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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와이파이 기술로 글로벌 어워드에서 6년 연속 수상

SK텔레콤이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로 글로벌 어워드에서 6년 연속 수상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최우수 고객가치 혁신' 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는 AT&T, NTT도코모, 퀄컴 등 전세계 통신사업자와 와이파이 장비 제조사로 구성된 '무선 브로드밴드 연합'에서 주관한다. 와이파이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 시상식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SK텔레콤은 차세대 와이파이 서비스 'T 와이파이 AX'를 통해 삼성동 코엑스, 광주 유스퀘어 등 트래픽이 밀집되는 장소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T 와이파이 AX'는 802.11ax 표준 기반 서비스로 AP당 최대 4.8Gbps 속도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다수 이용자 대상 동시 데이터 전송(OFDMA, MU-MIMO)과 AP 혼잡 지역에서의 와이파이 성능 개선(DSC) 등의 기술을 활용했다. SK텔레콤은 올해 802.11ah 표준 기반 'IoT 전용 와이파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간단한 센서부터 고용량 IoT기기까지 최대 1000개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무선 브로드밴드 연합이 주관하는 '와이어리스 글로벌 콩그레스 2018' 전시에도 참가해 'T 와이파이 AX' 관련 장비와 기술을 국제무대에 선보였다.

2018-11-01 10:14: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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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부정할 수 없는 에이스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팀의 에이스다.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을 두고 하는 말이다. 1일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2018-19 카라바오컵 4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두 골을 뽑아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16분 델레 알리의 패스를 받아 0의 균형을 깨트린 데 이어 후반 9분 역습 상황에서는 골키퍼와의 일대일 기회를 놓치지 않고 추가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후반 26분 루카스 페레스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4분 뒤 페르난도 요렌테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8점을 주며 이날 멀티골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8점은 이날 최고점이자 양 팀 통틀어 손흥민이 유일하게 받은 평점이다. 경기 후 외신은 손흥민의 골에 찬사를 보냈다. 영국 언론 ‘런던 스탠다드 이브닝 뉴스’는 “토트넘이 손흥민을 가장 원할 때 그가 빛났다"라며 "손흥민은 자신의 역할을 해냈고, 자신감을 상승시킬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영국 언론 ‘미러’를 통해 “손흥민은 열심히 뛰었고 상황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나도 행복하다. 왜냐하면 이번 득점이 그에게 아주 좋은 자신감을 줬기 때문이다. 공격수가 득점을 시작한다는 것은 언제나 환영받을 일이다”고 밝혔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4일 오전 4시45분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경기를 통해 시즌 2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첫 골에 도전한다.

2018-11-01 10:05:30 김미화 기자
11월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공공기관 338곳의 여성 관리자 비율은 평균 17.3%로, 민간기업 1765곳의 평균치인 21.5% 보다 낮았다. ▲방위사업청과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30일 드론·로봇산업의 국방 수요 창출과 병력감축 및 미래전을 대비하기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험문제를 쌍둥이 딸에게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이 딸이 수상한 교내 미술대회 심사위원을 맡은 것으로 드러났다. ▲ 정보기술(IT)과 결합한 숙박업, 공유형 오피스, 모바일 소셜카지노 게임 등도 앞으로는 벤처캐피탈(VC)로부터 투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삼성전기가 지난 3분기 405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 현대자동차가 SK네트웍스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일반 주유소를 전기차 전용 충전시설로 탈바꿈시킨다. ▲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 에어, 맥 미니 등 하드웨어 제품을 소개했다. ▲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31일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 안건을 상정해 오전 10시부터 심의에 들어갔다. ▲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3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제1회 회계의 날' 기념식에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번 회계개혁을 반드시 성공시켜 모범사례로 정착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 절대 지지 않을것 같았던 부동산 시장의 기세가 한풀 꺾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서울 강남 코엑스 단지내에 시내 면세점을 열고 면세점 사업에 첫 발을 들였다. 서울 강북에 집중돼 있던 면세점 시장 판도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신세계그룹이 '한국판 아마존'을 만들기 위해 1조원대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매출액 1804억원, 영업이익 224억원, 당기순이익 175억원을 달성,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2018-11-01 06:3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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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주의보’ 윤은혜, 톱스타 役, 해외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첫 등장

윤은혜가 복귀작 ‘설렘주의보’에서 톱스타 윤유정으로 첫 등장했다. 10월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극본 김신혜·연출 조창완) 1회에서 윤은혜는 데뷔 후 쭉 국민 첫사랑, 로맨스 퀸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 톱스타 윤유정으로 첫 등장했다. 윤유정은 최고의 배우로 해외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첫등장 했고, 피부과 의사 차우현(천정명 분)은 공항에서 귀국하는 모습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그 공항에서 윤유정은 배우 황재민(최정원 분)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고, 차우현이 스쳐 지나며 그 모습을 목격했다. 이어 차우현은 윤유정을 기다리는 팬들을 뚫고 겨우 나와 모친 나화정(김예령 분)과 재회했다. 차우현은 모친에게 다섯 번째 결혼에 대해 물었고, 나화정은 “나와 띠동갑인 것만 생각했지, 너와 9살 차이밖에 안 나는 건 생각 못했다”고 답했다. 그 시각 매니저 한재경(한고은 분)은 윤유정에게 “황재민은 안 된다”고 당부했지만 윤유정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한편 ‘설렘주의보’는 철벽남인 스타 닥터 차우현(천정명)과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 여배우 윤유정(윤은혜)이 각자의 말 못 할 속사정으로 가짜 스캔들을 만들어 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로맨스를 그린다.

2018-11-01 02:36:1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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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약.바이오포럼]바이오 글로벌 주도권 잡으려면 '혁신기술' 확보하라

바이오 경제시대, 글로벌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혁신 기술'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한국의 제약·바이오업계가 아직 신약 개발보다는 바이오 의약품 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만 집중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 급선무다. 31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2018 제약·바이오 포럼'에 모인 전문가들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강경선 강스템바이오 이사회 의장은 "후발주자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 접근하는 전략도 필요하지만 원천 기술을 갖고 세계 최초의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것 만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바이오 경제를 이끌 수 있는 핵심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혁신과 협업이 중요하다 세계 최초의 신약을 개발하려면 개발 과정에서도 '혁신'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왔다. 4차산업과 연계하면 개발의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노경태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교수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를 활용하면 신약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새로운 후보물질을 찾아내는 시간을 줄이고,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며 "특히 임상 단계 역시 컴퓨터 상의 가상환자를 이용해 동물 실험을 줄이고, 임상 비용도 크게 줄이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가 됐다"고 말했다. 노 교수에 따르면 미래에 최고 지식과 혁신은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의 융합에서 탄생한다. 그는 "신약개발 역시 4차산업과 연계 인공지능 컴퓨터가 주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개인정보보호법 등의 규제와 각 기관들의 통제로 데이터 공유와 통합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서로 협업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경 동국대학교 약학대학교수는 학계와 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개방형 혁신신약 중개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계,국립연구소, 제약사, 변리사, 기술가치펴가사 등과의 제휴를 통해 중증 천식 치료제, 난치성 염증치료제 지방간 치료제, 저산소 표적 항암제 등을 개발 중이다. 이 교수는 "4차산업 시대가 되면 더욱 많은 약물이 나올 것이고 기초연구와 사업화를 연결해 줄 수 있는 중개시스템이 활성화 돼야 한다"며 "연구센터는 물질 발굴 과정에서 약물 스크리닝과 최적화된 임상 적용, 특허 자문 등을 위해 학계와 제약업계 전문가 등과의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수 국가 차원의 적극적이고 획기적인 연구개발 지원도 신약개발의 필수요소로 꼽혔다. 강 의장은 최근 보건의료 관련 연구비가 예산타당성 심사에서 탈락해, 관련 분야의 연구가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그는 "연구개발비의 부적절한 사용은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될 일이지만, 경제성만을 따져 연구 중단, 국가 지원 중단, 연구개발의 연속성 상실 등은 세계로 도약하는데 큰 장애물이 될 것"이라며 "연구개발을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과 같이 생각하는 예산타당성 심사제는 반드시 개선돼야 하며 연구개발 지원의 연속성을 유지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재생의료법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 의약품에 관한 법률 등 바이오 육성 법안의 조속한 통과도 요청했다. 강 의장은 "일본의 사례를 보면, 재생의료법의 신속한 국회통과를 통해 관련 산업을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새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었다"며 "어려운 세계 무역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과감하고 확실한 규제 개혁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글로벌 바이오 강국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은 "신약 개발 단계부터 식약처가 관여하는 전주기 종합 서비스를 구축하고, 수출 타깃 시장인, 각국의 규제와 기술 상황들을 모두 번역해 제공하고 있다"며 "세계보건기구(WHO)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에서 허가받은 약들이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2018-10-31 16:28:0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