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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호실적 LGU+, 케이블TV 인수·5G 상용화 가속도 내나

LG유플러스가 케이블TV 인수와 5세대(5G) 이동통신 시장 선점을 통해 올해 양호한 실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정부의 통신요금 인하정책 여파에도 홈미디어 사업에 힘입어 3·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향후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와 케이블TV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시너지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5G 이동통신을 위해 화웨이 장비를 도입하며 시너지를 이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2조9919억원, 영업이익 2281억원, 당기순이익 1538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2.2%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6.5% 늘었다. 특히 이동통신 3사 가운데 유일하게 영업이익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선택약정요금할인율 증가 등의 여파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5% 줄었다. 매출 가운데 영업매출은 2조3256억원, 단말매출은 6662억원을 달성했다. 영업매출 중 무선사업 매출은 1조3508억원, 유선 매출은 9644억원으로 집계됐다. 무선매출은 정부의 가계 통신부담 인하 정책의 영향을 받아 5.3% 감소했지만, 가입자가 늘었다. LG유플러스의 호실적은 홈미디어 사업의 견인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IPTV 수익은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인 253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31.5% 상승했다. IPTV 가입자는 지난해 동기 대비 390만8000명을 기록했다. 홈미디어 매출은 이에 힘입어 지난해 3분기보다 15% 증가한 5170억원을 기록했다. 홈미디어 사업의 성장으로 정부의 가계통신비 절감 요인을 상쇄했다는 풀이가 나온다. 향후 LG유플러스는 5G 이동통신 시장 선점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는 이날 컨퍼런스 콜을 통해 "5G 시대에는 데이터 사용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5G 네트워크 가치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5G 주파수는 내달 1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이에 맞춰 현재 서울, 대전 등에 시범망을 구축하는 등 5G 상용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대희 5G전략담당은 "단말의 경우 주파수 이용 시점부터 준비될 것으로 보인다"며 "5G 스마트폰 단말 출시는 내년 3월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5G 이동통신을 위해 화웨이 장비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혁주 CFO는 "5G망은 LTE 장비 연동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LTE와 5G 연동성을 가져갈 수 있는 형태의 대안으로 5G 장비사 선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웨이 장비 도입을 시사한 셈이다. LG유플러스는 LTE 도입 당시 화웨이 장비를 쓴 바 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케이블TV M&A와 관련해서는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공시를 통해 수차례 "케이블TV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18-11-01 16:10: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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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프로골퍼 박상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억원 기부

동아제약은 1일 박상현(35·동아제약) 프로골프 선수와 함께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오연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 박상현 프로골프 선수 등이 참석했다. 동아제약은 2015년부터 박상현 선수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박상현 선수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시즌 3승을 올리며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박상현 선수는 지난 9월 막을 내린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했을 때 그 자리에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우승상금 중 1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후원사인 동아제약도 박상현 선수의 기부 소식을 듣고 기부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기부금 2억원은 박상현 선수가 기부한 1억원에 동아제약이 동일한 금액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1:1 매칭 방식으로 마련됐다.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 10명의 치료비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가정과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다. 박상현 선수는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또 후원사인 동아제약에서 사회공헌활동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고 기회가 된다면 함께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를 돕고 싶었다"며, "저의 작은 마음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이번 기부가 소아암 어린이 및 가족들이 끝까지 치료 받아 결국 완치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모두 다 함께, 건강하게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1 15:12: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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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내년 예산 9조3432억 원 편성… 공립유치원 신·증설 279억 원

- 전년 대비 1919억원(2.1%) 증가 - 사립유치원 1곳 매입 3월 공립유치원 개원, 더불어키움(공영형)유치원 10개 도입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9년도 예산안 9조 3432억 원을 편성해 1일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내년 세입 예산안은 인건비 인상분, 교육환경개선비, 유아교육 및 초등 돌봄교시 증액 사업에 따른 보통교부금과 세수 증가로 인한 서울시 법정전입금 증가 등에 따라 2018년도 본예산 9조1513억 원보다 1919억 원(2.1%) 늘어난 규모다. 세출예산안은 인건비 5조 6079억 원으로 가장 많고, 기관운영비(335억원), 학교운영비(8153억원), 교육사업비(1조 9450억원), 학교 신·증설 등 시설사업비(7271억원), 지방교육채 상환 등(1969억원), 예비비(175억원)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예산안은 '공교육의 책임성과 공공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공립유치원 및 돌봄교실 확충 △2기 혁신미래교육 지속적 추진을 위한 신규사업 및 역점과제 지원 강화 △미세먼지 예방 및 정밀점검 등의 사업에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내년에 전국 최초로 사립유치원 1곳을 매입해 3월 개원하는 공립유치원과 더불어키움(공영형) 유치원 10개 도입 등 공립유치원 신·증설에 279억 원이 편성됐다. 또 사립유치원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해 교원 처우개선으로 인건비 지원, 학급운영비 및 교재교구비 등에 473억 원을 편성, 지난해(376억원)보다 증액했다. 국정과제인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서울형꿈담돌봄교실 250실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비,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등에 올해 대비 164억원 증가된 총 709억 원을 편성한다. 서울시와 자치구 교육청의 협력 사업으로 고등학교와 국립·사립초등학교 대상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에 158억원(교육정분담)을 포함해 무상급식비 예산에 총 3314억 원이 편성됐다. 공기정화장치가 없는 유·초·특수학교 전체 일반학급과 도로변 등 공기질 취약지역에 있는 중·고등학교 일반학급에 공기정화장치 렌탈 비용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돌봄교실에는 구입 지원 등에 총 125억 원을 편성한다. 학교 신·증설사업에 1324억 원을, 학교 급식실 시설 보수와 조리기구 교체, 급식실 신·증축에 802억 원이 편성됐고, 강당 겸 체육관, 특별교실 증축과 교육시설 환경개선에 5144억 원을 편성하는 등 올해 대비 142억원 증가된 총 7271억원이 시설사업비로 투입된다. 조희연 교육감은 "공립유치원 학급수 증설과 돌봄교실 확충 등 공교육 책무성과 공공성 확보 사업,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우선 투자하는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은 제284회 서울특별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18-11-01 14:47: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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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모두의마블' 요금제 출시…게임머니·아이템도 지급

CJ헬로는 지난 8월 출시했던 '모두의마블 요금제'에 5종의 요금제 옵션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무제한 데이터요금제인 '모두의마블 10GB(월 6만1490원)' 등 단말요금 4종과 유심10GB 요금제가 추가됐다. '모두의마블 요금제'에 가입한 이용자들은 21개월 간 매일 50다이아씩 총 3만1500다이아(300만원 상당)를 지급받을 수 있다. 희소성 높은 S+급의 캐릭터카드도 3개월간 매일 지급받는다. '모두의마블'은 누적 다운로드가 2억 건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게임이다. 이번엔 유심요금제에 한정돼 있던 옵션이 단말요금제로 확대되면서 휴대폰과 함께 구입하고자 했던 사용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샤오미 홍미노트5'와 샤오미 Mi A1' 등의 단말은 '모두의마블 단말요금제' 가입 시 지원금을 통해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이 단말기들은 모두 듀얼유심폰이다. 유심칩만 추가 구매해 2개의 번호를 사용할 수도 있다. CJ헬로는 '모두의마블 요금제'를 통해 새로운 '컨버전스 마켓'을 열어간다는 전략이다. 하나의 요금제에 데이터·음성·문자 뿐 아니라 게임머니와 아이템을 융복합해 지급하는 결합상품이다. 모두의마블 쿠폰은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만 쓸 수 있다. 넷마블 계정당 1회 사용 가능(중복사용 불가)하다. 앞서출시된 '모두의마블 유심요금제' 가입자에게도 강화된 혜택은 동일하게 제공된다. 한편, 내달에는 헬로모바일이 후원하는 '모두의마블 월드챔피언십'이 열릴 예정이다.

2018-11-01 14:40: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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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1만원' 이하 주문 시 수수료 전면 폐지

요기요와 배달통을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가 요기요의 1만원 이하 주문 건에 대한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1만원 이하 주문 수수료 폐지는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해주기 위한 요기요 상생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최근 가장 성장하고 있는 1인 가구 증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1만원 이하 주문 건에 대한 수수료 정책 변화를 가장 먼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일부 줄여주고 1인분 주문 확대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기요는 주문 메뉴와 배달요금 등을 합산해 1만원이 넘지 않는 주문 건에 대해서는 아예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변경된 수수료 정책은 요기요에 입점한 모든 음식점의 11월 15일 주문부터 자동 적용되며, 상세 내용은 사장님 공지사항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알지피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1만원 이하 주문 수수료 폐지는 사장님들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하고 상생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요기요의 고민이 담긴 결정인 만큼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현재도 요기요는 월 고정비 없이 소상공인들이 배달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수수료 모델을 제공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앞으로 모든 주문에 대한 합리적인 수수료 역시 지속적으로 고민해 많은 레스토랑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협업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1 14:16:07 구서윤 기자