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 자사고 21곳 올해 어떻게 뽑나… 경쟁률 전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오를듯

- 대성고 일반고로 전환, 서울 자사고 정원 8082명(정원내)으로 감소 - 경문·숭문·장훈고 3개교 완전추첨, 나머지 18개교는 지원율에 따라 1단계 추첨, 2단계 면접으로 선발 올해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신입생 선발이 일반고와 동시에 치르는 후기모집으로 바뀐 가운데, 21개 자사고의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이 공개됐다. 자사고 지원자에 대한 불이익이 없어지고, 이들이 대입을 치르는 2022학년도 입시에서도 자사고가 불리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올해 자사고 경쟁률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상승할 전망이다. 26일 종로학원하늘교육과 서울지역 자사고에 따르면, 서울 지역 자사고 21개교 정원내 모집인원은 8082명으로, 전년도 22개교 정원내 모집인원 8502명과 비교해 420명 감소(4.9%p)했다. 대성고가 내년부터 일반고로 전환됨에 따라 자사고 전체 모집 정원이 줄었다. 자사고는 올해부터 일반고와 동시에 후기에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에 따라 각 학교별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10일~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21개교 가운데 경문고·숭문고·장훈고 3개교는 완전추첨제로 선발하고, 나머지 18개교는 지원율에 따라 1단계 전형에서 추첨(12월 14일 오후2시)한 뒤 2단계 면접대상자 자기소개서 입력·저장(12월 17일~19일), 2단계 면접(12월 29일)이 진행된 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18개교는 지원율에 따라 지원자가 100% 이하일 때는 추첨 없이 지원자 전원이 최종 합격한다. 지원율이 100%를 초과하고 120% 이하인 경우는 면접 없이 추첨으로 합격자를 뽑고, 지원율이 120%를 초과하고 150% 이하인 경우는 추첨을 생략하고 면접으로 합격자를 뽑는다. 지원율이 150%를 초과하는 경우엔 1단계 추첨으로 모집인원의 1.5배수를 가린 뒤, 2단계에서 면접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단계 면접 평가요소는 자기주도학습영역과 인성영역으로 나뉘고, 평가 내용은 진로계획과 자기주도학습과정, 핵심인성요소에 대한 중학교 활동실적, 인성 영역 활동을 통해 느낀 점 등이다. 자기소개서와 학생부II (4, 7번 항목과 10번 항목 중 3학년 영역 배제)는 참고자료로 평가된다. 지난해 자사고 지원율을 기준으로 보면, 한가람고(여학생 3.31대 1, 남학생 1.52대 1), 이화여고(2.44대 1), 현대고(여학생 1.88대 1, 남학생 1.61대 1), 배재고(1.72대 1), 양정고(1.56대 1) 등 5개 자사고만 지원율 150%를 넘어 이들 학교에서는 1단계 추첨, 2단계 면접으로 신입생을 선발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내년 일반고로 전환되는 대성고를 비롯해 경문고·경희고·동성고·숭문고·신일고·이대부고(남학생) 등 7개교는 지난해 선발인원보다 적은 인원이 지원해 미달을 기록했었다. 올해 중3인 2019학년도 자사고 지원자들이 대입을 치르는 2022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정시전형 모집인원이 확대되고, 대학별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대학 자율로 정해지는 등 수능의 대입 영향력이 커지고, 지난 6월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자사고 지원자가 탈락할 경우 '원거리 일반고 배정'의 불이익이 없어져 올해 자사고의 인기는 줄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사고에 지원하려는 중3 학생은 1지망으로 자사고를 쓰고, 2지망부터는 일반고에 지원할 수 있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올해 자사고 지원시 불합격해도 일반고 지원시 불이익이 없고, 2022 수능 개편과 대입 제도 개편 방안 등이 자사고에 특별한 불이익이 없고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원율이 전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일부 선호도가 높은 자사고는 지원자가 더욱 몰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8-09-26 13:59:4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2차 북미정상회담→종전선언→비핵화 빨라지나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순방길에서 빠르면 올해 안에 2차 북미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높이면서 종전선언과 이후의 평화협정,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에 대한 제재 해제 등이 어떻게 진행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8~20일 사이에 평양에서 있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재확인한 북한의 확실한 비핵화 의지에 대해 이번 뉴욕에서 가진 한미정상회담 등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확신'을 줬다. 더불어 미국에는 북한의 빠른 비핵화 촉진을 위해 '속도 있는 상응 조치'를 요구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관계를 복원시키고, 두 나라의 정상이 빠른 시일내에 만나 종전과 비핵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문 대통령이 평양과 서울, 뉴욕을 바삐 오가며 다시 중재자로 나선 것이다. 지난 23일부터 미국 뉴욕을 순방하고 있는 문 대통령은 25일 오후(현지시간) CFR(미국외교협회)·KS(코리아소사이어티)·AS(아시아소사이어티)가 공동주최한 연설에서 "어제 (한미정상회담에서)트럼프 대통령과 센토사합의, 판문점선언, 평양공동선언의 조속한 이행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면서 "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라는 비전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북한의 확고한 비핵화 의지에 대해 한미정상회담, 연설, 인터뷰 등을 통해 수 차례 강조했다. 이날 연설에도 문 대통령은 "북한은 검증가능한 불가역적 비핵화를 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지난 11월 이후 핵과 미사일 도발 중단 ▲풍계리 핵 실험장 폐기 ▲동창리 엔진 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 영구 폐기 확약 ▲미국의 상응 조치 따라 영변 핵시설 영구 폐기 천명 등을 예로 들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서 미국 폭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도 북한을 이끌고 있는 김 위원장의 확고한 비핵화 의지에 대해 거듭 밝혔다. '김 위원장이 정말로 완전한 비핵화를 이룰 준비가 돼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은 젊지만 아주 솔직 담백한 인물이고, 비핵화에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이제 핵을 버리고 그 대신 경제 발전을 통해서 북한 주민들을 더 잘 살게 하겠다는 전략적 마인드를 갖고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비핵화를 이룬 후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 위원장이 비핵화라는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특히 김 위원장이 핵시설을 영구히 폐기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불가역적인 폐기를 말한 것은 그동안 미국이 요구한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와도 같은 맥락이라는게 문 대통령의 설명이다. 문 대통령은 또 "문제는 북한이 (추가적으로)진지한 핵폐기 조치를 취할 경우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어느 정도 속도 있게 해 주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미국이 속도있는 상응 조치를 취해준다면 북한의 비핵화 조치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의 전향적인 자세도 요구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일 평양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환해 서울 동대문 디자인프라자에 마련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보고를 하면서 종전선언에 대해선 "전쟁을 끝내고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겠다는 정치적인 선언"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 그러면서 "종전선언을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평화협상의 출발점으로 삼고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룰 때 평화협정을 체결함과 동시에 북미관계를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개념은 김 위원장도 동의했다는게 문 대통령의 전언이다. 종전선언은 비핵화 과정에서 얼마든지 선행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안에 김 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기로 했고, 2차 북미정상회담까지 연내에 열릴 경우 비핵화로 가는 길목에서 남한과 북한, 그리고 미국이 종전을 위한 '선언'을 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폭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종전선언은 정치적 선언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 설령 제재를 완화하는 한이 있어도 북한이 속일 경우, (북한이)약속을 어길 경우 제재를 다시 강화하면 그만"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사이에 크게 비핵화 약속을 한 후에 상대측의 약속을 신뢰하는 토대 위에서 이를 전개시켜 나가도 미국으로선 손해 보는 일이 전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24일 가진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간 정상회담에서도 종전선언은 단연 '핵심 의제' 중 하나였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두 정상간 1시간 25분 동안 이뤄진 정상회담 중에 종전선언, 2차 미북정상회담 등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면서도 "(종전선언에 대해선)공개할 수 있는 내용이 없음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종전선언에 대한 트럼프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은 말씀드릴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2018-09-26 13:57:4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文 대통령, 美 순방길서 2차 북미정상회담 '불씨' 살렸다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미국을 순방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간 2차 북미정상회담의 불씨를 살렸다. 이에 따라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선언을 앞당길 수 있는 키를 쥐고 있는 2차 북미정상회담이 조만간 열릴 수 있을지 세계의 이목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지난주 평양에서 2박3일 일정을 보내며 김 위원장과 남북정상회담을 치룬 문 대통령이 숨돌릴 틈도 없이 미국으로 날아간 것도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간 만남을 다시 중재하기 위해서다. 다만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한 김 위원장의 메시지가 무엇인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가진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수 주 내로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평양 정상회담의 결과를 많이 축하해줬다. 그리고 김 위원장과 조기에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아울러 북미정상회담이 올해 안에라도 가능할 것이냐는 질문엔 "연내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전날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기점으로 2차 북미정상회담에 속도가 붙은 모양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약속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2차 북미정상회담과 종전선언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두 정상은 2차 미북정상회담의 날짜·장소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을 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평양에서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김 위원장과 논의한 내용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구축, 미북 간 대화와 2차 미북정상회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양자 정상회담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인 지난 5월22일 워싱턴 정상회담 이후엔 넉 달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확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미북정상회담을 멀지 않은 미래에 가지게 될 것"이라면서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한 정부 관계자들과 접촉해 실무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교적 가까운 시일 내에 구체적인 장소 등이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장소와 관련해선 "싱가포르와는 다른 장소"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가진 유엔총회 연설에서도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꽤 짧은 시기 내로 (정상회담이)발표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결정될 장소에서 하게 되겠지만, 우리 둘 다 그것을 대단히 고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8-09-26 12:41: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입사원 최종합격까지 자소서 평균 14.4건 작성

- 잡코리아, 1년 미만 신입사원 292명 설문조사 - 까다로운 자소서 문항 1위 '지원동기' 신입사원이 재직 중인 회사에 최종 합격하기까지 쓴 자기소개서는 평균 14.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잡코리아가 입사 1년 미만 신입사원 2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신입사원들은 최종 합격까지 평균 14.4건의 자소서를 작성했다. 자소서 작성 건수는 구간별로 최종 합격까지 △5건 이하(31.2%)가 가장 많았고 이어 △11건~20건(21.6%), △6건~10건(20.5%)과 같이 20건 이하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다는 답변이 많았다. 이들이 꼽은 작성이 까다로운 자소서 문항(복수응답) 1위는 '지원동기·지원한 이유 문항'(51.7%)이었다. 이어 '실패·난관극복·성취경험 관련 문항(21.9%)', '직무·업무 역량 관련 문항(21.2%)', '입사 후 포부 문항(19.9%)', '성장과정을 묻는 문항(15.1%)' 등도 작성이 까다로운 자소서 질문 유형으로 선정됐다. 이들이 자소서 작성시 도움을 받은 자료(복수응답)로는 '취업포털, 구직 커뮤니티 자료'(51.4%), '취업 선배, 지인들의 합격 자소서'(47.9%)가 꼽혔고, '자소서 첨삭·컨설팅 등 취업사교육'(22.3%), '취업지원센터 등이 지원하는 자소서 강의'(14.0%)가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있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지원동기, 직무 역량을 묻는 질문은 구직자 다수가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문항"이라며 "해당 문항은 지원기업에 대한 평소 관심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한 만큼 기업 분석 자료가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입사 1년 미만 신입사원 중 15.8%는 취업준비를 하며 비용을 들여 자소서 첨삭·컨설팅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자소서 첨삭·컨설팅이 실제 서류전형 합격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자는 이들 중 23.9%에 그쳤다. 과반수인 67.4%는 합격하진 않았지만 자소서 작성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2018-09-26 12:32: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구직자 84.1%, 추석 연휴에도 취업준비… 한화에너지·현대엠엔소프트 등 27일 마감

구직자 84.1%, 추석 연휴에도 취업준비… 한화에너지·현대엠엔소프트 등 27일 마감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구직자 10명 중 8명 이상은 취업 준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인크루트가 아르바이트 O2O 플랫폼 알바콜과 함께 구직자 회원 1106명을 대상으로 연휴 직전인 지난 17~18일 이틀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학생·직장인 응답자의 84.1%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취업준비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추석 연휴 기간과 연휴가 끝나는 27일에도 일부 대기업들의 하반기 신입사원이나 인턴직원을 선발하는 원서접수가 이어진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6일에는 SK건설이 2018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 건축 엔지니어·기계 엔지니어·전기 엔지니어 ▲[건축주택] 건축시공·기계시공·전기시공 ▲[SK TNS] 전기통신 엔지니어 등이다. 2019년 1월 입사 가능한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면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에 따라 우대한다. 연휴 이후 첫 평일인 27일에는 GS칼텍스, 한화에너지, 현대엠엔소프트가 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GS칼텍스는 2018 하반기 일반직 신입사원을 채용 원서 접수를 27일 오전 9시 마감한다. 모집분야는 엔지니어(설비)·비즈니스·폴리머기술개발·소매영업·물류/품질/환경·구매·경영기획/지원·HR 등이다.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집합테스트(GSC Way 부합도/직무능력검사/한국사시험), 1차면접, 최종면접, 최종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화에너지도 2018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을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이날 15시까지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태양광 발전사업] 태양광사업개발·태양광O&M ▲[에너지솔루션] ESS 수행 ▲[열병합 발전사업] 공정 엔지니어·안전/환경 엔지니어 ▲[재경] 금융·회계 등이다.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면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분야에 따라 차이가 있다. 27일 15시까지 마감하는 현대엠엔소프트는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부문(담당업무)은 컴퓨터 그래픽스/비전(차세대 내비 기술 연구)·품질(내비게이션 성능 평가)·IT 기획운영(웹 서버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이다. 4년제 대학 기졸업자(2018년 8월 이전) 및 해외여행 가능자(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면 지원할 수 있다.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부문에 따라 차이가 있다.

2018-09-26 12:00:3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3기 활동 개시

LG유플러스는 5G, 사회공헌 등을 주제로 자율 취재와 SNS 포스팅을 통해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3기에 최종 선정된 12인의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유대감')는 지난해 9월 2기가 활동을 개시해 사회공헌과 고객감동 활동을 주제로 기업 브랜드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대학생들의 기업 브랜드 콘텐츠는 LG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소개됐다. 유대감 2기부터는 유대감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개설해 유대감 개인 미션을 병행했다. 그 결과 유대감 2기 허민지 학생의 '서로 도움을 줄 용기와 도움을 받을 용기'를 주제로 기획된 웹툰 '모두 같은 마음이었던 어느 버스 안 이야기'는 네이버 메인에 소개돼 조회수 2만을 돌파했다. 9월 새롭게 선발된 유대감 3기 12명은 6개월간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활동과 이번에 신설된 5G 주제 콘텐츠도 기획·제작한다. 또 ▲CSR(사회공헌) ▲TECH(테크) ▲TREND(트렌드)를 주제로 개인 미션을 병행한다. 한편 유대감 3기 발대식은 유대감 2기 수료식과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2기 수료식에서는 최우수팀 '유렌시아 조'와 우수활동자 한창렬 학생에게 각각 200만원, 3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전략팀장은 "유대감 3기 모집 사전미션을 위해 LG유플러스 용산사옥 홈미디어체험관을 취재할 만큼 열정적인 지원자도 있었다"며 "앞으로 활동을 펼칠 3기 역시 개인의 역량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9-26 11:31:0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관악구에 첫 '매입형 공립유치원' 내년 3월 설립될 듯

관악구에 첫 '매입형 공립유치원' 내년 3월 설립될 듯 서울시교육청, 원생 적은 사립유치원 매입해 공립으로 전환 서울시교육청이 원생이 적은 사립유치원을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는 이른바 '매입형 공립유치원'이 내년 3월 첫 탄생할 전망이다. 2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관악구의 한 유치원을 매입형 공립유치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매입가격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교육청과 유치원 간 협상이 마무리되면 이 유치원은 내년 3월 유아 128명 정원의 7학급 공립유치원으로 재개원하게 된다. 2003년 설립한 이 유치원은 2100여세대 규모 대형 아파트단지 안에 있지만, 현재 원생은 정원 300명 중 120명 정도로 충원율이 40%에 그친다. 충원율 90%를 넘는 인근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과 다른 사립유치원과 비교하면 원생이 적다. 단설 공립유치원 설립에는 1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이 소요된다. 실제 구로구 항동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공립 항동유치원의 경우 토지매입비 38억2000만원, 건설비 46억원이 투입됐다. 이에 따라 기존 사립유치원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공립으로 전환하면, 기존 시설을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공립유치원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4월 진행한 매입형 공립유치원 공모에는 10여 곳의 사립유치원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경영난 등을 겪는 사립유치원이 추가로 공립유치원으로 전환될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현재 24.8%인 국공립유치원 취원율(만 3~5세 중 국공립유치원에 다니는 아동 비율)을 40%까지 올리기 위해, 2020년까지 국공립유치원 학급 2600개를 신·증설하기로 약속했었다.

2018-09-26 11:04:2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LG 프리미엄 냉장고 라인업에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확대 적용

LG전자가 디자인, 편의성, 에너지효율을 모두 갖춘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한 870리터 더블매직스페이스냉장고와 824리터 얼음정수기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더블매직스페이스에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한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양문형, 프렌치도어, 세미빌트인, 더블매직스페이스, 얼음정수기냉장고 등 프리미엄 냉장고 라인업에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확대하게 됐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는 LG 냉장고의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두 번 노크해서 화면을 켜는 '노크온' 기능을 적용했다. 매직스페이스 전면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보관중인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문을 여닫는 횟수를 줄일 수 있어 문 전체를 여닫을 때에 비해 냉장고의 냉기 유출을 최대 47%까지 줄였다. LG전자는 2016년 LG 시그니처 냉장고를 통해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 10월에는 디오스 냉장고에도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했다. 연내 추가로 선보이게 될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까지 포함하면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탑재한 디오스 냉장고는 모두 8종으로 늘어나게 된다. LG전자는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라인업을 계속 늘려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만의 혁신적인 디자인, 편의성, 에너지효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냉장고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6 10:43:46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