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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인천 차이나타운 발레파킹 도중 급발진 의심 사고

사진/ 인천 중부소방서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승용차 급발진으로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되 행인 6명이 다쳤다.

27일 인천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께 인천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의 한 중국음식점 앞에서 그랜저 승용차가 급발진했다. 발레파킹 중이던 그랜저 차량은 인근 골목으로 갑자기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인근을 지나가던 행인 A씨(60·여)외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승용차는 중국 음식점 주차 요원이 발레파킹을 위해 대신 몰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있다. 사고 당시 발레파킹업체 직원은 경찰에서 "발레파킹을 하던 중 차가 급발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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