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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장문복, 경기도 홍보영상 출연 "경기도 알리는 계기 되길"

아웃사이더·장문복, 경기도 홍보영상 출연 "경기도 알리는 계기 되길" 가수 아웃사이더와 장문복이 경기도 홍보에 앞장 선다. 경기도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아웃사이더와 장문복은 '경기도민 프라이드(Pride)' 홍보영상에 출연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일부터 경기도 내 IPTV와 G버스 TV 등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아웃사이더는 현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MA),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청소년 진로 토크콘서트, 청소년 학교폭력예방캠페인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 서왔다. 또한 장문복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열정과 끈기를 보여주며 희망과 긍정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점을 높이 사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아웃사이더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 경기도의 홍보대사로 이번에 참여한 홍보 영상이 경기도를 많이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문복은 "경기도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여한 영상이었지만 특히 아웃사이더 형과 함께 하게 돼 더 의미가 있고 큰 영광이다.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싱글 '3.14'를 발매한 아웃사이더는 신곡 준비는 물론 '스쿨어택 토크콘서트'를 6년째 진행하며 청소년 선도에 큰 역할을 담당 하고 있다. 장문복은 지난 3월 첫 미니앨범 'Pessps' 발매 후 브이앱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018-05-09 10:53: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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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로바' 탑재한 어린이 스마트워치 '아키' 출시

KT는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네이버키즈폰 아키(AKI)'를 10일 출시하고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채널인 KT샵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아키'는 네이버랩스에서 개발한 스마트워치폰이다. 네이버의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CLOVA)와 번역 서비스인 파파고(PAPAGO)를 탑재했다. 출발, 도착, 이탈 등 위치 기반 알림 서비스와 전용 메신저인 '아키톡', 캐시비 결제 서비스, 무선 충전 등의 기능을 갖췄다. 클로바를 탑재한 아키는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지식, 역사, 외국어 등 교육 콘텐츠에 대해 네이버 지식백과 기반으로 답변을 해준다. 또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번역 기능으로 '내일 또 만나가 영어로 뭐야?'와 같이 동시에 질문과 번역을 요청해도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이 밖에 '엄마에게 전화해줘'와 같이 음성 명령 제어를 할 수 있고, 전용 메신저 '아키톡'은 음성 메시지를 문자로 자동 변환해 전송해준다. 단말에 탑재된 4종의 강아지 캐릭터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어린이의 장소나 시간, 상태에 따라 캐릭터의 상태도 같이 변화한다. 네이버키즈폰 아키는 고온고습 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 등을 어린이의 건강을 위한 테스트를 완료했다. 색상은 블루, 핑크, 민트 3종으로 출고가는 29만7000원(부가세 포함)이다. KT 모바일 고객 중 87.8 이상 요금제를 가입자라면 월 8800원에 키즈폰 요금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단말보상 프로그램인 '체인지업 점프'를 통해 가입 18·24개월 이후 단말을 반납하고 기기변경을 할 경우 단말 출고가의 최대 40% 보상받을 수 있다.

2018-05-09 10:52: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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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11개국 아이튠즈 1위 케이팝 차트 1위…글로벌 핫루키 등극

(여자)아이들, 11개국 아이튠즈 1위 케이팝 차트 1위…글로벌 핫루키 등극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데뷔 일주일 만에 해외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8일 기준(한국시간) 아이튠즈 케이팝차트에서 데뷔곡 '라타타(LATATA)'로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벨기에, 캐나다, 독일, 인도네시아, 터키, 싱가폴 등 전 세계 11개 지역 1위에 올랐다. 특히, '라타타'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220만 조회수를 돌파 하는가 하면 9일 오전 기준 590만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과시하고 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엠(I am)'으로 국내 팬들과 관계자들은 물론, 해외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특급 신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타이틀곡 '라타타'는 멤버 소연이 히트작곡가 빅싼초와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뭄바톤로 차분하지만 열정적인 비트와 사랑에 빠져 이 밤을 불태우도록 신나게 춤추고 싶은 마음을 'LATATA'라는 의성어로 표현한 재치가 돋보이는 곡이다. (여자)아이들의 데뷔 앨범 'I am' 은 앨범명과 같이 '나'라는 '아이'를 표현하며, 6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팀 '아이들'의 색깔을 보여주는 (여자)아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I am'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8-05-09 10:45: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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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칸 영화제 등장…'판빙빙·줄리안 무어' 월드★도 참석

강동원, 판빙빙, 줄리안 무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칸의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8일 오후 6시(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드 페스티발에서는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사전에 알려지지 않은 배우 강동원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동원은 나비넥타이에 턱시도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와 관련 강동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강동원은 현재 해외에서 미국 재난 영화 '쓰나미 LA'를 촬영 중이다"고 전하면서 "영화 홍보 차 칸에 방문했는데, 칸영화제 측이 개막식에 초청해 VIP 자격으로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칸 영화제 자리에는 강동원 외에도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먼저 개막작 '에브리바디 노우즈(Everybody Knows)'의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과 주연을 맡은 페넬로페 크루즈와 남편 하비에르 바르뎀을 비롯해 올해 경쟁 부문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장 케이트 블란쳇을 비롯, 심사위원이 된 크리스틴 스튜어트, 레아 세이두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어 줄리안 무어, 조지아 메이 재거, 이자벨 아자니, 마틴 스콜세지 감독, 판빙빙, 금성무, 곽부성 등 전 세계 톱스타, 명감독이 참석해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편 칸 영화제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2018-05-09 10:44:5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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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SBS 러시아 월드컵 해설위원 출사표 "한국 축구 부흥위해"

박지성, SBS 러시아 월드컵 해설위원 출사표 "한국 축구 부흥위해"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이 약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지성이 SBS 해설위원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SBS는 9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지성이 해설 위원으로 나선다"며 "오는 16일에 일시 귀국해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현역 시절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서 맹활약을 이어가며 '영원한 캡틴', '한국 축구의 레전드'라는 수식어로 불렸다.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한 데 이어, 이후 두 번의 월드컵에서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을 기록하며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2014년 은퇴 이후에는 축구 행정가의 길을 걸으면서 동시에 한국 축구 발전에 전념해왔다. 형편이 어려운 축구 꿈나무들을 육성하고, 유소년 축구대회 JS컵 개최와 AFC U-19 챔피언십 본선을 준비하는 대표팀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에 취임했다. 이렇듯 한국 축구 사랑을 실천해 온 그가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자신의 네 번째 월드컵 출전과 함께 최근 다소 침체해 있는 한국 축구 부흥을 위해 기여할 계획이다. 박지성은 SBS 해설위원으로 나서게 된 계기에 대해 "해설에 대한 제안을 오래 전부터 받아왔고, 행정가로서의 장래와 한국 축구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고민해왔다. 축구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는 것도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12년부터 JS컵 대회의 주관 방송사로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온 SBS와 '한국 축구의 부흥'이라는 같은 목적으로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또한 선수 시절부터 친밀한 관계를 이어 온 최고의 아나운서 배성재 캐스터와 '월드컵'이라는 공통분모로 의기투합해 중계석에서 호흡을 맞추게 돼 기대된다"고 각오를 전했다.

2018-05-09 10:42: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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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세계 보완 대체의학에서 활로 찾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다이아몬드홀)에서 '제1회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9회 글로벌 헬스케어와 의료관광에 관한 국제회의인 'Medical Korea 2018'의 세부 행사로, 보완·대체의학으로서 한의약의 해외진출 및 환자 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포럼을 통해 '한의약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국가별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대체의학 및 통합의학의 수요가 있는 유럽, 미국, 베트남, 중동, 카자흐스탄 지역의 보건의료 현황과 지역특화 사례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다. 포럼 주제와 관련해, 전 세계 보완·대체의학시장은 2015년 403억 달러에서 2025년 1968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중국(중의약), 일본(Kampo), 유럽 등에서 세계 보완·대체의학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상황이다. 한국에서도 2013년 이래로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및 해외진출 지원강화를 통해 해외환자를 꾸준히 유치해 오고 있다. 한의약 분야 외국인 환자는 2013년 9554명에서 2017년 2만343명으로 2배 이상 성장했으며, 2017년에 전체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감소에도 한방의료기관의 유치실적의 증가(전년대비 12.9%)는 향후 한의약 해외진출사업 설계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한의약 분야 외국인 환자는 주로 일본(33%), 중국(18%), 러시아(6%) 등 국가에서 방문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카자흐스탄(전년대비 15.7% 증가), 몽골(전년 대비 46.0% 증가) 등의 북방 국가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한편, 한의약의 해외 진출도 다년간의 공을 들인 결과 미국과 일본을 넘어 CIS 국가에 한의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지난 3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한방병원을 개설하는 등 한의약 해외진출이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2018-05-09 10:33:5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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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장비 개발 협력사에 100억원 '통큰' 지원

LG유플러스가 중소 전략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협업에 본격 나선다. LG유플러스는 5G 장비를 개발중인 중소 전략협력사 두 곳에 각각 50억원씩 총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유비쿼스와 전송장비업체인 코위버다. 이들 업체는 LG유플러스의 5G 구축에 따른 주요 장비 개발 및 납품을 담당하게 된다. 유비쿼스는 가입자단의 정보 처리를 위한 엑세스망 백홀 장비를, 코위버는 광선로 절감을 위해 여러 광신호를 하나의 광케이블에 실어 보내는 MUX(멀티플렉서)와 이를 관리하는 감시장치를 개발해 공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안정적인 기술개발 환경을 조성, 5G 장비 기술력 제고는 물론 경쟁력을 높여 매출 확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5G 분야에 국산 장비의 본격 도입을 통한 중소업체들과의 상생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2016년부터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무이자 대출 방식으로 신기술·신제품 개발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200억원의 규모의 재원을 마련,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무이자 대출을 처음 시행했고 현재 29개업체가 200억원을 무이자로 사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김종섭 동반성장·구매담당은 "5G 서비스에 국산장비를 우선 적용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중소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09 10:19: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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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현대캐피탈과 AI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개발 '맞손'

KT는 현대캐피탈과 지난 8일 '인공지능 기술 활용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단말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IVI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로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와 정보 시스템을 총칭한다. 영화, 게임, TV, SNS 등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내비게이션, 모바일 기기와 연동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기가지니 차량용 IVI 단말기 개발 및 보급 ▲기가지니에서 현대캐피탈 카셰어링 플랫폼인 '딜카' 서비스 제공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한다. KT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가지니'를 기반으로 차량용 IVI 단말기를 개발해 현대캐피탈 개인고객 및 법인고객 운행차량, 현대캐피탈 카셰어링 플랫폼 '딜카'에 보급할 예정이다. 차량용 IVI에 KT가 보유한 인공지능(AI) 기술, 통신 인프라 및 현대캐피탈의 금융 노하우를 결합해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 및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금융 혜택뿐 아니라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IVI 단말기로 축적된 차량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자의 운행 습관을 분석해 이용자별 안전운전을 위한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차량정비 시점을 예측해 안내하는 고객편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내에는 KT의 인공지능 TV 기가지니에서 현대캐피탈의 카셰어링 플랫폼 '딜카'를 이용할 수 있다. 집에서도 음성으로 차량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딜카 차량에도 기가지니 AI 단말기가 탑재돼 음성기반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KT 멤버십 고객이 딜카 가입시 쿠폰 할인이나 KT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 분야의 협력도 진행할 계획이다.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T의 AI·통신기술과 현대캐피탈의 금융 노하우를 융합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고객들이 편하고 스마트하게 금융과 카셰어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9 10:19: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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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1천원 씩 모은 '천원의 기적'으로 쌀 1톤 기부

한성대, 1천원 씩 모은 '천원의 기적'으로 쌀 1톤 기부 산학협력 업체와 미용봉사 '천원의 기적' 진행 한성대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한디원)은 지난 8일 오전 성북지역 미용봉사 '천원의 기적'을 통해 모금된 사랑의 쌀 1톤(10kg짜리 100포)을 성북구 삼선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천원의 기적은 2017년부터 매달 셋째 주 목요일 교내 본관에 위치한 뷰티센터에서 진행하는 미용 봉사로 한디원과 산학협력을 맺은 헤어브랜드 기업 비아이티살롱, 에스테틱전문 브랜드인 올가휴 소속 전문 디자이너와 한디원 미용과 학생들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커트, 염색, 스킨케어, 네일아트 등 다양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기부 행사에는 성북지역 주민은 물론 한성대 학생과 교직원, 성북 경찰서, 소방서, 보훈대상자 등 총 459명이 참여했고, 미용 서비스를 제공받은 사람들이 천 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아 총 250만원을 모았다. 이 돈으로 쌀 10kg 짜리 100포를 구매해 이번에 기부했다. 기부된 쌀은 장수마을, 369마을, 삼선동 노인정 등 성북지역 불우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디원 한혜련 원장을 비롯해 삼선동 주민센터 안귀성 센터장,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오정식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8-05-09 10:10: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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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벤처기업 3개사와 미래 먹거리 발굴

KT는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프로그램인 비즈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메를로랩 등 3개사를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비즈 컬래버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협업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KT 부서와 일대일로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선정한 중소·벤처기업에게 연구개발과 함께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홍보 등을 위한 비용으로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 KT는 비즈 컬래버레이션 지원기업 선정을 위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과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초부터 사업부서와 매칭 및 공동 사업연계 아이디어 검증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메를로랩, 포티투마루, 바이탈힌트 코리아 3개 기업을 선발했다. 메를로랩은 전자 집적회로(IC)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전구·조명 제조업체다. 포티투마루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질의응답 검색엔진 개발 스타트업이다. 바이탈힌트코리아는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음식 레시피 추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신생업체다. 이 가운데 메를로랩은 비즈 컬래버레이션 지원 이외에도 KT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받는다. 이에 따라 메를로랩의 ICT 기반의 IoT 전구, 조명 기술은 KT의 IoT 연계 신사업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티투마루와 바이탈힌트코리아의 공동 사업은 KT 서비스의 검색 기능과 개인의 취향에 따른 추천 기능을 한층 강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메를로랩 등 3개 기업은 KT와 공동 개발한 상품 및 서비스를 올해 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KT SCM전략담당 신금석 상무는 "KT가 도입한 비즈 컬래버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해 미래 신사업 발굴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은 물론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미래 신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상생협업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05-09 10:06:5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