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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스마트버스 플랫폼 ‘위즈돔’과 손잡고 시장 확대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스마트버스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일 카카오모빌리티 판교오피스에서 모바일 기반 버스 공유 플랫폼 운영사인 ㈜위즈돔과 '스마트버스 전략 파트너십' 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스마트버스 시장의 개척과 확대, 고도화를 위해 각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지난 2010년 인터넷 기반의 온디맨드(수요응답형) 버스공유 플랫폼 'e버스'를 론칭한 위즈돔은 현재 기업용 통근버스와 전세버스, 공항 리무진 등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서울과 평창·강릉 올림픽경기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버스 노선 설계, 스마트버스와 카카오T 연계 서비스 개발, 스마트버스 서비스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위즈돔은 AIBOS(진보형 통합버스운영시스템) 고도화 및 운용, 운송사업과 관련한 지식 재산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전국 버스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한다. 양사는 앞으로 각자의 모빌리티 역량을 활용해 스마트버스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향후 국내 스마트버스 서비스와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2018-06-21 10:11: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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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 당선인 '품격강남준비위' 발족

정순균 강남구청장 당선인이 구청업무 인수를 담당할 ‘품격강남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인수작업에 들어갔다. 준비위는 지난 20일 오전 8시30분 강남보건소 4층 준비위 사무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오는 29일까지 강남구청 인수업무를 진행한다. 구청업 준비위는 ▲행정·재정·경제 ▲교육·문화·복지 ▲도시·환경·교통 등 3개 분과 1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김성욱 더불어민주당 강남갑 위원장과 김동욱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가 준비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장태성 문재인 대통령선거 캠프 국민참여본부 부단장이 사무국장에 선임됐다. 행정·재정·경제 분과는 류병채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김평남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당선자, 박홍순 사단법인 커뮤니티허브 공감 대표, 서쌍원 사단법인 혁신리더협회 회장, 이영목 주식회사 엠데칼 부회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교육·문화·복지 분과는 문경란 국가인권위원회 전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김태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당선자, 문성준 지역전략정책연구소 이사장, 김명신 강남교육청 교육발전자문위원장 등 4명으로 진용을 갖췄다. 도시·환경·교통 분과는 진철훈 서울시 DMC 기획위원회 위원을 위원장으로 최용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당선자, 강재홍 전 한국교통연구원장, 김은정 강남아이쿱생활협동조합 이사장, 주기용 대한토지신탁 전 사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준비위는 김동욱(행정), 류병채(사법·재정), 박홍순(주민자치), 서쌍원(혁신), 문경란(인권·여성복지), 김명신(교육), 진철훈(건축), 강재홍(교통), 주기용(주택·토지)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2018-06-21 09:43: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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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③ 고려대 수시 논술선발 없고, 학종으로 62.1% 대거 선발

- 정시 나군 일반전형 600명은 수능 100%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2019학년도 고려대는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1207명, 학생부교과 학교추천I 400명, 학생부종합 학교추천II 1천 100명, 특기자전형 439명, 학생부종합 기회균등전형 정원내 50명 등 모두 3196명(정원내)를 선발하고, 정시는 나군에서 정원내로 600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는 수시 학생부종합 기회균등전형으로 농어촌학생(116명), 사회배려자(67명), 특수교육대상자(37명), 특성화고교졸업자(25명), 특성화고등을 졸업한 재직자(10명) 등을 선발하고, 사이버국방학과는 수시 특기자전형으로 18명, 정시에서 12명을 선발한다. 수시 일반전형, 추천I전형, 추천II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수시 특기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일반전형, 학교추천I전형, 학교추천II전형 간에는 복수 지원할 수 없고, 1개 전형만 지원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기회균등전형에서도 농어촌학생, 사회공헌자I, 사회공헌자II, 사회배려자 등에서 1개 전형만 지원 가능하다. 또 추천I, 추천II 전형은 고교추천을 받은 고3 재학생만 가능하고, 일반전형은 재학생, 졸업생 모두 지원 가능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전형이 인문 4개 영역 등급합 6이내, 자연 4개 영역 등급합 7 이내로 높고, 추천II전형은 인문 3개 영역 등급합 5이내, 자연 3개 영역 등급합 6이내, 추천I전형은 인문 3개 영역 등급합 6이내, 자연 3개 영역 등급합 7이내 순으로 낮다. 정시에서는 수능 100%로 선발하고, 계열별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가 국어 200, 수학 200, 탐구(2) 160, 자연계는 국어 200, 수학가형 240, 과탐(2) 200이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 감점 점수로 반영되어 1등급은 감점 없고, 2등급은 -1점, 3등급 -3점, 4등급 -5점 등으로 상대적으로 감점 폭이 적다. 고려대는 선발인원이 많은 수시 전형이 대부분 학생부 중심이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하므로 학생부와 수능을 병행하여 준비하도록 한다. 수시는 전형유형별로 교과 성적이 월등히 높은 학생들은 학교추천I전형, 비교과 영역을 포함하여 학생부 성적이 높은 학생들은 학교추천II전형, 수능 성적이 높으면서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일반전형, 특기 능력이 우수한 특목고 학생과 어학이나 과학 특기를 가진 일반고 학생들은 특기자전형에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 2018 수시 전형유형별 합격자 교과 평균등급을 보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낮고 교과 성적 비중이 높은 추천I 전형이 1.22등급(인문 1.24, 자연 1.20)으로 가장 높았고, 추천II 전형은 1.60등급(인문 1.61, 자연 1.58),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고 교과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일반전형이 2.59등급(인문 2.78, 자연 2.38)이므로 참고하여 지원한다. 정시는 영어 2등급을 받을 때 감점이 1점, 3등급이면 감점이 3점밖에 안되므로 국수탐 성적이 우수한 데, 영어 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생들이 지원 시 유리하다.

2018-06-21 09:42:59 한용수 기자
대법 "애플 위치정보 수집 버그, 배상 책임 없다"

대법원은 애플이 아이폰(iPhone)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동의 없이 수집해 관련법을 어겼지만, 정신적 피해를 주지는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 대법원 3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임모 씨 등 국내 아이폰 사용자 299명이 미국 애플 본사와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2011년 8월 사용자 동의 없이 위치정보를 수집한 애플에 위치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조치 명령을 내렸다. 사용자가 아이폰의 위치정보 서비스를 '끔' 상태에 뒀는데도 기기에 저장된 위치정보를 주기적으로 송신하는 버그(bug·프로그램 오류나 오작동)가 발생한 점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에 국내 아이폰 사용자 2만8000여명은 2011년 8월 애플을 상대로 동의없는 위치정보 수집에 따른 정신적 피해에 대한 배상금으로 1인당 100만원씩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1심은 애플이 사용자들의 위치정보를 수집한 점은 인정하면서도, 정보 유출은 없었던 점 등을 고려해 애플의 배상 의무는 없다고 봤다. 위치정보 수집을 금지한 위치정보보호법을 어겼지만, 손해배상 책임까지는 물을 수 없다는 판단이다. 1심 패소 이후 항소심에는 299명만 참여했다. 2심도 위치정보보호법 위반을 인정하면서도, 애플의 법 위반이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배상할 정도로 정신적 손해를 입혔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봤다. 대법원 역시 같은 판단을 내림으로써 7년 가까이 진행된 '애플의 위치정보 불법수집 소송'은 애플의 승소로 끝났다.

2018-06-21 09:30:00 이범종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재물의 그릇과 자기만족

20억 넘는 건물을 가진 사람이 한숨을 내쉰다. 이유는 자기의 자산이 너무 적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다. "왜 저는 저 건물 하나뿐일까요. 사주에 재물 운이 좋다는데." 그러니까 사주에 재물이 많이 들어있는데 자기에게 이 정도 재물밖에 없다는 게 그의 불만이다. 왜 더 큰 부자가 되지 않느냐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어서 그렇다. 사주에 재물 운이 있는 사람은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일까. 그것도 몇 백억이나 몇 천억에 달하는 재산을 가진 부자가? 재물 운이 있다고 해도 운의 크기는 서로 다르다. 국그릇 크기에서부터 가마솥 크기에 이르기까지 전혀 다르다. 재물 운이 좋다고 해도 내가 가진 그릇의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재물 그릇이 크다고 그 크기대로 인생길이 펼쳐지지 않는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오행의 크기와 때마다 벌어지는 대운의 크기를 또 봐야 한다. 운이 사주와 서로 작용하는 형세도 영향을 미친다.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들과 주변 상황이 부의 크기를 결정한다. 누군가는 거부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는 작은 부자가 된다. 또 누군가는 재물 운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업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재물 운이 좋다고 다들 갑부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배우자의 운이 겹치면 재물 운에 긍정적인 힘을 발휘한다. 부부의 운이 서로 기운을 돋워주면서 더 큰 재물을 모을 수 있게 힘을 발휘한다. 큰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자기의 재물 운에 더해서 배우자의 재물 운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변 사람들이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함께 한다면 재물이 모이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아래 사람들이 열과 성을 다해서 일을 하고 사업에 필요한 자금이 곳곳에서 밀려드는 경우가 그런 상황이다. 일부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운세의 크기보다 지나치게 많은 재물을 벌어들이는 일도 있다. 기쁨이 크겠지만 그 재물이 그대로 남아있는 건 드물다. 그릇에 넘치는 재물이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그릇 밖으로 재물이 흘러넘치게 된다. 자기의 것이 아닌 재물은 알게 모르게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자산이 많은 사람도 돈을 더 벌려고 한다. 그게 본능일 것이다. 조심해야 할 것은 자기가 가진 그릇크기보다 더 큰 재물을 바라면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이다. 평균적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자산이 있고 기름진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언제든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정도라면 적은 자산은 아니다. 나타난 운세의 그릇만큼 재물이 들어왔다면 만족하고 사는 것도 좋은 인생일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6-21 07:03:22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21일 목요일 (음 5월 8일)

[쥐띠] 48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하라. 60년 망설임은 행운을 차는 결과를 준다. 72년 벌을 두려워하고 어찌 꿀을 얻으랴. 84년 과정이 중요하나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소띠] 49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준다. 61년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73년 자존감이 나를 지켜주는 힘. 85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주변의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날. [호랑이띠] 50년 흘러가는 대로 유유히 하루를 보내자. 62년 답답한 마음을 친구가 알아주니 속이 시원하다. 74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망설이지 마라. 86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전진. [토끼띠] 51년 아둔한 나를 탓하고 배우자를 배려하자. 63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조급한 행동은 자제. 75년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87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조심하라. [용띠] 52년 여행이 떠나고 싶은 날 64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요 보물임을 잊지 마라. 76년 인맥을 이용해서 정보를 얻어라. 88년 만나는 즐거움을 우선으로 하면 망신살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뱀띠] 53년 급할수록 돌아가야 실수가 없다. 6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하는 날. 77년 기대를 많이 했으면 노력도 그만큼. 89년 겉보기에는 멀쩡하나 속이 많이 상하고 안 좋은 날이다. [말띠] 54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66년 기다리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는 법. 78년 힘들어도 가던 길을 끝까지 완주. 90년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포장을 잘 해야 한다. [양띠] 55년 위장계통의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 67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칠 수 있다. 79년 병도 약도 다 내 탓이다. 91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나 의외의 복병이 있으니 주의. [원숭이띠] 56년 배우자 이외에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68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하자. 80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92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온다. [닭띠] 57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69년 가족 간의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좋다. 81년 남쪽에서 친구가 찾아오니 즐겁다. 93년 선봉에 나서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시기를 받을 수 있다. [개띠] 58년 가정이 화목해야 일이 잘 풀린다. 70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현상 유지가 오늘은 최선이다. 82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친다. 94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돼지띠] 59년 먹을 복이 있는 날이다. 71년 자신의 특기를 대단하게 여기나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8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날. 95년 일시적인 감정이 도를 벗어나 입방아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

2018-06-21 06:02: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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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홍콩·마카오·몽골에 인보사 수출

코오롱생명과학, 홍콩·마카오·몽골에 인보사 수출 코오롱생명과학이 세계 최초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이하 인보사)를 홍콩&마카오 및 몽골지역에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홍콩&마카오 지역은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과 약 170억원의 최소 주문 확정 금액으로 계약했으며, 기간은 2018년 6월 20일부터 2023년 6월 20일까지 5년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몽골은 5년간 빔매드와 독점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의 특별 행정구인 홍콩&마카오는 인구 약 800만명에 2017년 기준 각각 5만8000달러, 9만6000달러의 높은 국민소득을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쇼핑과 의료관광을 경험하는 지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지역의 독점판매권리를 획득한 '중기'는 프리미엄 무릎 골관절염 전문 의료기관으로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선진 치료기술을 도입해 해당지역 환자들에게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화지역 출신의 글로벌 스타 및 고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VIP 의료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유명한 의료기관이다. 계약 주요사항으로는 1차년부터 102만달러, 2차년 204만달러, 3차년 306만달러, 4차년 408만달러, 5차년 510만달러로 년도별 최소주문 금액을 확정했으며, 최수 주문수량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미달된 수량에 대해서는 계약판매가의 약 14.7% 해당하는 금액을 패널티로 지급받을 수 있다. 홍콩&마카오 지역의 판매는 한국에서 인보사의 안전성을 이미 입증했기 때문에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사항을 기초로 즉시 판매가 가능하다. 최초 1년 동안은 별도의 임상진행 없이 환자투여를 시작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1년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식적인 허가를 받아 인보사를 판매할 예정이다. 몽골의 경우 작년 11월말 치료를 위해 방한한 외국인 첫 환자인 몽골 국민 여배우 반츠락츠 통가락씨의 치료 성공담이 몽골의 국영방송을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이후 인보사의 효능효과가 대해 크게 알려져 몽골 국영방송 SNS의 인보사 동영상 검색 클릭률이 100만건 이상에 달하는 등 인보사의 인지도가 이미 높은 상황이다. 몽골지역을 독점판매 할 몽골 제약회사 빔매드는 의약품 및 의료장비, 소모품, 진단시약 등을 수입 및 유통하는 회사로 몽골의 국립 및 개인 병원, LAB, 도매 소매 시장에 특화된 영업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몽골현지에 LAB을 운영하고 있다. 몽골지역은 보건당국에 대한 등록 접수 및 수입 인허가 절차를 통해 하반기 중 판매가 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이번 계약의 가장 큰 핵심은 인보사가 추가적인 임상절차 없이 국내 허가사항으로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이라며 "지난 11월 첫 판매 이후 누적판매 6개월만에 1000호 달성, 서울대학병원을 포함한 전국 60개의 종합병원에서의 투약 승인 등 상업성이 입증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인보사의 수출과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해 글로벌 신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06-20 17:43: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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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동대문경찰서-동대문구약사회,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MOU

동아제약-동대문경찰서-동대문구약사회,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MOU 동아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경찰서, 동대문구약사회와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9월부터 경찰청에서 시행중인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관내 주민들에게 보다 많이 알려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이란 주민 소통형 순찰체계로 기존의 각종 범죄, 112 신고 등 치안 통계를 토대로 한 공급자(경찰) 중심의 순찰 방식을 탈피해, 주민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반영하여 순찰을 실시하는 것이다. 협약을 통해 동아제약은 탄력순찰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고, 제작된 탄력순찰 포스터를 박카스 영업사원들이 오는 7월부터 동대문구약사회에 협조를 얻어 동대문구 내 250여개 약국에 부착 할 예정이다. 포스터에는 탄력순찰을 신청할 수 있는 '순찰신문고' QR코드를 넣어 누구나 쉽게 신청 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곳을 순찰하는 탄력순찰 제도를 알림으로써 지역 내 범죄예방 및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실시함으로써 우리 이웃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0 17:43:4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