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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28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9월 28일자 한 줄 뉴스 ▲ '정보의 장(場)'인 인터넷 커뮤니티가 '담합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치솟자 시세차익 등 개인의 이익을 위한 담합행위가 나타나고 있다. ▲직원의 물음에만 사용되던 카드 포인트가 앞으로는 통장에 입금된다. 오는 10월부터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쌓인 포인트를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최근 상장 폐지가 결정된 10개사의 상장 폐지 전 정리매매 개시를 위해 주권매매거래 정지를 28일 해제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 10년간 친족간 성폭력 범죄는 2배 늘어난 반면, 구속 비율은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179억원을 투입해 친환경차(전기·수소차) 174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2년까지 전기차를 8만대 이상 보급할 계획이다. ▲정부가 퍼스널 모빌리티(전기 에너지로 구동하는 1∼2인용 저속 이동수단)의 안전기준을 정립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소액 해외송금업자의 송금 한도를 고객 1인당 연 3만 달러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동물실험이나 동물성 원료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동물을 대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살피게 되면서 많은 뷰티·패션업계가 비건을 위한 새로운 제품 라인을 출시하거나 동물보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미약품이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임상 2상 최신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프랜차이즈업계가 이달 28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 ▲10월 황금연휴에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관측돼 면세업계는 고객 유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명절 이후 '셀프 보상'으로 평소 갖고 싶던 고가의 제품이나 관심있던 여행·호텔 패키지을 과감하게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네이버와 서울 용산사옥에서 한국척수장애인협회에 U+우리집AI 스피커를 비롯해 AI 리모컨 등 U+IoT 기기 3종을 보급하는 행사를 가졌다. ▲ 금호타이어가 파키스탄 타이어업체에 타이어 제조 기술을 10년간 이전해주고 매출액의 2.5%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의 기술 수출을 성사시켰다. ▲KT가 세이펜과 전용도서를 기가지니에 접목한 인공지능(AI) 홈스쿨 '기가지니 세이펜' 서비스를 출시했다. ▲한컴그룹은 한컴, 한컴MDS, 산청, 한컴시큐어, 한컴지엠디, 한컴유니맥스를 비롯한 8개사의 신입·경력사원 200명을 모집한다.

2018-09-28 05: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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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유은혜 교육부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문 대통령 임명 강행할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됐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유 후보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려 했지만, 자유한국당이 회의에 불참해 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자유한국당은 유 유보자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후보자이고 이에 따라 청문 보고서 채택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보고서 채택이 무산되자 긴급 브리핑을 열고 유감을 밝히고, 보고서 채택 무산 등 모든 책임이 한국당에 있다고 비판했다. 교육위는 앞서 지난 19일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도덕성과 직무 적격성 등을 검증했다. 청문회에서 유 후보자 딸의 위장 전입과 피감기관 건물 입주 의혹, 지방의원 사무실 월세 대납 의혹 등 야당의 공세가 이어졌다. 인사청문회법상 국회는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를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대통령에 보내야 해 지난 23일이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으나 추석 연휴로 인해 27일로 시한이 연장됐다. 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되면 대통령은 국회에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고, 이때도 국회가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임명을 강행할 수 있다. 대통령이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을 강행할 경우, 야댱의 반발로 인해 국회 파행이 벌어질 수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8-09-27 21:08: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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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9월부터 달라지는 것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는 등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9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일반도로에서는 앞좌석 탑승자에게만 부과됐던 안전띠 착용의무가 28일부터 전 좌석으로 확대된다. 이를 어기면 과태료 3만원을 내야하며 어린이의 경우 두 배인 6만원이 부과된다.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택시·버스 운전자가 미리 안내했는데도 승객이 안전띠를 매지 않았다면 운전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또 안전띠가 설치된 차량에 대해서만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가 적용돼 안전띠가 설치되지 않은 시내버스는 해당되지 않는다. 또 경찰은 경사진 곳에서 차량을 주‧정차할 때 고임목을 설치하거나 스티어링 휠(운전대)을 도로 가장자리로 돌려놓는 등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4만원의 범칙금이 부과한다. 소화전이나 송수구 등 소방시설 주변에서 주차는 물론 정차도 금지된다. 이밖에도 교통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체납한 운전자는 국제운전면허를 발급받을 수 없다. 새로운 도로교통 개정법에는 자전거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신설됐다. 이전에도 도로교통법에 자전거 음주운전 금지조항이 있었지만, 단속·처벌규정이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28일부터 술을 마시고 자전거를 타다 적발되면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만약 단속을 거부할 경우 범칙금 10만원을 내야 한다. 경찰은 이번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 범정부적 목표인 교통사고사망자 절반 감축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찰청은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목표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09-27 17:52:2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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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이 뒤집은 北美 정세…김정은 '절실함'이 원동력

북미 관계에서 다리 역할에 머무르던 한국이 남북 정상회담 일주일만에 '조정자' 지위를 확고히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유엔 총회 연설로 종전 여론을 유도하는 한편, 미국 내부에는 약속을 어길 수 없는 북한의 처지를 강조해 한반도 비핵화를 촉진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보수 매체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한국이나 미국이 비핵화 협상에서 전혀 손해 볼 것이 없다"며 "북한이 취해야 할 조치는 핵실험장과 미사일 실험장, 영변 핵기지를 폐기하는 것으로 불가역적 조치"라고 말했다. 미국과 한국의 군사훈련은 언제든 재개할 수 있고, 정치적 선언인 종전선언 역시 취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남북 정상회담과 기자회견 등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결단을 추켜세우면서도, 북한에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강조해 '빠져나갈 구멍'을 없애는 모양새다. 북한이 제재 완화 이후 약속을 어기거나 한국과 미국을 속일 경우, 다시 제재를 강화하면 그만이라는 논리도 내세웠다. 한반도 종전선언은 한국과 미국에게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그는 올해 남북미 정상이 직접 만나 비핵화에 합의하고 전세계에 약속했다는 점에서 과거 합의와는 책임감과 구속력이 다르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26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3차 유엔총회 연설에서도 "국제사회가 길을 열어준다면 북한이 평화와 번영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으리라 확신한다"고 종전선언의 화두를 제시했다. ◆북한, 美 상대하려 한국에 힘 실어 남북미 대화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배경에는 경제 살리기에 전념하려는 북한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경제 살리기 의지를 강조해왔다.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남북미 간 이해관계가 북한의 경제 제재 완화와 트럼프 대통령의 업적, 한국의 경제 살리기로 맞물렸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지난주 남북 정상회담은 한국을 북미 협상 돌파구로 삼은 북한의 전략 변화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미국과의 협상을 우선시하던 북한은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남북 합의→미국에 제시' 전략으로 돌아섰다.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 폐기를 고수하는 미국을 상대하려면 한국에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남북 정상은 지난 19일 '9월 평양 공동선언문'을 통해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 참관 하에 영구적으로 폐기하기로 합의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핵 리스트 제출'이라는 미국의 굴욕적인 요구에 응하는 대신, 당사자인 한국과의 협상 결과 형식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포기를 제시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방적 후퇴인 전체 핵 시설 완전 폐기 대신, 일부 협상이 진전될 때마다 '미국의 상응 조치 시 영변 핵 시설 영구 폐기'처럼 한 개 핵 시설을 완전히 없애는 '도미노 전략'을 들고 나왔다는 설명이다. ◆고조된 분위기…'연내 종전' 기대감 순조롭게 맞물려온 남북미 대화의 성과는 이르면 연내로 추진될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과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좌우할 전망이다. 이들 연말 행사가 종전선언이나 대북 제재 일부 해제로 이어질지도 관심을 모은다. 우선 다음달 4차 방북을 앞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6일 뉴욕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을 만나 외교수장 간 대화를 이어갔다.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남북 정상 회담 결과를 환영하며 리 외무상을 뉴욕으로 초대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리 외무상이 전달한 것으로 추정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한 편의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평가하며 북미 간 대화 분위기를 달궜다. 미국 중간선거 전후로 진행될 북미 정상회담 결과가 평양 공동선언문에 담긴 '미국의 상응하는 조치'를 반영해 영변 핵 시설 폐기로 이어질 지 여부도 관건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간표'를 부정했지만, 2차 북미 회담의 성과와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이 순조롭게 맞물릴 경우 연내 종전선언 역시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09-27 17:29:3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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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대웅제약 우루사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대웅제약 우루사 '우루사(URSA)'는 대한민국 대표 간 기능 개선제로 국민의 간 건강을 지켜오고 있다. 대웅제약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우루사'의 품질을 개선하고, '간 기능 장애로 인한 육체피로'에 효과적임을 입증하는 등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우루사'는 2010년 지식경제부 세계일류상품, 2012년 제약업계 최초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되면서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받는 등 국내 대표 간 기능 개선제로 자리매김했다. 우루사는 중국, 태국 등 12개국에 수출되며 해외시장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랜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탄생 우루사가 첫 선을 보인 1960년대는 의약품 수출 100만달러를 달성하고, 첨단 시설 구축 및 기술 발달로 수입의약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점차 국산 의약품의 비중을 높이는 등 제약산업이 정착된 시기였다. 전쟁과 가난으로 허약해진 국민들이 비타민을 강장제로 인식하면서 각종 비타민제와 자양강장변질제 또는 새로운 타입의 피로회복제가 지속적으로 선을 보이기 시작했다. 1960년대 초 대웅제약 전신 대한비타민사가 판매했던 '우루사'는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합성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일본에서 원재료를 수입해 만든 정제형 알약으로, 혀에 살짝 닿기만 해도 약의 쓴 맛이 전해오고 목에 자주 걸리는 등 단점이 부각돼 그다지 주목 받지 못했다. 당시 대한비타민사를 인수한 윤영환 명예회장은 이 사실에 주목했다. 윤 명예회장과 연구진은 수많은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1974년 UDCA와 비타민 B₁, B₂를 액체 상태로 만들어 젤라틴 막으로 감싼 형태의 연질캡슐로 우루사 제형을 차별화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어 1977년 국내 최초 연질캡슐 자동화에 성공하면서 목 넘김이 편해지고 기존에 느껴졌던 쓴맛도 사라진 연질캡슐 형태의 우루사를 발매했으며, 이후 우루사 제형을 모델로 다양한 형태의 연질캡슐이 계속해서 개발되는 결과를 낳았다. 연질캡슐 생산 및 광고 등을 통해 우루사 매출은 개발 초기 500~700만원이었던 데 비해 1978년 22억원으로 성장해 전체 의약품 판매 랭킹 1위를 차지했고, 1983년에는 120억원으로 성장해 우루사가 연질캡슐로 생산된 지 10여년만에 100배 성장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우루사는 86년 아시안게임의 공식간장약이자 88년 서울올림픽 공식간장약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10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고, 2012년 업계 최초 정부 글로벌기업육성프로젝트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된 바 있다. ◆육체피로 개선 및 해외 공략 대웅제약은 품질 우수성과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우루사가 오랜 기간 간 기능 개선제로 국민의 사랑을 받은 것은 체계적인 품질 관리로 우수한 효과 및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대웅제약은 우루사의 '간 기능 장애에 의한 육체피로'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연구를 통해 입증한 바 있다. 이미 '간 기능 장애에 의한 육체피로'에 대한 효과를 인정받았으나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최근 효과를 검증한 것이다.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간 기능 이상이나 지방간이 있는 지속성 피로 또는 만성피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8주간 '대웅우루사'를 복용한 환자의 간 수치인, ALT 수치를 위약군 대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으며, 환자의 80%에게 피로 회복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IJCP'에 논문이 게재돼 우루사의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 효과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우루사만의 차별화된 캡슐에 대한 상표등록도 진행했다. 우루사 캡슐은 타원형에 연한 녹색과 짙은 녹색이 활용됐는 데, 2016년 우루사 캡슐에 대한 상표등록을 받으며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현재의 캡슐을 사용한 기간, 광고실적, 매출실적, 객관적인 소비자 인식도, 품질 우수성 등을 통해 특허청으로부터 특정인의 상품 출처를 나타내는 상표로서 식별력을 취득했다고 인정, 상표등록을 받은 것이다. '우루사'는 우수한 제품 품질을 바탕으로 현재 한국은 물론 중국,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12개국에서도 순항 중이다. 특히 300개 이상의 UDCA 제제가 있는 베트남에서는 수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베트남은 젊은 인구, 일하는 인구가 많고 대부분의 비즈니스가 술자리에서 이뤄지는 특성상 술자리가 잦아 간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효과 높은 간 기능 개선제 간은 통증을 느끼는 신경세포가 적어 절반 이상 손상돼도 별다른 증상이 없는 침묵의 장기라 불린다. 간 건강이 저하되면 피로감, 권태감 및 식욕 부진 등의 이상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일반적으로 술을 많이 마시는 중년 남성이 간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술을 많이 마시지 않거나 여성인 경우에도 간 건강관리는 중요하다. 간 기능이 저하될 경우 피부 톤이 칙칙해지거나 노랗고 가렵게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호르몬 장애가 발생해 생리 불순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인은 바쁘고 피로한 생활 속에서 운동이나 식단을 철저히 관리하기 어렵다보니 간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간 기능 개선을 돕는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우루사의 주 성분인 UDCA는 체내에 이로운 담즙산의 성분이자 웅담의 핵심 성분으로, 간 내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해독작용에 직접 영향을 줘 독소와 노폐물의 신속한 제거를 도와준다. 또 항산화 작용 통해 간 세포를 보호하는 등 간의 기능 개선을 돕는다. 특히 우루사는 UDCA 성분과 함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₁, B₂를 함유하고 있어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 간기능 저하로 인한 전신권태, 육체피로 등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우루사는 장기간 복용해도 내성이 없으며, 매일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간 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복합우루사, 알파우루사(여성용) 등 개인의 건강 및 선호도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18-09-27 16:52:31 박인웅 기자
라온시큐어, FIDO2 글로벌 인증 획득으로 차세대 인증 선도

라온시큐어는 지난 8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제 생체인증표준협회(FIDO 얼라이언스) 주최로 열린 상호 운용성 테스트에서 자사 FIDO 생체인증 솔루션이 FIDO2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FIDO 서버 및 인증장치 분야 글로벌 기업 20여개 사가 참여했으며, 라온시큐어는 서버 부문에서 '터치엔 원패스', 인증장치 부문에서 '라온 파이도 동글'로 각각 FIDO2 인증을 획득했다. FIDO2는 모바일 생체인증 표준인 FIDO1.0을 넘어 PC와 웹브라우저에서도 비밀번호 입력 없이 생체인증이 가능한 차세대 인증 표준이다. FIDO2 인증을 획득한 터치엔 원패스는 PC 및 웹브라우저에서도 패스워드 입력 없이 지문, 홍채 등 생체 정보로 로그인 및 결제가 가능한 FIDO 기반 생체인증 솔루션이며, 라온시큐어는 현재 국내 최다 생체인증 솔루션 구축 레퍼런스를 보유 중이다. USB 형태의 라온 파이도 동글은 보안 반도체 칩에 생체정보를 암호화해 저장한 인증장치로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되지 않은 PC나 노트북에서도 지문인증만으로 비밀번호를 대체하도록 지원한다. 라온 파이도 동글을 통해 지문인증 시 패스워드 입력이 불필요해지므로 중간자(MITM) 공격 등 계정탈취 피싱 예방이 가능하여 내부 임직원 대상 B2E(기업과 직원 간 거래) 시장에서의 수요가 확산될 전망이다. 라온 파이도 동글은 FIDO 기술 규약에 따라 호환하는지 검증하는 '기능 인증' 획득은 물론, 기능 인증이 완료된 FIDO 인증장치에 한해 보다 높은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경우 부여하는 '보안 인증'의 레벨1을 획득함으로써 우수한 보안성을 입증했다. 아시아 정보보안 기업 최초로 생체인증표준협회 이사회 멤버에 선임되어 활동 중인 라온시큐어는 2015년 FIDO1.0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하며 국내 모바일 생체인증 활성화에 기여한데 이어 이번에 FIDO2 인증을 획득해 차세대 FIDO 생체인증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라온시큐어는 최근 대한민국 정부 대표 포털인 '정부24'에 FIDO 지문인증 서비스를 오픈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2018-09-27 16:40: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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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탈통신 돌파구 IPTV…기술 경쟁 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약화된 무선사업을 보완하는 무기로 미디어 사업을 내세우고 있다. 2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각 이동통신사는 자사 인터넷TV(IPTV)에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등의 신기술을 결합해 IPTV 가입자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이날 SK텔레콤이 선보인 '씬 디스커버리(Scene Discovery)' 등 AI 미디어 추천 기술도 이런 사업의 일환이다. IPTV는 지난 2009년 1월 상용화 된 이후 가입자 증가세를 보이며 성장 가속세를 타고 있다. SK텔레콤의 IPTV 매출은 올해 2·4분기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KT도 같은 기간 미디어 콘텐츠 사업 부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가장 성장세를 보이는 사업자는 LG유플러스다. 6월 말 기준 LG유플러스 IPTV 가입자는 379만명으로 1년 전보다 14.5% 늘었다. 기술 발전이 가입자 증가세에 한 몫 했다. LG유플러스는 구글의 AI 음성비서 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U+tv(IPTV) 'UHD 셋톱박스'에 탑재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U+tv 전용 리모컨을 통해 음성명령으로 구글의 주요 서비스인 ▲유튜브 ▲구글 포토 ▲구글 검색 ▲구글 번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키워드를 말해 유튜브 영상을 찾아야 했지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영상의 제목을 몰라도 보고 싶은 장면이나 순간을 말하면 인기 있는 영상을 찾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키즈 콘텐츠에 증강현실(AR)을 도입하기도 했다. 'U+tv 아이들나라'는 IPTV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유아서비스 플랫폼으로,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100만명, 연간 시청 7억건을 돌파했다. 이를 따라잡기 위해 SK텔레콤과 KT도 IPTV 두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날 SK텔레콤이 발표한 AI 미디어 추천 기술은 영상에서 원하는 장면을 골라서 볼 수 있도록 하는 신기술이다. KT의 '기가지니'는 복합 질의 해석이 가능하다. "TV 끄고, 조용한 음악 들려줘"와 같은 두 가지 이상의 복합적인 명령을 할 수 있어 유용하다. 또 실시간 모션인식 AR 기술을 더한 'TV쏙 모션인식 AR' 기술을 도입해 IPTV 내 객체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미디어 사업은 통신, AI 스피커 등과의 결합판매로 상품 경쟁력이 높아 가입자당 매출액(ARPU)도 크게 늘어날 수 있어 신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향후 5G가 상용화 되면 미디어 기술 발달도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8-09-27 16:23: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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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현실 모녀 동상이몽 쇼핑타임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와 그녀의 엄마의 빵빵 터지는 쇼핑 타임이 펼쳐진다. 28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생애 최초 해외여행을 떠나는 엄마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효녀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진다. 박나래는 무지개 모임 여행 특집과 ‘여름 나래 학교’ 등에서 ‘여행잘알’(여행을 잘 알고 있는)의 면모를 보이며 특유의 센스와 친화력으로 해외 여행의 강자에 손 꼽혀왔다. 때문에 엄마를 위해 어떤 해외여행 비법과 꿀팁을 전수할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여행을 위한 옷 쇼핑을 하기 위해 특별한 외출을 나선다. 그러나 달라도 너무 다른 스타일을 가진 박나래와 엄마는 백화점에서 때 아닌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쳐 방송의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다. 화려한 색상과 무늬를 선호하는 박나래와 심플하고 모던한 무채색 계열을 좋아하는 엄마의 의견차가 현실 모녀 케미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무한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박나래는 “예전에 엄마와 쇼핑하고 크게 싸워 두 번 다시 함께 쇼핑을 오지 않으려고 했다”며 폭탄발언을 해 두 모녀의 전쟁같은 쇼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의 두 모녀의 동상이몽 쇼핑 타임은 28일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8-09-27 16:19:02 최성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