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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셀트리온과 전속 계약 체결…배우로 본격 행보

리지, 셀트리온과 전속 계약 체결…배우로 본격 행보 가수 겸 배우 리지가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10일 "가요계를 넘어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넘치는 끼와 성장 잠재력을 보여준 리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든든한 조력자로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리지는 2010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독보적인 캐릭터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닛그룹 애프터스쿨 블루와 유니크한 콘셉트를 내세운 오렌지 카라멜의 성공적인 활동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를 아우르는 한류 아이돌로 성장했다. 시트콤 '몽땅 내사랑'(2011)을 시작으로 드라마 '아들녀석들'(2012) '앵그리맘'(2015) 웹드라마 '모모살롱' 등 맛깔나는 연기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돌로 입지를 굳히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특유의 친화력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MC로서도 맹활약하며 각종 예능, 뷰티 프로그램 등 다재다능한 끼를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화장대를 부탁해(2016)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팔로우 미9(2018)를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뷰티 셀럽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을 받아온 리지가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로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2018-05-10 09:55: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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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라디오스타' 이휘재·김인석·김준호·변기수, 거침없는 폭로전 '시청률↑'

'라디오스타' 이휘재, 김인석, 김준호, 변기수가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빠지게 만들었다. 지난 9일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최강 개그군단이 모인 '1+1(원 플러스 원) : 너나 잘하세요' 특집으로 이휘재-김인석-김준호-변기수가 출연해 꽁트부터 폭로까지 다양한 에피소드와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네 사람은 문을 열고 등장하면서부터 소란스러웠다. 과거 이휘재와 MBC '세바퀴'를 함께 진행했었던 김구라는 '세바퀴'가 없어진 이유를 이휘채의 책임으로 돌린 바 있는데, 정작 그가 등장 하자마자 선발로 마중 나가며 칭찬세례를 쏟아낸 것이다. 이휘재 앞에서 김구라는 "'세바퀴'가 없어지게 한 건 세월"이라고 해명 하면서도 이내 "이휘재와 박미선이 나간 후 신동엽이 들어오는 게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가 연예계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 우리가 가끔 서로 정보를 교환한다"라는 김구라의 말처럼 이날 이휘재는 김구라를 비롯해 윤종신, 김국진과의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구라와 관련해 이휘재는 "구라 형 같은 경우 사생활은 흠잡을 데 없다. 그런데 내가 큰 정보를 하나 입수했다"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이끌어 냈다. "나도 하나 쥐고 있어"는 김구라의 반격에도 이휘재는 "최근 경리단길 맥주집에서 김구라가 자주 출몰한다더라. 아주 화사하게 웃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고 폭로하며 흥미진진한 토크를 이어나갔다. 당황한 김구라는 "아는 동생하고 맥주 한 잔 했다. 그럼 여자가 앞에 있는데 죽상을 하냐"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휘재는 개의치 않고 "그래서 경리단 길에 노란 꽃이 피었다고 하고 하더라. '김화사 김구라'라고 하더라"라고 반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휘재는 단순히 에피소드만 쏟아낸 것이 아니었다. 과거 성동일과 시상식에서 있었던 자신의 진행에 대해 "제가 욕심이 과했다"고 말문을 열며 해명과 사과, 그리고 반성을 했다. 이휘재는 "거기서 더 나가면 안 됐다"면서 "동일이 형이 친하다 보니 상황극처럼 받아준 것이었다. (제가) 완전 잘못 생각한 거다. 완전한 나의 착오였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김인석과 김준호, 변기수의 활약도 눈부셨다. 살이 쪽 빠진 모습으로 등장한 김인석은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고백한 뒤 상의를 탈의해 속에 감춰졌던 탄탄한 복근과 등근육을 자랑했다. 뜨거운 반응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작가들이 질겁하자 김인석은 "아이돌이 벗으면 좋아하던데 왜 내가 벗으면 기겁하느냐"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콩트의 신 김준호는 '꽁신'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일화들을 코믹하게 승화시키는데 성공했다. 최근 개인적인 큰 일을 겪은 김준호는 이를 돌려 말하는 변기수에게 버럭 하면서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라디오스타'에서 MC 자리를 차지한 차태현을 향한 못마땅함을 드러내며 "영화 '신과 함께' 성공 이후 차태현의 입맛이 고급으로 바뀌어 회식을 장어 이런 것을 먹으면서 계산은 카드 복불복으로 하자더라. 결국 나와 데프콘이 희생양이 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준호는 '지림신' 캐릭터를 받게 된 이유에 대해서 "술을 좋아하면 괄약근이 약해진다"고 운을 띄운 김준호는 "'1박2일' 촬영을 하는데 미션을 들키지 않아야 했다. 리얼인데 그 사이에 화장실을 갈 수 없지 않냐. 그러다가 팬티에 줄이 간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에 목격자였던 차태현은 "그때 방귀를 꼈는데 누가 들어도 지린 거였다. 그런데 자기는 죽어도 아니라고 하더라. 어느 순간 팬티를 안 입고 있더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속풀이 송으로 변기수와 함께 태진아-비의 '라송'을 선택한 김준호는 이를 맹구버전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낙인' 이후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완성시켰다. '행사의 신' 변기수는 간절히 원했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만큼 원 없는 토크를 펼쳤다. 과거 김준호 앞에서 아내와 싸운 적이 있음을 밝힌 변기수는 "당시 김준호가 '여자에게 져주는 게 남자다'라는 조언을 해줬다. 그 조언을 듣고 잘 극복했는데, 형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변기수는 "오늘 아침에 준호형이 이재도 잘 살고 김인석도 잘 살고, 나도 잘 살고, 이거 행복한 가정 특집 아니냐. 내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속상해 하더라"고 언급했고, 결국 김준호가 "너 얘기 하라"고 울컥하면서 웃음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변기수는 개그맨에 합격하기 전 MBC 보도국에서 일을 했던 일화, 함께 듀엣을 하자고 제안했으면서 연락이 되지 않은 김준호 때문에 목이 쉰 사연, 한 시간 반 동안 개그를 토대로 하는 시원하게 욕을 하는 '욕쇼'를 소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방송 시간 내내 빈틈 없는 토크와 폭로를 이어가며 웃음을 선사한 이들로 인해 시청자들의 큰 호평이 이어졌고, 시청률 역시 상승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닐슨 수도권 기준 1부 5.4%, 2부 6.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18-05-10 09:53:0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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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 초연 성황리 개막 "완벽한 죽음을 설계하라"

'컨설턴트' 초연 성황리 개막 "완벽한 죽음을 설계하라" 세계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임성순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해 개막 전부터 기대를 모은 연극 '컨설턴트'가 호평과 함께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연극 '컨설턴트'는 무명작가 'J'가 의뢰를 받고 쓴 한 편의 시나리오대로 누군가 실제 죽음에 이르게 되고, 이후 의문의 남자 'M'이 찾아와 '회사' 라는 거대 조직의 합류를 권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컨설턴트'는 입증된 원작의 탄탄함과 연극만이 선사할 수 있는 몰입감 넘치는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력이 만나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옥랑 희곡상, 서울연극제 연출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희곡 작가 정범철은 원작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바탕으로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어 흡입력 있는 대본을 완성해냈다. 또한 '거미여인의 키스' 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여온 문삼화 연출은 마치 영화의 화면 편집을 보는 듯한 창의적인 연출로 극적인 재미를 더하고 인물들의 감정을 최상으로 끌어 올렸다. 배우들은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무대 위에 펼쳐내는 하나의 장치와도 같은 난이도 높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열연하며 화룡점정을 선보인다. 냉철하고 치밀한 죽음을 설계하는 남자 'J' 역의 주종혁, 주민진, 강승호는 인간이 지닌 나약한 면모를 자신의 욕망으로 정당화시키며 점차 괴물이 되어가는 그의 모습을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으로 표현해냈다. 회사의 실세이자 'J'를 조종하는 의문의 사나이 'M' 역의 고영빈, 오민석, 양승리는 작품의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담아놓은 듯한 캐릭터를 깊은 내공의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묵직하게 그려낸다. 팜므파탈의 매력으로 'J'를 사로잡는 매니저 역의 김나미와 전소연은 작품을 관통하는 사건을 이끌어내는 중추 캐릭터의 본분을 톡톡히 해낸다. 'J'가 컨설팅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돕는 과장을 비롯하여 다역을 소화하는 '디아더' 역의 윤광희와 김주일은 'J'의 변화를 고스란히 목격하는 목격자로서의 무게감부터 극에 다채로운 재미를 더하는 윤활유 역할까지 해낸다. 원작부터 각본과 연출 연기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시너지를 이루어낸 연극 '컨설턴트'에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훌륭했다. 대사들이 무서울 만큼 현실적이지만 공감간다"(인터파크 예매자 chjki***), "웃음도 나고 슬프기도 하지만 섬뜩하다. 배우들의 연기가 연기가 아닌 실제 상황 같다"(인터파크 예매자 psygo***), "원작을 재미있게 읽어 기대를 하며 관람했는데 역시 최고였다. 좋은 연출, 좋은 연기로 만들어진 좋은 공연"(인터파크 예매자 sunjoon***), "원작과 다른 부분들이 더욱 흥미로웠다.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아서 몰입도가 높았던 공연. 두번, 세번, 네번 보세요!"(인터파크 예매자 ori7***)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7월 1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2관에서 공연된다. 이번 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5월 30일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18-05-10 09:50: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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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갈래 대학 가는 길] '펫산업' 등에 업은 수의예과 10명 중 약 8명은 수능 반영

- 서울대 수능최저 3개 영역 각 2, 제주·경북·충남대 3개 등급합 6, 강원·충북대 3개 등급합 7 #2018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을 통해 제주대 수의예과에 합격한 A 씨는 대학을 졸업한 뒤 1년 간 재수 후 재입학한 케이스다. 이미 받아 놓은 학생부 등급은 1.5등급대로 높아,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이 가능했고 합격할 수 있었다. 다만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합격이 어려웠다. 대다수 수의예과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수의예과는 펫산업 인기에 따라 관심이 커지는 학과로 꼽힌다. 하지만 수의예과 선발인원은 전국 10개 대학 498명에 불과하다. 각 대학 2019학년도 전형계획안을 기준으로 이들 대학들은 정원의 60.8%(303명)를 수시에서 뽑고,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39.2%(195명)이다. 서울대의 경우 정원 40명 전원을 수시에서 뽑고 나머지 대학은 수시, 정시로 나눠 선발한다. 수의예과 신입생 10명 중 6명을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치르는 수시모집에서 뽑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향력은 간과할 수 없다. 수시모집 인원의 61.7%인 187명을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수능 위주전형인 정시 선발인원까지 합하면 총 76.7%를 수능 성적을 반영해 선발하므로, 수의예과를 지원하려는 수험생은 수능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대학별 수시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보면, 서울대는 수능 3개 영역에서 각 2등급 이내를 요구해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가장 까다롭다. 제주대·경북대·충남대는 수능 3개 영역 등급합 6 이내이고, 강원대·충북대는 수능 3개 영역 등급합 7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따라서 수의대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최소한 수능 국어, 수학가형, 영어, 과탐 중 3과목 이상은 2등급 이내를 받는 것이 좋다. 수의예과 수시모집 전형으로는 학생부교과전형 선발인원(49.8%)이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전형(41.6%) 선발인원 또한 10명 중 4명으로 적지않다. 논술전형은 건국대와 경북대 2개교에서만 치르고 선발인원도 8.6% 정도다. 제주대의 경우는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 비율이 높다. 수시모집 선발인원 20명 중 18명은 학생부교과로, 2명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면접 없이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하므로 내신 성적이 가장 중요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준비도 필요하다. 그렇다면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자들의 학생부 등급은 어느 정도일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운영하는 대입포털 '어디가'(adiga.kr)를 보면, 2017학년도 수의예과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자들의 학생부 성적 평균은 1.1등급~2.4등급 내외다. 경상대·경북대는 합격자 학생부 평균 등급이 1.1로 매우 높다. 이어 전북대는 1.5등급, 강원대 1.7등급, 충남대 1.9등급, 제주대 2.4등급 정도다. 결국 수의예과 합격이 가능한 학생부 등급 수준보다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상대적으로 높다. 올해 발표되는 전년도(2018학년도) 입시 결과 발표가 나오면 이를 체크해 성적 추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해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제주대 수의예과에 합격한 A 씨의 수능 성적은 영어, 국어, 수학나, 탐구 2과목 모두 2등급을 받아 국수탐 3과목 합계 등급이 6이었다. A 씨는 수능 국수탐 영역별로 별도의 합습전략을 세웠다. 국어는 문제풀이 순서를 정해놓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썼다. 화법작문(15문제), 문학(15문제), 독서(15문제)에 각 최대 20분, 30분, 30분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풀이연습을 했다. 특히 지문을 읽기 전 문제를 먼저 볼 문제를 판단해 효율적으로 문제를 푸는 방법을 썼다. 내용 확인 문제는 지문 전반에 걸쳐서 근거가 분산되어 있어 문단마다 읽으면서 풀어야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수능 수학은 문제의 난이도와 상관없이 자주 틀리는 패턴과 유형을 파악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평소 자주 틀리는 형태의 문제 때문에 시간을 허비해 풀 수 있는 다른 문제 풀이 시간이 모자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A 씨는 적은 양의 문제라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공부해 감각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자주 틀리는 패턴을 익혔다. 수능 탐구영역은 개념에 대한 반복 학습과 기출문제 줌심으로 어려운 문제 풀이 훈련에 집중했다. 단원별로 속도를 높여 인강을 훑는 방법과 모의고사 쉬는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책을 보지 많고 백지에 암기 개념을 적어 빈틈을 찾는 공부 방식도 효과적이라고 했다. A씨는 "모의고사를 채점하고 난 후에는 반드시 부족한 요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간이 부족했다면 어디에서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는지, 실수를 했다면 문제 이해과정에서 한 것인지 또는 풀이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인지 다시 상기해 분석해 보는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종로학원하늘교육]

2018-05-10 09:43: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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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슈츠' 장동건X박형식, 기대되는 하이에나 사냥 '시청률 1위'

'슈츠(Suits)' 장동건, 박형식이 사냥에 나서면서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낭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5회에서는 역지사지의 두 사건을 맡게 된 최강석(장동건), 최강석을 돕는 것과 동시에 모의법정이라는 시험대 위에 오른 고연우(박형식) 이야기가 펼쳐졌다. 전혀 다른 것처럼 보이는 사건들이 절묘하게 결합되며 두 남자를 옥죄어 온 가운데, 이들 앞에 각자 다른 하이에나가 등장했다. 재규어 같은 두 남자는 하이에나 사냥을 시작했다. 먼저 최강석은 역지사지의 두 사건의 변호를 동시에 맡게 됐다. 하나는 제약회사를 상대로 한 피해자들의 소송에서 피고인 제약회사 측의 변호를 맡은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거꾸로 케미컬 회사를 향한 피해자들의 집단 소송에서 원고인 피해자 측 변호를 맡은 것이다. 하나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바위로서 계란을 맞아야 하는 상황. 역지사지라고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최강석의 하이에나가 나타났다. 느닷없이 하버드 로스쿨 시절 모의법정 이야기를 꺼내며 최강석을 자극한 데이빗킴(손석구 분)이다. 데이빗킴은 케미컬 회사 측 변호사로 비열한 수를 써가며 최강석을 몰아붙였다. 늘 이기는 게임만 하는 재규어 최강석은 하이에나처럼 비겁한 수를 쓰는 데이빗킴을 사냥하기 위해 결심을 해야 했다. 썩은 고기를 미끼로 삼아야 한다는. 고연우 역시 하이에나와 마주한 재규어였다. 고연우는 '강&함' 에이스 최강석의 어쏘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모두의 관심, 질투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입변호사들에게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는 모의법정이 펼쳐진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채근식(최귀화 분)은 최강석의 어쏘인 고연우를 함정에 빠뜨리고자 했고, 그에게 모의법정에서 수 차례 우승한 서변(이태웅 분)을 상대로 세웠다. 고연우는 최강석의 팁대로 모의법정에 가기 전 서변과 합의를 시도했다. 서변도 합의에 응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막상 모의법정이 시작되자 서변은 태도를 바꿨고, 미처 합의서를 작성하지 못한 고연우는 그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라 김지나(고성희 분)는 고연우에게 작은 오해를 해, 서변의 의뢰인 역할까지 맡았다. 고연우는 하이에나 서변을 사냥해야만 한다. 최강석과 고연우. 두 남자는 지금껏 완벽 콤비플레이를 펼치며 짜릿한 승리를 거둬왔다. 대부분 재판에 가지 않고 승리를 이끌어낼 만큼 그들의 싸움법은 도도하고 탁월했다. 마치 사냥감을 앞에 두고도 고고함을 잃지 않고, 매섭게 낚아채는 재규어처럼 말이다. 그런 두 사람에게 비열함으로 무장한 하이에나가 나타난 것이다. 최강석, 고연우가 다른 방법으로 사냥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앞으로 두 재규어 최강석과 고연우의 하이에나 사냥은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기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9.7%)보다 0.8%p 하락한 수치. 그러나 동시간대 1위의 자리는 굳게 지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바꿔라'는 25회 4.7%, 26회 5.9%,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29회 3.0%, 30회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8-05-10 09:40:5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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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10일자 한줄뉴스

▲검찰이 LG그룹 사주 일가의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9일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올해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신입사원 초임이 평균 3475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초임이 5268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정부가 올해 말까지 바이오 산업 관련 신규 일자리를 3년 전보다 77% 많은 4만600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 청호나이스가 중국에 이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추가 공략을 통해 글로벌 환경가전기업으로 도약을 시도한다.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연료전지와 협동로봇 사업으로 순항하고 있다. ▲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핵심 주행정보 표시장치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클러스터(계기판)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 금융감독원은 32개 증권사와 코스콤을 대상으로 주식매매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현장점검을 다음 달 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지난달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 영향으로 국내 금융시장에서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12월 24억9000만 달러 순유출 이후 최대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 전세임대 3순위자를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2100호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유통업계가 빠르고 정확한 배송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물류'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올해 1분기 278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보다 27% 감소한 수치다. ▲신세계푸드가 '할랄(Halal) 한국식품 제조회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018-05-10 07:00:00 나유리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나의 별을 품어보라 !

천재적인 우주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 그가 남긴 천체물리학에 관한 업적은 지구인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우주에 관한 통찰을 선물해주었다. '시간의 역사'라는 우주과학서는 그 어떤 소설이나 대중서보다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저 감상적으로만 바라만 보던 밤하늘에 대해 인류의 근원적 시원을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감상적 대상을 존재의 근원에 대한 과학적 역추적의 시동을 건 것이다. 과학이나 수학에 관심이 적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잘 이해되지 않던 빅뱅이론과 블랙홀이라는 단어는 그로 인해 배우 보편적인 개념이 되었다. 그로 인해 우주의 팽창과 수축이라는 천체과학은 생활 속의 보편적 개념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명리학적 관점에서 북극성이며 북두칠성 등의 별자리를 신비함과 외경으로 바라보고 있던 필자는 그의 블랙홀을 포함한 빅뱅이론은 과학적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분명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이라는 원리로 세상의 탄생을 바라보고 해석했던 옛 선조들의 통찰과 맞아떨어진다고 내심 동감했던 기억도 새롭다. 그는 근육이 마비되는 루게릭병을 앓고 언어합성기로 대화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았다. 그가 자신이 항상 바라보며 연구하던 우주 속으로 가버린 것이다. 우주의 별이 되었다고나 할까? 자, 이 세상에는 나만의 땅을 가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높거나 낮거나 그 많고 많은 빼곡한 건물들중 내가 소유한 건물이나 땅은 한 뙈기나 한 채도 없을지언정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온통 내 차지일 수가 있다.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여러분들도 나의 별 하나쯤은 품어보시길 바란다. 그 별과 대화하고 그 별에게 나의 느낌과 감정을 전해보시기 바란다. 인간은 우주의 기운을 모태로 하여 기와 정을 받아 생명을 받았다. 우주 본연의 기운에 합일하여 편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존재의 본질이다. "고개를 들어 별을 보라. 숙여서 발을 보지 마라. 당신이 본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무엇이 우주를 존재하게 했는지 호기심을 가져라." 호킹 박사의 말이다. 우주는 언제나 그 자리에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열려 있다.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다. 이것이 바로 존재의 신비다. 그러니 낙담하지 마라. 희망의 별, 생명의 별이 되는 것은 우리 마음에 달려 있다. 사주 학을 통해서 알아야 할 것은 단순한 미래가 아니라 그 미래를 해석함에 희망의 기운을 새기기 위함이다. 마치 새벽별이 길 잃은 자에게 방향을 가르쳐주듯../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5-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10일 목요일 (음 3월 25일)

[쥐띠] 48년 눈에서 멀어 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60년 자형살이 작용 하여 불미한 일을 저지르게 된다. 72년 주변 사람과 의견 상충으로 괴로운 시간을 보낸다.? 84년 과욕으로 인해 금전적 손실을 보게 된다. [소띠] 49년 탕화살이 있으니 화상을 주의 하라. 61년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도록 하라. 73년 호사다마니 기쁨이 있는 곳에 시비가 생길 수 있다. 85년 소소한 일에 신경을 쓰고 고민하다가 기회를 놓친다. [호랑이띠] 50년 선의의 경쟁은 필요하나 절대 무리하지 마라. 62년 물오른 나무에 꽃이 만발 하듯이 화려하다. 74년 항상 웃으면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을 명심하라. 86년 인생길에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 [토끼띠] 51년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63년 천을귀인의 도움이 있어 어려움이 해소 된다. 75년 구설수가 있으니 언쟁할 일은 일단 피하고 보라. 87년 이성과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 [용띠] 52년 남이 잘못한 일을 뒤집어 쓸수 있다. 64년 친구와 금전거래를 하면 친구 잃고 돈도 잃게 된다. 76년 새로운 인연을 만나 일자리가 생긴다. 88년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이슈파악부터 하여 대응 하라. [뱀띠] 53년 삼형살이 있으니 교통사고를 주의 하라. 65년 계획을 확실히 세운 후에 나서면 몸도 마음도 가벼운 법이다. 77년 외화 내빈 한 상대방에게 속지 말라. 89년 잠시 생각할 여유를 갖고 위기에 대응하라. [말띠] 54년 지피지기 백전 백승이니 내자신부터 살펴보라. 66년 조직내에서 불화를 일으키지 않도록 신경써라. 78년 윗사람의 개인 신상에 관심을 두지 마라. 90년 유리한 국면을 계속 이어 나가도록 하라. [양띠] 55년 귀문살이 작용 하여 이론과 현실이 엇박자를 내낼수 있으니 조심 하라. 67년 일의 경중을 따져 처리 하라. 79년 모난돌이 정을 맞는다. 91년 무엇이 중요한가를 판단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원숭이띠] 56년 문서운이 있어 계약할 일이 있다. 68년 대인관계가 좋으니 프로슈머 사업을 고려 해 보라. 80년 옛것이 가고 새것이 다가오는 운세다. 92년 생각을 달리 하면 안보이던 것이 보이게 된다. [닭띠] 57년 사적인 일 때문에 자신의 입지가 좁아진다. 69년 혼자 독주 하면 주변의 질투와 시기를 받는다. 81년 현재 진정성이 결여된 일이라면 안하는 것이 낫다. 93년 밖에 나가면 반기는 사람이 있다. [개띠] 58년 상사에게 인정받고 일취월장하는 운세다 70년 과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말을 가슴에 새겨라. 82년 전업이나 전직을 고려할 수 있는 일이 생길 수다. 94년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 [돼지띠] 59년 와신상담이라 힘든 것이 지나면 나중에 편해진다. 71년 재성운이 들어와 투자할 일이 생긴다. 83년 지금 중요한 문제는 자신의 건강이다. 95년 조직내에서는 단합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라.

2018-05-10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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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포, 백종원도 황당해 어이없어한 여배우 거액 요구 기사… 무슨 내용이었기에?

개그맨 출신 기자 이재포가 법정구속 됐다. 이재포는 2016년 K 인터넷신문 전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이던 당시 영화배우 A씨에 관한 허위 기사를 쓰고 피해자 신분을 노출시킨 죄목으로 이같은 처분을 받았다. 이재포에 의해 논란이 된 기사는 2016년에 게재된 것. 기사는 한 여배우가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를 상대로 거액의 돈(600만원)을 요구했다는 내용으로 당시 이 기사가 보도된 것에 백종원 측과 여배우 측 모두 황당해 했다. 기사로 사건이 다시 부각되자 백종원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해당 사건은 지난 2014년 사건이다. 이제 와서 다시 기사화 돼 우리 측도 의아해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덧붙여, “해당 가게는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이다. 당시 보험사와 여배우가 보상에 따른 합의가 된 것으로 알고 여배우도 일종의 피해자인데 거액을 갈취했다는 보도는 매우 의아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배우는 당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백종원을 협박한 적이 없다. 단지 피해를 받은 것에 대한 병원비 보상을 받길 원했고, 식당에서 먼저 연락이 왔고 거액을 요구했다느니 갑질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2018-05-09 23:27:07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