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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17) 적성고사 속도감 있게 푸는 것이 중요

- 올해 12개교 적성전형 경쟁률 21.72대 1… 전년대비 상승 - 서경·한성대 등 6개교 수능 전, 고려대세종·가천대 등 6개교는 수능 후 적성고사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2019 수시 적성전형 지원 현황을 보면, 가천대, 고려대(세종),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 홍익대(세종) 등 12개교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21.72대 1의 1로 전년도 19.18대 1보다 상승했다. 학교별로는 서경대가 30.12대 1로 가장 높았고, 가천대 29.53대 1, 삼육대 28.17대 1 순이고, 한성대 18.44대 1, 고려대(세종)은 17.79대 1 등이고, 홍익대(세종)이 14.06대 1로 가장 낮았다. 수시 적성고사 대학별 전형 일정을 보면, 수능 전에는 서경대가 10월 3일(수)로 가장 빠르고, 수원대가 자연 10월 6일(토), 인문 10월 7일(일), 삼육대 10월 14일(일), 을지대(대전, 성남) 10월 20일(토), 한성대 10월 21일(일), 성결대 10월 27일(토) 등 6개교이다. 수능 후에는 11월 18일(일) 홍익대(세종), 한국산업기술대, 11월 24일(토) 고려대(세종), 11월 25일(일) 가천대, 12월 1일(토) 평택대, 12월 2일(일) 한신대 등 6개교다. 주요 대학별로 보면, 고려대(세종)은 학업능력고사로 인문계열이 국어 20문항, 영어 20문항, 자연계열은 수학 20문항, 영어 20문항이고, 시험시간은 80분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수탐 중 1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또는 영어 2등급 이내다. 홍익대(세종)는 적성고사 문항 수 및 시험시간은 영어 25문항 50분, 수학 25문항 50분이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이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사탐/과탐)(1) 중 2개 영역 등급합 8이내,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1)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합 9이내다. 고려대(세종)와 홍익대(세종) 2개교를 제외하면 가천대, 서경대, 한성대 등 10개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없이 학생부와 적성고사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적성고사는 객관식 시험으로 출제되고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항을 풀어야 하므로 응시생 간의 점수차가 크게 나타난다. 따라서, 학생부 성적이 부족해도 적성시험을 잘 보면 2∼3등급 정도를 충분히 역전하기도 한다. 실제로 가천대 전년도 수시 결과로 합격자 70% 컷이 간호학과(인문) 학생부 2.7등급, 적성 문항수 35.4개(총 50문항)에서 조경학과 학생부 4.1등급, 적성 문항수 33.8개로 분포되어 있어서 학생부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간 점수차가 3점으로 1문항당 점수가 3점 또는 4점인 것을 비교하면 충분히 가능한 수치다. 적성고사의 출제 유형은 대학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크게 국어 영역과 수학 영역으로 구분되고 대학에 따라 외국어(영어) 영역이 추가되기도 한다. 적성고사를 잘 보기 위해서는 그동안 적성고사를 보았던 대학들의 기출 문제와 모의고사 문제에서 발표한 예시문항 등을 참고해 시험의 출제 유형을 잘 익히도록 한다. 적성고사의 난이도는 수능의 70∼80% 수준으로 출제되고, 출제 범위는 수능 국어, 수학(문과 기준), 영어와 유사하며 부분적으로 순수 적성 문제가 포함된다고 보면 된다. 다음으로 적성 문제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안배가 중요하다. 적성고사는 속도검사라고 할 수 있으므로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는 연습을 꾸준하게 한다. [!{IMG::20180927000033.png::C::540::2019 수시 적성전형 지원 현황(정원내) /종로학원하늘교육}!]

2018-09-27 09:52: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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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일하고 싶어하는 브랜드 1위 'CJ올리브영'

알바생이 일하고 싶어하는 브랜드 1위 'CJ올리브영' 알바몬 2272명 설문조사…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파리바게뜨, 나이키 순 알바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아르바이트 브랜드 1위에 'CJ올리브영'이 꼽혔다.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과 알바 구직자 2272명을 대상으로 '2018 알바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설문 응답자들에게 '아르바이트를 할 때 브랜드 알바를 할 의사가 있는지' 물은 결과, 74.1%는 '브랜드알바를 하고 싶다'고 답해 브랜드 알바 선호도가 높았다. 브랜드 알바 의사가 있다는 이들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자가 많은 상위 30개 브랜드를 제시하고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복수응답)를 꼽게 한 결과 △CJ올리브영(37.9%)를 선택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스타벅스(29.1%), △투썸플레이스(27.9%), △파리바게뜨(20.9%), △나이키(20.6%)가 톱 5에 랭크했고, △CU(17.0%), △아디다스(16.7%), △이마트24(14.4%), △던킨도너츠(13.4%), △할리스커피(13.3%) 등이 가장 일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 10위권에 올랐다. 성별에 따라 일하고 싶은 브랜드의 순위가 달랐다. 남성 알바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 1위는 △나이키(28.3%)였으며, △CJ올리브영(27.9%)과 △스타벅스(22.2%)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여성 알바생들은 △CJ올리브영이 44.6%의 높은 응답률을 보이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으며, △스타벅스(33.7%)와 △투썸플레이스(33.1%)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복수응답)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4.3%는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 좋은 이미지의 브랜드라서'를 택했다. 이어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39.2%),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을 것 같아서'(39.0%), '일할 수 있는 매장이 많아서'(30.5%), '급여 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22.0%), '이미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15.0%), '향후 취업하고 싶은 회사, 브랜드라서'(14.4%) 등의 이유가 나왔다. 브랜드 알바를 이미 경험했다는 응답자들이 느끼는 브랜드 알바의 장점(복수응답)으로는 △유니폼 지급(45.8%), △업무매뉴얼이 있어 업무를 숙지하기 좋았다(36.6%), △더 높은 시급(35.1%) 등이 꼽혔다. 반면 브랜드 알바의 단점으로는 △규정과 매뉴얼대로만 하느라 융통성이 부족(46.1%),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나 복지(33.7%), △까다로운 평가와 수시 교육(33.2%), △손님이 많아 너무 많은 업무량(31.1%) 등의 의견이 나왔다.

2018-09-27 09:51: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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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집트에 삼성전자등 韓 기업 '지속 관심'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에게 삼성전자, LG전자, GS건설 등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대해 이집트 정부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현대로템이 추진하고 있는 카이로 메트로 전통차량 공급 사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또 세바스티안 삐녜라 칠레 대통령과는 ▲한-칠레 FTA 개선 협상 ▲한국의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인프라 구축 협력 등 경제·통상 관계를 실질적으로 증진시키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삐녜라 칠레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올해 3월 재선한 알시시 대통령의 지도력으로 이집트가 평화와 안정의 길로 나아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그간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 협력을 발전시켜 온 데 만족을 표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우리 기업들에 대해 이집트 정부가 무한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알시시 대통령에게 당부했다. 삼성전자는 현지의 베니수에프 공장에서 연간 200만 대의 TV를 생산해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40여 개 나라에 수출 중이고 GS건설은 이집트 최대 규모의 정유시설을 건립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카이로 메트로 1호선을 2012년 수주해 180량을 제공한데 이어 지난해엔 3호선도 수주, 256량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2호선 입찰에도 도전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현재 양국 간 논의 중인 K-9 자주포 및 해군 호위함의 이집트 도입과 관련해서도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알시시 대통령은 이집트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제조업 기반 확충과 고용창출 등으로 이집트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개발·교육 부문에서 한국의 경험을 전수받아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삐녜라 칠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선 한반도와 중남미 정세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남미 핵심 우방 정상과 개최한 회담으로 '포괄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자는 의미가 있다는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최근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와 한반도 정세에 관해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굉장히 중요한 하루 하루다"라며 "비핵화를 위해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 우리 정부의 비핵화 노력을 칠레 정부가 지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삐녜라 대통령은 "(비핵화 노력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는 문 대통령님을 신뢰하고 있다"고 답했다. 삐녜라 대통령은 이어 최근 한반도에서의 긍정적인 상황 변화를 끌어낸 한국 정부의 주도적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밝혔다. 아울러 양 정상은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진전시키기 위해 한-칠레 FTA(자유무역협정) 개선협상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조속한 시일 내 한국이 태평양동맹(Pacific Alliance) 준회원국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문 대통령은 삐녜라 대통령이 중점 추진 중인 칠레의 국가 인프라 개발 사업에 한국기업들이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한-칠레 양국이 남미 최초의 4차로 현수교인 '차카오 교량' 건설 사업 등 인프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 중인 것을 평가했다. 삐녜라 대통령은 이어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희망하는 중점 4대 분야로서 전자정부 등 국가 현대화 사업, 4차산업혁명과 연관된 미래경제, 사이버안보, 기후변화 대응을 요청했으며, 문 대통령은 이 분야에서 칠레와의 협력 의사를 표명했다.

2018-09-27 09:33: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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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옛 동부그룹 계열사 간 부당지원 적발…과징금 4억9300만원

공정위, 옛 동부그룹 계열사 간 부당지원 적발…과징금 4억9300만원 옛 동부그룹(현 DB그룹) 소속 계열사들이 퇴출 위기에 빠진 다른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했던 사실이 적발돼 과징금을 물게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팜한농·동화청과·동부팜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93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과징금은 업체별로 팜한농 2억2500만원, 동화청과 1억800만원, 동부팜 1억6000만원 등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팜한농과 동화청과는 2012년 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4년간 자금을 저리로 빌려주거나 회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동부팜에 총 567억2000만원을 부당 지원한 혐의다. 팜한농은 동부그룹의 농업사업 부문 대표 회사로, 농업부문 수직 계열화를 위해 2011년에는 농산물 도매시장법인인 동화청과를, 2012년에는 농산물 생산·유통회사인 동부팜을 각각 인수한 바 있다. 동부팜은 팜한농에 인수된 그해 거래처를 잃어 연간 매출액이 전년의 절반 수준인 327억원으로 급감했으며, 재무상태 부실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돈을 빌릴 수도 없어 퇴출 위기에 몰렸다. 팜한농은 같은해 다섯 차례 담보 없이 신용으로 동부팜에 77억원을 5%대 금리로 빌려줬다. 2014년 5월부터 2016년 2월까지는 22회에 걸쳐 동부팜이 발행한 310억2000만원 규모의 사모 회사채를 역시 5%대 금리로 인수했다. 동화청과도 2012년 1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12차례 담보 없이 동부팜에 최대 6.9% 금리로 180억원을 빌려줬다. 당시 신용도가 좋지 않은 동부팜에 적용되는 정상금리는 9∼11.8%였지만, 이들 업체는 최소 30% 이상 낮은 금리를 적용한 셈이다. 동부팜은 이 덕분에 공정위 추산으로 최소 16억7000만원가량의 경제적 이익을 얻었고, 2011년부터 5년간 이어진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도 벗어나 부도 위기를 모면했다. 매출 하락세도 회복하고 영업적자 규모를 줄었으며, 중소기업 시장인 대형마트 토마토·파프리카 공급 시장에서 점유율도 높였다. 그러나 동부그룹 자체가 구조조정 위기에 빠지면서 팜한농은 2016년 5월 LG화학에 매각됐다. 동부팜은 2016년 2월 우일팜에, 동화청과는 2016년 5월 서울랜드에 각각 팔렸다. 결국 동부그룹도 지난해 11월 그룹 명칭을 DB그룹으로 변경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퇴출당해야 할 계열사가 대규모 자금지원으로 살아나면서 시장을 교란했다"며 "대기업집단이 부실계열사 지원을 통해 그룹을 동반 부실화할 우려가 있는 사례를 적발해 제재했다"고 전했다.

2018-09-27 08:32:18 박인웅 기자
9월 27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우리 경제의 성장 엔진인 제조업의 생산능력이 다섯 달 연속으로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하며 침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신입생 선발이 일반고와 동시에 치르는 후기모집으로 바뀐 가운데, 21개 자사고의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이 공개됐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구직자 10명 중 8명 이상은 취업 준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소유 제한) 규제 완화가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실질적인 효력을 발휘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이다. ▲ 3차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개성공단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서울 아파트값이 연이어 최고가를 경신하는 동안 충남, 경북, 울산 등 지방에선 오히려 집값이 떨어졌다. 서울의 주택 가격이 오를수록 지방 주택가격은 떨어지는 '탈동조화(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는 비싼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을 없애기 위해 소상공인 간편결제 시스템, 일명 '제로페이'를 올해 12월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SK종합화학이 동반성장위원회, 한국화학연구원 및 10여개 플라스틱 관련 업체 등과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상생 협약'을 맺었다 ▲SK텔레콤이 올해 마지막 골드번호(휴대전화 번호 뒤 4자리) 5000개의 주인공을 찾는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CJ대한통운이 총 1764톤(t)에 달하는 초중량 플랜트 기자재를 3개월 동안 1만7656km를 운송하는 물류 대장정을 본격 시작했다. ▲CJ그룹 손경식 회장이 美 밴 플리트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문화(K-Culture)를 미국에 소개하고 확산시킨 점과 대미(對美) 소통 창구 역할을 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이마트가 운영한는 H&B스토어 '부츠'가 대학가에 연이어 문을 연다. '젊은 부츠'를 앞세워 본격적인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도다.

2018-09-27 07:00:2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