짝 방문했다. 영화 '변호인'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차기작인 '강철비'를 통해 저력을 입증한 천만 감독 양우석에 대해 정윤철 감독은 "데뷔작(영화 '변호인')으로 천만 달성한 감독은 단군 이래 '양우석 감독'이 처음"이라고 극찬했고, 변영주 감독은 "겸손하고 점잖은데 목소리까지 좋다"는 칭찬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MC 윤종신이 "양우석 감독이 영화 '강철비'를 어렵게 개봉했다고 들었다"고 운을 떼자, 양우석 감독은 "영화 '변호인'을 찍고 나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이후에 압박을 많이 받아서 다음 영화는 영원히 못 찍는 줄 알았다"고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입봉 작품에 보내준 관객들의 응원에 대한 은혜는 갚아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차기작을 택했고, '핵'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숨은 속사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영.알.못 (영화를 알지 못하는)'입장에서 토크에 참여한 장성규 아나운서는 토크가 진행되는 내내 노트에 필기를 하며 경청하는 열의를 보였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첫 녹화에서 양우석 감독에게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예리한 질문을 하는 등 맹활약하며 '영.알.못'이 폭풍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와 인문학을 접목한 신개념 영화 토크쇼 JTBC '방구석1열'은 5월 4일 저녁 6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2018-05-03 16:56: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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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개발자·기업 고객 대상 IoT 컨퍼런스 개최

SK텔레콤은 자사의 사물인터넷(IoT)·5G·인공지능(AI) 역량을 공유하고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All Things Data Conference(ATDC) 2018'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ATDC'는 SK텔레콤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IoT 관련 행사다. 참석한 기업 고객과 개발자들은 SK텔레콤 연계 비즈니스 모델과 새로운 협력 관계를 모색한다. 이번 ATDC는 사전 신청자만 2500명이 넘게 몰렸다. SK텔레콤은 이날 서성원 MNO사업부장, 허일규 IoT·데이터사업부장, 박진효 ICT기술원장, 김윤 AI리서치 센터장 등 ICT 기술 최고 책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기조 연설에 나선 서성원 MNO사업부장은 '뉴 ICT시대'를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과 사물을 안전하게 연결해줄 수 있는 강력한 5G 통신망 ▲5G 통신망 위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 ▲AI를 통한 빅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스마트시티', 'AI·데이터', '자율주행' 3가지 주요 카테고리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스마트시티 주제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 특별위원장인 김갑성 연세대 교수가 나와 정부 정책과 우수 사례를 설명했으며, 'AI·데이터' 주제는 SK텔레콤 김윤 AI리서치 센터장이 맡아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자율주행' 주제는 '히어'(Here)의 자율주행 고도화를 총괄하고 있는 산자이 수드 부사장이 방한해 자율주행차용 고화질(HD)맵 솔루션과 SK텔레콤과의 협력, 글로벌 확대를 위한 노력 등을 발표했다. 히어는 글로벌 초정밀 지도 기업으로, 전세계 200여 국가에 내비게이션과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어 열린 세부 세션은 보안, 홈, 헬스케어 등 6개 분야별로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나 개발 서비스 별 특성에 따라 각각 참여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행사장 외부에 부스를 마련, 참가자들이 다양한 IoT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SK텔레콤 허일규 IoT·데이터사업부장은 "초연결 시대에는 5G·AI·IoT 분야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업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을 지속해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5-03 16:45: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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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반했음' 모모랜드 주이 "연애하고 싶다" 깜짝 고백

'너에게 반했음' 모모랜드 주이 "연애하고 싶다" 깜짝 고백 모모랜드 주이가 10대들의 연애에 부러움을 내비쳤다. 3일 오후 7시에 첫방송 되는 JTBC2 '리얼 10대 연애-너에게 반했음'(이하 '너에게 반했음')에서는 친구로만 생각했던 3명의 '남사친'에게 고백을 받게 될 여자 주인공의 모습이 공개된다. MC 정형돈과 모모랜드 주이, 정세운은 '남사친' 3명 중 진짜 여자 주인공을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일지 추리를 시작했다. VCR 속 10대들은 한강, 볼링장, 카페 등의 장소에서 풋풋한 데이트를 이어가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부모의 마음과 남학생의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던 정형돈은 '남사친'이 준비한 데이트 코스를 복습하며 "스케이트보드를 배워야 할지, 볼링을 쳐야할지 고민"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정세운은 평소의 귀여운 모습과 달리 냉철한 분석으로 10대들의 마음을 추리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MC 주이는 10대들의 '리얼 연애'를 본 후 "나도 연애를 하고 싶다"며 깜짝 고백했다. 3MC는 각자의 장기를 살려 '진짜 고백남' 찾기에 몰두했으나 결과가 밝혀지자 그 '반전'에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 첫회부터 설렘과 반전 가득한 결과를 선사할 JTBC2 '너에게 반했음'은 3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2018-05-03 16:41: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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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나보타, 미국 및 중남미 학회서 비교임상 결과 공개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최신 임상 결과를 미국과 중남미에서 발표하며 나보타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대웅제약은 지난 4월 26일에서 5월 1일까지 개최된 미국미용성형외과학회 (ASAPS' The Aesthetic Meeting) 에서 보툴리눔톡신인 '나보타'와 보톡스를 비교하여 유럽 및 캐나다에서 진행한 3상 임상 EVB-003의 결과와 미국에서 진행한 장기 안전성 임상 EVB-004의 결과가 각각 발표됐다고 3일 밝혔다. EVB-003의 임상결과는 유럽 임상연구자의 한명인 퍼 헤덴(Per Heden) 박사가, EVB-004의 임상결과는 미국 임상연구자 중의 한명인 폴 로렌스(Paul Lorenc)박사가 각각 구두발표 세션에 참가하여 발표했다. EVB-003은 나보타와 보톡스를 비교해 520명을 대상으로 효능의 비열등성을 입증했으며, EVB-004는 12개월 반복투여 임상을 통해 나보타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했다. 또한 대웅제약은 4월 28일에서 5월 1일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된 중남미 최대 미용성형학회 중 하나인 '중남미피부과학회에도 참가해 중남미 시장에서 나보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흥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웅제약은 중남미 파트너사 중 하나인 'PROBIOMED'社와 함께 전시 부스와 부스 강연, 심포지움 등을 개최해 나보타의 최신 임상결과 발표 및 나보타를 활용한 다양한 시술법을 전파했다. 성형외과 전문의 석정훈(청담i성형외과) 원장의 강의로 진행된 나보타 부스강연 및 심포지움은 나보타의 특장점과 나보타를 이용한 시술법인 '나보리프트' 시연 등을 통해 중남미피부과의사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나보타의 이번 임상결과 발표 및 전시회 홍보를 통해 이미 발매 중인 아시아와 중남미 시장을 더욱 확대하는 것은 물론,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 진출도 가속화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근거중심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05-03 16:41:12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