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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해진 LG유플러스 AI, 생활 넘어 산업까지

LG유플러스가 인터넷TV(IPTV), 생활가전, 산업 인프라 등을 아우르며 인공지능(AI)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2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자사의 강점인 IPTV를 중심으로 AI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월 말 기준 LG유플러스 IPTV 가입자는 379만명으로 1년 전보다 14.5% 늘었다. 경쟁사인 KT는 5.4%, SK브로드밴드는 9.1% 늘어나 두자릿수 성장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구글의 AI 음성비서 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U+tv(IPTV) 'UHD 셋톱박스'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U+tv UHD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이용자 200만여명은 IPTV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U+tv 전용 리모컨을 통해 음성명령으로 구글의 주요 서비스인 ▲유튜브 ▲구글 포토 ▲구글 검색 ▲구글 번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키워드를 말해 유튜브 영상을 찾아야 했지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영상의 제목을 몰라도 보고 싶은 장면이나 순간을 말하면 인기 있는 영상을 찾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월 홈 사물인터넷(IoT)과 IPTV 등을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에 접목한 AI 스마트홈 서비스인 'U+우리집 AI'를 선보이며 스마트홈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U+우리집AI의 가입자는 지난 5월 기준, 국내 홈·미디어 시장 최초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U+우리집AI는 ▲제목을 몰라도 키워드로 찾아주는 U+tv(IPTV) VOD 검색 ▲말 한마디로 동시에 켜지고 꺼지는 우리집 IoT ▲말로 찾는 네이버 검색 ▲우리 아이 24시간 원어민 선생님 ▲주문에서 결제까지 말로 다 되는 쇼핑 등 5가지 핵심 기능이 특징이다. U+우리집AI는 총 20종의 IoT 기기에서 음성제어도 지원된다. 예를 들어 "클로바, 나 잘게"라고 말하면 이용자가 설정한 TV(플러그)와 조명(스위치)이 꺼지며 가습기가 작동한다. 여행 시 "클로바, 여행모드"라고 하면 가스밸브, 조명, 가습기, 에어컨 등이 자동으로 잠기고 꺼지는 식이다. 집안뿐 아니라 병원,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도 자사 AI 서비스 활용 반경을 넓히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마트병원 구축이 꼽힌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중앙보훈병원과 '보훈병원 AI솔루션 도입을 통한 스마트병원 구축'에 관한 사업협력을 맺고 'U+AI 스마트병실'을 구축하고 있다. U+ AI 스마트병실은 노년층 환자가 많은 보훈병원 환자 특성에 맞춰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U+우리집AI 서비스를 이용해 음성으로 병실 내 IoT기기와 IPTV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또 노약자·치매환자 대상으로 AI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활용한 심리, 정신 치료 컨텐츠를 제공한다. 중기 과제로는 병동 위치나 진료시간 등 병원 기본 정보를 포함해 처방 받은 약과 이에 대한 복약 주기 등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병원에서 외래에 처음 방문한 환자의 기본 정보 수집을 위한 설문 진행 등을 AI스피커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로 가능케 할 예정이다. 지난 11일에는 파리크라상과 손잡고 내달 말까지 스마트 베이커리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 스마트 베이커리 시범서비스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클로바'가 탑재된 LG전자 '클로이 홈' 로봇을 활용해 점포를 방문한 고객에게 환영인사를 하고, 제품 홍보, 제빵·케이크류 소개 및 추천, 아이들을 위한 만화 퀴즈 놀이 등을 제공한다. 로봇의 머리를 쓰다듬은 후 음성으로 물어보거나 화면을 터치하면 빵, 케이크 등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머리를 쓰다듬고 "파리바게뜨에서 맛있는 빵 알려줘"라고 음성으로 말하면 로봇이 이를 인식해 "지금 파리바게뜨에서 핫한 빵을 알려드릴게요"라는 답변과 함께 화면 상에 제품 정보를 보여준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홈IoT나 U+tv를 더욱 편리하게 쓰기 위한 기능 업그레이드와 AI스피커를 가장 잘 활용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기능 등 서비스를 강화하고, 미니 스피커 등 디바이스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9-26 17:11: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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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확장되고 모델 다각화하는 모바일 퀴즈쇼

모바일 라이브 퀴즈쇼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퀴즈쇼 개발사들이 쇼를 TV로 확장하고 모델을 다각화하는 등 발전을 계속하고 있다. 모바일 퀴즈쇼는 정해진 시간에 앱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문제를 푸는 형태로 모든 문제를 맞히면 상금을 획득한다. 맞힌 사람들끼리 정해진 상금을 n분의 1로 나눠 갖기 때문에 큰 금액은 아닐 수 있지만 적은 시간을 이용해 지식도 쌓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잼라이브는 퀴즈쇼를 스마트폰에서 TV로 확장했다. 지난 21일 KBS와 협업한 멀티 플랫폼 퀴즈쇼 '꿀잼 퀴즈방'을 방영했다. 잼라이브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퀴즈쇼 앱으로 글로벌 동영상 카메라 컴퍼니 스노우㈜가 개발했다. 모바일에 친숙한 젊은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회차 평균 10만명 이상이 접속한다. 앱 안정화와 사용자의 즐거움을 위해 100만명 이상이 접속해도 문제없는 구조를 갖추고 있고 양질의 콘텐츠를 위한 전문출제요원도 두고 있다. 꿀잼 퀴즈방은 잼라이브가 모바일을 넘어 보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보다 많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잼라이브만의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TV화면으로 방송을 시청하는 동시에 모바일로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TV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영상을 보고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을 최적화했다. TV를 통해 동시 생중계되는 만큼, TV화면에서만 즐겨볼 수 있는 콘텐츠도 있다. 넓어진 화면을 활용해 별도의 힌트를 얻을 수 있고 색다른 퀴즈 콘텐츠도 제공된다. 가정에서의 시청이 많은 TV 특성을 반영해 가족끼리 함께 풀 수 있는 '세대별 문제'도 출제된다. 회사 측은 "이번 콜라보 방송이 개인화된 모바일 퀴즈풀이에서 나아가 가족 간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스노우 김문헌 리드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에게 더 풍성한 콘텐츠와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시도를 끊임없이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BT가 개발한 더퀴즈라이브는 지난 7월 업계 최초로 커머스 기능을 추가한 퀴즈쇼를 선보여 0.5초 만에 전량 판매에 성공했다. 퀴즈 중간에 상품을 판매하는 형식이다. 또한 인공지능 로봇이 등장해 퀴즈를 내고, 퀴즈 중간에 경품추첨을 하고, 찬반 설문조사 퀴즈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형식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상금 제공 대신 연예인과 팬의 소통을 퀴즈쇼 형태로 돕는 경우도 있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글로벌 케이팝 대표 채널 브랜드 '원더케이(1theK)'는 최근 '고독한 덕계방'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첫방송된 고독한 덕계방에는 남성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이 출연해 카카오톡 오픈채팅 대화방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퀴즈쇼를 즐겼다. 갓세븐이 내는 퀴즈를 맞히면 채팅방에 입장할 수 있다. '드로잉 퀴즈 개떡찰떡', '이모티콘 퀴즈 뭔지 알지?', '미션 고덕계잘(고독한 덕후는 계를 잘 탄다)' 등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코너를 진행했다.

2018-09-26 16: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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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朴 구형·선고 '징역 반세기'…文 특별사면 가능성↓

수십년의 징역형을 선고·구형 받은 전직 대통령들의 특별 사면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다음주인 10월 5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검찰은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자금 횡령 등 16개 혐의를 받는 이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20년에 벌금 150억원, 추징금 111억4131만7383원을 구형했다. 검찰의 구형대로 형량이 나올 경우, 올해 나온 전직 대통령의 형량이 반 세기를 넘게 된다. 이 전 대통령에 앞서 재판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현재 형량은 33년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국정농단 재판' 2심에서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받았다. 지난 7월에는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 36억5000만원을 지원 받은 혐의, 옛 새누리당 공천 개입 혐의를 상당부분 유죄로 인정받아 각각 징역 6년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전직 대통령의 최고 형량은 사형까지 내려졌지만, 이후 모두 특별사면됐다.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은 1995년 12월 5·18 특별법에 의해 재판에 넘겨졌다. 전 전 대통령은 반란(내란) 수괴, 상관살해미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 10개 혐의로 기소됐다. 노 전 대통령은 반란(내란) 중요임무종사, 상관살해미수 등 9개 죄목이었다. 이후 1996년 8월 열린 1심 선고에서 전 전 대통령은 사형에 추징금 2259억5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노 전 대통령에게 징역 22년 6개월에 추징금 2838억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같은해 12월 항소심 선고에서 각각 무기징역(추징금 2205억원)과 징역 17년(추징금 2628억원)으로 감형됐다. 대법원은 1997년 4월 형량을 확정했다. 두 전직 대통령은 그해 말 김영삼 정부의 특별사면으로 수감생활 2년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반면 개헌안을 통해 대통령의 특별 사면권을 축소시키려던 문재인 정부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특별사면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앞서 청와대가 3월 발표한 개헌안에는 '대통령이 자의적인 사면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특별사면을 행사할 때에도 사면위원회 심사를 반드시 거치도록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개헌안은 통과되지 않았지만, 대통령 스스로 문서 형태로 국정 철학을 강조한 셈이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은 두 전직 대통령 사면하지 않거나, 결정에 앞서 일정한 검토 절차를 새로 밟을 가능성이 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은 현 정권의 집권 기반인 '적폐 청산'과 직결된다는 점도 사면 가능성을 더욱 낮춘다. 한편 사형 선고까지 받았던 전두환 전 대통령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어, 현 정부가 연말 박 전 대통령을 시작으로 특별 사면 카드를 집어들 지 주목된다.

2018-09-26 15:13:3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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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값 두번째로 비싼 한국, 얼마까지 오를까?

한국시장의 스마트폰 가격이 세계 2위로 비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내년에는 세계 스마트폰 평균 도매가격이 더욱 오를 것이란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한국 스마트폰 가격은 얼마나 오르게 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올해 한국에서 팔리는 스마트폰의 도매 평균판매단가를 529달러(약 59만원)로 추산했으며 작년에 이어 전세계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도매 평균판매단가는 제조사가 이동통신사에 공급하는 가격이다. 이 가격에 국가별 유통마진 20∼30%가 가산되어 출고가를 형성한다. 국가들의 유통마진이 거의 비슷하기에 출고가도 해당 순서에 따라 높아진다. 스마트폰이 가장 비싼 나라 1위는 도매 평균 판매단가가 650달러(약 72만 5000원)에 달하는 일본이 차지했다. 이어서 세계 제일의 프리미엄폰 시장인 미국은 490달러(약 54만6000원)로 3위, 호주가 468달러(약 52만2000원), 영국이 442달러(약 49만3000원)로 뒤를 이었다. 중국이 245달러(약 27만3000원)로 33위를 기록했으며 인도는 133달러(약 14만8000원)로 84위였다. 흥미로운 부분은 1위인 일본으로 작년 557달러(약 62만1000원)에 비해 93달러(10만4000원)가 높아졌다. 전 세계 도매 평균판매단가인 277달러(30만9000원)의 두 배를 넘는 가격이다. 이것은 아이폰 판매 비중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이 최근 애플의 아이폰 고가 정책 때문에 더 많은 상승압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은 63달러(약 7만원), 미국은 65달러(약 7만2000원), 호주는 48달러(약 5만4000원), 영국은 35달러(약 3만9000원)만큼 가격이 상승했다. 중국은 36달러(약 4만원)이고 인도는 5달러(약 6000원)로 상승폭이 적은 편이다. SA는 이런 상승세가 내년에도 이어져 2019년에는 글로벌 스마트폰 평균 도매가가 286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프리미엄폰 선호 현상이 높다고 알려진 국내 시장에서 스마트폰 가격은 계속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 갤럭시노트9 최고 사양(512GB) 모델의 출고가는 135만3000원이며 애플 아이폰XS 맥스 최고 사양(512GB) 모델의 국내 출고가는 2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국내 시장에서 스마트폰 가격의 심리적 저항선이던 100만원이 진작 무너진 이상 고사양 안드로이드 프리미엄폰이 계속 출시되며 가격이 오르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스마트폰이 생활 필수품이 되고 때로는 재력을 과시하는 증표가 되면서 높은 가격에 대한 사용자의 저항이 약해졌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좀 더 늘어났기에 비싸게 사서 오래 쓰자는 생각도 가격 상승을 감수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24개월 정도였던 교체주기가 평균 32개월 가량으로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업체가 감소한 교체 수요를 만회하기 위해 고가 전략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올해 초 외신에서는 프리미엄폰 가격이 1천200달러까지 상승할 거라 예상했지만 애플이 아이폰XS맥스를 통해 더욱 올라간 스마트폰 200만원 시대를 열었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당분간 아이폰 최고사양 모델 가격이 상한선으로 작용하면서 그보다 약간 저렴한 수준에서 나머지 프리미엄폰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8-09-26 15:08:03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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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지덤', 저소득 환아 위한 사회공헌 실시

대웅제약 '이지덤', 저소득 환아 위한 사회공헌 실시 대웅제약의 습윤드레싱 '이지덤'이 '2018 헬스케어마켓'에 참여해 거둔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 환아의 재활치료에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된 '유통협회-MBC나눔 2018 헬스케어마켓'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이지덤 밴드류를 현장에서 판매한 바 있다. 'MBC 나눔'과 '한국의약품유통협회'의 주관 하에 개최된 본 행사에서는 대웅제약을 포함한 4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관련 정보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용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지덤은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오고 있는 만큼 어린이 재활병원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마련된 본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덤은 '모든 아이들이 상처로부터 자유롭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다문화 공존을 위한 어린이 잔치인 '무지개 축제'에 참여해 다문화 어린이들을 위한 '올바른 상처치료교실'을 운영하고 2천만원 상당의 이지덤 제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상처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MBC 꿈나무축구재단'에 치료 물품으로 이지덤 제품을 지원하고,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에 '상처보호존'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상처치료 지식 및 이지덤 제품을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국외에서도 상처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해 세균 감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아이들에게 이지덤 제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아프리카 말라위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FC 이지덤'이라는 축구팀을 만들어 장학금 지원 및 교육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UN해비타트'와 협약을 체결하고 아프리카 8개국 청소년 축구단 및 학교를 찾아가 올바른 상처치료법의 교육과 이지덤 제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4년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이지덤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국내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해 광고모델료 전액을 기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이지덤을 통해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전세계 어린이들이 상처 없이 마음껏 뛰어놀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18-09-26 14:15: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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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국제개발협력연구원과 개발도상국 소녀 보건 증진 방안 모색

이화의료원, 국제개발협력연구원과 개발도상국 소녀 보건 증진 방안 모색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원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글로벌소녀건강연구원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 컨벤션홀에서 개발도상국의 보건 증진과 지속 가능 개발 목표(SDGs) 이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18일 개최된 '세계 소녀건강 학술경연대회'는 ▲분쟁 및 취약국의 소녀들 및 성폭력 ▲성·생식 건강 ▲여성을 위한 나은 삶이라는 3개의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11개국에서 12개 팀이 참여해 열띤 구두 발표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김혜영, 나탈리 자라 팀이 '인도를 중심으로 남아시아 농촌 소녀를 위한 위생 패드 사용의 의학적 가치에 대한 접근법(A healthcare value chain approach to access to sanitary pads for rural girls aged 10-17 in south asia: a focus on India)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19일 국제학술대회에는 관련 분야 세계 석학들이 모여 '지속 가능 개발 목표의 글로벌 보건협력'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먼저 카렌 킴(Karen Kim) 미국 시카고대학교 교수와 장 폴 모아띠(Jean-Paul Moatti) 프랑스 개발연구소 최고경영자 겸 이사회 의장이 기조연설을 했고, 이어 왕파농 시차른(Vanphanom Sychareun) 국립 라오스 보건과학대학 학장, 안세아 무라칼라(Anthea Mulakala) 아시아재단 국제개발협력 국장, 김수현 유니세트(UNICEF) 서울사무소장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녀의 힘을 키워주고 소녀의 건강을 향상하는 것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설립 정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의료 취약 지역에 있는 개발도상국 소녀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 평화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원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글로벌소녀건강연구원은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2016년 11월부터 3년간 총 4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Korea Global Health Strategy'를 주제로 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화의료원은 최근 사회공헌부를 신설해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과 무료 의료 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8-09-26 14:15: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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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추리 본능 NO 티저 영상 공개

'내 뒤에 테리우스'가 첫 방송(27일)을 앞둔 가운데 흥미진진한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프리 티저 영상부터 4차 티저 영상까지 수수께끼 같은 장면들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면 오늘(26일) 공개된 5차 티저 영상은 전체 스토리와 '내뒤테'만의 강렬한 비주얼을 엿볼 수 있었다. 영상은 완벽하게 캐릭터에 동화된 배우 소지섭(김본 역), 정인선(고애린 역), 손호준(진용태 역), 임세미(유지연 역)의 열연은 물론 극의 중심 사건과 연결된 단서들이 소지섭의 목소리로 임팩트 있게 전달되고 있다. 또한 손에 땀을 쥐는 추격전과 섬뜩한 스릴은 첩보전의 묵직한 분위기를 미리 체감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5차 티저 영상이 주목되는 이유는 극의 중심 사건의 중요 단서가 담겨 있기 때문. "사이트 양자리에 마법사 카드가 뜰 때마다 누군가가 죽었지"라는 소지섭의 독백은 김본(소지섭 분)이 주목하고 있는 실체를 집중시킬 뿐만 아니라 마법사 카드가 뜨는 날 과연 누가 희생을 당하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발동시킨다. 이어 "앞집엔 왜 접근한 걸까"라며 물음표와 함께 펼쳐진 앞집 여자 고애린(정인선 분)의 예측불가 행동은 묘하게 웃음코드를 자극, 과연 김본과 고애린의 기막힌 인연이 우연인지 필연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내 뒤에 테리우스'는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과 유기적으로 얽힌 각 캐릭터들의 서사를 통해 안방극장을 신선하고 풍성한 재미로 채울 예정이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27일 밤 10시 4회 연속 방송.

2018-09-26 14:01:0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