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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제3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움' 개최

서울여대 '제3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움' 개최 11월 2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서울여자대학교는 정보보호특성화사업단(단장 임효창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이 11월 2일 오후 2시~5시까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에서 '제3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심포지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후원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사물인터넷(IoT), 핀테크(FinTech), 빅데이터(BigData) 등 3개 기술의 기업보안 사례를 관련 전문가가 세션별로 발표한 후 토론으로 진행된다. 'IoT와 기업보안 사례'에서는 삼정KPMG 김민수 상무가 발표하고, 국민대학교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김동찬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두 번째 세션인 '핀테크와 기업보안 사례'에서는 링카코리아의 김정혁 대표가 발표자로, 백석대학교 정보통신학부 이근호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마지막 세션인 '빅데이터와 기업보안 사례'에서는 SAS코리아 강철 전문위원이 발표자로,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손종모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서울여대는 "국내 정보보호 분야에서 여성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인식하고 여성 정보보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며 "2015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기업경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보보호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여성 기업보안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포지움 참가신청은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라인(http://goo.gl/T9Fb93)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2018-10-31 15:55: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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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 여친 추락사..당시 상황 어땠길래

몸싸움을 벌이다가 여자친구를 추락사시킨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부(임정택 부장판사)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가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 A씨는 지난 2016년 5월 16일 밤 11시 반쯤 인천시 연수구 한 아파트 7층 발코니에서 여자친구와 실랑이를 하다가 20m 아래로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사건 발생 전 성격 차이로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가 손목을 잡아 당기는 등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발코니로 도망간 B씨가 난간 위에 걸터앉아 소리치자 이를 제지하기 위해 B씨 다리를 붙잡은 상태에서 밀고 당기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재판에서 여자친구가 발코니 난간에 매달려 있어 끌어올리려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당시 B씨가 팔로 난간을 붙잡고 있었던 게 아니라 난간에 걸터앉아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부검 결과 양쪽 손목과 오른쪽 팔 등의 멍은 추락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실랑이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피해자가 피고인의 폭행을 피하기 위해 베란다 난간 쪽으로 가 여러 차례 다급하게 구조요청을 한 사실 등에 비춰 봤을 때, 아파트 아래로 추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이 없었고 유족들로부터 용서도 받지 못했다"며 "폭행 정도가 심하지 않은 점 등은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2018-10-31 15:54:0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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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법무관리실이 성폭력 희화? 확인은?

"장병들에게는 확인을 중요시하는 군대지만, 정작 높으신 분들은 확인을 모르는 것 같아요" 이는 국방부 법무관리관실이 2016년 전군에 10만부 정도를 배포한 '성폭력예방교육 자료'에 실린 만화 '동작그만'을 접한 장병들의 반응이다. 국방부 법무관리관실은 군 조직과 관련된 법령을 담당하는 부서로, 법적 전문성이 높다. 하지만 불법촬영을 두둔하거나 미성년자 성매매 나서는 내용을 장병 교육용 만화에 올린 사실이 지난 30일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뒤늦게 드러났다. 31일 본지와 인터뷰한 한 예비역 장교는 "성폭력을 적극적으로 방지하고 근절해야 할 군 법률전문 부서가 교육자료에 부적절한 내용을 넣어 성폭력을 희화한 것은 이해가 안간다"면서 "교육자료의 제작을 외주에 의존했다 하더라도 내용에 문제가 없는 확인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관계자는 "당시 국방부 법무관실이 해당 교육자료를 외주를 주면서 확인 및 감수를 한 것으로 안다"며 "해당 자료를 전량 회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문제가 된 교육자료를 같은해 여성가족부가 '폭력예방교육 우수사례'로 들며 "군에서 발생하는 사건 사례를 활용하여 별도의 교재로 구성"했다고 평가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벌어졌다. 여가부는 우수 사례라고 평가했지만, 장병들은 "빻은(말도 안되게 황당한) 내용"이라고 평가했다. 이 만화의 '강간' 편에서 상병 강성기는 술이 취한 상태로 부대로 복귀하는 도중에 00상회라는 가게를 찾았다. 혼자 가게를 지키는 주인의 딸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딸을 강간했다. 강 상병이 이 사실을 상관에게 고백하자 상관은 "복귀전에 사고를 치면 어떻게 해"라고 호통을 쳤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이 딸은 오래 전에 자살했으며 강 상병은 귀신을 강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성기의 선임은 강성기에게 "귀신 예뻤냐? 안 예뻤냐?"라고 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성폭력예방이 대려 성폭력을 희화해 버린 셈이다. 이런 문제는 국방부 법무관리관실 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군종병으로 복무한 한 예비역은 "2016년도에 군종부에서 발간한 만화도 황당했다"면서 "어릴적 괴롭힘을 당한 병사가 자신의 여동생도 자신을 괴롭힌 가해자에 의해 임신을 하게되지만 용서하고 포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말했다. 이 예비역은 "말단 장병에겐 확인을 강요하지만, 국방부를 비롯한 군 수뇌부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푸줏간에 걸어둔 핏물 뚝뚝 떨어지는 고깃덩어리 같은 존재"라고 힐난했다. 앞서 지난 6월 국방부는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을 국방부 페이스북에 순직자로 표기해, 논란이 됐다. 문제가 커지자 국방부는 관려 기사 삭제를 요구하는 등 뒤늦은 수습을 벌이기도 했다.

2018-10-31 15:43:5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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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4일부터 인도 '단독 방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내달 인도를 단독 방문한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31일 브리핑에서 "김 여사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4일부터 7일까지 인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현직 대통령 부인이 혼자서 외국 방문 일정에 나서는 것은 2002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미국 뉴욕 방문에 이어 16년 만이다. 이 여사는 1999년 저서 출판 축하회 및 대학 특별강연을 위해 일본 센다이를 방문한 데 이어 2000년 한중 관광 우호의 밤 참석차 중국 베이징, 국가조찬기도회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 및 로스앤젤레스를 찾았고, 2002년에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아동특별총회에 참석했다. 앞서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지난 7월 인도를 국빈방문한 바 있다. 11월4일 출국하는 김 여사는 이튿날인 5일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를 면담하고, 람 나트 코빈드 대통령의 부인 초청 오찬에 참석한다. 이어 6일에는 아요디아에서 열리는 허황후 기념공원 기공식에 참석해 기념비에 헌화한다. 김 여사는 또 디왈리 축제 개막식과 점등행사에도 참석한다. 이 두 행사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함께한다. 고 부대변인은 "지난 7월 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시 모디 총리는 디왈리 축제를 허황후 기념공원 착공식과 함께해 양국 협력과 역사를 기념하는 축제로 삼겠다며 대한민국에서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해주길 요청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방문은 모디 총리가 김 여사가 디왈리 축제 행사 주빈으로 참석해달라고 초청장을 보내 성사됐다"며 "인도 정부는 이번 김 여사 방문을 국빈방문에 준해서 준비하겠다는 입장도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인도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협력대상국으로, 김 여사 방문에는 대(對)인도 관계를 더 발전시키려는 우리 정부의 의지가 담겼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수교 45주년 맞는 양국은 오랜 역사적·문화적 유대를 토대로 외교안보·무역투자·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 모든 분야에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은 양국 국민 간 인적·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더욱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 여사는 공군 2호기를 이용한다.

2018-10-31 15:4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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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워' 결승전, 31일 오후 6시부터…최종 우승자는?

'댄스워' 결승전이 31일 진행된다. 카카오의 글로벌 K-POP 대표 채널 브랜드 '원더케이(1theK)'가 매주 수요일 선보이고 있는 오리지널 웹예능 댄스워가 3라운드까지 누적조회수 1300만과 누적투표수 135만을 돌파한 가운데 닉네임 'SILVER16'과 'PURPLE23'이 글로벌 팬들의 찬사 속 1, 2위에 등극하여 최종 결승전에 진출했다. 4명이 대결을 펼친 댄스워 3라운드에서는 글로벌 팬들의 가장 큰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는 SILVER16이 두 라운드 연속 1위를 차지했던 PURPLE23을 화려한 댄스실력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YELLOW22'와 'PINK02'는 3, 4위에 그쳐 정체가 공개되었는데 YELLOW22는 빅플로와 유앤비의 공식 댄스머신 의진, PINK02는 전원센터 그룹 더보이즈의 메인 댄서 큐였다. 대망의 결승전인 4라운드만을 남겨놓은 댄스워는 기존 K-POP 대표곡의 커버댄스를 통한 배틀에서 벗어나 경연전용 곡을 배경으로 2명의 아티스트가 진검승부를 벌이게 된다. 경연곡의 제목은 'Eastern Promises'로 동양적인 선율의 드럼앤베이스 비트와 트랩이 오버랩돼 아티스트가 각 구간마다 자신의 진면목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댄스워 결승전은 31일 오후 6시부터 원더케이 공식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TV, 트위터, 웨이보)과 멜론, 카카오톡 방송탭, 포털 다음 연예탭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18-10-31 15:38:2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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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해 부부, 어떤 사건인가?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30대 부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사건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30대 남성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2심 재판을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31일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강간 혐의 등으로 기소된 38살 박 모씨의 상고심에서 강간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유죄취지로 대전고법에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이 인정될 여러 사정이 있는데도 증명력을 배척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의 판단에는 사실을 오인함으로써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판단했다. 박씨는 폭력조직원으로, 지난해 4월 충남 계룡시 한 모텔에서 말을 듣지 않으면 남편과 자녀들에게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해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는 폭력조직 후배들이 자신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그해 11월 1심은 박씨의 폭행혐의 등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하지만 A씨 성폭행 혐의는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2심 역시 별반 다르지 않았다. 성폭행 피해 부부의 호소에도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정을 찾아볼 수 없어 '범죄의 증명이 없다'는 원심을 인정할 만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그러나 A씨의 피해 증언에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결국 대법원에서 판결이 뒤집혔고, 2심 재판을 다시 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한편 A씨 부부는 1심에서 성폭행 무죄가 선고되자 올 3월 전북 무주 한 캠핑장에서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들이 남긴 유서에는 '가족 및 지인에게 미안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들을 이해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친구의 아내를 탐하려고 모사를 꾸민 당신의 비열하고 추악함', '죽어서도 끝까지 복수하겠다'는 등 내용도 적혔다.

2018-10-31 14:40:0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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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폭행 영상 논란…한국 미래기술 홈페이지 접속 불가능 상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회사를 그만둔 직원을 폭행한 것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다. 경찰은 양 회장이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욕설을 하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된 후, 사건 관련자들과 접촉하고 있다. 31일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양 회장 관련 보도를 통해 폭행뿐만 아니라 동물학대 등 다양한 혐의점이 인지됐다"며 "사이버수사대, 지능팀 등으로 구성된 기존 전담팀에 광역수사대까지 투입해 수사 인력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담팀을 통해 양 회장의 폭행 혐의 등을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우선 양 회장의 폭행 동영상에 나온 참고인들을 특정하는 한편 피해자를 조사해 혐의점을 분명히 할 방침이다. 피해자 조사는 당사자가 신변에 대한 불안을 느낄 수 있으므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0일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는 양 회장의 폭행 영상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은 2015년 4월 8일 경기도 분당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촬영된 것이다. 영상 속에는 양 회장이 위디스크 전직 개발자인 A씨에게 폭언을 하고 무차별 폭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뉴스타파의 31일 추가 영상에는 양 회장이 워크숍에 가서 살아 있는 닭을 풀어놓고 직원들에게 활을 주며 죽이라고 강요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양 회장은 워크숍 저녁 메뉴로 백숙을 원해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양진호 회장은 일련의 논란과 관련해 입장 발표를 요구하자 "어린 자식들을 지키고자 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해 달라"면서 기일을 미뤘다. 한편 3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이라는 문구가 드고 있다. 이 상태는 지난 30일부터 연일 지속되고 있다.

2018-10-31 14:23:4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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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선호 근무지는 강남구, 종로구 순… "지하철역 인근이 좋아"

- 잡코리아·알바몬, 서울 20~30대 근로자 719명 설문조사 서울지역 20~30대 근로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근무지역은 강남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지 선호도는 교통여건이 좋은 지하철역 인근일수록 높았다. 31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서울 거주 20~30대 근로자 719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명당자리 일터'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1.0%가 근무지 명당으로 '교통이 편리한 지하철역 인근'을 꼽았다. 이어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도심지(21.1%) △문화공간이 많이 밀집한 지역(10.8%)을 선택했다. 이 외에 △녹지공간이 잘 구성된 공원 인근(8.1%)과 △공기 좋고 전망이 탁 트인 서울외곽(6.1%) 등의 의견도 있었다. 선호하는 근무지 지역으로는 △강남구가 24.9%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다음으로 △종로구(8.5%) △영등포구(6.8%) △마포구(5.0%) △서초구(4.9%)가 TOP5 안에 들었다. 세부 근무지를 보면 △강남이 20.3%로 1위를 차했으며, △여의도(17.8%) △종로/시청(15.9%) △광화문(12.7%) △테헤란로(9.0%)가 5위 안에 올랐다. 한편 '근무지 내 자신의 자리 위치가 업무를 하는데 있어 영향을 주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60.4%가 △어느 정도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으며, 30.9%는 △매우 영향을 준다고 답해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근무지 내 자신의 자리 위치에 따라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이 꼽은 근무지 내 명당자리(복수응답)로는 △상사(관리자)와 거리가 가장 먼 자리가 응답률 46.2%로 1위에 꼽혔으며, 근소한 차이로 △가장 안쪽 구석진 자리도 45.6%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창가 자리(38.1%)가 차지했으며, 이외에 △냉난방 기구와 가까운 차리(10.8%) △탕비실 및 휴게공간 옆자리(8.3%) 등을 선호한다는 응답도 있었다.

2018-10-31 14:23:2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